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은희경 작가 7년만의 신작시간의 감촉
    AD광고
    Best Seller10년 뒤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방법독하게 돈 공부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체호프단편선(세계문학전집70)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저
    • 박현섭 역
    • 민음사
    • 2002년 11월 20일
    10%8,1009,000
    적립금
    4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2,500원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8,1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88937460708
    쪽수205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문고/전집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6,3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어린이 여름 추천 도서 🍉

    2026.07.24 ~ 2026.08.16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6,3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어린이 여름 추천 도서 🍉

    2026.07.24 ~ 2026.08.16

    • 사은품

    『새학기는 두 번 온다』 영풍문고 X 찌글이

    2026.07.27 ~ 2026.08.31

    책 소개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를 주도한 단편 문학의 천재 안톤 체호프
    단순한 유머를 넘어 우수 어린 서정적 미학을 창출해 낸 작품 선집
    모순과 부조리에서 나온 삶의 비극성을 감싸 안는 따뜻한 리얼리즘

    “삶이 나를 짓누르기 전에 네가 먼저 삶을 부숴 버려. 삶으로부터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취하란 말이야.”


    푸시킨, 고골 등과 함께 러시아 문학의 황금시대라 불리는 19세기 단편문학을 주도한 체호프의 단편선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세계문학전집 70번으로 발간된 체호프의 작품집에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단편소설 아홉 편―「공포」, 「베짱이」, 「드라마」, 「베로치카」, 「미녀」, 「거울」, 「내기」, 「티푸스」, 「주교」―과 체호프 식 소설 구조의 전형을 보여 주는 작품 「관리의 죽음」이 수록되었다. 이 작품들은 모두 다양한 인물 군상을 통해 사소한 일상사를 재현함으로써 삶의 본질과 아이러니를 포착해 내고 있다. 한편으론 유머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지만 그 이면에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비애감이 녹아들어, ‘인생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시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린 수작들이다.

    목차

    [목 차]
      

    관리의 죽음 ... 7

    공포 ... 13

    베짱이 ... 35

    드라마 ... 80

    베로치카 ... 89

    미녀 ... 111

    거울 ... 125

    내기 ... 134

    티푸스 ... 147

    주교 ... 159

     

    작품 해설 ... 187

    작가 연보 ... 199

    출판사 서평

    모순과 부조리에서 나온 삶의 비극성을 감싸 안는 따뜻한 리얼리즘

    이번 작품집에 수록된 단편들은 1883년에서부터 1902년 사이에 발표된 작품들로, 체호프 문학의 초, 중, 후기에 해당하는 시기에 완성된 것들이다. 그러나 작품 간의 뚜렷한 차별성이 두드러지기보다는 체호프 문학의 주된 창작 기법과 일관된 주제 의식을 엿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체혼테 시절(초기 창작 시절)의 걸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관리의 죽음」은 아주 사소한 사건(주인공 체르뱌코프가 오페라 관람 중에 장군의 뒤통수에 대고 재채기를 한 사건)이 주인공의 어리석음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메커니즘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작품을 매듭짓는 “그리고 그는 죽었다.”라는 짧은 문장은 다른 단편들에서도 곧잘 목격되는 결말 처리 방식이다. 죽음 앞에서 결코 머뭇거리지 않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결말 처리는 다른 작품 「드라마」나 「베짱이」 등에서도 확인된다. 이와 같은 구성이 갑작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사건 자체의 외적인 측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다양하고 모순된 반응에 주목한다면 암울한 듯 보이는 작가의 페시미즘 속에 끈질기게 숨 쉬고 있는 낙관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이원론적인 세계관은 새로운 사회가 도래하는 중인 과도기적 러시아의 서민적 일상과 비극적 정서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자 하는 한 리얼리스트의 애정에서 발원되었다. 바로 옆에서 지극한 사랑을 쏟아부으며 의학계의 별과 같이 떠오르는 남편을 죽음으로 내몰고서야 자신의 허영심과 어리석음을 탓하는 올가(「베짱이」), 섬세한 서정성으로 남녀 관계의 영원한 불가사의를 묘사한 「베로치카」,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한 명상을 담고 있는 「미녀」, 궁극의 진리를 갈망하지만 결코 그에 도달할 수 없음을 깨달을 뿐인 「내기」,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자기 때문에 누이가 죽었음을 알고서도 살아 있음에 대한 동물적인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티푸스」 등에서도 등장인물 간의 의사소통은 단절되고 그 결말이 죽음으로 귀결되거나 미결정 상태로 끝나, 모순에 찬 현실에 대한 쓰디쓴 비애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그 이면에 웃음 지을 수밖에 없게 하는 강렬한 유머가 되살아나고 있다. 속물성과 탐욕으로 도배된 냉혹한 현실에서 웃음은 삶의 비극성을 감싸는 효과적인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체호프의 문학에서는 양립할 수 없는 요소들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웃음과 비애, 일상의 암울한 체념과 전복성 등의 특징들은 나아가 현대 단편소설의 출현을 예고하는 핵심적인 징후들로 자리 잡았다. 그 대표적인 문학적 계승자로 캐서린 맨스필드,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헤밍웨이, 네이딘 고디머 등이 언급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Антон Павлович Чехов)

    1860년 러시아의 항구 도시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1867년 타간로크의 김나지움에 입학하지만 수학 및 지리 성적의 부진으로 낙제했다. 열세 살 무렵 오펜바흐의 오페레타와 「햄릿」, 「검찰관」 등의 연극을 관람하며 예술에 흥미를 느꼈다. 1876년 4월 식료품 가게를 경영하던 아버지의 파산으로 일가족이 모스크바의 빈민가로 이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체호프는 고향에 남아 고학으로 김나지움을 마쳤다. 1879년 모스크바 대학교 의학부에 입학하면서부터 잡지 등에 글을 투고하기 시작했고 1882년부터 5년에 걸쳐 유머 주간지 「오스콜키」에 약 300여 편의 소품을 기고했다. 1884년 의사로 개업한 뒤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접어들었으며, 검열과 잡지사의 무리한 요구 등에도 불구하고 「관리의 죽음」(1883) 「카멜레온」(1884) 「하사관 프리시베예프」(1885) 「슬픔」(1885) 「거울」(1885) 등과 같은 풍자와 유머와 애수가 담긴 뛰어난 단편을 많이 남겼다. 1886년 두 번째 객혈과 1888년 소설가 가르신의 자살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890년 사할린으로 자료 수집 여행을 떠났다. 이태 만에 모스크바로 돌아온 체호프는 멜리호보라는 마을에 정착해 창작을 계속하며 원숙기를 맞이했다. 1899년 결핵 요양을 위해 크림반도의 얄타 교외로 옮겨갈 때까지 「결투」(1892), 「귀여운 여인」(1899),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1899) 등 소설과 그의 4대 희곡 중 첫 작품 「갈매기」(1896)를 발표했다. 이어서 「바냐 삼촌」(1897), 「세 자매」(1900), 「벚나무 동산」(1903) 등의 희곡을 집필했다. 1904년 마흔넷의 나이에 병세의 악화로 “나는 죽는다.(Ich sterbe.)”라는 말을 남기고 운명했다.

    1904년 독일 바덴바일러(Badenweiler)에서 별세
    1904년 희곡 『벚꽃 동산』 발표 Вишнёвый сад
    1901년 희곡 『세 자매』 발표 Три сестры
    1899년 단편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발표 Дама с собачкой
    1897년 희곡 『바냐 아저씨』 발표 Дядя Ваня
    1896년 희곡 『갈매기』 발표 Чайка
    1892년 단편 「6호 병동」 발표 Палата № 6
    1886년 단편 「농담」 발표 Шуточка
    1884년 첫 단행본 『멜포메네의 이야기』 출간 Сказки Мельпомены
    1880년 데뷔작 「학식 있는 이웃에게 보내는 편지」 발표 Письмо к учёному соседу

    사랑에 대하여(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1)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민음사
    체호프 단편선(세계교양전집 38)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올리버
    체호프의 문장들 - 생의 고단함을 끌어안는 통찰과 위트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마음산책
    사랑에 관하여(클래식 라이브러리 14)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아르테
    사랑에 대하여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클로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큰글자책)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새움출판사
    체호프 희곡선 - 갈매기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5)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민음사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모노 에디션)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열린책들
    갈매기 미니미니 키링북(미니미니 키링북 시리즈)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더클래식
    사랑에 관하여(불멸의 연애 6)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니케북스
    검은 수사(BLANK SERIES 1)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좋은생각
    체호프 단편선(문예 세계문학선 35)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문예출판사
    사랑에 대하여(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1)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민음사
    체호프 단편선(세계교양전집 38)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올리버
    체호프의 문장들 - 생의 고단함을 끌어안는 통찰과 위트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마음산책
    사랑에 관하여(클래식 라이브러리 14)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아르테
    사랑에 대하여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클로츠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큰글자책)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새움출판사
    체호프 희곡선 - 갈매기 바냐 삼촌 세 자매 벚나무 동산(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5)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민음사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모노 에디션)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 열린책들
    도서리뷰 (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4 / 5
    전체 리뷰수 1
    5점
    0%
    4점
    100%
    3점
    0%
    2점
    0%
    1점
    0%
    포토 (1)
    사용자 평점
    4
    • bboy***
    • 2025.08.03
    구매

    재미있게 여름휴가 때 잘 읽었어요.

      더보기
      이 책이 포함된 테마

      출판계를 뒤흔드는 ‘파주 아이돌’ 민음사 김민경 편집장, 조아란 영업부장의 추천 도서! 막히는 부분은 과감히 뛰어넘고, 재미있게 우리도 읽어봅시다!

      • f400c7af-d19c-4e01-8d25-0399896c3dbe.jpg
      • c568d6ac-b0e7-475b-8765-3d5680ae0b18.jpg
      • 7a73e9e9-e19d-4045-bd84-31da6e858664.jpg
      • bc0bb01b-89d5-496b-bdd3-f92d8a0bb378.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위탁업체 추가에 따른 개인정보 처리방침 안내
      • [공지사항] [배송 안내] 일부 도서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7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차준환과 함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