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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 - 10km 하프 풀코스 정복 15주 훈련법
- 러너임바(유문진) 저
- 21세기북스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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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6613507 |
|---|---|
| 쪽수 | 228쪽 |
| 크기 | B6(127mm X 188mm, 사륙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자녀교육/건강/여행/요리 > 스포츠/레저
15주 스케줄을 완수하면
마라톤 완주는 기적이 아닌
과학적으로 당연한 결과가 된다!
“딱 100일만 저를 믿고 운동화 끈을 묶으십시오”
대한민국 대표 러너, 임바가
시행착오 끝에 최적화한 풀마라톤 완주 가이드북
5km만 달려도 힘들어 쓰러질 것 같고 10km는 엄두도 못 내는 사람, 10km를 겨우 달릴 수 있게 되며 마라톤 완주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체감하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주목! 러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면 누구나 마라톤 완주의 꿈을 품는다. 하지만 늘 실력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는 듯하고, 내가 잘 달리고 있는 것인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찾아온다. 러닝 후 근육통이 생기면 ‘계속 이렇게 달려도 괜찮은 걸까?’ ‘혹시 다친 건 아닐까?’ 하며 불안해지고, ‘누가 어떻게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제대로 알려주면 좋겠다’까지 생각이 이어진다.
『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은 이런 초보 러너를 위한 실전 가이드북이다. 그리고 막연하게 ‘언젠가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라는 다짐을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바꿔 주는 실전 마라톤 완주 매뉴얼이다. 저자인 대한민국 대표 러너 ‘러너임바’는 1년에 10,000km를 달리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후 몸이 상하지 않으면서도 오래 달릴 수 있는 건강한 러닝의 비밀을 찾아냈다. 여기에 수많은 훈련 데이터를 꼼꼼하게 분석하고,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법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게 재설계해 초보자도 현실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100일 훈련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이 책은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무리 없이 달리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걷기와 조깅부터 시작해 체력을 점검하고, 10km · 하프 · 풀코스까지 단계적으로 거리를 늘려갈 수 있는 디테일한 100일의 스케줄이다. 더불어 첫 마라톤을 준비하며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할 Q&A 50가지와 저자만의 실전 팁까지 모두 한 권에 담았다.
러닝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타고난 체력도, 특별한 재능도 아니다. 딱 100일, 제대로 달리는 과정이다. 이 책을 하루하루 꾸준히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막막했던 자신이 단순히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도 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며 42.195km가 조금씩 현실적인 목표로 바뀔 것이다. 마라톤 결승선의 테이프를 끊는 진정한 힘은 오늘 한 걸음을 내딛고, 내일 다시 달리고, 그렇게 하루하루 묵묵히 쌓아 올린 100일의 땀방울이다. 이제 겁내지 말고 운동화를 신어 보자. 100일 후, 당신은 분명 어제의 당신과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목 차]
PROLOGUE 100일 후 당신은 더 이상 어제의 당신이 아닙니다
PART 1 달리기의 기초 체력 만들기
CHAPTER 1.
걷기·조깅 루틴: 무작정 뛰지 말고,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CHAPTER 2.
1km·3km·5km 체력 진단: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CHAPTER 3.
10km 뛸 수 있는 몸의 기준: 다리가 아니라 코어로 뛴다
CHAPTER 4.
운동화·루틴·회복·부상 관리 기초: 달리기는 장비빨? 아니, 관리빨!
PART 2 D-100 ~ D-70
첫 번째 목표: 10km 완주
CHAPTER 1. D-100 ~ D-98
1주 차: 마라톤을 시작하며
CHAPTER 2. D-97 ~ D-91
2주 차: 거리 적응과 꾸준함의 시작
CHAPTER 3. D-90 ~ D-84
3주 차: 거리에 적응하기
CHAPTER 4. D-83 ~ D-77
4주 차: 10km 레이스 당일 매뉴얼
CHAPTER 5. D-76 ~ D-70
5주 차: 나의 좌표를 확인하라
PART 3 D-69 ~ D-28
두 번째 목표: 하프 마라톤 완주
CHAPTER 1. D-69 ~ D-63
6주 차: 진짜 기록은 ‘몸’이 안다
CHAPTER 2. D-62 ~ D-56
7주 차: 조깅은 더 이상 ‘쉬는 러닝’이 아니다
CHAPTER 3. D-55 ~ D-49
8주 차: 환경을 이기려 하지 마라
CHAPTER 4. D-48 ~ D-42
9주 차: 마라톤 훈련의 피크를 향해
CHAPTER 5. D-41 ~ D-35
10주 차: 통곡의 벽 마의 30km
CHAPTER 6. D-34 ~ D-28
11주 차: 30km의 심리적 장벽을 넘어서
PART 4 D-27 ~ D-DAY
세 번째 목표: 풀 코스 완주
CHAPTER 1. D-27 ~ D-21
12주 차: 더 안 해도 되고, 더 하면 망하는 시기
CHAPTER 2. D-20 ~ D-14
13주 차: 마일리지를 믿고 칼날을 다듬을 때
CHAPTER 3. D-13 ~ D-7
14주 차: 훈련은 끝났다, 이제는 확인의 시간
CHAPTER 4. D-6 ~ D-Day
15주 차: 위대한 여정의 끝 그리고 시작
EPILOGUE 100일 후 당신이 얻게 되는 것
[본 문]
진부한 비유 같지만, 마라톤은 정말이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와 완벽하게 닮았습니다. 장거리 달리기에서 초반에 펄펄 날던 토끼가 무조건 먼저 결승선에 들어오는 법은 없습니다. 아니, 현실의 마라톤에서는 오버 페이스로 무너져 코스 중간에 주저앉거나 부상을 당해 기권하는 토끼들이 차고 넘칩니다. 반면에 자신이 거북이라는 사실, 즉 자신의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하고 오버하지 않은 채 꾸준히 자기 페이스대로 엉금엉금 앞으로 나아간 거북이들이 결국 완주 메달을 목에 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마라톤은 끝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스포츠입니다.
【34쪽_1km·3km·5km 체력 진단: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자연을 이기려고 하지 마십시오.” 추위에 억지로 맞서 버티려 하거나, 위험한 빙판 위를 억지로 달리다가 부상을 당하는 건 가장 어리석은 짓입니다. 컨디션이 애매하거나 길이 험하다면 실내 트레드밀을 뛰는 것이 정답입니다. 만약 트레드밀마저 없다면 아파트 계단을 오르거나 집에서 스쾃 같은 보강 훈련으로 대체하는 것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71쪽_D-97 ~ D-91 2주 차: 거리 적응과 꾸준함의 시작】
5주 차는 드디어 우리가 공들여 쌓은 몸을 확인해 보는 ‘10km 기록 측정’ 주간입니다. 긴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측정은 합격과 불합격을 나누는 시험이 아닙니다. 망망대해 같은 마라톤의 바다에서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나의 정확한 ‘좌표’를 찍어 보는 날입니다. 10km 기록은 지금 여러분의 심장이 얼마나 튼튼해졌는지, 다리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움직이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정직한 성적표입니다. 기록이 잘 나오면 자신감을 얻으면 되고, 생각보다 안 나오면 남은 기간 훈련 방향을 수정하면 됩니다. 결과가 어떻든 이번 주는 여러분이 ‘러너’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확실한 변곡점이 될 것입니다.
【101쪽_D-76 ~ D-70 5주 차: 나의 좌표를 확인하라】
지난주 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까? 여기서 ‘무사히’라는 말은 계획표에 적힌 km를 단 1m도 빼놓지 않고, 다 뛰었는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한계치까지 밀어붙이기보다는 다음 훈련을 끊기지 않고 이어갈 수 있게 이번 주 훈련을 다시 소화할 수 있는 건강한 몸 상태로 돌아왔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만약 날씨 핑계로 하루이틀 훈련을 쉬었다고 해도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 꿀 같은 휴식 덕분에 이번 주에 예정된 조금은 강도 높은 훈련을 더 활기차게 소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을 테니까요.
【144쪽_D-48 ~ D425 9주 차: 마라톤 훈련의 피크를 향해】
지금 불안한 마음에 무리해서 훈련 강도나 거리를 확 올리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수십 배는 더 많습니다. 무리한 훈련은 당장의 심리적 위안은 줄지언정 고스란히 피로와 부상으로 남아 대회 당일 여러분의 발목을 치명적으로 잡게 됩니다. 이번 주 훈련의 대원칙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더 안 해도 되고, 더 하면 망한다.’
【181쪽_D-27 ~ D-21 12주 차: 더 안 해도 되고, 더 하면 망하는 시기】
이제 훈련은 끝났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훈련이 아니라 확인의 시간입니다. 내가 이 페이스로 뛰었을 때 다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숨은 얼마나 차오르는지, 가벼운 차림새로 뛰었을 때 리듬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몸에 부드럽게 저장하는 데만 집중하십시오. 훈련 스케줄에 적힌 거리나 페이스를 100% 완벽하게 지키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훈련을 빼거나 조깅으로 대체해도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훈련을 더 하는 것이 아니라, 대회 당일 아침에 여러분의 몸이 가장 싱싱하게 살아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04쪽_D-13 ~ D-7 14주 차: 훈련은 끝났다, 이제는 확인의 시간】

아마추어 러너를 위한 현실적인 마일리지로
일일 주법과 거리까지 알려주는 100일 완주 마라톤 매뉴얼
러닝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누구나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다. ‘나도 한번 달려 볼까?’ 하는 마음으로 운동화를 신었다가 몇 번 뛰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의욕이 앞선 나머지 자신의 체력보다 빠르게 달리며 무리하게 거리를 늘리다가 부상을 입어 러닝을 그만두기도 한다. 달리기를 시작할 때 가장 흔히 하는 착각은 ‘열심히 달리면, 빨리 잘 달릴 수 있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러닝의 시작은 처음부터 얼마나 잘 달리느냐에 있지 않다. 러닝은 현재 자신의 몸 상태와 체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시작해 조금씩 달릴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은 바로 이 단순하지만 중요한 원칙에서 출발한다. 처음부터 잘 달리는 게 아닌, 내 몸이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천천히 시작하는 것. 걷기와 조깅으로 몸을 달리기에 적응시키고,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거리와 시간을 늘리는 것.
마라톤에는 특별한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없다. 그러니 누구나 걷기에서 시작해도 되고, 달리기를 처음 시작해도 된다. 마라톤 완주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꾸준히 훈련하는 힘이다. 지금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그 자리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15주 스케줄을 완수하면
마라톤 완주는 기적이 아닌
과학적으로 당연한 결과가 된다!
『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은 ‘막연하게 열심히 달리기’를 ‘구체적인 100일의 계획’으로 바꿔 준다. PART 1에서는 걷기와 조깅으로 러닝의 기본기를 익히고, 1km·3km·5km 체력 진단을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이어 코어와 자세, 운동화, 러닝 루틴, 회복과 부상 관리 등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초보 러너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기를 다진다.
이후 D-100부터 D-Day까지 이어지는 100일의 여정은 15주 스케줄로 세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목표는 10km 완주다. 거리 적응과 꾸준함을 익히며 10km 레이스에 도전하고, 다음 단계에서는 하프 마라톤과 장거리 훈련을 통해 몸의 한계를 조금씩 넓혀간다. 마침내 30km라는 육체적·심리적 장벽을 넘어 마지막 풀코스 훈련에 들어간다. 대회를 앞둔 마지막 시기에는 오히려 훈련량을 줄이고 몸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테이퍼링까지 경험한다. D-100에서 시작해 D-Day에 도착하는 이 책의 구성은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운동화를 신고도 망설이는 사람에게 오늘의 목표를 알려 주고, 기록이 늘지 않아 불안한 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믿고 훈련을 이어가는 방법을 알려 준다.
“러닝은 디테일이 실력을 만든다”
첫 마라톤 준비에 자주 묻는 Q&A 50가지와 러너임바의 실전 팁!
러닝을 처음 시작하면 의외로 사소한 것에서 막힌다. 운동화 끈은 어떻게 묶어야 하는지, 양말은 아무거나 신어도 되는지, 반드시 카본화를 신어야 하는지, 숨이 찰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날씨가 좋지 않아도 나가서 뛰어야 하는지, 몸이 뻐근하거나 통증이 느껴질 때 훈련을 계속해도 되는지, 대회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번표는 어떻게 달아야 하는지, 달리면서 물은 어떻게 마셔야 하는지 등 궁금한 게 끝없이 생긴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은 하나하나 찾아보려면 번거롭고, 인터넷에 넘쳐나는 정보 가운데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도 판단하기 어렵다.
『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은 100일의 훈련 스케줄만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운동화 끈 매듭법부터 숨이 찰 때 대처하는 방법,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보강 운동, 대회 날 식사법과 화장실 가는 법까지 초보 러너가 러닝 및 대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50가지의 원포인트 레슨과 저자만의 실전 팁을 가득 담았다. 거창하고 어려운 이론 대신 ‘지금 당장 달릴 때 필요한 것’을 쉽고 구체적으로 미리 해결해 주기 때문에 독자는 혼자 달리면서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러닝을 이어갈 수 있다.
42.195km의 거리, 100일의 시간을 통해 얻는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가장 강력한 경험
러닝을 시작할 때는 42.195km라는 숫자가 두렵기만 할 수 있다. 1km를 달리는 것조차 버거웠던 사람이 어떻게 10km를 달리고, 하프 마라톤을 지나 풀코스까지 완주할 수 있을까 싶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의 훈련은 적어 보여도 그 하루가 쌓이고, 일주일이 쌓이고, 한 달이 쌓이면 몸은 분명히 달라진다. 처음에는 걷기와 조깅으로 시작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10km를 완주하고, 다시 하프 마라톤을 지나 30km라는 벽을 넘어 마침내 42.195km의 결승선을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100일 후 얻게 되는 것은 단순히 마라톤 완주 기록 하나가 아니다. 내 몸을 스스로 관리하는 힘, 힘들어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 그리고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아졌다는 성취감을 얻게 된다. 『러너임바의 마라톤 완주 100일 플랜』은 초보 러너에게 그 놀라운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구체적인 길을 보여 준다. 100일 후, 당신은 단지 마라톤을 완주한 사람이 아니라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자신의 두 발로 증명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첫걸음은 바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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