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AD광고
    Hot Issue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박성준 역술가의 대운 법칙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

    • 박하선 저
    • 한끼
    • 2026년 09월 21일
    10%15,300원17,000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2(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3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5774636
    쪽수34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 한국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책 소개

    “책을 사랑하는 사람 구함”
    낯선 신도시 골목, 작은 서점 유리문에 붙은 손글씨 공고 한 장. 소설가를 꿈꾸며 무작정 집을 나온 스무 살 빛나는 이 공고를 보고 홀린 듯 문을 두드린다. 이 서점에는 하고 싶은 말을 책 속에 담아 몰래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 ‘오늘의 풍선’이 있다.

    잠 못 이루는 수험생의 밤, 갑작스러운 이별과 상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아픔, 그리고 다시 일어설 용기까지. 각양각색의 사연들이 풍선 하나에 담겨 서점을 오가던 어느 날, 빛나에게도 예상하지 못한 진심 하나가 되돌아오는데….
    “마음을 전한다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에요.”

    닿았는지 알 수 없어도, 누군가를 향한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한다.

    한 서점에서 보낸 세 번의 계절, 그리고 다시 찾아온 봄의 이야기.

    목차

    [목 차]

    프롤로그. 책을 사랑하는 사람
    Ⅰ. 겨울 - 마음을 부는 서점
    Ⅱ. 봄 - 책과 불면증, 그리고 단골 학생 / 한 평의 공간
    Ⅲ. 여름 - 어떤 색을 고르시겠어요? / 빛나는 햇살
    Ⅳ. 지난 가을 - 1대 사장 석호 / 노인과 낡은 책
    Ⅴ. 겨울 - 티 메이트 / 3대 사장 계약서
    Ⅵ. 다시 봄 - 오늘의 풍선


    [본 문]

    “큰맘 먹고 시작했으면 뭐라도 하나 남겨야지. 이왕 시작한 거 도망치지 말고.”

    ㅡ p.7

     

    집에서 챙겨온 것이라곤 스무 살 때부터 매일 써온 일기장과 남몰래 공모전에 응모했던 소설 원고 몇 편뿐이었다. 혼자만 존재하는 고요한 공간. 이곳에서는 더 이상 감정을 삼키지 않아도 될 것만 같았다. 여기서 펼쳐진 하얀 종이 위에서만큼은 아무도 귀 기울여주지 않던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껏 꺼내 담을 수 있을 터였다.

    ㅡ p.9~10

     

    낯선 타인의 세상을 들여다보니, 영옥의 마음 한구석에 부러움과 씁쓸함이 진득이 배어 나왔다. 누구에게나 쉽게 주어지는 즐거움이 자신에겐 유난히도 멀게 느껴졌다. 그러나 감정은 오래가지 않았다. 괜한 기대는 품지 않는 편이 덜 아프다는 걸 영옥은 이미 잘 알고 있었으니까.

    ㅡ p.98

     

    “상처가 참 많죠?”

    “…누구한테나 상처는 있는걸요.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죠.”

    ㅡ p.107

     

    언제부턴가 타인의 고단한 마음을 덜어주는 일이 오히려 자신의 상처를 먼저 어루만져주고 있다는 사실을 그녀는 조금씩 실감하고 있었다.

    ㅡ p.172

     

    빛나의 시선이 천장을 빼곡히 메운 풍선들 위에 머물렀다.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네요.”

    “그럼. 단순히 공기만 채워서는 안 돼, 선물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담아야지. 그래야 만드는 내내 나도 행복하고.”

    미화는 손놀림을 멈추지 않은 채 빛나를 향해 미소 지었다. 사람의 마음을 담는 풍선이라니.

    ㅡ p.198

     

    예상치 못한 질문이었다. 운아는 어떻게 알았을까. 타인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가끔은 내 안의 이야기들도 털어놓고 싶어질 때가 있다는 것을.

    ㅡ p.292

     

    “마음을 전한다는 게 반드시 답을 받기 위해서만은 아니라는 거예요. 닿았는지 알 수 없더라도, 누군가를 향해 보낸 진심은 결국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하더라고요.”

    ㅡ p.340

     

    출판사 서평

    신도시 골목에 생긴 서점 하나.
    그 서점에는, 여덟 개의 마음이 풍선처럼 떠 있다.

    신도시 온정동에서 문을 연 〈오늘서점〉. 화려한 진열도 유명한 작가의 사인회도 없지만, 이곳에는 누구에게도 묻지 않고 잠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그리고 전하지 못한 마음을 책과 함께 풍선에 담아 보내는 ‘오늘의 풍선’이 있다. 보내는 사람은 한 권의 책과 전하고 싶은 말을 풍선에 담고, 받는 사람은 서점을 찾아 그 마음을 꺼내 읽는다. 새로운 시작, 응원, 믿음, 사랑, 행복, 추억, 편안함, 격려. 여덟 가지 색의 풍선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이 담겨 누군가에게 닿는다.

    소설은 이 작은 풍선을 매개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담아낸다. 잠 못 이루는 학생, 갑작스러운 삶의 변화를 마주한 사람,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 소중한 이를 잃은 사람. 저마다 다른 사연을 지닌 이들은 한 권의 책과 한 줄의 메시지를 통해 조금씩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그들의 곁을 지키는 스무 살의 빛나 역시 자신의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물이다. 소설을 쓰겠다며 부모 곁을 떠났지만 정작 한 줄의 원고도 쓰지 못한 채 서점에 머물게 된 빛나. 그리고 어느 날, 1대 사장 석호가 아무런 설명 없이 사라진다.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 전해주던 빛나는 이제 전하는 사람에서 마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된다. 석호가 사라진 뒤에도 홀로 서점을 지키며 세 번의 계절을 보내는 동안, 빛나는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마음과 마주하고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풍선은 언젠가 사라지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아직 전하지 못한 마음 하나를 품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띄워 보내는 한 권의 책

    동네에 서점 하나가 생긴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유명한 저자 사인회도, 화려한 진열도 없는 이 작은 서점 〈오늘서점〉이 특별한 이유는 단 하나, 이곳에 오면 아무도 묻지 않아도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풍선’이 도착했습니다』는 책이 사람의 마음에 가닿는 순간을 오래 바라보는 작품이다. 누군가에게 건네는 한 권의 책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마음이 담기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조차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을 발견하게 하기도 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국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만나는 일이지만,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기도 한다.

    작품 속 ‘오늘의 풍선’은 그런 마음을 담아 보내는 특별한 방법이다. 전하고 싶은 말을 직접 꺼내기 어려울 때, 한 권의 책과 함께 마음을 보내는 것. 받는 사람이 그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언제 꺼내 읽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누군가는 자신의 진심을 풍선에 담아 보낸다. 소설은 그 마음이 반드시 돌아오거나 어떤 답을 얻어야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닿았는지 알 수 없는 마음이라도 누군가의 하루에 오래 남아, 다시 살아갈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책 한 권으로 마음을 전한다는 것
    그리고 말하지 못한 마음도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된다

    이러한 마음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주인공 빛나 자신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다른 사람의 사연을 듣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던 시간은 결국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이 된다. 쓰고 싶었지만 쓰지 못했던 이야기, 전하고 싶었지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은 서점에서 만난 사람들의 삶과 겹치며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된다.

    이 소설에서 서점은 단순히 책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다.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이고, 누군가의 마음이 도착하는 곳이며,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용히 등을 밀어주는 곳이다. 특별한 사건이나 거창한 위로보다 책 한 권, 짧은 말 한마디, 누군가를 생각하는 작은 마음이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작품은 담담하게 보여준다.

    이 작품은 그렇게 한 서점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을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다. 사람도 드물던 신도시가 서점 하나를 중심으로 동네가 되어가는 과정과, 저마다 말하지 못한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마음을 건네며 회복해가는 과정이 나란히 펼쳐진다.

    저자 소개
    저자 : 박하선

    ‘회복 소설’을 쓰는 작가.

    잡지기자와 드라마,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수많은 목소리를 듣고 기록해 왔다.

    쉽게 지나쳐지는 감정과 조용히 무너지는 마음,
    저마다의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이야기한다.

    빠르고 화려한 것보다
    간절하고 작은 삶을 오래 바라본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