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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 -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유일한 길

    • 박가을 저
    • 체인지업
    • 2026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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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24863022
    쪽수252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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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삶의 끝에서 책을 펼친 스물여섯의 7년간 독서 기록  

     

    책을 많이 읽는다고 인생이 바뀌지는 않는다.

    마음에 들어온 한 문장을 붙잡고

    오늘 행동 하나를 바꿀 때

    비로소 삶은 달라진다.

     

    박가을 작가의 가장 확실한 인생을 바꾸는 청춘의 독서!

     

    ‘책을 읽어도 왜 내 삶은 변하지 않을까?’

    “읽기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빛나야 할 스물여섯,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아픔으로 삶이 멈춰버린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

     

    저자는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오가며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고, 혼자서는 먹지도 걷지도 못한 채 대부분의 시간을 누워 지내야 했다. 또래들이 취업하고 결혼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던 시기, 저자의 시간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투병의 시간을 견디기 위해 그녀가 붙잡은 것은 책이었다. 그렇게 7년 동안 수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다시 세워나갔다. 이 책에는 가장 막막했던 시절 곁을 지켜주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은 책들이 담겨 있다. 한 사람의 멈춰버린 시간을 다시 움직이게 한 책들은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이제 그 책들을 독자에게 한 권씩 건넨다.

     

    2,555일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삶에 옮겼다. 오랜 투병 끝에 떠난 첫 가족 여행도, 남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속도로 살아가는 단단한 마음도 그렇게 책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다고 무조건 삶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삶이 제자리인 이유는 읽은 것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한 것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행동하는 독서법’, ‘원 북, 원 액션(One Book, One Action)’ 이다. 한 권의 책에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고르고, 그것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행동으로 바꾸는 것. 거창하지 않은 이 작은 실천들이 쌓이면 우리의 일상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읽고도 금세 잊어버렸던 책 한 권이, 그제야 삶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독서에 전부를 걸어보세요』는 긴 투병 시간을 지나온 한 사람이 책을 통해 삶을 다시 움직이게 된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서를 삶을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했고, 그렇게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나고 난 후에는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보다, 독서 후 삶에서 무엇을 바꾸었는지에 집중할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불행할까?

    1장 · 어느 날, 평범한 삶이 멈췄다 _ 아픔과 상실, 공백기의 시작

    01 삶이 지옥으로 바뀌는 순간 책을 펼쳤다
    02 조금씩 걷는 법을 잊어버렸다
    03 남자 간호사가 내 기저귀를 갈아주면 어떡하지
    04 중환자실은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환승역
    05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어
    06 당연했던 일을 다시 경험하기까지
    07 다들 잘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힘들까?
    08 또래보다 뒤처졌다고 느껴질 때

    2장 · 다시 살아보니 평범한 하루가 기적이었다 _ 일상 회복과 작은 행복의 발견

    01 내년에도 겨울을 볼 수 있을까?
    02 8년 만에 먹는 아이스크림 맛이란!
    03 지금 있는 곳을 벗어나면 행복해질 줄 알았다
    04 울고 싶을 때는 실컷 울기
    05 7년 만에 첫 외식을 했더니
    06 투명한 물거품으로 변했으면
    07 이번 여행이 180도 다르게 느껴진 이유
    08 잘 참는 것도 병이다

    3장 · 책은 나를 조용히 붙잡아주었다 _ 읽는 시간 속에서 다시 숨 쉬는 법

    01 금세 풍선처럼 커진 솜사탕
    02 100만 원어치 책 선물을 받다
    03 그냥 누워만 있는 줄 알았어
    04 스쳐 지나갈 낯선 사람이었는데
    05 불행이 따라오지 못하는 피난처가 생겼다
    06 가장 효과가 좋았던 독서법
    07 사람들이 나를 오래 기억하도록 만들려면
    08 엄마가 나에게 물려준 자산 한 가지

    4장 · 이제 나를 잃지 않기로 했다 _ 몸과 마음을 다시 세우는 태도

    01 치킨, 라면, 삼겹살, 커피를 끊어보니
    02 하루아침에 돌변한 간호사
    03 윗사람의 지시를 무조건 따르기보다
    04 늘어나는 나이와 공백기로 불안할 때
    05 그릭 요거트를 만들 때 넣는 요구르트 한 숟갈
    06 흘려보내지 않고 설계하기 시작한 하루
    07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에도
    08 남들만큼 따라가지 못해서

    5장 · 남은 생은 조금 더 다정하게 살고 싶다 _ 사람, 관계, 죽음, 후회 없는 삶

    01 아찔한 순간마다 나타나는 누군가가 있다
    02 힘든 사람을 돕겠다는 말은 하지 않기로
    03 맥주 두 잔과 프랑크 소시지 샌드위치
    04 이모가 내게 심어준 작은 씨앗
    05 모래시계의 마지막 모래가 떨어지기 전에
    06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을 때
    07 평생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는 단어
    08 토끼풀로 엮은 반지와 팔찌


    [본 문]

    만약 ‘나’를 잃어버렸거나 삶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를 권하고 싶다. 독서는 무의미하게 흘러가던 인생을 가치 있게 가꾸어준다. 또 내가 품은 수많은 질문에 대한 힌트와 방향을 책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책은 한 사람의 삶을 확장하는 힘을 지닌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다. 나 역시 하루 10분, 가벼운 독서 습관부터 시작했다(One Book, One Action이라는 독서법을 가장 추천하고 싶은데, 자세한 내용은 138~143p에서 볼 수 있다).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는 사이, 어느 순간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7~8쪽

    당연하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그 당시 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 삶은 순식간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바뀌었다. 2016년 6월, 갑자기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다. 입원과 퇴원을 수없이 반복하며 꼬박 일 년을 병원에서 보냈다. 건강을 되찾는 데만 7년이 걸렸다. 가장 힘들었던 그 시기에 아빠가 내 곁을 영원히 떠나셨다.
    - 14쪽

    조르바가 경험하는 모든 감정은 신체 감각과 맞닿아 있다. 자기를 자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통로는 몸이다. 건강할수록 몸의 감각은 또렷해진다. 몸이 건강하고 생각이 긍정적일수록 가뜬하게 행복해지고 너그러워진다. 반대로 아프면 금방 우울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해진다. 몸도 정신도 결국 나를 위한 것이다. 이 둘은 인생을 잘 탐험하도록 돕는 안테나다. 건강이 좋지 않으면 삶의 폭도 좁아진다. 건강한 몸으로 자신의 뜻을 펼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내가 바라는 삶이다.
    - 21쪽

    그럴 때마다 책에서 위로를 찾았다. 『온 파이어』의 존 오리어리 작가는 아홉 살 때 몸에 불이 붙어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다.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화상을 입은 그날로 돌아간다 해도, 지금의 인생을 선택할 건가요?” 그 질문에 존 오리어리는 이렇게 답했다. “그럼요, 물론입니다!”
    - 104~105쪽

    모임이 끝난 뒤 몇몇 분이 장문의 감사 편지를 보내주었다. 힘들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덕분에 함께 책 읽고 치유와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이 많았다. 독서 습관이 생겨 일상에 변화와 행복을 경험했다는 분, 모임에서 읽은 책이 인생 책이라고 말하는 분, 함께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는 분도 있었다. 독서 모임을 운영하지 않았다면 이런 기쁨은 몰랐을 것이다. 내가 완독하는 것보다 멤버들이 완독했을 때 더 뿌듯했다. 책으로 내 삶이 바뀔 때보다 멤버들의 삶이 달라졌을 때 더 큰 벅참을 느꼈다.
    - 145쪽

    엄마가 그릭 요거트를 만드실 때 넣는 요구르트 한 숟갈에는 작은 양의 유산균이 담겨 있다. 그 작은 존재가 결국 그릭 요거트 전체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좋은 문장 하나도 마찬가지다. 짧은 한 문장은 내 하루의 방향과 마음가짐을 바꿀 만큼 큰 힘을 지닌다. 몸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듯, 정신을 위해 좋은 글을 꾸준히 읽는다.
    - 184쪽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 주인공 산티아고는 결과나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고기 잡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고기 잡는 그 과정 자체였다. 실패와 시련 앞에서도 긍정과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자기 자신과 싸웠다. 이 소설을 읽으며 깨달았다. 몸이 좋지 않아 작은 방 안에서 혼자 책을 읽던 그 시간도 나에게 주어진 삶의 일부였다고. 산티아고가 바다 위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듯, 나도 하루하루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 195~196쪽

    토요일 저녁에 엄마, 이모와 함께 재즈 공연을 보러 갔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밤하늘, 경쾌한 드럼 연주와 기타 선율, 옆에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 맥주 두 잔과 프랑크 소시지 샌드위치,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과 박수 소리. 내가 찾던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일상 속에 있었다.
    - 219~220쪽 

    추천사

    나는 현재 1719일째 긍정 확언을 외치고 있다. 박가을 작가는 2555일 넘게 매일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며 살고 있다. 책에서 얻은 것을 어떻게 삶에 적용하고, 그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고명환 (배우, 《독서의 기술》 작가)

     

    아픔을 견뎌낸 사람의 글에는 흉내 낼 수 없는 힘이 있다. 박가을 작가는 힘겨운 시간 속에서 책으로 얻은 위로와 깨달음을 지혜로 담아냈다. 힘든 시간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다시 걸어갈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복주환 (생각정리클래스 대표, 《생각정리 스킬》 작가)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치열한 삶의 흔적이 오롯이 담긴 글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의 시큰한 하루도, 그저 평범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눈부시게 빛날 수 있다. 그 사실을 발견하는 하루하루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강민호 (브랜드 전략가, 《어나더레벨》 작가)

    출판사 서평

    읽지 않으면 버틸 수 없었던 40권의 기록
    7년 동안 책만 매일 읽었더니 펼쳐진 마법 같은 기적

    스물여섯, 가장 찬란하게 빛나야 할 청춘의 길목에서 불쑥 찾아온 질병은 평범했던 일상을 일순간에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하루아침에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열 번 이상 오가며 사경을 헤맸고 스스로 걷지도 씻지도 못한 채 뼈만 남은 22kg의 몸으로 죽음과 비참함을 견뎌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인생에서 가장 칠흑 같던 그 어둠의 터널 한가운데서 삶의 유일한 등대이자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영원히 떠나보내야 하는 잔인한 상실의 고통이 몰아쳤다.

    이 책을 가득 채운 생생한 경험담은 바로 그 지옥 같던 절망 속에서 저자가 온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고통과 감정을 절절하게 고백한다. 하지만 저자는 아픔을 호소하는 데 멈추지 않고, 매일 책을 펼치며 고스러지던 삶을 마법 같은 기적으로 바꿔나갔던 치열한 성찰 과정을 들려준다. 벼랑 끝에 서본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이 흉내 낼 수 없는 진솔하고 담담한 문장들은 지금 인생의 시련을 마주한 수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인생수업』이란 책은?”처럼 이야기마다 짧은 책 소개 코너가 있고, 그렇게 소개된 책만 40권에 달한다. 저자가 그 책을 읽게 된 계기, 기억에 남거나 울림을 준 내용, 그것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간결하게 정리해 담았다. 다음 세 권이 그 예다. 『맹자』를 읽으며 시련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버트런드 러셀의 『행복의 정복』을 읽으며 성공 하나만 좇느라 나머지를 희생해 온 삶에서 벗어났으며, 알랭 드 보통의 『불안』을 통해 나를 옥죄던 세상의 잣대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일이 조금씩 줄어들었다. 그렇게 수많은 책을 통해 얻은 변화들은 저자를 이전과는 다른 사람으로 성장하게 했다.

    책을 읽고 깨달았다면 바로 실천한다,
    One book, One action!

    이 책의 각 이야기는 3단계로 구성된다. 저자의 솔직한 경험에서 시작해 그 순간 삶을 다르게 보게 해준 책 한 권을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독자가 직접 자신의 삶에 적용할 행동을 적어볼 수 있는 빈칸을 남긴다. 여기에 소개되는 책들은 모두 저자가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구입해 읽은 것들이다. 이 진정성이 2만여 팔로워의 신뢰로 이어졌다. 책에서 마음에 와닿는 문장 하나를 고르면 그걸 그날 실천할 행동 하나로 바꿨다. 이렇게 매일 실천이 쌓이면서 불안과 혼란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도 조금씩 나아졌다.

    첫째,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줄어들었다.
    둘째,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다.
    셋째, 자존감이 높아졌고 우울감에 휩쓸리는 일이 사라졌다.
    넷째, 무기력에 빠지지 않게 되었고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꾸준한 독서는 저자의 삶에 변화를 불러왔다. 그 변화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가장 후회로 남을 일은 무엇일까. 답은 성공이 아니었다.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해보지 못한 것, 곁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하지 못한 것이었다.

    이 물음에 저자는 책을 펼쳤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었다. 저자 역시 하루 단 한 줄의 문장을 필사하고 삶에 적용하는 작은 실천, 바로 ’원 북. 원 액션‘에서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렇게 쌓인 실천은 저자를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다정함을 먼저 건네는 삶으로 이끌었다. 책으로 삶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시작은 오늘 문장 하나를 고르는 것부터다.

    저자 소개
    저자 : 박가을

    박가을(저자)
    한 권의 책이 가져다주는 힘을 믿는 사람.
    스물여섯 살, 갑작스럽게 건강을 잃고 7년의 긴 공백기를 맞았다. 그 시간 동안 방 안에서 하루 한 권씩 책을 읽었다. 시련 속에서도 책은 행복을 발견하게 했고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었다.
    독서가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몸소 경험한 뒤, 그 가치를 나누고 싶어 북스타그램과 온라인 독서 모임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광고나 협찬 없이 직접 사서 읽은 책만 소개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2만여 팔로워와 함께하고 있다. 책 읽기와 글쓰기를 삶의 중심에 두고 오늘도 책이 지닌 힘을 전하고 있다.

    김윤지(그림)
    ‘요기윤’이라는 필명은 요가 하는 사람을 뜻하는 ‘요기(Yogi)’와 본명의 ‘윤’을 합쳐 만들었다. 여기저기 어디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요가를 하며 평안을 찾는 내가 되자는 의미로 만들어냈다. 그만큼 요가와 그림을 통해 스스로 평안을 찾고 사람들과 따뜻하게 공감하기를 원한다.
    박가을 작가의 이야기가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질 수 있기를, 또 온 마음이 따뜻해지길 바라며 오늘도 그려본다. 그린 책으로는 《상처받지 않는 상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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