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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 상처받고 후회하는 관계에 익숙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45
- 후지노 토모야 저
- 곽현아 역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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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2543993 |
|---|---|
| 쪽수 | 248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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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b***
- 2024.12.14
이것도 정말 공감하는 말들이였다. 남을 바꿀 수 없다는걸 잘 알기에 그냥 끊어내기로 했다. 그 사람 때문에 내가 상처받았다면 그냥 끊어내는게 맞지 굳이 그 사람에게 이래저래 해서 서운했다 라고 말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말해줘야만 그 사람이 안다는 것도 이상하고.....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일 수 있겠지. 그렇지만 나에게는 좋은사람이 아니였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진다. 끊어내는 것 조차도 내가 죄책감을 느낀다는게 여전히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리고 정말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애썼던게 사실은 되게 허무한 일이였다는걸 알았다. 그 사람은 날 인정할 생각조차 하지 않던 사람인데 내가 왜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고..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까 너무 서운하고 허무해서 결국 이야기 했는데 이해하기는 커녕 다르게 받아들여서 또 다시 상처를 입게 되었다. '나를 당연히 이해해주겠지' 라고 생각했던 내 기대가 잘못이었다. 내 말 뜻은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지. 이 사람, 내 마음을 또 아래로 두고 생각해왔구나 싶어서 와르르 무너지게 되었다. 나는 그 사람이 좋아서 오랜 시간을 들여 좋아하고 애정을 쏟았는데 그 사람한테 나는 그냥 말 몇 마디면 끝나는 사람이였다라는게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받아들여지고 그 사람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갔다. 그냥 나와 오래 함께 갈 사람이 될 수 없구나 정도는 알아차리게 되었으니 말이다. 아무튼 잘라내야 하는 관계는 잘라내는게 맞는 것 같다. 그리고 책에서 그런 내용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나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다고. 꽤 충격적이였는데 여지껏 일어난 일들을 생각해보면 틀린 소리도 아니다. 나는 모두에게 진심이였는데, 반대로 나에게 진심이였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간관계에 지친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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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rrl0***
- 2025.01.30
가볍게 읽기에 괜찮은 책이었어요 나다움이 뭔지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었고 어느정도의 메타인지를 가진 사람이 한번더 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기에 괜찮은 책이아닐까 싶어요 책을 읽고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꿀수 있는건 나 자신밖에 없다라는 것인거같아요 나를 어떻게 바꿀지에 대해서는 항상 옆에 두고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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