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AD광고
    Best Seller[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이벤트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반환점 1997-2008

    • 미야자키 하야오 저
    • 황의웅 역
    • 대원씨아이
    • 2024년 05월 31일
    10%31,500원35,000
    적립금
    1,7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3(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31,5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2451691
    쪽수44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연극/영화 > 영화인/감독/연극인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거장의 육성으로 듣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반환점
    1997년부터 2008년까지, 한층 깊어진 메시지를 담다


    수많은 명작으로 전 세계의 찬사를 받는 스튜디오 지브리. 그들의 반세기에 걸친 꾸준한 창작 활동은 전 세계의 찬사와 함께, 애니메이션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그런 위치에 올려놓은 인물은 다름 아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다. 1985년 스튜디오 지브리를 설립한 하야오 감독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천공의 성 라퓨타』,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왕성하게 작품을 발표했다.
    이 책에는 감독의 작품 철학과 애니메이션 기획서, 연출, 에세이, 강연, 대담의 원고 6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전작인 『출발점 1979-1996』에 비해 한층 더 어른스러우면서도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엿보인다.
    스튜디오 지브리 전성기를 거치며 거장 미야자키 감독이 털어놓는 솔직한 마음.

    목차

    [목 차]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린 스튜디오 지브리 연하장 1997∼2008

    제1장 『모노노케 히메』(1997)
    이 영화의 목적_난폭한 신들과 인간의 전쟁
    시_‘모노노케 히메’ ‘아시타카 셋키’ ‘사라진 민족’ ‘타타리가미’ ‘들개 신 모로’
    ‘에보시 고젠’ ‘코다마들’ ‘야클’ ‘시시가미의 숲’
    『모노노케 히메』의 연출을 이야기하다_숲이 가진 근원적인 힘은 인간의 마음속에도 살아 있다
    자연계의 생명은 모두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흉포하고 잔인한 부분이 없으면 야행을 그릴 수 없다_대담자 사토 다다오
    『모노노케 히메』와 중세의 매력_대담자 아미노 요시히코
    일본 애니메이션 문화에 대하여
    나의 한 권 『보물찾기』_어른의 1년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5분이 있다
    관객과의 공백을 메우고 싶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해외 기자가 묻다_『모노노케 히메』에 대한 44가지 질문
    ‘숲’의 생명사상_애니메이션과 애니미즘
    청춘의 나날을 돌아보며
    젊은 연출 지망자에게 말하는 ‘연출론’_한 사람 정도는 싹을 틔워라!
    애니메이션 연출 강좌 히가시고가네이 마을학교Ⅱ 개교 광고
    사람·마을·국토가 건강해지기 위하여_대담자 나카무라 요시오
    아이들이 행복한 시절을 위해 어른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하늘의 희생
    생텍쥐페리가 날았던 하늘
    『모노노케 히메』에 깃든 일본의 전통적인 미의식_인터뷰어 로저 에버트
    고별의 말

    제2장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이 영화의 목적_이상한 마을의 치히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미지 앨범』을 위한 메모
    완성보고 기자회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말한다_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_괜찮아, 넌 잘 해나갈 수 있어
    ‘외로운 남자’를 받아들이는 마음_가수 가토 도키코
    힘들지만 재미있는 시대_대담자 지쿠시 데쓰야
    만물생명교의 세계, 다시_대담자 야마오리 데쓰오
    2001년도 키네마순보 베스트 텐 독자선출 일본영화감독상 수상자 인터뷰_자, 이제부터 어디로 갈 것인가
    이런 미술관으로 만들고 싶다
    아이들에게는 ‘상상’을 넘는 미래가 있다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가장 행복하다
    한 사람 한 사람, 할 수 있는 것부터
    전생원의 등
    영화 『다크 블루』를 둘러싸고_대담자 스즈키 도시오(프로듀서)
    제75회 아카데미상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부문 수상소감
    토나이 유적출토품 중요문화재 기념전 ‘되살아나는 고원의 조몬왕국’ 강연_후지미 다카하라는 재미있다
    홋타 요시에 세 작품의 복간을 맞이하며
    2페이지라도 좋으니 그려라

    제3장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
    지브리의 여러분께
    제62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_‘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 닉 파크 감독과의 공개 대담_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2005년도 국제교류기금상 수상의 말_어느 단편 영화의 시도
    2005년도 국제교류기금상 수상 스피치 원고_영혼에는 무엇이 중요한가
    잡상가이드가 첨부된 책 기획서_로버트 웨스톨 『블랙컴의 폭격기』
    나는 웨스톨이 좋다
    혹독한 현실에 맞서,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상영 전시실 ‘토성좌’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_『물거미 몽몽』 기획서
    지브리 숲 영화_『물거미 몽몽』 인사말
    『별을 샀던 날』 기획서
    지브리 숲 영화 _『별을 샀던 날』 인사말
    『집 찾기』 기획서
    지브리 숲 영화_ 『집 찾기』 인사말
    『물거미 몽몽』, 『별을 샀던 날』, 『집 찾기』의 상영에 앞서_지브리 미술관 스태프에 대한 인사말
    벌레의 세계, 나무의 세계, 사람의 세계_대담자 요로 다케시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책임, 어중간한 작품은 만들 수 없다
    잃어버린 풍경의 기억_요시노 겐자부로 ‘너희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하여
    고별의 말
    곰 세 마리 집
    흰개미 집에서_서문을 대신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의 가치를 일깨워준 작품 『눈의 여왕』

    제4장 책
    『벼랑 위의 포뇨』에 대하여
    음악감독 히사이시 조에게 보내는 메모

    연보
    후기를 대신하여

    [본 문]

    세계 전체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다.
    난폭한 신들과 인간과의 전쟁에서 해피엔드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증오와 살육의 한가운데서도 삶에 가치를 둘 수는 있다.
    멋진 만남이나 아름다운 것은 존재할 수 있다.
    증오를 그리지만 그건 좀 더 소중한 것을 그리기 위해서다.
    저주를 그리는 건 해방의 기쁨을 그리기 위해서다.
    그려야 할 것은 소년과 소녀에 대한 이해이며 소녀가 소년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이다.
    소녀는 마지막에 소년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시타카는 좋아해. 하지만 인간을 용서할 순 없어.”라고.
    소년은 미소 지으며 말할 것이다.
    “그래도 좋아. 나와 함께 살아줘.”라고.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
    -21페이지 『모노노케 히메』 기획서 중에서

    영상은 보고 있든 아니든 관계없이 일정한 속도로 나가는 일방적인 자극이지만 그림책은 다릅니다. 지금처럼 아이들이 영상에 의지하면 하는 만큼, 앞으론 현실생활 속에서 그림책을 즐길 시간이 필요해지진 않을까요. 그 아이에게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라는 게 분명 있습니다.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거나, 다다미 보푸라기를 잡아 뽑는 쪽이 의미 있을 수도 있는 거예요.
    지금 아이들은 ‘이쪽을 보라’는 일방적인 자극이 넘치는 속에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걸 잃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살기엔 어려운 상황이죠. 그런데 그걸 한탄하고 있어봤자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아요. 그럼 어른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면, 일단은 만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 지금은 그런 마음입니다.
    -78페이지

    44년도 더 전, 생텍쥐페리는 어떤 기분으로 이 코스를 날았을까요? 그가 우편비행사로서 활약하던 시기, 프랑스는 전간기의 혼란과 퇴폐의 시대였습니다. 날기 위해서는 우편비행사가 될 수밖에 없고, 게다가 직업으로서는 아주 인기 있는 시대이기도 했지요. 지상은 압생트를 마시고 취해 횡설수설하는 녀석들뿐이고. 생텍쥐페리나 그의 친구 중에서 『인간의 대지』에도 등장하는 유명한 비행사, 메르모즈나 기요메 등은 거기서 벗어나 영웅 생텍쥐페리가 날았던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지상과 하늘의 갭은 지금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자신들의 우애와 연대감만이 믿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들은 하늘을 정복한다기보다 날면 날수록 대자연의 압도적인 힘을 느끼고 경이감을 갖지는 않았을까요. 어쨌든 기체는 허술해서 떨어지는 건 당연하니까요. 그 아슬아슬한 곳에서 공중에 떠있다는 사실에 고양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매우 많이 죽었습니다. 툴루즈의 비행장 벽에 붙어있던 순직자 명부를 보면 10년 동안 100명입니다. 우편비행은 시체가 첩첩이 쌓인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젊은이들은 날고 싶었겠죠. 왜냐, 그야 날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188페이지

    영화는 감독이 없으면 만들어지지 않지만, 감독이 혼자 열심히 한다고 해도 도저히 이룰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감독의 역할은 브리지에 서서 수평선 너머에 보이지 않는 목적지로 지휘를 하는 것입니다. 해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설을 세웁니다. 저쪽으로 간다고 지도하며 자신의 불안과 싸웁니다. 스태프 내에서 토론하고 항로를 둘러싸고 표결을 한다면, 그 항해는 무의미해지며 배가 떠있는 동안 모두 밥을 먹고 있었다는 사실밖에 남지 않습니다. 배도 이윽고 침몰하지요.
    배라고 할까, 스튜디오는 살아있는 것이라서 배 밑바닥의 모습부터 속도와 풍향에도 눈을 돌려야 하며 승조원 식사의 질에도 마음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섬에 도달한다고 해도 그 명예를 선장이 혼자 독차지하는 것은 역시 이상합니다. 배는 오너가 없으면 출항조차 할 수 없고 유능한 항해사와 기관사, 갑판장이 필요합니다. 주계장도 없으면 안 되지요. 선원들도 기본적으로는 건강한 노동자여야 합니다. 능력으로서 개인차는 있어도 그룹으로서 합쳐지지 않으면 힘은 발휘할 수 없습니다.
    -256페이지

    출판사 서평

    스튜디오 지브리의 살아있는 역사,
    그의 작품 철학을 듣다

    『미야자키 하야오 출발점 1979~1996』에 이어서 12년간의 시차를 두고 출간된 『미야자키 하야오 반환점 1997~2008』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33년간의 역사 후반부를 담고 있다. 앞선 출발점에서 감독의 작품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사랑을 읽을 수 있었다면 반환점에서는 감독의 생각과 작품관이 더욱 성숙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2001년에는 미타카의 숲에 ‘지브리 미술관’을 창조를 느끼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고, 2007년에는 사내보육원‘곰 세 마리 집’을 지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에서 기르고 구르며 사람을 경험해서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은 희망”이라는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기도 했다.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까지

    이 책에서는 『모노노케 히메』(1997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 『벼랑 위의 포뇨』(2008년)을 각 장의 주제로 나눴는데, 베를린국제영화제,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인터뷰를 하는 등 국내외로 표현기회가 늘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감독과의 대담이 다뤄지고 있다. 특히 디즈니와 팀 버튼 애니메이션을 언급하기도 하며, 재패니메이션이 해외에서 인기를 끄는 것에 대한 감독의 의견(의외로 부정적인데)도 들을 수 있는데,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애니메이션의 메시지는 더욱 강화되었다.
    감독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살아라!”이다. 영화를 준비하는 동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기아와 테러(9.11), 자연재해(동일본대지진)를 언급하며 감독 자신을 포함 인간은 살아가며 절망의 순간을 맞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사실,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고 강조한다.

    숲이 가진 힘은 아직 살아있다

    감독의 작품에서는 자연은 배경이 아닌 주인공이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가 더욱 그러한데,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함께 살아나가야 하는지 그 관계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은 매우 현대적인 주제의식으로 흔히 다루는 ‘자연은 약해서 우리가 보호해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연은 때로 인간을 위협하는 두려워해야 할 존재로 비춰진다. 『모노노케 히메』에서 이런 주제의식이 강하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좀 더 숙업이라 해야 할만한 인간존재의 본질에 관련된 문제를 드러낸다. 엔터테인먼트로써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감독의 철학에 위배되는 듯한 이 작품을 가장 먼저 아이들이 감독의 의도를 순수하게 받아들여주었을 때 감독은 무엇보다 그것에서 희망을 보았다고 한다.
    앞으로의 시대를 헤쳐나가며 “살아라!”라는 강한 마음을 감독은 작품에 담았다. 모노노케 히메의 고대시대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나, 인간은 부조리하고 압도적인 힘을 지닌 자연에 경외심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다.
    “살아라!” ―미야자키 하야오

    저자 소개
    저자 : 미야자키 하야오
      미야자키 하야오
      세계에 일본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한 미야자키 하야오는 세계 애니메이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1941년 도쿄 태생인 그는 고교 3학년 때 토에이 동화의 장편 애니메이션 〈백사전〉을 보고, 애니메이션의 표현력과 인간의 움직임의 묘사에 깊은 감동을 받고 만화가의 꿈을 키웠다.

      대학 졸업 후 도에이 동화에 입사. 〈걸리버의 우주여행〉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1971년, 극장용 장편 〈아리바바와 40마리의 도적〉의 원화, 아이디어 구성 담당했다. 이후 A 프로덕션으로 이적하여 다양한 기획과 작품으로 활약하였다. 1973년, 즈이요 영상으로 이적하여 명작시리즈 첫 번째 작품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엄마 찾아 삼만리〉〈빨강머리 앤〉 등 여러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메인 스텝으로 참여했다.

      1978년, 〈미래 소년 코난〉을 연출해 애니메이션 팬들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1979년, 첫 극장용 애니메이션 감독 데뷔작 〈루팡 3세 카리오스트로 성〉로 주목을 받았다. 월간 아니메쥬에 만화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연재를 시작한 그는 이 작품을 영화화하기로 했다.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가 상업적으로 대흥행을 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소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에서의 첫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가 개봉되어 일본에서 80만 관객을 동원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유럽 현지 로케이션을 통해 모든 콘티를 구성 각색했다. 이 영화는 실사에서는 표현 할 수 없는 카메라 기법과 리얼한 배경 등으로 미야자키를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 승자로 만들었다.

      87년 4월 〈유천 이야기〉를 제작했고, 88 〈이웃의 토토로〉를 개봉하는 등 일본의 모든 극영화를 제치고 국내 영화제의 상을 휩쓸어 센세이션을 일으키다. 이어 〈반딧불의 묘〉를 개봉시켜 역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두 편의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마녀 키키의 특급배달〉이 흥행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그해 일본의 키네마 준보가 집계한 연간 흥행 순위에서 무려 300만 명이라는 폭발적인 관객 확보에 성공하며 79년 〈은하철도 999〉의 극장판 이후 20년만에 만화영화가 연간 흥행 순위 1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어 발표한 〈추억은 방울방울〉이 그 기록을 갱신했다.

      92년 7월 개봉된 〈붉은 돼지〉가 헐리우드의 〈원초적 본능〉을 제압하며 흥행 기록 갱신. 93년 앙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대상 수상했다. 이듬해 〈헤이세이 너구리 대전쟁〉이 국내 흥행에서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을 꺾다.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부문에 일본 대표로 출품되었다. 1997년 7월 〈모노노케 히메〉가 개봉되어 일본 관객 1천 4백만 명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2년 개봉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여 세계 영화계의 이변을 낳기도 했다. 그리고 또한 제 75회 아카데미에서는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이 책이 포함된 테마
      • 임두근
      • 2024.06.12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것!

      • a232c170-6e2e-4cb9-b113-a27aaa8c60f5.jpg
      • 5fd9e7c1-93a9-4d0b-b079-4ac8a1cc7243.jpg
      • 6e05cff6-2045-419e-8938-4453cf344fa8.jpg
      • 9442b976-616e-4729-94f7-f48d275789ba.jpg
      • 1a99c357-2112-431e-b5ea-d4d02a1e5813.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