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 절판

    흰(개정판)

    • 한강 저
    • 문학동네
    • 2018년 04월 25일
    10%13,05014,500
    적립금
    72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54651134
    쪽수132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2018년 봄,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년 전 오월에 세상에 나와 빛의 겹겹 오라기로 둘러싸인 적 있던 그 <흰>에 새 옷을 입히게 된 건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가 글과 함께 배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다. 작가의 고요하고 느린 퍼포먼스들은 최진혁 작가가 제작한 영상 속에서 그녀의 언니-아기를 위한 행위들을 '언어 없는 언어'로 보여준다.

    그리하여 다시 만나게 된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은 수를 놓듯 땀을 세어가며 지은 책, 그런 땀방울로 얼룩진 책이다. 이참이 아니라면 '흰'이라는 한 글자에 매달려 그가 파생시킨 세상 모든 '흰 것'들의 안팎을 헤집어볼 수가 있었을까. 한강이 백지 위에 힘껏 눌러 쓴 소설 <흰>. 그 밖의 모든 흰 것을 말하는 소설 <흰>. <흰>은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목차

    [목 차]

    1장 ─ 나 007
    2장 ─ 그녀 045
    3장 ─ 모든 흰 115

    해설 권희철(문학평론가)|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과 싸우는 일은 어떻게 가능한가? 141
    작가의 말 181

    [본 문]

    날카로운 시간의 모서리-시시각각 갱신되는 투명한 벼랑의 가장자리에서 우리는 앞으로 나아간다. 살아온 만큼의 시간 끝에 아슬아슬하게 한 발을 디디고, 의지가 개입할 겨를 없이, 서슴없이 남은 한 발을 허공으로 내딛는다. 특별히 우리가 용감해서가 아니라 그것밖엔 방법이 없기 때문에. (11)

     

    이제 당신에게 내가 흰 것을 줄게.

     

    더럽혀지더라도 흰 것을,

    오직 흰 것들을 건넬게.

     

    더이상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게.

     

    이 삶을 당신에게 건네어도 괜찮을지. (39)

     

    얼굴로, 몸으로 세차게 휘몰아치는 눈송이들을 거슬러 그녀는 계속 걸었다. 알 수 없었다. 대체 무엇일까, 이 차갑고 적대적인 것은? 동시에 연약한 것, 사라지는 것,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이것은? (64)

     

    어떤 기억들은 시간으로 인해 훼손되지 않는다. 고통도 마찬가지다. 그게 모든 걸 물들이고 망가뜨린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81)

     

    만일 당신이 아직 살아 있다면, 지금 나는 이 삶을 살고 있지 않아야 한다.

    지금 내가 살아 있다면 당신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

    어둠과 빛 사이에서만, 그 파르스름한 틈에서만 우리는 가까스로 얼굴을 마주본다. (117)

     

    길었던 하루가 끝나면 침묵할 시간이 필요하다. 난롯불 앞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듯, 침묵의 미미한 온기를 향해 굳은 손을 뻗어 펼칠 시간이. (130)

     

    모국어에서 흰색을 말할 때, ‘하얀이라는 두 형용사가 있다. 솜사탕처럼 깨끗하기만 한 하얀과 달리 에는 삶과 죽음이 소슬하게 함께 배어 있다. (「작가의 말」, 186)

     

    어쩌면 아직도 나는 이 책과 연결되어 있다. 흔들리거나, 금이 가거나, 부서지려는 순간에 당신을, 내가 당신에게 주고 싶었던 흰 것들을 생각한다. 나는 신을 믿어본 적이 없으므로, 다만 이런 순간들이 간절한 기도가 된다. (「작가의 말」, 188~189)

    출판사 서평


    고독과 고요, 그리고 용기.
    이 책이 나에게 숨처럼 불어넣어준 것은 그것들이었다.


    1.
    이 책의 끝에 붙일 ‘작가의 말’을 쓰겠느냐고 편집자가 물었던 2016년 사월에, 나는 그러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이 책 전체가 작가의 말이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던 기억이 난다. 이제 이 년이 지나 개정판을 준비하며, 비로소 어떤 말을 조용히 덧붙여 쓰고 싶다는―쓸 수 있겠다는―생각이 든다.
    ―‘작가의 말’에서

    2.
    2018년 봄,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 년 전 오월에 세상에 나와 빛의 겹겹 오라기로 둘러싸인 적 있던 그 『흰』에 새 옷을 입히게 된 건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가 글과 함께 배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였습니다. 작가의 고요하고 느린 퍼포먼스들은 최진혁 작가가 제작한 영상 속에서 그녀의 언니-아기를 위한 행위들을 ‘언어 없는 언어’로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다시 만나게 된 한강 작가의 소설 『흰』은 수를 놓듯 땀을 세어가며 지은 책, 그런 땀방울로 얼룩진 책입니다. 이참이 아니라면 ‘흰’이라는 한 글자에 매달려 그가 파생시킨 세상 모든 ‘흰 것’들의 안팎을 헤집어볼 수가 있었을까요. ‘흰’이라는 한 글자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노라니 ‘흰’이라는 한 글자의 생김과 발음에서 끓어 넘친 숭늉처럼 찐득찐득한 슬픔 같은 게 밀려듭니다. ‘흰’, 익숙한 듯 편안했다가 낯선 듯 생경스러워지는 이 느낌의 근원은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안다고 말할 수도, 또 모른다고 말할 수도 없는 이 기묘하고 미묘한 ‘흰’의 세계 속에서 한강이 끌어올린 서사는 놀라우리만치 넓고 깊습니다. 예민하면서도 섬세한 특유의 감각으로 예리하게 건져올린 사유는 얼음처럼 차갑고 막 빻아져 나온 뼛가루처럼 뜨겁습니다. 우리는 모두 ‘흰’에서 와서 ‘흰’으로 돌아가지 않던가요. 한강이 백지 위에 힘껏 눌러 쓴 소설 『흰』. 그 밖의 모든 흰 것을 말하는 소설 『흰』. 『흰』은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3.
    “흰 것에 대해 쓰겠다고 결심한 봄에 내가 처음 한 일은 목록을 만든 것이었다.”

    그렇게 작가로부터 불려나온 흰 것의 목록은 총 65개의 이야기로 파생되어 ‘나’와 ‘그녀’와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장 아래 스미어 있습니다. 한 권의 소설이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얇은 볼륨감을 가진 이 한 권의 소설은 쉽게 읽혀버리지 않습니다. 천천히 아주 느릿느릿 읽게 하다가, 흐린 연필 한 자루를 들어 문장에 혹은 단어에 실금을 긋게 하다가, 다시금 앞서 읽은 페이지로 돌아가 그 앞선 데서부터 다시금 읽기 시작하게 만듭니다. 내 마음의 멍울 같은 게 책장에 스미면서 점점 묵직해져가는 소설 『흰』의 무게감을 받치기 위해 불려나온 흰 것들. 예컨대 강보, 배내옷, 달떡, 안개, 흰 도시, 젖, 초, 성에, 서리, 각설탕, 흰 돌, 흰 뼈, 백발, 구름, 백열전구, 백야, 얇은 종이의 하얀 뒷면, 흰나비, 쌀과 밥, 수의, 소복, 연기, 아랫니, 눈, 눈송이들, 만년설, 파도, 진눈깨비, 흰 개, 눈보라, 재, 소금, 달, 레이스 커튼, 입김, 흰 새들, 손수건, 은하수, 백목련, 당의정…… 등등 온통 무참히도 흰 것들의 이름을 나지막하게 발음해봅니다. 이 소설은 이렇듯 눈으로 읽고 입으로 읽는 두 가지 과정 속에 불현듯 진정한 제 속내를 들켜주기도 한다지요. 흰 것을 떠올리고 불러내고 불러주고 글로 쓰는 일련의 과정이 결국은 흰 것을 보고 흰 것을 읽는 우리를 치유시켜주는 일이 아닐까요.

    4.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습니다.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습니다. 지난봄 누군가 나에게 물었지요.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그 순간 나는 그 죽음을 떠올립니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나는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힙니다. 그러다 우연히 1945년 봄 미군 항공기가 촬영한 이 도시의 영상을 보게 되지요.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이 도시를 (…)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던 도시,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르지요.

    오직 목소리만을 들었을 것이다. 죽지 마. 죽지 마라 제발. 알아들을 수 없었을 그 말이 그이가 들은 유일한 음성이었을 것이다.
    그러니 확언할 수도, 부인할 수도 없다. 그이가 나에게 때로 찾아왔었는지. 잠시 내 이마와 눈언저리에 머물렀었는지. 어린 시절 내가 느낀 어떤 감각과 막연한 감정 가운데, 모르는 사이 그이로부터 건너온 것들이 있었는지. 어둑한 방에 누워 추위를 느끼는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니까. 죽지 마. 죽지 마라 제발. (32~33쪽)

    나에서 비롯된 이야기는 그녀에게로 시선을 옮아가기에 이릅니다. “죽지 마. 죽지 마라 제발. 그 말이 그녀의 몸속에 부적처럼 새겨져 있으므로” 나는 “그녀가 나 대신 이곳으로 왔다고 생각”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통해 세상의 흰 것들을 다시금 만나기에 이릅니다. 희게 얼어 있는 바다여, 태양의 빛이 조금 더 창백해지기 시작하는 서리가 내릴 무렵이여, 죽은 나비의 투명해져가는 날개여, 움켜쥘수록 차가워지는 창백한 두 주먹이여, 검은 코트 소매에 내려앉았다 녹아 사라질 때까지 일,이초를 살다 가는 눈이여, 안간힘을 다해 움켜쥐어온 모든 게 기어이 사라지리란 걸 알면서 걸을 때 내리는 진눈깨비여, 어느 추워진 아침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 우리 몸이 따뜻하다는 증거로 입술에서 처음으로 새어나오는 흰 입김이여, 아무리 멀리 날아가도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는 흰 새여, 날개를 반쯤 접은 새처럼, 머뭇머뭇 내려앉을 데를 살피는 혼처럼 떨어지는 손수건이여, 얇은 종이의 하얀 뒷면 같은 죽음이여.

    이 도시의 사람들이 그 벽 앞에 초를 밝히고 꽃을 바치는 것이 넋들을 위한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그녀는 안다. 살육당했던 것은 수치가 아니라고 믿는 것이다. 가능한 한 오래 애도를 연장하려 하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두고 온 고국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했고, 죽은 자들이 온전히 받지 못한 애도에 대해 생각했다. 그 넋들이 이곳에서처럼 거리 한복판에서 기려질 가능성에 대해 생각했고, 자신의 고국이 단 한 번도 그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보다 사소하게, 그녀는 자신의 재건에 빠진 과정이 무엇이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물론 그녀의 몸은 아직 죽지 않았다. 그녀의 넋은 아직 육체에 깃들어 있다. (…)
    그러니 몇 가지 일이 그녀에게 남아 있다;
    거짓말을 그만둘 것.
    (눈을 뜨고) 장막을 걷을 것.
    기억할 모든 죽음과 넋들에게-자신의 것을 포함해-초를 밝힐 것. (108~109쪽)

    결혼을 앞둔 동생의 신부가 죽은 어머니의 몫으로 마련해온 흰 무명 치마저고리를 태우면서 나는 생각합니다. “당신, 올 수 있다면 지금 오기를. 연기로 지은 저 옷을 날개옷처럼 걸쳐주기를.” 그리고 나는 말합니다. “모든 흰 것들 속에서 당신이 마지막으로 내쉰 숨을 들이마실 것”이라고. ‘모든 흰’의 이름으로 알게 되고 앓게 된 통증, 이 고통을 온몸으로 겪어내고 견뎌낸 뒤에 나누는 작별의 인사라니 최선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것이 진정한 만남의 인사라 할 수 있겠지요. “이승과 저승 사이를 소리 없이 일렁이는 저 거대한 물의 움직임”이 그렇게 섞이는 거라지요.

    죽지 마. 죽지 마라 제발.

    말을 모르던 당신이 검은 눈을 뜨고 들은 말을 내가 입술을 열어 중얼거린다. 백지에 힘껏 눌러쓴다. 그것만이 최선의 작별의 말이라고 믿는다. 죽지 말아요. 살아가요. (133쪽)

    『흰』은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삶과 죽음이라는 벽을 모래로 허물고, 삶과 죽음이라는 단단함을 무르게 만들고, 삶과 죽음이라는 당연함을 낯설게 하고, 삶과 죽음이라는 평면을 입체로 분산시키고, 삶과 죽음이라는 유한을 우주라는 무한으로 확장시킵니다. 넘나든다는 일은 몸에 유연성을 기르는 일이지요. 유연한 사고가 빚어내는 끌어안음은 연대를 이루기에 충분하지요. 산 자와 죽은 자의 연대, 어차피 모든 산 자는 모두 죽은 자가 될 것이 아닌가요. “아기의 배내옷이 수의가 되고 강보가 관이 되었”듯이 말입니다.

    (※ 『흰』 ebook에는 사진 작품이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저자 : 한강 (Han, Kang / 韓江)

    1970년 겨울에 태어났다. 1993년 『문학과사회』 겨울호에 시 「서울의 겨울」 외 4편을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인터내셔널 부커상, 말라파르테 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산클레멘테 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다.

    2021년《작별하지 않는다》 2016년《흰》 2014년《소년이 온다》 2011년《희랍어 시간》 2010년《바람이 분다, 가라》 2007년《채식주의자》 2002년《그대의 차가운 손》 2000년《내 여자의 열매》 1998년《검은 사슴》 1995년《여수의 사랑》
    도서리뷰 (14)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4.8 / 5
    전체 리뷰수 14
    5점
    86%
    4점
    7%
    3점
    7%
    2점
    0%
    1점
    0%
    베스트 선정 리뷰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19.05.07

    흰 한강 지음 문학동네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칭하는 멘부커상 수상으로 한 껏 인기가 치솟고 핫한 작가 한강의 소설이다. 책을 구입해 놓고도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후딱 읽어치웠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로 소설이라고 하지만, 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 정도로 설명해야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인 이 책, 『흰』은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그녀 그리고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스미어 있다. 간간히 실려있는 차미혜 작가의 사진도 인상적이다. 한 권의 소설이라고 하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집을 읽는 것처럼 아무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얇은 두께야 간편한 양이 돋보인다. 오히려 첫 산문집이라고 하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이 다시 단장해서 새롭게 출간된 모양이다.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 지 궁금하기는 하다. ㅠㅠ 읽어야 할, 읽고 싶은 책은 넘쳐나고 딱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늘 모자라는 건 시간이다. 아니 열정일지도 모른다. 그저 단순한 색 하나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그저 깔끔하고 순수한 색인 하얀색을 갖고 깊은 고민과 번뇌를 거친 듯 싶다.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다. 물론 작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런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나간 봄날에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말이다. 그 순간 이 글 들을 써낸 나는 또한 이렇게 그 죽음을 떠올린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이 글을 써낸 나는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이 도시가 어디일까? 궁금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바로 바르샤바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그러다 우연히 1945년 봄 미군항공기가 촬영한 이 도시의 영상을 보게 된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도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던 도시,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르른다. 이제 작가 한강의 역작이라고 통하는 『소년이 온다』 를 동치미 도서로 다시 읽으면서 작가 한강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2019.5.7.(화) 두뽀사리~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19.05.07

      흰 한강 지음 문학동네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칭하는 멘부커상 수상으로 한 껏 인기가 치솟고 핫한 작가 한강의 소설이다. 책을 구입해 놓고도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후딱 읽어치웠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로 소설이라고 하지만, 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 정도로 설명해야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인 이 책, 『흰』은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그녀 그리고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스미어 있다. 간간히 실려있는 차미혜 작가의 사진도 인상적이다. 한 권의 소설이라고 하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집을 읽는 것처럼 아무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얇은 두께야 간편한 양이 돋보인다. 오히려 첫 산문집이라고 하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이 다시 단장해서 새롭게 출간된 모양이다.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 지 궁금하기는 하다. ㅠㅠ 읽어야 할, 읽고 싶은 책은 넘쳐나고 딱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늘 모자라는 건 시간이다. 아니 열정일지도 모른다. 그저 단순한 색 하나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그저 깔끔하고 순수한 색인 하얀색을 갖고 깊은 고민과 번뇌를 거친 듯 싶다.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다. 물론 작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런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나간 봄날에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말이다. 그 순간 이 글 들을 써낸 나는 또한 이렇게 그 죽음을 떠올린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이 글을 써낸 나는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이 도시가 어디일까? 궁금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바로 바르샤바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그러다 우연히 1945년 봄 미군항공기가 촬영한 이 도시의 영상을 보게 된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도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던 도시,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르른다. 이제 작가 한강의 역작이라고 통하는 『소년이 온다』 를 동치미 도서로 다시 읽으면서 작가 한강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2019.5.7.(화) 두뽀사리~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19.05.07

        흰 한강 지음 문학동네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칭하는 멘부커상 수상으로 한 껏 인기가 치솟고 핫한 작가 한강의 소설이다. 책을 구입해 놓고도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후딱 읽어치웠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로 소설이라고 하지만, 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 정도로 설명해야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인 이 책, 『흰』은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그녀 그리고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스미어 있다. 간간히 실려있는 차미혜 작가의 사진도 인상적이다. 한 권의 소설이라고 하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집을 읽는 것처럼 아무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얇은 두께야 간편한 양이 돋보인다. 오히려 첫 산문집이라고 하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이 다시 단장해서 새롭게 출간된 모양이다.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 지 궁금하기는 하다. ㅠㅠ 읽어야 할, 읽고 싶은 책은 넘쳐나고 딱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늘 모자라는 건 시간이다. 아니 열정일지도 모른다. 그저 단순한 색 하나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그저 깔끔하고 순수한 색인 하얀색을 갖고 깊은 고민과 번뇌를 거친 듯 싶다.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다. 물론 작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런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나간 봄날에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말이다. 그 순간 이 글 들을 써낸 나는 또한 이렇게 그 죽음을 떠올린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이 글을 써낸 나는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이 도시가 어디일까? 궁금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바로 바르샤바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그러다 우연히 1945년 봄 미군항공기가 촬영한 이 도시의 영상을 보게 된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도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던 도시,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르른다. 이제 작가 한강의 역작이라고 통하는 『소년이 온다』 를 동치미 도서로 다시 읽으면서 작가 한강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2019.5.7.(화) 두뽀사리~

          1 / 1
          포토 (1)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19.05.07

          흰 한강 지음 문학동네 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칭하는 멘부커상 수상으로 한 껏 인기가 치솟고 핫한 작가 한강의 소설이다. 책을 구입해 놓고도 이런저런 이유로 읽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드디어 후딱 읽어치웠다. 결코 더럽혀지지 않는, 절대로 더럽혀질 수가 없는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로 소설이라고 하지만, 소설이라기 보다는 에세이 정도로 설명해야 더 어울릴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인 이 책, 『흰』은 2018년 맨부커 인터네셔널 부문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2013년 겨울에 기획해 2014년에 완성된 초고를 바탕으로 글의 매무새를 닳도록 만지고 또 어루만져서 2016년 5월에 처음 펴냈던 책이다. 삶과 죽음이라는 경계를 무력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65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와 그녀 그리고 모든 흰이라는 세 개의 부 아래 스미어 있다. 간간히 실려있는 차미혜 작가의 사진도 인상적이다. 한 권의 소설이라고 하지만 때론 65편의 시가 실린 한 권의 시집으로 읽힘에 손색이 없는 것이 각 소제목 아래 각각의 이야기들이 그 자체로 밀도 있는 완성도를 자랑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집을 읽는 것처럼 아무 부담없이 단숨에 읽어낼 수 있는 얇은 두께야 간편한 양이 돋보인다. 오히려 첫 산문집이라고 하는 『사랑과, 사랑을 둘러싼 것들』 이 다시 단장해서 새롭게 출간된 모양이다.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 지 궁금하기는 하다. ㅠㅠ 읽어야 할, 읽고 싶은 책은 넘쳐나고 딱히 하는 일도 없으면서 늘 모자라는 건 시간이다. 아니 열정일지도 모른다. 그저 단순한 색 하나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떠올릴 수 있을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그저 깔끔하고 순수한 색인 하얀색을 갖고 깊은 고민과 번뇌를 거친 듯 싶다. 익숙하고도 지독한 친구 같은 편두통에 시달리는 나가 있다. 물론 작가 자신을 말하는 것이리라~ 이런 나에게는 죽은 제 어머니가 스물세 살에 낳았다 태어난 지 두 시간 만에 죽었다는 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나간 봄날에 누군가 나에게 이렇게 물어보았다. 당신이 어릴 때, 슬픔과 가까워지는 어떤 경험을 했느냐?고 말이다. 그 순간 이 글 들을 써낸 나는 또한 이렇게 그 죽음을 떠올린다. 어린 짐승들 중에서도 가장 무력한 짐승. 달떡처럼 희고 어여뻤던 아기. 그이가 죽은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는 이야기. 이 글을 써낸 나는 지구 반대편의 오래된 한 도시로 옮겨온 뒤에도 자꾸만 떠오르는 오래된 기억들에 사로잡힌다. (이 도시가 어디일까? 궁금했다. 네이버에 찾아보니, 바로 바르샤바를 지칭하는 모양이다.) 그러다 우연히 1945년 봄 미군항공기가 촬영한 이 도시의 영상을 보게 된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나치에 저항하여 봉기를 일으켰던 도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깨끗이, 본보기로서 쓸어버리라는 히틀러의 명령 아래 완벽하게 무너지고 부서졌던 도시, 그후 칠십 년이 지나 재건된 도시 곳곳을 걸으면서 나는 처음 그 사람-이 도시와 비슷한 어떤 사람-의 얼굴을 곰곰이 생각하기에 이르른다. 이제 작가 한강의 역작이라고 통하는 『소년이 온다』 를 동치미 도서로 다시 읽으면서 작가 한강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2019.5.7.(화) 두뽀사리~

            사용자 평점
            5
            • guest
            • 2018.05.05

            한권의 아름답고 소박한 시집을 읽은 것 같았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공감이 가는 스토리로 마음에 와닿았다.

              사용자 평점
              5
              • miraj***
              • 2024.10.24

              자전 소설이라 내용이 궁금합니다.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이 책이 포함된 테마

                2024년 노벨문학상 『한강』 작품을 만나다!

                • 628730b2-5593-4e26-98fd-86793703a3a9.jpg
                • 72e751ef-776a-4fe6-b11a-2f2bed7f4685.jpg
                • 06f4de7c-b904-4e43-b64f-5c7e20c459df.jpg
                • 57929c35-fdcc-4f49-83ff-3dc091b5c0a3.jpg
                • 820ef6b0-5e3f-4cbe-b645-11525e56d38f.jpg
                • 이슬
                • 2024.11.09

                한국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 여성 작가와 대표작을 소개합니다🌼

                • 57929c35-fdcc-4f49-83ff-3dc091b5c0a3.jpg
                • 06f4de7c-b904-4e43-b64f-5c7e20c459df.jpg
                • 092de861-f0aa-4800-9b04-69869dd369eb.jpg
                • 7e9c1561-11c1-4ce2-a445-f3dff2b23da2.jpg
                • f0b3a00f-872f-4f26-939d-fb0863e52906.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