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 MD추천
    • 베스트
    • 이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오디세이아(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질리언 크로스, 호메로스 (원작) 저
    • 윤영 역
    • 더숲
    • 2026년 07월 24일
    10%22,50025,000
    적립금
    1,2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2,5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4273448
    쪽수19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메인테마

    오디세이, 그 원작의 깊이 : 영화 넘어 대서사시의 진짜 얼굴

    2026.08.10 ~ 2026.09.13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카드뉴스
    news_1.JPG
    news_2.JPG
    news_3.JPG
    news_4.JPG
    news_5.JPG
    news_6.JPG
    1 / 3

    책 소개
    3천 년 동안 읽어온 인류 최고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

    글자로 가득한 고전의 장벽을 비주얼로 무너뜨린 새로운 고전 입문서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함께 읽는 패밀리 에디션

    전 세계 독자들이 3천 년 동안 읽어온 인류 최고의 서사시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가 가장 현대적인 모습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카네기 메달 수상 작가 질리언 크로스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가 새롭게 완성한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가 동시 출간되었다. 호메로스 원작의 깊이와 장엄함은 온전히 살리면서도 오늘날의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고전 입문의 새로운 기준이라 할 만한 작품이다.

    최근 세계적인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디세이아》를 차기작으로 영화화하면서 호메로스의 두 서사시는 다시 세계 문화계의 중심에 섰다. 3천 년 전 탄생한 이 이야기는 지금도 영화와 문학·미술·연극·게임을 비롯한 수많은 창작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서양인의 세계관과 인간관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고전으로 손꼽힌다. 놀란 감독이 수많은 이야기 가운데 《오디세이아》를 선택한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국내 독자들에게 호메로스는 여전히 '읽고 싶지만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고전'이다.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인물 관계, 신화와 역사적 배경은 높은 장벽이 되어 왔다. 반대로 지나친 축약과 각색은 원작이 지닌 울림을 희미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번 책의 저자 질리언 크로스는 원전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호메로스 특유의 문체와 서사의 흐름을 최대한 살려냈고, 닐 패커는 독창적인 화풍으로 독자의 상상력을 눈앞의 장면으로 펼쳐 보인다.

    이번 책에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풍부한 해설도 함께 담았다. 트로이아 전쟁의 역사적 배경과 호메로스라는 인물의 수수께끼, 작품 속 상징과 인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문화적 의미를 폭넓게 설명해 독자들이 작품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서양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문화적 교양인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를 이제 국내 독자들도 쉽고 깊이 있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두 권의 책은 호메로스를 처음 만나는 독자들에게 가장 품격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목차

    [목 차]

    전쟁

    재앙 속으로의 여정

    동굴 속의 거인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마녀 키르케

    망령들과 괴물들

    칼립소의 섬에 갇힌 오디세우스

    파이아키아왕의 딸, 나우시카아

    거지가 된 오디세우스

    페넬로페이아의 남편

     

    그리스 문자

    호메로스라는 수수께끼

    《오디세이아》를 처음 만나는 한국 독자들을 위한 해설


    [본 문]

    신비로운 과거로부터 인간의 인내심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내려온다. 알 수 없는 위험과 무시무시한 괴물들로 가득한 이 기록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하며 거친 바다의 분노에 맞서 10년 동안 싸워온 한 남자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의 모든 왕 중에서 가장 영리했던 자, 이타케의 오디세우스에 관한 것이다.

    - 〈시작하기 전에〉 중에서

     

    “전쟁이 끝나면 아버지는 반드시 우리에게 돌아오실 거다.”

    10년째 되는 해, 그리스는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트로이아 성벽 안으로 들어갔다. 거센 피바람과 불길 속에서 전쟁은 끝이 났고, 황금의 도시 트로이아는 불에 타 폐허가 되었다. 그리스의 왕들은 차례차례 바다를 건너 고향으로 돌아왔다. 오디세우스만은 예외였다. 그는 어디로 간 것일까?

    그 답을 아는 사람은 올림포스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신들뿐이었다. 신들의 아버지 제우스, 지혜의 여신 아테나, 신들의 전령이자 거인을 물리친 자 헤르메스, 바다를 지배하며 대지를 흔드는 어둠의 신 포세이돈이 그 주인공이었다. 오직 그들만이 오디세우스의 기나긴 이야기의 전모를 지켜보고 있었다.

    - 〈전쟁〉 중에서

     

    “아버지 포세이돈, 나에게 복수의 기회를 주소서! 오디세우스가 이타케의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막아주소서! 만약 반드시 집에 가야만 한다면 아주 오랜 여정이 지난 후에야 가능하게 하소서. 동료들과 배를 모두 잃고 가엾은 상태로 이타케에 도착하게 하시고, 도착한 후에도 그의 집에 온갖 시련이 가득하게 하소서!”

    바닷물이 천둥 같은 소리를 내며 부풀어오르더니, 오디세우스의 배 주변에서 거칠게 솟구쳤다. 부하들은 동료들과 나머지 열한 척의 배를 두고 온 섬으로 돌아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를 저었다. 섬에 도착하기도 전에 배가 난파될까 봐 다들 공포에 떨었다.

    - 〈동굴 속의 거인〉 중에서

     

    힘들게 발버둥 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냥 다 포기하고 물에 빠지는 게 어떨까? 유혹은 강렬했다. 하지만 이타케에 돌아가겠다는 그의 갈망은 그것보다 더 강렬했다. 그는 몸을 웅크려 망토를 머리 위에 뒤집어썼다.

    오디세우스는 눈을 감은 채 이 폭풍우와 끔찍한 실망감을 다 견뎌내기로 마음먹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바람이 흩어지고 파도가 잠잠해졌다. 오디세우스는 고개를 들어 지금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했다. 그들은 바람에 휩쓸려 아이올로스의 떠다니는 섬으로 다시 돌아와 있었다. 어쩌면 다행일지도 몰랐다. 아이올로스가 한 번 더 그들을 도와주지 않을까?

    - 〈바람의 신 아이올로스와 마녀 키르케〉 중에서

     

    세이렌은 오디세우스의 배를 발견하자마자 노래를 불렀고, 그 소리가 바다 너머로 울려퍼졌다. (중략) 노래를 듣자 오디세우스는 알 수 없는 갈망에 휩싸였고, 부하들에게 당장 노를 내려놓고 자신을 풀어달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부하들은 들을 수가 없기에 대답도 없었고, 오디세우스는 눈을 부라리고 인상을 쓰면서 비명을 지르고 악을 썼다.

    “밧줄을 풀어라! 아까 내가 한 이야기는 다 헛소리다! 노 젓기를 멈춰라! 나를 저기로 보내다오!” (중략)

    몇몇은 노 젓기를 멈추고 귀를 막은 밀랍을 빼버리고 싶은 충동에 빠지기도 했다. 이미 고향을 떠난 지 10년이 넘은 상황인데다 이타케가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오디세우스의 명령을 충실히 따랐다. 필사적으로 무언가 갈망하는 듯한 오디세우스의 얼굴을 보지 않기 위해 병사들은 일부러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노에 체중을 실은 채 계속해서 노를 젓고젓고또 저었다.

    - 〈망령들과 괴물들〉 중에서

     

    그를 또 잃게 된다는 생각에 페넬로페이아의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았다. 하지만 그녀는 망설이지 않았다.

    “한 명의 신이라도 적으로 두고 있으면 결코 평화롭게 살지 못하는 법이지요. 이것이 행복한 노후의 대가라면 그 여정을 떠나야만 해요.”

    오디세우스는 그녀를 다시 한 번 껴안았다. 이젠 자신의 여정에 행복한 결말만 있으리라는 걸 그도 알고 있었다. 잠시 후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페이아는 위층에 있는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지난 20년 동안 있었던 그 기나긴 이야기를 서로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

    - 〈페넬로페이아의 남편〉 중에서 

     

    출판사 서평



    목마를 만든 영웅의 모험담이 아니다!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한 인간이
    전쟁터의 오만과 탐욕, 폭력을 내려놓고
    다시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

    《오디세이아》는 흔히 키클롭스와 세이렌, 키르케가 등장하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호메로스가 진정으로 들려주고자 한 이야기는 괴물과 신들의 세계가 아니다. 《오디세이아》는 전쟁의 영웅이었던 오디세우스가 긴 귀향 끝에 한 인간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그린 '귀향 서사'다. 전쟁에서 얻은 명예를 넘어 가족과 공동체,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지를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트로이아 전쟁에서 승리를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누구보다 뛰어난 지략과 용맹을 지녔지만, 전쟁이 끝난 뒤에도 곧바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는 10년 동안 바다를 떠돌며 괴물과 유혹, 폭풍과 절망을 견뎌야 했다. 그러나 그 여정은 단순한 모험이 아니라, 전쟁터에서 몸에 밴 오만과 탐욕, 폭력성을 하나씩 내려놓는 과정이었다. 호메로스는 가장 위대한 영웅조차 평화를 되찾으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디세이아》는 오늘날에도 놀라울 만큼 현대적이다. 경쟁과 성취, 성공만을 향해 달리는 우리에게 이 작품은 진정한 승리가 무엇인지 되묻는다. 명성과 권력보다 소중한 것은 함께 식탁에 둘러앉은 가족, 낯선 이를 환대하는 마음, 그리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용기라는 사실을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통해 일깨운다. 그의 모험은 결국 세상을 정복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이야기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오디세이아》가 끊임없이 영화와 소설, 연극, 미술의 영감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시대가 달라져도 인간은 여전히 길을 잃고, 유혹에 흔들리며, 삶의 방향을 찾아 헤매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의 귀향은 특정 시대의 영웅담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의 여정을 비추는 거대한 은유다. 그렇기에 《오디세이아》는 고전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생생하게 말을 거는 이야기다.


    원작은 그대로, 독자의 이해는 더 깊게!
    질리언 크로스와 닐 패커가 완성한 새로운 호메로스 읽기

    고전을 읽기 쉽게 만든다는 것은 내용을 줄이는 일이 아니라 원작과 독자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일이다. 질리언 크로스와 닐 패커는 호메로스의 서사와 미학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작품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읽기를 제시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 질리언 크로스는 카네기 메달을 비롯한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그녀는 이번 작업에서도 원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하는 데 머무르지 않았다. 오히려 호메로스 특유의 문체와 서사의 흐름, 그리고 '장밋빛 손가락을 지닌 새벽', '포도줏빛 바다'처럼 오래도록 전해진 표현들을 최대한 살려, 오늘날 독자들이 원작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친절하지만 원작의 품격을 잃지 않는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여기에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의 그림이 더해졌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자인 그는 《신곡》《셰익스피어 전집》《장미의 이름》 등 세계 문학의 기념비적인 작품에 삽화를 그려온 작가로, 철저한 시대 고증과 독창적인 화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의 감정과 사건의 긴장감을 한 장면 한 장면 생생하게 구현해 글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서사의 결을 시각적으로 완성했다.

    질리언 크로스의 글과 닐 패커의 그림이 만난 이번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원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호메로스의 세계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고, 이미 읽어본 독자에게는 작품을 새로운 시각에서 다시 만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질리언 크로스, 호메로스 (원작)

    질리언 크로스(Gillian Cross)(저자) 
    30년 넘게 아동 및 청소년 분야의 도서를 집필해온 영국 대표 작가. 옥스퍼드대학교와 서식스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를 현대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다시 썼다. 그림 작가 닐 패커와 함께 두 고전 서사시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
    《일리아스》를 “활기찬 모험과 숨 막히는 전개, 잊을 수 없는 인물들로 가득한 이야기”라고 말할 만큼 작품에 깊은 애정을 품고 있으며, 《오디세이아》를 다시 쓰는 과정은 “스토리텔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 환상적인 경험”이었다고 회고했다.
    《늑대Wolf》로 카네기 메달과 스마티스상을, 《위대한 코끼리 추격전The Great Elephant Chase》으로 휘트브레드 아동 소설상을 수상했다. 《악마 교장The Demon Headmaster》 시리즈는 BBC에 의해 인기 있는 TV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지하 괴물》 등 여러 작품을 펴냈다.

    ***

    호메로스(원작)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남긴 고대 그리스의 시인으로, 서구 문학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생애는 문학사 최대의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다.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심지어 실존 인물이었는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오래전부터 눈먼 음유시인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지만, 오늘날에는 기원전 8세기경 소아시아 이오니아 지방에서 구전되던 영웅 서사시를 집대성한 인물로 보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의 작품은 약 3천 년 동안 문학과 철학, 예술에 깊은 영향을 미치며 지금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닐 패커(Neil Packer)(그림)
    독창적인 작업으로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국 그림 작가. 영국 콜체스터 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백년의 고독》 《장미의 이름》 등 다양한 고전 작품의 삽화를 그렸으며, 그의 그림은 영국박물관, 영국 왕립 미술 아카데미, 영국도서관 등에 전시되었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와 《일리아스》는 오랜 시간에 걸쳐 작업한 그의 대표작이다. 그는 《오디세이아》 작업에 대해 “오디세우스의 항해만큼이나 길게 느껴졌다”고 회고했으며, 《일리아스》는 전쟁 속 인간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원작과 질리언 크로스의 재구성이 작업에 큰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유일무이한 것One of a Kind》으로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일러스트 에디션》《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실크로드 세계사》 등을 그렸다.

    ***

    윤영(번역)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 왕자》《변신·시골 의사》《동물농장》《프랑켄슈타인》《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오즈의 마법사》 등 다양한 고전 작품을 번역했으며, 그 밖에도 《HIGH하이》《DEEP딥》《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로고 디자인 편》《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일러스트레이션 편》《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타이포그래피 편》 등을 번역했다.

    ***

    장은수(해설)
    읽기 중독자.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대학 때 처음 고전에 관심을 품고 도서관에서 전집 한 질을 통독한 이후, 학교, 도서관, 시민단체 등에서 꾸준히 문학 고전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 《읽다, 일하다, 사랑하다》《출판의 미래》《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으며, 《도서관의 역사》《기억 전달자》《고릴라》 등을 옮겼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 돌아온 오디세우스(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홍민정 | 창비
    에라곤 2 - 드워프 왕국의 검은 그림자크리스토퍼 파올리니 | 다산어린이
    흔한남매 이무기 4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특별한정판)흔한남매(원작),이종혁 | 미래엔아이세움
    일리아스(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질리언 크로스, 호메로스 (원작) | 더숲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 오디세우스의 모험(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 북스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 돌아온 오디세우스(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고양이 해결사 깜냥 9 - 야구장의 영웅을 찾아라홍민정 | 창비
    에라곤 2 - 드워프 왕국의 검은 그림자크리스토퍼 파올리니 | 다산어린이
    흔한남매 이무기 4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특별한정판)흔한남매(원작),이종혁 | 미래엔아이세움
    일리아스(처음 읽는 사람들을 위한 책)질리언 크로스, 호메로스 (원작) | 더숲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3 - 오디세우스의 모험(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새들이 전하는 짧은 철학 -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방법필리프 J. 뒤부아,엘리즈 루소 | 북스톤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 돌아온 오디세우스(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최설희 | 미래엔아이세움
    이 책이 포함된 테마

    크리스토퍼 놀란이 선택한 위대한 대서사시,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 스크린 너머 불멸의 신화와 인간의 경이로운 모험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영화의 깊은 여운을 원작의 압도적인 문장과 서사로 한층 더 완벽하게 완성해 보세요.

    • 6949008a-3451-4661-8dbb-f30c4ddbfd0d.jpg
    • 4dd3a241-3734-42e6-8e0f-6e501184797d.jpg
    • 0d469caf-0942-45d0-96ed-924d7971da23.jpg
    • 317893d9-40dc-4702-a95c-fd34d681179d.jpg
    • b0688b76-245c-45b4-aedf-0c1ee2d0c80f.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