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Hot Issue운이 좋은 사람은 이렇게 합니다박성준 역술가의 대운 법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 이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접경지대-2018 호주 총리상 수상작(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79)

    • 제럴드 머네인 저
    • 강아름 역
    • 문학동네
    • 2026년 09월 17일
    10%11,700원13,000
    적립금
    6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2(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1,7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41619084
    쪽수1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문고/전집 > 외국문학전집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댓글

    10월 영풍의발견,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댓글

    다시, 노벨문학상의 계절🏆

    2026.09.16 ~ 2026.10.08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댓글

    10월 영풍의발견, 잠시 멈추고 싶은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2026.10.01 ~ 2026.10.31

    책 소개
    빛과 색채를 매개로
    기억의 이미지와 내면의 풍경을 그려내며
    호주문학의 고유한 영토를 개척한
    제럴드 머네인의 자전적 소설

    “내 마음이 궁극적으로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알고 싶었다.”

    가장 호주다운 글로 세계적인 거장이 된 작가
    제럴드 머네인의 문학적 성취를 집대성한 자전적 작품

    평생 호주를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제럴드 머네인은 내면의 풍경과 마음속 이미지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가장 지역적이고 개인적인 글로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작가다. 1982년 『평원』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1988년 『내륙』 출간 직후 혹평을 받았으나 2012년 〈뉴욕 타임스〉에 J. M. 쿳시가 그가 쓴 작품 중 “가장 야심차고 지속적이며 강력하다”고 극찬하며 남긴 장문의 리뷰로 다시 주목받았다. 패트릭 화이트 상, 멜버른문학상, 호주 총리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받은 그는 내면과 현실,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내면을 세세히 기록한다.
    2021년 에세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은퇴를 고한 머네인은 최신 장편소설이자 자전적 작품인 『접경지대』에서 화자인 노작가의 ‘보고’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반추한다. 신앙을 잃은 경험, 토머스 하디와 마르셀 프루스트 등 작가들에 대한 단상, 경마와 유리구슬 등 그의 삶을 구성하는 단편적 이미지들이 곳곳에서 반복되고 교차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된다. 기억의 매개가 되어주는 빛과 색채를 중심으로 평생의 삶과 업을 돌아보는 거장의 아름다운 문장은 우리 마음속 풍경을 만들어낸다.
    목차

    [목 차]

    접경지대 7p
    해설 | 백색 광휘로 물든 풍경 131p
    제럴드 머네인 연보 139p

    [본 문]

    다른 이들이 자아든 인격이든 뭐든, 본인의 내면이라 부르는 것이 자리한다고 여기는 칙칙한 장소들에 비하면 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빚어내는 그 끝없어 보이는 풍경들은 사실상 천국과도 같다고. 그리하여 나는 오래전, 이론적인 것들에 더는 관심을 두지 않는 대신 실질적인 것들을 탐구하기로 했는데, 내게 실질적인 것이란 내가 행하거나 생각하거나 읽는 모든 것 너머에서 눈에 보이듯 펼쳐지는 풍경을 뜻했다.

    ㅡ p.25

     

    수년 전부터 나는 독자로서의 경험 가운데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그게 무엇이든 실제로도 고스란히 기억된다고 주장했다. 그 명제의 역 또한 주장했다. 독자로서의 경험 가운데 내가 망각한 것이 있다면 그건 기억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다. 책들을 처분함으로써 나는 거기서 필요로 했던 건 모두 얻었노라 선언하는 셈이었다.

    ㅡ p.33

     

    색연필들끼리는 대체로 자기 이웃과 아주 사소한 차이만 있다. 내가 오래전에 진짜 이름을 알아두지 않았으면 그냥 빨강이라 부르고 말았을 색만 최소 여섯이다. 나는 이 여섯 색의, 그리고 그들 양옆 다른 색들의 배열을 하나씩 차례로 바꾸며 여러 가능한 조합들을 만들어보곤 한다. 도저히 안 어울릴 것 같은 어떤 한 쌍 사이의 상상 속 공간에서 내가 오랜 세월 보고 싶어했던 특정 색감을 보게 되길 희망하며.

    ㅡ p.58

     

    가장 최근에 주도를 방문한 첫날 저녁, 내 친구와 그 아내 집의 앞쪽 방에 자려고 누워 거리에서 들어오는 빛에 부분적으로 빛나는 침대 위 돌출창 상부의 판유리 세 장을 곰곰이 뜯어보면서 나는 남은 생애 동안 애니미즘을 믿는 사람의 세계관을 받아들여볼까 생각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살아 있는 존재가 내면에 빛나는 본질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을 넘어, 그런 유리 같은 존재 하나하나를 광원에 차례로 갖다댔을 때 어떤 색을 띨지 종종 사색해볼 수 있도록 말이다.

    ㅡ p.75

     

    색유리는 더 어두운 쪽 면에서 보는 이에게 모습을 더 잘 드러낸다는 것이다. 유리창 색깔과 도안은 우리 대부분이 참된 빛—미스터리와 불확실성을 최대한 제거할 수 있는 빛—이라 여기는 것을 차단한 관찰자만이 비로소 그 참모습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역설을 반대로도 표현해볼 수 있다. 색유리창의 참모습을 보고 있는 이라면, 적어도 그러고 있는 동안에는 그 창문 너머 이른바 일상 세계는 왜곡된 모습으로밖에 볼 수 없다.

    ㅡ p.94

     

    아내와 아이들이 아직 잠들어 있는 아침에 몇 번인가 나는 주도 북쪽 외곽 근교에 위치한 집 뒤편 테라스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다. 두 눈을 감고 깊고 고르게 호흡하려 애썼다. 그러고는 왠지 명상 수련의 다음 단계일 것만 같은 과정을 시도했다. 마음에 늘 들어 있는 회화적 이미지들과 노래나 선율의 단편들을 비워내려 했다. 이 과업을 이루어낸다면 마음 자체만 마주하게 되리라고 나는 생각했고, 그 안에 늘 들어 있는 내용물들이 제거된 마음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다. 내 마음이 궁극적으로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지 알고 싶었다.

    ㅡ p.110 

     

    추천사

    호주 총리상 심사위원단

    독보적인 문학적 감수성의 여러 요소를 완벽하게 다듬어진 짧은 작품에 응축해냈다.

     

    뉴욕타임스

    대부분의 사람이 들어본 적 없는,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영어권 작가.

     

    J. M. 쿳시

    감정적 확신은 너무도 강렬하고, 침울한 서정성은 실로 감동적이며, 정교하게 다듬어진 문장들 이면의 지성은 자명하다.

     

    테주 콜 (작가)

    베케트에 비견할 만한 천재.

     

    시드니 모닝 헤럴드

    살아 있는 호주 작가 중 영속성에 대해 가장 훌륭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출판사 서평



    마음속에 겹겹이 쌓인 이미지들이 곧 우리 삶의 증거이기에
    ‘이미지 역사’를 기록하며 나의 평생을 되짚는다


    한 노작가가 여생을 보내기로 결정한 접경지대의 조그만 마을로 이사한다.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이라면 시간이 지나도 기억할 것이고, 반대로 잊힌 게 있다면 그건 애초에 기억될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신념에 따라 갖고 있던 책 대부분을 처분한 뒤,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없이 낡은 라디오 하나만 들고 떠난다. 그는 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곳에서 오랜 세월 소망했던 일을 이루고자 한다. 그에게는 인생의 갖가지 경험을 통해 머릿속에 자리잡은 이미지들이 있다. 그간 살아오며 미처 돌보지 못했던 그 이미지들의 역사를 기록하며, 각각이 어디서 유래했고 무엇을 대변하는지를 자유롭게 써내려간다.

    나는 시시각각 바글거리며 쌓이는 내면적 이미지들의 총체를 숙고는커녕 관찰할 시간조차 좀처럼 찾지 못하며 인생 대부분을 보냈다. 물론 언젠가는 어떤 개별 이미지 하나가 내가 어떤 시간의 어떤 공간에 살았을 뿐 아니라,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자각하고 또 느꼈다는 유일한 증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종종 했지만. 이제, 그리고 마침내, 접경의 이 조용한 소읍에서 나는 나 자신의 ‘이미지 역사’를 마음껏 기록한다. (본문 25p)

    기억이란 실제와 다르지만,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실제 사건이나 사물이 아닌 기억으로 각인된 ‘이미지’다. 노작가는 어린 시절에 하느님, 예수, 마리아에 대해 마음에 품었던 시각적 이미지가 신앙을 잃은 후에도 평생 동안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한다. 예컨대 예수의 모습은 밤색 머리칼에 크림색 가운과 진홍색 겉옷을 걸친 젊은 남자의 이미지로 인식되며, 온갖 명화에서 그린 성배와 성물의 이미지에도 의문을 품지 않은 채 자연스레 마음속에 굳어졌다는 것이다.

    화자는 진실을 찾기 위해 마음속에 자리한 이미지와 실제 대상의 간극을 추적한다. 예배당의 사제들이 의식을 올리는 모습과 그들의 신심, 유년 시절에 경험한 것들과 그때 즐기곤 했던 몽상들,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 기억 속 책의 내용과 실제 작가의 의도, 설명만으로 상상하는 풍경과 실제 풍경 등 그의 삶을 지배한 것들을 톺아본다. 그러나 결국 우리의 삶을 이루는 것은 허구에 가까운, 각자 마음속에 층층이 쌓인 이미지라는 결론에 달한다. 각자의 프리즘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에 단일한 의미는 존재할 수 없음을, 우리는 자신만의 ‘이미지’ 속에 모호함을 떠안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제럴드 머네인

    제럴드 머네인(저자)
    (Gerald Murnane)    
    1939년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교외 도시인 코버그에서 출생한 소설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뉴욕 타임스》는 그를 일컬어 “생존 한 영문학 작가 중 가장 위대하면서 가장 덜 알려진 작가”라고 평하기도 했다. 멜버른 교외에서 거의 일생을 살았고 빅토리아주 밖을 여행한 적도 거의 없다. 머네인은 자신이 여행을 자주 하지 않고 한 곳에 머무르는 이유가 사물의 표면만을 훑기보다는 깊이 응시하고, 주변 대상들의 패턴을 인지하기 원해서라고 말한다. 가톨릭 교육을 받았고, 열여덟 살에 신학교에 들어갔으나 석 달 뒤 자퇴했고 몇 년 후에는 가톨릭 신앙을 완전히 잃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교사 자격증을 딴 다음 1960년에서 1968까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1969년에 멜버른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4년 첫 소설 『태머리스크 로』를 발표했으며, 1980년 프란 고등 교육 대학에서 문예 창작 강사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 교사, 편집자, 전업 주부로 일하며 남는 시간에 글을 썼다. 1995년에 교수직에서 은퇴했다. 은퇴 시까지 일곱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이후 2005년 발표한 에세이집을 제외하고 십사 년 간의 긴 침묵의 시간을 보내다가 2009년에 다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호주 예술원의 은퇴자 기금을 받았고, 패트릭 화이트 문학상, 멜버른 문학상, 애들레이드 축제 혁신 문학상, 빅토리아 주지사 문학 상 등을 받았다. 『평원』, 『국경 지대』, 『내륙』, 『책의 역사』 등 아홉 권의 장편 소설을 펴냈고, 대표 소설집 『소중한 저주』 외 세 편의 소설집과 두 편의 에세이, 한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강아름(역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사회학을 전공하고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탈출로』 『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마스 룸』 『널 만나러 왔어』 『록우드 심령 회사』 등이 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