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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 - 살 때 버틸 때 팔 때를 알아채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
- 한지영 저
- 다산북스
- 2026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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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30683614 |
|---|---|
| 쪽수 | 328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주도주의 생로병사를 아는 자만이
압도적 수익을 거머쥔다!”
‘여의도 증시예보관’ 키움증권 한지영이 포착한
‘살 때, 버틸 때, 팔 때’를 가르는 시장의 결정적 신호
★★★홍춘욱, 오건영, 채상욱 강력 추천★★★
★★★한국경제·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7년 주도 섹터 수록★★★
2026년 6월,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넘어섰던 코스피는 이후 가파른 급락과 지루한 횡보장을 거치며 수많은 투자자에게 혼란을 안겨 주었다. 누군가는 상승 장세를 예측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반도체주를 팔아버려 자책으로 속을 끓였고, 누군가는 뒤늦게 주도주에 올라탔다가 계좌에 파란불이 들어와 우왕좌왕했으며, 또 누군가는 주도주의 흐름 자체를 타지 못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했다.
'박스피로의 회귀인가, 아니면 또 다른 기회인가'를 두고 시장이 여전히 방황하는 지금, 수많은 강세장과 하락장을 분석해 온 베테랑 시장 전문가 한지영 애널리스트는 단언한다. 시장이 아무리 요동쳐도 결국 계좌의 수익을 결정짓는 핵심은 지수가 아니라 ‘시장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서는 주도주’라는 점이다.
다만, 과거와 같은 방식의 주도주 투자법으로는 달라진 시장에서 생존할 수 없다. 상법 개정을 통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밸류업 프로그램, 그리고 개인 머니무브와 외국인 패시브 수급이 공존하는 수급 구조 변화 등 한국 증시의 판을 뒤흔드는 ‘새로운 게임의 규칙’이 적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단순한 실적 성장을 넘어 ‘실적 성장성’, ‘자본 배분의 질’, ‘수급의 질’이라는 세 가지 기준으로 주도주를 판별해야 한다. 신간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는 상법 개정 이후 달라진 시장의 법칙부터 다음 주도주를 선점하는 법, 주도주가 지위를 잃는 결정적 신호, 그리고 흔들리는 시장에서 수익을 낼 실전 대응 전략까지 주도주 투자의 A부터 Z를 담아냈다.
[목 차]
추천사
들어가며
PART1 왜 주도주인가
1장 전례 없는 영역에 도달한 코스피
2장 이번 강세장은 다르다
3장 구조적으로 달라진 게임의 규칙
4장 주도주는 언제 무너지는가
PART2 어떻게 주도주를 찾는가
5장 시장의 무게중심은 매번 다르다
6장 전쟁과 AI 시대의 주도주
7장 주도주의 DNA
8장 왜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도주를 놓치는가
9장 지수가 높아도 주식 투자를 계속해야 하는 이유
부록_주식 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 지도
AI 생태계
조선과 방산
K-컬처에서 K-소비재로
[본 문]
예측이 어렵다고 투자를 포기할 수는 없지만, 질문은 바뀌어야 합니다. ‘지수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대신 ‘무엇이 이 시장의 이익과 수급을 끌고 가고 있는가?’, ‘그 역할을 하는 주도주는 무엇인가?’, ‘그 종목이 더 이상 주도주가 아니게 되는 순간을 어떻게 알아볼 것인가?’를 묻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읽는 시점의 코스피 지수가 어떻든 이 질문은 유효합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한 책이고, 그 답의 핵심이 바로 ‘주도주’입니다.
ㅡ p.10-11 「들어가며」 중에서
‘지수를 사는 것’과 ‘종목을 사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습니다. 코스피 지수가 오른다고 해서 내 포트폴리오가 같이 오르리라는 보장은 더 이상 없습니다. ‘무엇을 사느냐’와 동시에 ‘얼마의 비중으로, 어떤 원칙에 따라 보유하느냐’가 핵심이 된 지금, 분할 매수와 리밸런싱, 업종, 종목 집중도 관리, 레버리지 통제 같은 포트폴리오 원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역대 가장 강한 주도주가 등장한 시장이 동시에 가장 극단적인 쏠림과 변동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현재 강세장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ㅡ p.71 「2장 이번 강세장은 다르다」 중에서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전망이 계속 올라가는 종목과, 좋은 실적이 나와도 더 이상 전망이 올라가지 않는 종목은 같은 주도주가 아닙니다. 컨센서스는 유용하지만 완전하지 않습니다. 숫자의 절대 수준을 맹신하기보다 추정치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빠르게 움직이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기업의 실제 가격, 수요, 현금흐름과 맞물리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관점에서 진짜 주도주는 단순히 ‘이익 전망이 높은 종목’이 아니라 시장의 기대를 반복해서 넘어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는 종목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이익은 여전히 크지만 추가 상향이 멈추고 자본 효율과 수급까지 약해지기 시작한다면 주도주의 지위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ㅡ p.96 「3장 구조적으로 달라진 게임의 규칙」 중에서
강세장의 종료를 지수로 확인하면 늦습니다. 주도주 레벨에서 먼저 봐야 빠릅니다. 핵심 명제는 단순합니다. 강세장이 끝나기 전에 주도주가 먼저 끝납니다. 그리고 주도주가 정점에서 무너질 때, 가장 먼저 빠지는 것은 이익이 아니라 멀티플입니다. 한국 증시 주도주가 무너지는 가장 전형적인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방식은 한국 투자자에게 특히 가혹합니다. 한국의 주도주 사이클은 미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짧아서, 멀티플이 부풀고 꺼지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
ㅡ p.101 「4장 주도주는 언제 무너지는가」 중에서
‘탄탄한 장기 수요가 받쳐주더라도 주가는 과열일 수 있다’라는 반론도 타당합니다. AI가 장기적으로 유효한 산업이라는 것과 현재 주가가 적정하다는 것은 다른 명제입니다. 좋은 회사라도 비싼 가격에 사면 수익률은 기대에 못 미칩니다. 따라서 조정이 나왔을 때는 산업의 유효성과 가격의 적정성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 AI 산업의 수요가 구조적이라면, 시장이 극단적 불확실성에 휩싸여 밸류에이션이 급격히 눌리는 국면이 매수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ㅡ p.175 「6장 전쟁과 AI 시대의 주도주」 중에서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주식시장이 거세게 요동칠 때마다 투자자들은 공포에 휩싸여 주도주를 조기에 매도하거나, 반대로 뒤늦은 포모 심리로 과열된 시장에 뛰어들어 손실을 보곤 합니다. 이 책은 ‘싸냐 비싸냐’라는 단순한 프레임을 넘어, 주도주의 본질과 이익 모멘텀의 변곡점을 판별하는 방법을 설득력 있는 근거를 들어 설명합니다.
저자는 코스피의 역대 강세장과 주도 업종의 정점 사례들을 복기하며, 단기 테마주와 진짜 주도주를 구분하는 네 가지 축(이익 모멘텀, 수급의 질, 내러티브의 단계, 밸류에이션 정당성)을 완성도 있게 체계화했습니다. 특히 앵커링 효과, 처분 효과 등 투자자의 눈을 가리는 심리적 편향을 파헤치고, ‘가장 나쁜 날과 가장 좋은 날이 붙어 있는’ 시장의 파도를 견뎌낼 수 있는 실전 계기판을 제공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단순히 주식을 사는 법을 넘어, ‘돈을 지키고 강세장의 종료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우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흔들리는 변동성 장세 속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을 세우고 시장에 끝까지 남아 결실을 거두고자 하는 모든 투자자분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역대급 상승과 하락을 보여주었던 2026년의 주식시장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올해 시장을 보며 ‘주식시장이 정말 만만치 않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변동성이 크고 난해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당장 내일의 주가를 예측해 내려는 노력보다는 ‘어떤 산업과 어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안목’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저자는 오랜 기간 데이터를 중심으로 주식시장을 연구하고 분석해 온 전문가입니다. ‘주도주’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여러분의 투자에 좋은 팁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채상욱 (유튜브 ‘채부심’, ‘채국장’ 운영자)
좋은 주식은 함부로 파는 것이 아니다’라는 워런 버핏의 철학처럼,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말라’라는 이 책의 제목은 투자의 본질을 꿰뚫고 있습니다. 주도주는 저자의 말대로 초기에는 테마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비로소 주도주가 되며, 한번 주도주가 되면 단번에 꺼지지 않는 강력한 투자 트렌드로 자리 잡습니다.
저자의 네 가지 주도주 판별 공식을 따라, 지금의 AI 산업이 주도주에 속하는지 검증해 본다면 대단히 흥미롭고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투자자가 주도주를 놓치게 되는 심리적 편향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는데, 이 부분이 특히 생생히 와 닿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 한지영 애널리스트는 여의도의 베테랑 리서처답게 심층 리서치를 기반으로 과거 사례를 생생하게 정리하여 풍성한 책을 썼습니다. 정보과잉의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변하지 않는 지침을 알려주는 훌륭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서울 상급지 아파트’처럼 끝까지 믿고 보유할 수 있는 주도주를 찾고 보유하는 데,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역대급 변동성’을 이겨낼 확실한 시장 대응 시나리오
일곱 번의 강세장을 꿰뚫어 본 여의도 증시예보관의 명쾌한 통찰
매일 아침 텔레그램을 통해 ‘장 시작 전 생각’ 코멘트를 보내며 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온 저자는 여의도 현장에서 쌓아온 심층 리서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시장의 성질을 정밀하게 해부한다. 1980년대 3저 호황부터 닷컴버블, BRICS 랠리, 차화정 장세, 반도체 슈퍼사이클, 동학개미운동, 그리고 최근의 AI 랠리에 이르기까지 한국 증시를 이끈 일곱 번의 강세장을 분석하여 역사가 증명한 주도주의 공통 법칙을 도출해낸다. 나아가 저자는 이번 강세장이 과거와 달리 ‘실적(이익의 질)’, ‘주주환원(상법 개정)’, ‘수급 다변화’라는 강력한 삼중주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입증한다.
또한 2026년 봄과 여름에 찾아왔던 두 번의 혹독한 폭락장을 세밀하게 비교 분석하여, ‘펀더멘털의 훼손’과 ‘심리·수급이 만든 단순 패닉’을 구분하는 눈을 키워준다. 지수의 숫자에 압도당하지 않고 지금 시장이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만드는 이 책은, 그 어떤 폭락장이나 횡보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기준을 제시한다.
“주도주를 찾는 첫 단계는 종목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시장이 어떤 질문에 가장 높은 가격을 매기고 있는지를 찾는 일입니다. 이를테면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 ‘연준은 금리를 언제 내릴 것인가?’, ‘AI 투자는 어디까지 커질 것인가?’ 같은 질문들입니다. 시장의 돈은 그 시점에 가장 중요해진 질문의 답 주변으로 몰립니다.”
주도주는 발굴보다 보유가 어렵고, 매수보다 매도가 어렵다
섣부른 조기 매도와 뒤늦은 집착을 끝낼 절대 매도 기준
주도주 투자의 가장 큰 난관은 종목을 발굴하는 데 있지 않다. 그보다 어려운 건 시장이 흔들릴 때 끝까지 붙잡고 버티는 ‘보유’와 적시에 팔아 수익을 극대화하는 ‘매도’다. 수많은 투자자가 주가가 조금 올랐다고 해서 주도주를 너무 일찍 팔아버려 거대한 상승 시세를 놓친다. 또 반대로 주도력이 이미 소멸하고 이익 방향성이 꺾였음에도 ‘좋은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늦게까지 붙잡아 큰 손실을 보는 이들도 많다. 이 책은 그런 투자자들에게 단순히 ‘팔지 마라’는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도서가 아니다. 핵심은 ‘함부로’ 팔지 않는 동시에, 사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면 ‘함부로’ 보유하지도 않는 확실한 판단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저자는 주도주를 선점하고 판별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이익 모멘텀, 수급의 질, 내러티브의 단계,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이라는 네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감정이나 포모(FOMO) 심리로 매매하지 않고, 확실한 데이터와 신호를 바탕으로 매수 타이밍부터 최고의 익절·손절 타이밍까지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
“주도주의 네 가지 축은 이익 모멘텀, 수급의 질, 내러티브의 단계, 밸류에이션의 정당성입니다. 네 가지 축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동시에 작동합니다. 하나만 강하고 나머지가 약하면 테마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네 가지가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이면 주도주의 조건을 갖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음 상승장을 지배할 주도주는 누구인가
AI, 조선·방산, K-소비재를 아우르는 ‘2027 주도 섹터 지도’ 전격 공개
시장의 횡보가 길어질수록 투자자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시장을 이끌어갈 다음 주도주’로 향하게 된다. 저자는 시장에 쏟아지는 테마주 속에서 어떤 종목이 실적과 자본 배분의 질을 갖춰 ‘진짜 주도주’로 탈바꿈하는지 그 구체적인 검증 프로세스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소문과 근거 없는 확신에 휘둘리지 않고, 주도주의 씨앗을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안목을 갖추게 된다.
나아가 이 책의 부록에 수록된 ‘주식시장을 이끌어갈 주도주 지도’는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향후 증시의 핵심 축을 산업별로 짚어준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함께 HBM 및 초고성능 메모리 시장을 과점하는 반도체 중심의 ‘AI 생태계’ 분석부터,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국방비 증액 속에서 구조적 장기 호황을 맞이한 ‘조선과 방산’, 그리고 K-컬처의 유행을 넘어 글로벌 현지 침투로 실적을 증명하고 있는 ‘K-소비재’ 섹터까지, 책에서 확립한 주도주 판별 공식을 실제 산업 현장에 그대로 적용해 보여준다. 다가올 2027년에 주식시장을 지배할 거대한 자금의 흐름을 미리 읽고, 주도주를 선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이 책이 시장의 소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혜안을 선사할 것이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책임연구원. 2018년부터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연합인포맥스], [한국경제 TV], [머니투데이] 등 다수의 경제 프로그램과 유튜브, 개인 텔레그램 채널에서 인사이트를 나눠왔다. 복잡한 시장의 움직임을 명쾌하게 해석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전적인 투자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2018~2025년 [한국경제], [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황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식투자 생존전략』을 저술하고 『절대로! 배당은 거짓말하지 않는다(공역)』, 『소음과 투자(공역)』, 『밀레니얼머니』를 번역하는 등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책 『주도주 함부로 팔지 마라』에서는 주도주의 생로병사를 포착하는 결정적 신호를 짚어내며, 어떤 장세에서든 개인 투자자가 활용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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