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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87799023 |
|---|---|
| 쪽수 | 312쪽 |
| 크기 | A5(148mm X 210mm, 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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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2017.04.19
송사무장의 경매의 기술과 공매의 기술, 두 권의 책을 읽으며 내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첫째, 송사무장님의 저서들은 나에게 대단하고도 대단한 간접경험이었다. - 반지하 빌라가 아파트보다 어떻게 수익률이 좋은 상품이 된단 말인가? 예전에는 정말 생각해볼 일도 없었던 것같다. - 아시바도 안걷힌 짓다만 건물에 유치권 행사중이라고 뻘건 라커로 벽칠을 해놓은 곳을 지나갈 때면 무섭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림이 보인다. 으흠~ 음 음~! 매우~ 삼삼하도다. - 잘못받은 물건이 절대 안팔리고 있을때, 경매로 매매하는 방법은 자다가도 몰랐던 일이다. 세상에 이런일이~ - 인도명령이 안되는 공매로 받은 상가에 명도소송도 없이 유치권자들을 물리치고 점유를 강탈(?)하는 이야기는 007 영화의 한 장면같다. 정말 그런 일을 나도 할 수 있을까? 이건 아직도 나에게 물음표다. (송사무장의 또다른 저서 송사무장의 실전경매에 나오는 닥터피쉬의 후일담도 한 편의 설날 특선 영화다) 초보는 초보대로 중수는 중수대로 여러종류의 물건에 대한 어마어마한 간접경험이 될 것이고 이론을 실전에 충실하게 활용하여 실전의 각각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에 대한 감을 익힐 수가 있다. 고수들 또한 읽을 때마다 기본기를 다시 다질 수 있게 될 것이다. 둘째, 송사무장님의 저서들은 이론과 실전이 어떤 방식으로 버무려져야 일이 해결되고 수익으로 연결이 되는지 그 연결고리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점이 나에게는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나는 이 부분이 저자의 저서들이 가지는 차별성이자 대단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What(예) 어디의 어느 아파트단지)이 아파트 갭투자의 핵심이라면 경공매는 철저하게 how의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저자가 책 구석구석에서 강조하듯 낙찰자가 누구냐에 따라 낙찰후의 물건의 향방이 매우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스토리텔링 중심의 경공매책을 읽었을 때 그날의 감동이 그냥 결국 감동으로 끝나게 되는 주된 원인은, 그 책이 스토리의 근간이 되는 그 배경과 물건진행과정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어려워보이는 물건이었으나 나는 이를 악물고 잘해서 이만큼 벌었다라는 식이다. 마찬가지로, 이론과 판례와 서식이 가득한 두꺼운 경공매 서적을 읽었을때 지식이 지식으로만 머무는 주된 원인은 그러한 지식과 정보들을 가지고 실전에서 물건을 만났을때 그것을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해야하는지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송사무장님의 책들이 두고두고 읽히는 주된 이유는 이론과 실제가 따로국밥이 아니며 이를 어떻게 믹스 앤 매치해서 연결시키냐에 따라 수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대목대목 제시한다. 선순위, 지분, 유치권, 공매의 명도, 지상권 등을 이렇게 대목대목 자세하게 풀 수 있는 저자는 흔치않을 것이다. 거기에는 저자의 필력을 넘어선 경험과 시행착오, 물건해결을 위한 수많은 고민들과 추진력, 협상과 설득의 경험치가 다 녹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세째, 경매의 기술과 공매의 기술 이 두 권에는 신의 한수가 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투자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내용인데, 책들의 제목과는 달리, 경공매를 기술로만 접근하면 생계형 경공매인은 될 수 있어도 부자는 되기 힘들 것이라는 말씀, 즉 경제적 자유로 나아가기 위한 비밀의 열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것은 곧 생각의 차이, 발상의 전환, 그리고 지독한 노력의 무기들을 스스로 장착하고 자기만의 투자의 원칙을 세우라는 것.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도록 독하게 노력하라는 것이다. 결국, 투자를 위한 혹은 부자가 되기위한 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 guest
- 2017.10.11
저자는 사람을 죽였다. 저자는 수많은 투자자들을 죽였고 경매 책을 쓴 작가들을 죽였으며 마지막으로 나를 죽였다. 지금 나는........ 다시 태어났다. 요즘 경매 법정에 가보면 입찰하려는 사람들로 바글바글해서 여기가 법정인지, 시장인지 헷갈릴 정도다. 경매가 이렇게 대중화 되다 보니 경매에 관한 책들 또한 수없이 많이 출판되고 있다. (부동산의 부자도 제대로 모르던 내가 경매를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는가...ㅋ) 나 역시 경매 책들의 홍수 속에 많은 경매 책들을 읽어 보았지만 이들 중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되고,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책은 몇 권 되지 않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경매의 기술’이다.시중의 경매 책들은 대부분‘나 좀 봐봐! 나 경매해서 이렇게 돈 많이 벌었어!’하는 다소 무용담에 가까운 성공담을 통해 경매에 대한 환상만을 심어주거나 경매 지식을 단순히 전달해 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기술을 알고 있다고 해서 모두 기술자로 성공하는 건 아니듯이 경매의 절차와 기술만을 안다고 해서 경매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책 제목은 ‘경매의 기술’이지만 사실 기술 외에 부자들의 마인드와 사고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타의 경매 서적과는 다르다. (물론 이 책 또한 경매의 기본 절차와 기술, 낙찰 받은 후 명도와 처리과정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경매를 해서 돈을 번다고 하면, 보통은 감정가보다 싸게 낙찰을 받아서 시세대로 매도한 후 매도 차익을 통해 수익을 내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도 경매에 입문할 때는 그런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고정관념을 산산히 부서뜨리는 이 책을 읽고 내가 받은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서평 도입부에 내가 다시 태어났다고 한 것은 바로 그런 연유다. 칼로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수와 같은 말로 사람의 마음을 죽일 수도 있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주는 책으로 사람의 정신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나는 경매 투자자로 다시 태어났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분명히 내용은 좋은 책인데 읽다가 멈추고, 며칠 뒤에 읽다가 멈추게 된 경험이 한 번씩은 다 있을 것이다. 이는 가독성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 않는다면 가독성이 떨어져서 사람들이 끝까지 읽기가 힘들다. 경매의 기술 책은 지식서임에도 불구하고 에세이의 형식을 띄고 있어 가독성이 매우 좋다. 한 번 손에 잡으면 술술 읽힌다. 저자의 경험을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 하듯 풀어내다 보니 물건 검색을 하고 낙찰을 받고 명도를 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너무 생생해서 읽다보면 마치 내가 송사무장이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이다. 또한 저자가 중간 중간 써 놓은 칼럼과 [10년은 써먹을 경매의 기술]은 실제 경매를 해 본 입장에서 매우 유용한 팁이었다. 이 책을 경매를 이제 시작하려는 입문자는 물론 경매를 계속 해오고 있는 분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이다. 경매를 하는 사람들의 목표는 하나다. 바로 부자가 되는 것!!! ?이 책을 읽기 전 서평을 읽고 있는 당신은 벌써 부자가 되는 길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고, 이 책을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생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실천한다면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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