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MD추천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고비키초의 복수

    • 나가이 사야코 저
    • 김은모 역
    • 은행나무출판사
    • 2024년 05월 20일
    10%16,20018,000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23(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6,2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7374226
    쪽수388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제169회 나오키상
    제3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수상작
    좌절을 끝내는 가장 인간다운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 군상극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나가이 사야코가 독특한 복수 목격담을 선보인다. 사건의 전말을 쫓는 미상의 인물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격담 끝에 드러난 진실은 무엇일까? 아버지의 죽음에 피로 복수한다는 익숙한 설정을 적재적소에 비틀어 완성한 스타일로, 반전은 물론 감동까지 안겨주는 미스터리 군상극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나오키상과 야마모토슈고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사상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세 번째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8위를 시작으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출간 후 거듭 순위가 오르는 등(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4위)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목차

    [목 차]

    제1막 극장 찻집
    제2막 연습장
    제3막 의상방
    제4막 쪽방
    제5막 관람석
    종막 고향 저택
    옮긴이의 말

    [본 문]

    복수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는 바가 아니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원래 죄지. 그러나 부모 형제가 살해당한 원한을 갚는 것은, 그 심경을 모르는 바도 아니기에 관에서 무사에게만 허락해주는 관습이오. 함부로 살생하는 것을 금하기 위해 사전에 허가장을 받고, 복수를 마친 후에도 보고해야 하오. 그리고 무사로서 복수를 맹세한 이상, 번복은 용납되지 않소. 맹세한 바를 이루지 못하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조차 없지. 즉, 원수를 죽이지 못하면 무사 신분을 버리겠다는 뜻이 담긴, 자신의 인생을 건 맹세요. _2막 ‘연습장’ 중에서

    물러설 수 없는 이유란, 그 누구보다도 스스로가 그렇게 정하는 것입니다. 길을 벗어나도 의외로 다부지게 살아갈 방법이 있어요. _1막 ‘극장 찻집’ 중에서

    그나저나 댁이 해달라는 이야기는 그거잖아요. 고비키초의 복수로 유명해진 기쿠노스케 씨에 대한 이야기. 기억하죠. 정말로 아까운 짓을 했다니까. 왜냐니……, 훌륭한 배우가 될 것 같았으니까요. 배우는 물론 용모도 중요해요. 하지만 용모가 전부는 아니랍니다. 주변 사람을 끌어당기면서도 싫은 구석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 아이는 극장에 불쑥 나타나서 순식간에 여러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어요. 이런 나조차 그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했을 정도라니까요. _3막 ‘의상방’ 중에서

    저는 기쿠노스케 씨가 온화하고 다정한 도련님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과연 무사는 무사더군요. 저 같은 사람은 절대로 못 그래요. 아무리 미워도 그렇게 목을 자르는 것은, 너무 무섭잖아요. 하지만 그만큼 굳은 뜻을 품은 것이겠지요. 극장 뒷문에서 보았던 옆얼굴이 그렇게 험악했던 것도 보통 아닌 각오를 했기 때문이었음을 나중에 깨달았답니다. 잠깐이나마 함께 생활하면서 완전히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는데, 이 사람은 우리랑 다르구나 싶어 조금 서운하기도 했어요. _4막 ‘쪽방’ 중에서

    세상에 밝고 즐겁기만 한 사람은 없어. 그 누구든 마음속의 짙은 어둠이며 수렁과 타협해가며 지내고 있을 뿐이야. _5막 ‘관람석’ 중에서

    추천사

    “여성과 약자를 바라보는 시선도 공정하고, 에도의 정취를 띠면서도 ‘지금’ 시대소설을 즐기는 독자들과도 성실하게 마주하는 작품이다. 연극을 비롯한 창작물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지탱해주고, 격려해주고, 고통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가져다주는지를 이 작품 자체가 너무 내세우지 않는 형태로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_미우라 시온, 나오키상 심사평 중에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공들인 문장이 지탱한다. 연극인은 연극인답게, 전직 무사는 전직 무사답게 말투를 나눠서 이야기를 진행하는 필력이 대단하다.”
    _하야시 마리코, 나오키상 심사평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제169회 나오키상
    제36회 야마모토슈고로상 수상작
    좌절을 끝내는 가장 인간다운 방법에 관한 미스터리 군상극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 나가이 사야코가 독특한 복수 목격담을 선보인다. 사건의 전말을 쫓는 미상의 인물에게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목격담 끝에 드러난 진실은 무엇일까? 아버지의 죽음에 피로 복수한다는 익숙한 설정을 적재적소에 비틀어 완성한 스타일로, 반전은 물론 감동까지 안겨주는 미스터리 군상극이다. 작가는 이 작품으로 나오키상과 야마모토슈고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역사상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세 번째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간문춘 미스터리 베스트 8위를 시작으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출간 후 거듭 순위가 오르는 등(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6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어 4위)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버지의 복수 후 2년, 목격자 5인이 진술한 그날의 실체

    “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해달라니, 대체 무엇을 알고 싶으신 것입니까? …… 뭐, 나리 같은 분은 저 같은 놈을 만날 일이 좀처럼 없으실 테니, 재미있어하시는 것도 이해는 갑니다. 천민 마을에 사는 요괴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올곧은 눈으로 바라보셔도 이야깃거리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만…… 이제 와서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므로 재미있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야말로 재담 같은 인생을 살아왔으니까요.”
    _1막 ‘극장 찻집’ 중에서

    정월 그믐밤. 에도의 변두리 마을, 고비키초의 극장 뒤편에서 복수가 이뤄졌다. 기쿠노스케라는 이름의 소년이 아버지의 원수를 죽이고 잘린 목을 든 채로 사라진다. 항간에서 ‘고비키초의 복수’라 불리는 이 사건 이후 2년, 한 남자가 사건의 진상을 알고 싶다며 극장으로 찾아온다. 남자는 당시 사건을 목격한 사람들을 차례로 만나 자초지종을 묻는데……. 모든 게 자명해 보이는 이 사건의 실체는 무엇일까? 이들의 진술 끝에 드러난 진실은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건네는가?

    “화자의 수다스러움을 멋지게 역이용한 작품”
    1인칭 화자들의 발화로만 완성한 독특한 시대소설

    “모든 인물의 말투를 바꿔가며 에도의 정경과 극장의 모습, 그리고 사건의 경위 등을 빠짐없이 설명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게다가 이야기의 전개는 속도감 넘치면서도 깊은 맛이 있다.”
    _곤노 빈, 야마모토슈고로상 심사평 중에서

    이 소설은 다섯 목격자의 진술로만 이루어져 있다. 사건을 파헤치려는 자가 오로지 청자로서만 기능하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저자는 독자를 사건과 더 가까이에 위치하게 함은 물론, 각 인물에 직접적으로 생동감을 부여한다. 소설가 교코쿠 나쓰히코가 나오키상 심사평에서 말했듯 “화자의 수다스러움을 멋지게 역이용한 작품”이다. 아울러 사실과 허구가 절묘하게 뒤섞이는 시대소설의 매력 또한 몰입도를 높인다.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로 일본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도 세밀한 고증으로 독자들을 에도시대 후기 극장가로 이끈다. 살인이 허용되던 무사의 규율, 극장이라는 ‘악처(나쁜 곳)’에 흘러든 다양한 군상 등 당대의 풍정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언제 알아차리든 이 소설의 반전을 사랑하게 될 것”
    처연하고도 익살스러운 해학의 문장 속에 담긴 반전과 감동

    “무사님의 세상은 단순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일단 몸을 소중히 돌보십시오. 배불리 드시고 웃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원통함이나 괴로움도 있겠지만, 그런 것은 부처님께 맡기는 것도 저희의 처세술이랍니다.”
    _2막 ‘연습장’ 중에서

    그렇게 우리는 여장 배우, 무술 감독, 각본가 등 극장 사람들의 목격담을 들으며, 미스터리 속으로 점점 빠져든다. 이들이 어떻게 기쿠노스케와 만나게 되었는지, 기쿠노스케는 왜 아버지를 잃게 되었는지, 기쿠노스케가 이들에게 남긴 말은 무엇이었는지. 이와 더불어 사건 너머 목격자들의 삶 깊숙한 곳까지 들여다보게 된다. 법도와 충절을 중시하던 시대가 드리운 그늘과 그럼에도 생을 살아내는 각자의 사연이 처연하고도 익살스러운 해학의 문장 속에 드러난다. 약자에 무감각해진 오늘날이 무섭게 투영되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는 이 소설이 예상과 다른 목적과 방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눈치채게 될 것이다. 이 소설의 진정한 묘미는 바로 그때 시작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피로 복수한다는 익숙한 설정을 적재적소에 비틀어 완성한, 반전은 물론 감동까지 안겨주는 미스터리 군상극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나가이 사야코
      나가이 사야코
      휴머니즘이 진하게 담긴 시대소설을 발표해온 일본의 작가. 2000년에 게이오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신문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서 일했다. 그 후 2010년 미스터리 시대소설 《계획적인 정사(情死)》로 제11회 쇼가쿠칸분코 소설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 10년에 이르러 《장사꾼 늑대》로 제3회 호소야마사미츠상과 제10회 서점이 선택하는 시대소설 대상, 제40회 닛타지로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과 평단에게 주목받는 작가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2년에는 《여인 눈에 들어오다》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고, 2023년 《고비키초의 복수》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책으로 제3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역사상 두 상을 동시에 수상한 세 번째 작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책이 포함된 테마
      • 2024.06.06

      문학 MD가 6월 신간을 주목하다

      • 164a4b7f-5cbd-4ff4-9fa4-5abba3b0c55e.jpg
      • bcd2e8ab-f6a1-4f9d-aac9-71c82c19536e.jpg
      • 5aad5a7a-08bd-4880-a92c-42189204cc08.jpg
      • 2d7b071b-9c43-441b-bce7-ddef24540b31.jpg
      • 7ff2d62d-2d73-4010-9397-df0d4bc36366.jpg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