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탈패턴 인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AI 시대를 지배하는 빅테크 10명의 질문법

    • 김영록, 최혜인 저
    • 쌤앤파커스
    • 2026년 10월 12일
    10%17,100원19,000
    적립금
    9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6(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1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24575727
    쪽수2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한때 금이었던 지식의 값이 폭락하고 있다. AI는 어떤 전문가보다 빠르게 정보를 찾고 종합하며, 보고서를 쓰고 코드를 짜고 법률 문서를 검토한다. 5년 안에 화이트칼라 초급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정해진 패턴을 익혀 빠르게 재현하는 ‘패턴 순응자’가 가장 먼저 대체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도태되지 않는 인간은 어떤 인간인가?

    이 책은 그 답을 자기 분야의 문제판 자체를 엎어버린 10명에게서 찾는다. 젠슨 황, 샘 올트먼, 데미스 허사비스, 일론 머스크, 사티아 나델라, 피터 틸, 다리오 아모데이, 알렉스 카프, 알렉산더 왕 그리고 저커버그의 1조 2,000억 원을 거절한 한국의 백준호까지. 저자들은 이들의 성공담을 늘어놓는 대신 그 생각이 어디서 왔는지를 추적하고, 10명의 뇌에 새겨진 공통의 작동 원리를 ‘시선’, ‘경계’, ‘스케일’, ‘룰’의 파괴라는 네 개의 축으로 체계화했다. 같은 AI를 써서 누군가는 비용을 줄이는 데 그치고 누군가는 문명을 설계한다. 그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생각의 격차Think Gap’에서 나온다.

    이들 대부분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었다. 난독증에 시달린 소년이 있었고, 켄터키의 교화 학교에서 화장실을 청소한 이민자 소년이 있었다. 중증 뇌성마비로 태어난 아들과 26년을 함께한 아버지가 있었고, 치료법이 나오기 불과 4년 전에 아버지를 잃은 청년이 있었다. 저자들은 이들의 사고가 트라우마의 부산물이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인지 구조라고 말한다. 그리고 각 장의 끝에서 한국 사회가 왜 이런 인재를 길러내지 못했는지를 묻는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패턴을 깨는 사람이다. 이 책은 직장인과 리더에게 새로운 인재론을, 창업가에게는 모두가 지나친 빈틈을 알아보는 눈을 준다. 자녀와 학생의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와 교육자에게는 다음 세대에게 무엇을 길러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선명한 답을 건넬 것이다.

    목차

    [목 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다시 도래한 힘의 시대, 왜 지금 ‘탈패턴 인재’인가

     

    PART 1 시선의 파괴 -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보는 눈

     

    알렉산더 왕|진흙탕에 뛰어든 소년

    핵폭탄이 태어난 마을에서 자란 수학 천재

    천재들이 외면한 한 단어, 슐렙

    금광이 깊어질수록 곡괭이가 비싸진다

    저커버그가 20조를 꺼낸 9년 치 진흙

    효율의 시대, 비효율이 해자가 된다

    가장 깨끗한 길이 가장 먼저 사라진다

     

    알렉스 카프|태극권을 수련하는 전쟁의 설계자

    글을 한 줄도 못 읽던 소년의 다른 눈

    스승을 배반한 제자, 펜타곤의 심장이 되다

    기술은 쉽다, 맥락이 어렵다

    답이 없는 질문에서 얻을 수 있는 것

    AI 옆에 서는 사람, AI 위에 서는 사람

    인문학이 사라진 나라

     

    젠슨 황|고통의 복리

    아홉 살, 켄터키 교화 학교에 던져진 대만 소년

    접시닦이 소년이 7,400조 원짜리 회사를 세운 날

    규모가 0인 시장에서 19년을 버텨라

    고통의 복리로 설계한 “30일 뒤에 망하는 회사”

    고통 위에 세워진 인격은 복제할 수 없다

    고통을 빼앗긴 세대

     

    PART 2 경계의 파괴 - 섞일 수 없는 것을 융합하는 힘

     

    데미스 허사비스|체스 신동이 신의 지능을 설계하기까지

    네 살에 체스판 앞에 앉은 아이

    규칙 안에서의 지능을 배우다

    지능을 풀고, 나머지 모든 것을 풀어라

    한 사람의 폭발을 300만 개의 뇌로

    경계를 지워야만 보이는 것

    한 우물의 배신

     

    사티아 나델라|모든 것을 아는 자를 처형한 남자

    자인이 아버지에게 가르친 것

    From: Satya Nadella, To: All Employees

    Know-it-all에서 Learn-it-all로

    적과의 동침, 리눅스를 껴안은 날

    공감은 어떻게 가장 비싼 코드가 되었는가

    약한 리더가 살아남는다

     

    피터 틸|군중이 틀린 순간을 사는 전략가

    모두가 같은 수를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군중이 틀린 순간, 비밀을 발견하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진실을 찾는 법

    모두 같은 답을 받아들이는 날, 반대편에 베팅하라

    모범 답안을 가장 빨리 베끼는 사회

     

    PART 3 스케일의 파괴 - 문명을 통째로 설계하는 손

     

    샘 올트먼|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을 설계하는 건축가

    ‘샘의 상상 속 세계는 현실이 된다’

    700명이 서명한 그날의 의미

    앱이 아니라 운영체제를 짓는다

    기술의 시대, 기술이 아닌 것의 가치

    ‘왜’를 건너뛰고 달려 도착한 곳

     

    다리오 아모데이|친정을 박차고 나온 반역자의 역설

    4년의 차이가 바꾼 것

    희망과 공포를 동시에 보다

    포르쉐의 역설: 브레이크가 가속 장치다

    99퍼센트를 지키기 위한 1퍼센트의 레드라인

    살아내는 삶만이 신념을 만든다

    한쪽 편을 들어야 사는 시대

     

    PART 4 룰의 파괴 - 당연한 것을 의심하는 뇌

     

    일론 머스크|부서진 소년의 물리학

    프리토리아의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왕따 소년

    의심에 전 재산을 거는 습관

    바보 지수

    혁신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에서 온다

    당연함이 천장이 되는 순간

    “원래 그런 거야”

     

    백준호|변방의 칼날

    끊어진 아킬레스건이 바꾼 인생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엔비디아 옆에 서기까지

    스위스 아미 나이프의 저주

    1조에도 안 판다

    한 점에 전부를 걸어라

    거인을 수입하던 나라

     

    에필로그 인류는 결국 달로 돌아갔다

     

    주석

    참고문헌




    [본 문]

    황은 이상한 결정을 내렸다. CUDA를 모든 지포스 게이밍 칩에 강제로 얹어서 출시한 것이다. 게이머 수천만 명이 자기 컴퓨터에 쓰지도 않을 기술을 함께 사 가게 된 셈이었다. 마진은 깎였다. 분기 실적 발표 때마다 애널리스트들은 의문을 표했다. 왜 게이머의 비용으로 과학자용 기술을 깔아두는가.

    훗날 황은 지포스가 20년 동안 CUDA를 등에 업고 다녔다고 말했다. 닭과 달걀의 문제였다. 소프트웨어가 없어서 칩을 안 사고, 칩이 없어서 소프트웨어를 안 만든다. 황의 해법은 단순했다. 시장이 만들어지지 않으니, 시장이 만들어졌을 때 이미 거기에 있을 인프라를 미리 심어두는 것. 직접 달걀을 미리 놓아두고 닭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

    그것은 ‘무엇’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였다. 시장이 없는 곳에서 버티려면 기다림을 견디는 구조가 필요하다. 황은 그 심리적 조건을 정확히 지목한다.

    “무지는 초능력이다. 엔비디아를 건설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엔비디아를 건설할 수 있었다.”

    기대치를 바닥에 놓되, 가능성은 천장에 놓는 뇌의 구조. 켄터키의 화장실 바닥에서 형성된 그 습관이, 규모가 0인 시장에서 19년을 버티게 했다.

    pp. 069-070 〈젠슨 황 - 고통의 복리〉

     

    틸이 면접에서 항상 던지는 질문이 있다.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당신한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처음 들으면 철학적으로 들리지만 이것은 사실 선별 도구다. 이 질문에 진짜 답을 할 수 있는 사람, 군중의 전제에 맞서는 자기만의 진실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먼저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틸은 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질문에 ‘진짜로’ 답하지 못한다. “환경이 중요하다”거나 “교육이 변해야 한다”는 식의 대답이 돌아온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들이다.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비밀은 군중이 아직 동의하지 않는 곳에 있다.

    틸은 좋은 답의 형식을 이렇게 정의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x를 믿는다. 그런데 진실은 x의 정반대다.”

    p. 127 〈피터 틸 - 군중이 틀린 순간을 사는 전략가〉

     

    올트먼이 하는 일, 자본을 설계하고, 신뢰를 설계하고, 세계관을 설계하고, 조직과 문명의 방향을 설계하는 것은 엔지니어링이 아니다. 하지만 AI 시대에, 엔지니어링보다 희소하다. 그리고 점점 더 희소해진다. AI가 가장 빨리 대체하는 것은 정해진 패턴을 따르는 작업이고, 가장 오래 대체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 기술과 사회 사이를 잇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제 회사를 운영하든, 팀을 이끌든, 자기 일을 설계하든, 같은 구조가 작동한다. 도구는 점점 더 강력해진다. 도구를 다루는 능력의 희소성은 빠르게 줄어든다. 남는 질문은 그 도구로 무엇을 할 것인가,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다. 올트먼이 이 세 질문에 자기 언어로 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올트먼보다 코드를 훨씬 잘 짜는 연구자들이 자기 자리를 떠나 그에게 왔다. 자기 코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그려주는 사람이 그였기 때문이다. 가장 똑똑한 사람들은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을 따르지 않는다. 자기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그려주는 사람을 따른다.

    pp. 152-153 〈샘 올트먼 - 인류의 마지막 발명품을 설계하는 건축가〉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머스크는 스프레드시트를 열었다. 로켓의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분해했다. 항공우주용 알루미늄 합금, 티타늄, 구리, 탄소섬유, 인코넬Inconel. 원재료 가격의 총합, 약 120만 달러. 완성된 로켓의 시장 가격, 6,000만 달러 이상. 차이는 50배였다.

    머스크는 이 비율에 이름을 붙였다.

    바보 지수Idiot Index.

    “이 비율이 높으면, 당신은 바보다.”

    밸브 하나가 1만 달러인데 원재료비는 100달러. 이 9,900달러 안에 들어 있는 것은 기술이 아니었다. 60년간 같은 방식으로 제조해온 관행, 미 항공우주국이 인증한 사양, 군수 산업 출신 납품업체의 독점. 물리적 필연이 아니라 산업적 관성이었다.

    우주 산업의 엔지니어들은 그 가격 구조 안에서 평생을 일했다. 그것이 그들에게는 당연한 세계였다. 하지만 프리토리아에서 아버지의 말조차 믿지 않았던 소년은, 당연하게도 업계 전문가의 말을 믿지 않았다.

    pp. 187-188 〈일론 머스크 - 부서진 소년의 물리학〉

     

     

    백준호에게는 자주 쓰는 문장이 하나 있다.

    “반도체는 정직하다. 성능이 떨어지는 반도체를 사 가는 기업은 없다.”

    AI 시대에 반도체만 정직한 게 아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말은 쉬워지고, 지식은 싸지고, 그럴듯함은 흔해진다. 결국 남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더 잘하느냐’이다. 어떤 문제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느냐이다. 어디를 찌를 수 있느냐이다.

    AI는 모든 것을 평균적으로 잘한다. 글쓰기, 코딩, 그림, 번역, 요약. “여러 가지를 두루 잘하는 것”은 이제 사람의 강점이 아니라 기계의 기본값이다. 스위스 아미 나이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은 요리 전용 칼이다.

    p. 213 〈백준호 - 변방의 칼날〉

     

    추천사

    김현우 (서울특별시 경제실장)

    AI 산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모델이나 반도체처럼 눈에 보이는 승자부터 찾는다. 그러나 승패는 오히려 데이터, 연산, 전력, 인프라처럼 주목받지 못한 병목에서 갈린다. 이 책은 성공담이 아니라, 다음 병목을 찾기 위한 지도다.

     

    송유리 (인텔코리아 부사장)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능력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번역’이다. 이 책의 인물들은 한 분야의 천재라기보다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한 사람들이다. 경계가 흐려지는 시대에 리더에게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

    AI 도입 이후 기업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것이 “어떤 인재를 뽑아야 하는가?”이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명확한 답을 준다. 오랜 경영 현장에서 믿어온 ‘글로벌 스탠더드’가 얼마나 게으른 합의였는지,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깨달았다.

    출판사 서평

    정답이 0원이 되는 시대,

    무엇이 운명을 가르는가

     

    2006년,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무대에 올라 CUDA를 발표했다. 아무도 박수 치지 않았다. 게임용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회사가 왜 과학자용 연산 플랫폼을 만드느냐며 월스트리트는 조롱했다. 시장 규모는 말 그대로 0이었다. 황은 게이머들이 쓰지도 않을 이 기술을 모든 게이밍 칩에 얹어 팔며 19년을 버텼다. 그리고 2025년 10월 29일, 엔비디아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했다. 오늘날 챗GPT를 구동하는 GPU도, 테슬라의 자율주행 신경망을 훈련하는 서버도, 그때 아무도 원하지 않던 CUDA 위에서 돌아간다.

    AI가 모든 정답을 쏟아내는 세상에서 ‘아는 것’의 가치는 0에 수렴한다. 기존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능력은 이미 AI가 인간을 압도하는 영역이다. 반대로 문제 자체를 의심하고 아무도 던지지 않은 질문을 발명하는 능력이 있다. 남들이 풀고 있는 문제판 위에서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판을 엎고 새 판을 까는 능력이다.

    이 책의 저자 김영록과 최혜인은 그것을 ‘탈패턴’이라 부른다. 머스크는 로켓을 더 싸게 만드는 법을 묻지 않았다. 왜 로켓은 한 번 쓰고 버려야 하는지를 물었다. 아모데이는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법이 아니라, AI가 똑똑해질수록 왜 더 위험해지는지를 물었고 그 질문을 거대한 사업으로 만들었다.

    기술은 이제 누구에게나 열린 상수다. 결과를 가르는 변수는 그 기술을 쥔 사람의 생각의 깊이와 방향이다. 이 책의 핵심 개념인 ‘생각의 격차’는 시가총액의 격차로, 조직의 생존 격차로, 결국 개인의 운명의 격차로 이어진다.

     

    시선, 경계, 스케일, 룰

    10명의 거인이 깨부순 네 개의 틀

     

    이 책에 등장하는 10명은 서로 다른 전장에서 싸웠지만 그들의 뇌에는 놀랍도록 같은 원리가 새겨져 있다. 저자들은 이를 네 개의 파괴로 정리한다.

    첫째, ‘시선의 파괴’다. AI 붐이 일자 수많은 천재가 더 똑똑한 모델을 만들려고 몰려들었다. 알렉산더 왕은 반대로 데이터 라벨링이라는 진흙탕에 걸어 들어갔다. 투자자들이 착취 노동이라며 고개를 저은 그 사업에 9년 뒤 저커버그는 20조 원을 꺼냈다. 코드 한 줄 못 쓰는 철학 박사 알렉스 카프는 흩어진 데이터 위에 어떤 틀을 씌울지 정하는 능력으로 전장의 문법을 바꿨다. 젠슨 황은 규모가 0인 시장을 19년 동안 지켰다. 세 사람 모두 AI 모델을 만들지 않았다. 대신 AI가 존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것을 시장보다 수년 먼저 보았다. AI가 모든 것을 효율화하는 시대에는 모두가 외면하는 비효율과 병목이 역설적으로 가장 강력한 해자가 된다.

    둘째, ‘경계의 파괴’다. 데미스 허사비스는 체스 신동에서 게임 개발자로, 다시 뇌과학자로 옮겨 다녔다. 한 우물을 파지 않은 이력이었지만, 그는 그 모든 분야를 ‘지능이란 무엇인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꿰어 알파고와 알파폴드를 만들고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사티아 나델라는 아들 자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로 한 뒤 ‘다 아는 사람’의 문화를 ‘다 배우려는 사람’의 문화로 바꿨다. 20년 가까이 적대 관계였던 리눅스를 끌어안았고, 시가총액 3,000억 달러에서 정체되어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약 4조 달러 기업으로 키웠다. 피터 틸은 군중이 조롱하던 순간에 페이팔과 페이스북, 팰런티어에 베팅했다. 이 셋이 지운 경계는 각각 분야와 분야 사이, 나와 타인 사이, 군중의 합의와 나만의 진실 사이에 있었다. AI는 경계 안에서 최적화할 뿐 경계 자체를 지우지 못한다.

    셋째, ‘스케일의 파괴’다. 앱을 만드는 사람은 어떤 문제를 풀지 묻는다. 운영체제를 만드는 사람은 모든 문제가 그 위에서 작동할 구조를 묻는다. 샘 올트먼이 세우거나 투자한 사업들을 한데 놓으면 AI, 연산, 에너지, 인간 인증, 수명을 잇는 하나의 문명 운영체제가 보인다. 다리오 아모데이는 그 위에서 무엇이 작동해서는 안 되는지를 회사의 구조와 AI 모델 안에 새겼다. 2억 달러 규모의 국방부 계약 앞에서도 끝까지 지킨 그의 레드라인은 브레이크가 강해야 가장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역설을 보여준다. AI가 코드를 짜는 시대에 인간에게 남는 질문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와 ‘어디로’다.

    넷째, ‘룰의 파괴’다. 일론 머스크는 로켓 원재료비와 완성품 가격 사이의 50배 간극을 ‘바보 지수’라 부르며, 60년 동안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전제를 깨뜨렸다. 로켓은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이라는 전제였다. 백준호는 ‘AI 칩은 엔비디아 방식이어야 한다’는 업계의 상식을 의심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잘하는 범용 칩 대신 추론이라는 한 점에 모든 것을 건 칩을 만들었다. 물리 법칙처럼 바꿀 수 없는 것과, 관행이어서 아무도 바꾸지 않은 것이 있다. 이 둘을 구분하는 눈은 기존 데이터의 전제를 의심하지 못하는 AI가 결코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다.

     

    그들은 타고난 천재가 아니었다

    탈패턴 뇌는 설계할 수 있다

     

    이 책이 여느 인물 평전이나 성공담과 갈리는 지점은 제목 그대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끝까지 묻는다는 데 있다. 알렉스 카프는 글을 한 줄씩 따라 읽지 못하는 난독증 탓에 문장이 아니라 페이지 전체의 구조를 보는 눈을 얻었다. 아홉 살에 켄터키의 교화 학교에서 백 명 넘는 소년들의 화장실을 청소한 젠슨 황은 기대치를 바닥에 놓는 습관으로 규모 0의 시장을 견뎠다. 아버지의 언어폭력과 학교 폭력 속에서 자란 머스크는 사람의 말 대신 물리 법칙을 믿었고, 이것이 ‘제1원칙 사고’의 뿌리가 되었다. 아모데이에게는 치료법이 나오기 4년 전에 아버지를 잃은 경험에서 나온 한 줄이 있었다. “과학이 빠르면 사람이 산다.” 이 한 줄은 어떤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되었다. 삼성전자의 엘리트 엔지니어였던 백준호는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누워 지내던 침대 위에서 AI 전용 칩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고통이 천재를 만든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거인들이 직접 설계한 교육 실험이다. 대학을 그만두는 조건으로 청년을 지원하는 틸 펠로우십이 있다. 고졸 청년에게 플라톤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까지 가르치는 팰런티어의 메리토크라시 펠로우십이 있고, 학년도 성적표도 없이 정답 없는 난제를 던지는 머스크의 애드 아스트라가 있다.

    이 실험들은 한 가지 사실에서 출발한다. 기존 교육이 가장 잘 길러낸 능력, 곧 정해진 범위 안에서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은 AI가 가장 잘하는 일과 정확히 겹친다는 것이다. 전제를 해체하고 밑바닥부터 논리를 쌓아 올리는 사고는 트라우마의 부산물이 아니라 훈련할 수 있는 인지 구조다. 10명이 삶에서 우연히 만난 결정적 순간을 의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면, 탈패턴 인재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낼 수 있다.

     

    거인의 이야기를 수입하던 나라에서,

    거인을 만들어내는 나라로

     

    마지막 장의 주인공이 백준호라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한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13억 원으로 시작해 월급을 주지 못하는 시기를 견뎠다. 세계 최대 반도체 콘퍼런스 ‘핫 칩스’에서는 엔비디아와 나란히 발표 무대에 섰고, 메타의 8억 달러 인수 제안을 거절한 뒤 독자 노선을 택했다.

    한국은 오랫동안 거인의 이야기를 수입해왔다. 백준호의 9년은 ‘탈패턴 인재’의 조건에 실리콘밸리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 점을 찾아 그 점에 전부를 거는 사고 구조는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이 책은 2026년 8월까지의 움직임을 담았다. 앤트로픽과 미 국방부의 충돌, 스페이스X의 xAI 인수와 나스닥 상장, 퓨리오사AI와 브로드컴의 파트너십까지 들어 있어, 지금 AI 산업의 최전선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기록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책이 독자에게 궁극적으로 건네는 것은 거인들에 관한 정보가 아니다. 자기 일과 삶에 곧바로 대입해볼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다.

    “내 일터에서 모두가 중요하다고 알지만 아무도 손대지 않는 진흙탕은 무엇인가?”

    “정말 중요한 진실인데 남들이 나에게 동의해주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

    “당연하게 따라온 절차와 가격을 원재료부터 다시 계산하면 어떤 간극이 드러나는가?”

    “나는 ‘어떻게’만 묻고 있는가, ‘왜’를 묻고 있는가?”

    AI가 모든 사람에게 가장 매끄러운 평균의 답을 내놓는 시대에는 그 답을 한 번 더 의심하는 사람만이 AI 옆이 아닌 AI 위에 선다. 이 책을 덮을 즈음 우리의 손에는 너무 오래 당연했기에 전제인 줄도 몰랐던 무언가가 하나쯤 쥐어져 있을 것이다. 그것을 처음 의심하는 순간이 곧 ‘탈패턴 사고’가 시작되는 자리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영록, 최혜인

    김영록

    기술의 진보 속에서 인간의 고유성을 탐구하고, 정형화된 룰을 깨는 ‘탈패턴’의 시대정신을 설계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가이자 교육가. 현재 (재)넥스트챌린지 대표이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IAB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동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서강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한양대학교 경영컨설팅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될수록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탈패턴 인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AI와 인간이 공존하는 학교 ‘넥스트챌린지스쿨’을 세워 AGI 시대의 혁신가를 육성 중이다. 저서로는 ≪변종의 늑대≫, ≪진격의 늑대≫, ≪미지의 늑대≫ 등이 있다.

     

    최혜인

    지정학과 기술, 역사의 변곡점을 읽으며 다가올 미래의 지형도를 그리는 연결자. 프랑스, 미국, 중국이라는 상이한 문명적 배경 속에서 성장하며 세상을 입체적으로 읽어내는 감각을 체득했다. 조지타운대학교 외교학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고, 국회, 법무법인, 안보 기업에서 일하며 외교·법률·안보를 관통하는 현장 감각을 다져왔다. (재)넥스트챌린지에서 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현대경제연구원 ‘CreativeTV’에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며 시대를 움직이는 빅테크 거인들의 DNA를 분석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나이토 요시히토 | 포텐업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김효진 | 페이지2
    강남 아파트는 못 샀어도 좋은 주식은 살 수 있다채국장(채상욱) | 커넥티드그라운드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박성미 | 한밤의책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 토네이도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김종원 | 오아시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궈즈리 | 지니의서재
    언노우너스 - 불확실성에 뛰어들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들윤상윤 | 다산북스
    아무도 만만하게 보지 않는 대화법나이토 요시히토 | 포텐업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김효진 | 페이지2
    강남 아파트는 못 샀어도 좋은 주식은 살 수 있다채국장(채상욱) | 커넥티드그라운드
    심리학이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박성미 | 한밤의책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이하영 | 토네이도
    어른이 된 당신을 위한 어린 왕자의 말 -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나에게 전하는 가장 순수하고 찬란한 위로김종원 | 오아시스
    사람 보는 눈이 없는 당신에게 - 상처 주는 사람으로부터 나를 구하는 관계 심리학궈즈리 | 지니의서재
    언노우너스 - 불확실성에 뛰어들어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들윤상윤 | 다산북스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윤주용 | 비즈니스북스
    타이밍 TIMING : 언제 사고팔 것인가 - 세상에 좋고 나쁜 주식은 없다. 오직 타이밍이 있을 뿐이다김택균 | 어바웃어북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박정근 | 문예춘추사
    금지된 거래의 경제학 - 도덕과 시장은 공존할 수 있는가앨빈 로스 | 생각의힘
    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전다현, 이수진, 서유현, 이준영, 이향은, 김나은, 문지수 | 미래의창
    침투율의 법칙이형수 | 지베르니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최재붕 | 쌤앤파커스
    부동산 트렌드 2027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영민, 정재훈 | 와이즈맵
    AI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리더 수업 -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시스템 설계자의 탄생윤주용 | 비즈니스북스
    타이밍 TIMING : 언제 사고팔 것인가 - 세상에 좋고 나쁜 주식은 없다. 오직 타이밍이 있을 뿐이다김택균 | 어바웃어북
    나는 왜 항상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파는가 - 주식은 종목이 아니라 마음이다박정근 | 문예춘추사
    금지된 거래의 경제학 - 도덕과 시장은 공존할 수 있는가앨빈 로스 | 생각의힘
    트렌드 코리아 2027 - 2027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전다현, 이수진, 서유현, 이준영, 이향은, 김나은, 문지수 | 미래의창
    침투율의 법칙이형수 | 지베르니
    최재붕의 AI 트렌드 2027 - 질문에 답하는 AI에서 스스로 진화하는 AI로최재붕 | 쌤앤파커스
    부동산 트렌드 2027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김경민, 김규석, 이소영, 이영민, 정재훈 | 와이즈맵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 (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고명환 | 라곰
    내면 근력짐 머피 | 윌북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개정판)(코스톨라니 투자총서1)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창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정태익,김도윤,김광석,김용섭,김학렬(빠숑),박세익,박정호,이효석 | 북모먼트
    아주 작은 습관의 힘(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제임스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 | 서삼독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데일 카네기 | 현대지성
    돈의 심리학 (50만 부 기념 뉴 에디션) -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모건 하우절 | 인플루엔셜
    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고명환 | 라곰
    내면 근력짐 머피 | 윌북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개정판)(코스톨라니 투자총서1)앙드레 코스톨라니 | 미래의창
    머니 트렌드 2027 - 격변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55가지 돈의 흐름정태익,김도윤,김광석,김용섭,김학렬(빠숑),박세익,박정호,이효석 | 북모먼트
    아주 작은 습관의 힘(5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제임스클리어 | 비즈니스북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송희구 | 서삼독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50만부 돌파 초판 무삭제 완역본)데일 카네기 | 현대지성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