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
- 예약판매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일하는 AI 에이전트 설계하는 사람 - 도입을 넘어 AI가 진짜 일하게 만드는 운영 전략
- 최윤석 저
- 한빛미디어
- 2026년 09월 30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배송안내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 찜하기 |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91175791091 |
|---|---|
| 쪽수 | 46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컴퓨터/IT > 시스템공학
AI, 도입한다고 끝이 아니다.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법
화려한 AI 에이전트의 데모 영상을 본 다음 날, 우리는 회사 책상 앞에서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우리 팀의 수많은 업무 중 대체 어떤 것부터 AI에게 맡겨야 하는가?”
“에이전트의 판단과 실행 결과가 맞는지 무엇으로,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오류가 발생했을 때 책임 경계는 어떻게 설계하며, 폭증하는 비용은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맡으려면 역할과 목표, 사용할 정보와 도구, 권한과 승인 절차를 명확히 설계해야 합니다. 결과를 평가하는 기준과 실패했을 때의 대응 방식, 사람에게 판단을 넘겨야 하는 지점도 정해야 합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 전무를 거치며 30년간 수많은 기술 전환기를 최전선에서 이끌어온 저자가, 유행을 좇는 사람과 기준을 세우는 조직을 가르는 명쾌한 의사결정 프레임을 전수합니다.
● 저는 개발을 모르는데요?: 코드를 몰라도 제안서와 벤더 회의에서 요구 사항을 당당히 제시할 수 있게 만드는 시스템 작동 구조와 연결 표준(MCP, A2A) 완벽 해부
● 그래서 한 달에 얼마 나오는데요?: 멱등성 설계, 지수 백오프 기반 재시도 정책부터 프롬프트 캐싱을 활용한 예산 내 성능 최적화 전략까지
● 사고가 나면 책임은 누가 지죠?: 인간 승인(HITL)과 감독(HOTL) 체계를 통해 사람과 AI 에이전트의 역할 분담 및 리스크 거버넌스 구축 방법론
[목 차]
Part 01 에이전트는 어떻게 일하는가
1장 AI 에이전트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
1.1 생성 AI의 진화와 에이전트 패러다임의 등장
1.2 AI 에이전트의 핵심 개념과 작동 구조
1.3 AI 에이전트가 해결하는 문제의 유형
1.4 도구 사용과 자율성: 에이전트를 에이전트답게 만드는 것
1.5 기대와 현실: 현재 가능한 것과 아직 어려운 것
1.6 1장을 마치며
2장 목표, 계획, 실행, 검증의 루프
2.1 목표 해석: 사용자 의도를 어떻게 읽는가
2.2 계획 수립: 목표를 실행 가능한 단계로
2.3 실행: 도구 호출과 상태 추적
2.4 검증: 자체 점검과 독립 검증자
2.5 재계획과 종료: 루프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기
2.6 2장을 마치며
3장 도구를 쓰는 에이전트의 실행 구조
3.1 도구 호출의 기본 구조
3.2 에이전트가 쓰는 도구의 종류
3.3 도구 실패 대응과 안전 중단
3.4 도구 실행에 필요한 최소 권한 설계
3.5 도구 기반 업무 시나리오 설계
3.6 3장을 마치며
4장 기억과 협업: 메모리와 멀티에이전트
4.1 왜 메모리가 필요한가
4.2 메모리의 두 계층: 작업 메모리와 장기 메모리
4.3 검색 정책과 RAG: 올바른 정보를 꺼내오는 방법
4.4 메모리 관리와 프라이버시
4.5 단일 에이전트에서 멀티에이전트로
4.6 멀티에이전트 조정과 운영 관리
4.7 4장을 마치며
Part 02 무엇으로, 어떻게 돌릴 것인가
5장 AI 에이전트 도구 선택과 자동화 설계
5.1 개인 비서형 에이전트 도구
5.2 노코드·로우코드 워크플로우 플랫폼
5.3 클라우드 에이전트 서비스와 개발 프레임워크
5.4 자동화 후보 발굴과 우선순위 결정
5.5 워크플로우 설계 실무
5.6 도구 도입 적합성 평가 기준
5.7 5장을 마치며
6장 연결 표준과 프로토콜
6.1 프로토콜이 필요한 이유
6.2 MCP: 도구와 데이터 연결의 표준
6.3 A2A: 에이전트 간 협업 통신 구조
6.4 에이전트 상거래와 결제 프로토콜
6.5 CLI: 에이전트 시대의 실용적 연결 방식
6.6 6장을 마치며
7장 비용, 속도, 품질의 운영 현실
7.1 운영 비용의 구조
7.2 지연 시간과 체감 성능
7.3 품질 지표 설계와 관측 가능성
7.4 검증 강화 전략
7.5 예산 안에서의 성능 최적화
7.6 7장을 마치며
8장 신뢰와 안전: 환각, 권한, 보안, 책임
8.1 LLM 고유 오류 유형과 대응
8.2 인증·권한·비밀정보 관리
8.3 공격 시나리오와 보안 설계
8.4 신뢰 경계 설계와 에이전트 간 계약 관리
8.5 사고 대응과 조직 학습
8.6 8장을 마치며
Part 03 사람과 조직은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9장 사람과 에이전트의 협업 설계
9.1 AI 플루언시: 개념과 역량 진단
9.2 사람의 역할: 지시자, 검토자, 의사결정자
9.3 과업 설계: 구조화된 요청 만들기
9.4 컨텍스트 설계와 검증
9.5 승인 설계와 설명가능성
9.6 피드백 루프와 팀 역량 전환
9.7 9장을 마치며
10장 조직 도입과 운영 체계
10.1 도입 목표와 성공 기준 정의
10.2 첫 프로젝트 주제 선정 기준
10.3 범위 설정과 위험 경계 정의
10.4 MVP에서 프로덕션까지의 전환 설계
10.5 조직 역할과 거버넌스 설계
10.6 운영 정착, 확산 전략, 변화 관리
10.7 10장을 마치며
11장 업무 사례로 보는 에이전트 적용 지도
11.1 사례를 읽는 법: 분석 프레임워크
11.2 고객지원
11.3 문서·지식 업무
11.4 내부 운영
11.5 전자상거래
11.6 연구·분석·코딩
11.7 11장을 마치며
12장 시장, 규제, 생태계 경쟁, 미래 전망
12.1 시장 규모와 구조 읽기
12.2 도입 패턴과 확산 시나리오
12.3 국가별 경쟁과 규제 지형
12.4 생태계 경쟁과 표준화 방향
12.5 기술·산업·비즈니스의 미래 전망
12.6 개인과 조직의 준비 전략
12.7 이 책을 마치며: 일곱 가지 질문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소장,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장)
AI 에이전트 데모를 본 다음 날이 진짜 문제입니다. 회사 책상 앞에 앉으면 '그래서 어떤 일부터 맡기지?'라는 질문이 남습니다. 이 책은 그 다음 날을 위한 책입니다. 어떤 업무부터 넘길지, 사람이 어디서 확인할지를 업무 단위로 짚어줍니다. PC에서 웹, 모바일, 클라우드까지 기술 전환기를 매번 현장에서 건너온 저자의 경험이 곳곳에 배어 있어 든든합니다.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하는 분이라면 벤더 미팅 전에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김상욱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석학교수, 인공지능특성화연구원장)
AI 에이전트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시연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무엇을 맡기고 어떻게 검증하며 안전장치를 둘 것인가'에 답을 주는 가이드는 드뭅니다. 이 책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최윤석 저자가 30년 넘게 IT 대전환기의 최전선에서 쌓은 깊은 경험과 통찰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넘어 목표·계획·실행·검증 루프, MCP·A2A 프로토콜, 비용과 보안, 조직의 PoC/파일럿 도입 체계까지, 에이전트를 내 일과 조직에 안착시키기 위한 본질적 지식을 다룹니다. 특히 복잡한 구조를 자동차 '설계도'가 아닌 '계기판'처럼 풀어내어, 코딩을 전혀 몰라도 기획자, PM, 경영진이 스스로 위험 요소를 짚어내고 명확한 판단 기준을 세우도록 돕습니다. AI 에이전트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자 하는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현장의 모든 분께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과장된 기술 제안이나 화려한 마케팅 문구에 휘둘리지 않고 에이전트 시대를 스스로 주도하려는 이들에게 가장 확실하고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
AI 에이전트가 화두이지만, 조직은 기술 사양이 아니라 권한과 책임의 문제에 답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빈자리를 채웁니다. 비용과 품질, 신뢰와 안전, 사람의 역할과 조직의 책임 체계를 균형 있게 짚고 있어, 기업의 도입 실무는 물론 AI 제도와 정책을 설계하는 공공부문에도 유용한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한국오라클에서 함께 일하던 시절부터 새로운 기술의 물결 앞에 늘 가장 먼저 서 있던 분이었습니다. 기술의 전환기마다 현장을 지켜온 30여 년의 경험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박세정 (MIT Technology Review Korea 발행인, AI Summit Seoul 설립자)
매년 AI Summit Seoul을 열며 숱한 에이전트 데모를 지켜봐 왔지만, 현장에서 정작 필요한 답은 화려한 시연이 아니라 '우리 조직에 이걸 어떻게 들여올 것인가'였습니다. 이 책은 코드가 아니라 무엇을 맡기고 어디까지 검증할지, 그 판단의 구조를 정면으로 다루는 드문 안내서입니다. MIT Technology Review 지면에서도 꾸준히 통찰을 나눠온 저자답게, 유행을 좇기보다 기준을 세우려는 경영진과 실무 책임자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수정 (한국IBM 대표이사)
AI 에이전트는 이제 단순히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을 넘어,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습니다. IBM 또한 스스로 'Client Zero'가 되어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적용하며, AI가 사람과 협업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AI 에이전트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넘어, 어떤 업무를 AI에게 맡길 것인지, 사람은 무엇을 설계하고 감독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변화를 조직에 어떻게 정착시킬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특히 기술과 비즈니스, 그리고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함께 바라본다는 점에서 AI 시대를 준비하는 경영자와 현업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AI와 함께 일하는 조직을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이용석 (Snowflake 한국 총괄 사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윤석 전무님과 함께 일하던 때, 선배는 늘 새 기술이 발표될 때 가장 먼저 '그래서 우리 고객의 업무는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묻는 사람이었습니다. 곁에서 지켜본 그 시선은 기술 자체보다 언제나 한 단계 위, 조직과 사람을 향해 있었습니다. 이 책은 그 시선이 그대로 담긴 결과물입니다.
AI 에이전트에 대한 기대가 실제 업무에서 어디까지 실현되는지, 비용과 품질, 책임의 문제를 코드 한 줄 없이도 판단할 수 있게 풀어냈습니다. 기술을 다루는 사람뿐 아니라 기술을 결정해야 하는 기획자와 임원에게 오히려 더 필요한 안내서입니다. 에이전트를 이해하는 것과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길 줄 아는 것은 다른 능력이라는 저자의 말에, 오랜 시간 선배의 판단을 지켜본 후배로서 깊이 공감합니다.
장동인 (KAIST 김재철AI대학원 책임교수)
최윤석 저자의 새 책을 반갑게 읽었습니다. 기술을 설명하는 내내 사람과 조직의 문제를 놓치지 않는 시선에서 '역시 최윤석이다'라고 느꼈습니다. 한국오라클 시절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AI에게 일을 맡기려면 사람은 먼저 자신의 일에 대한 문제 정의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무엇을 달성하려는지,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어떤 결과를 받아들일 것인지가 분명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질문을 조직의 실제 결정으로 연결합니다. 첫 프로젝트를 고르는 기준부터 사람의 승인과 책임, 실패했을 때 멈추는 조건까지 꼼꼼하게 짚어줍니다. 책에 담긴 체크리스트를 팀원들과 함께 채워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조직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AI를 사용하며 얻은 경험을 조직의 지식으로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에이전트가 잘한 일과 실패한 일을 검토하고, 그 교훈을 업무 규칙과 판단 기준에 반영해야 다음 실행이 나아집니다. 사람과 AI가 함께 일한 경험을 축적하는 능력이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능력을 조직 안에 어떻게 만들어갈지까지 안내합니다.
에이전트가 수행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사람은 목표와 권한, 책임을 더욱 세심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AI 도입을 이끄는 리더와, 자신의 업무를 AI와 함께 새롭게 설계하려는 실무자께 이 책을 권합니다.
조욱동 (LS ELECTRIC 전무, AP/EMEA 사업본부장)
AI 에이전트는 어느 회의에서나 화두가 됩니다. 그러나 논의가 실제 공정과 설비로 내려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사람이 승인해야 하는 지점은 어디인지, 결과를 무엇으로 확인할 것인지가 정해지지 않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에이전트를 구현하는 법이 아니라, 일을 맡기는 법을 논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와 전력 인프라처럼 검증과 책임의 기준이 엄정한 기술과 사업을 이끌어온 입장에서 보면, 이는 기술의 질문이기에 앞서 경영의 질문입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판단의 기준은 오래 남습니다. 이 책은 그 기준을 세우는 데 신뢰할 만한 길잡이가 되어줍니다. 도입 여부를 묻는 단계를 지나 도입 이후를 설계해야 하는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최기영 (전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AI 에이전트에 관한 이야기는 넘치지만 회사 안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질문은 훨씬 구체적입니다. 이 책은 그 구체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에이전트가 목표를 해석하고 실행하고 검증하는 구조에서 출발해 비용, 안전, 조직의 역할까지 이어지는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AI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해야 하는 자리에 계신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AI 에이전트, 만들기 전에 맡기는 법부터
AI 에이전트 도입을 검토할 때 나오는 질문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어떤 업무부터 맡길지, 어디까지 자율에 맡기고 어디서 사람이 확인할지, 결과를 무엇으로 검증할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개념 검증까지는 가도 실제 업무에 붙이는 단계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용 구현 문서와 시장 전망 자료는 많지만, 도입을 판단하는 사람이 쓸 자료는 드뭅니다.
이 책은 에이전트를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일을 맡기는 방법을 다룹니다. 코드는 나오지 않고, 판단에 필요한 만큼의 작동 구조만 설명합니다. 목표 설정부터 검증까지 이어지는 루프, 도구 사용과 최소 권한 설계, 메모리와 멀티에이전트, MCP와 A2A 연결 표준을 다룹니다. 분량의 절반 이상은 도입 이후의 과제를 다룹니다. 토큰 비용과 지연 시간, 품질 지표와 관측 가능성, 환각과 프롬프트 인젝션, 사고 대응, 첫 프로젝트 선정부터 프로덕션 전환과 거버넌스까지 이어집니다. 11장에는 고객지원, 문서·지식 업무, 내부 운영, 전자상거래, 연구·분석 다섯 영역의 적용 사례를 모았습니다.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지는 않지만 도입을 판단해야 하는 기획자, PM, AX 담당자, 임원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983년 세운상가에서 Apple II를 만나 컴퓨터에 입문했다. 국내에 컴퓨터 잡지 한 권 없던 시절이라 부족한 영어 실력에도 미국의 Apple II 전문지 『Nibble』을 붙들고 독학했고, 취미로 시작한 컴퓨터는 이내 평생의 업이 되었다. 1989년부터 여러 컴퓨터 잡지를 오가며 한 달도 거르지 않고 프로그래밍과 공개 소프트웨어 분석 원고를 기고했고, 대한통운 전산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한국일보 전산개발실을 거치는 동안에도 기고를 이어 갔으며, 그 원고 뭉치가 이력서가 되어 1995년 한국오라클에 합류했다.
한국오라클에서 21년간 새 기술의 물결이 올 때마다 가장 먼저 그 앞에 섰다. 웹과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대에는 신제품을 먼저 익혀 시장에 전파하는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로, 모바일 시대에는 Mobile Lab을 이끌며 통신사 모바일 포털과 전국 대학의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주도했다. 이후 RFID와 IoT, 임베디드 영역을 개척해 임베디드 사업본부 상무를 지냈고,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Worldwide ISV/OEM 사업본부 기술부문 전무로 양국의 소프트웨어 파트너 생태계를 키웠다.
2016년 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플랫폼 사업본부 전무(DX Lead)로 합류해 클라우드 기반 국내 개발자 생태계와 협업했으며, 글로벌 엔지니어링 조직인 Commercial Software Engineering 부문을 거쳐 Industry Solutions Engineering 부문 Principal Tech PM으로 국내외 글로벌 기업의 엔지니어들과 AI·클라우드 프로젝트를 함께했다.
PC에서 웹으로, 모바일에서 클라우드로, 그리고 AI로 이어진 여러 번의 기술 전환기를 현장에서 겪었다. 새 기술이 올 때마다 먼저 부딪혀 보고 그 경험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30년 넘게 이어온 일하는 방식이었다. AI Summit, Gen AI Seoul 등 주요 AI 콘퍼런스 강연과 한양대학교 ‘생성형AI 융합 최고경영자과정’ 강의, MIT Technology Review 등 여러 매체 기고가 그 연장선에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여러 정부·공공 기관의 자문과 심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겸임교수를 지냈다.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