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삼조북맹회편 6(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959)

    • 서몽신 저
    • 유원준,박영록,장미경,김금남 역
    • 세창출판사
    • 2026년 09월 04일
    10%36,90041,000
    적립금
    2,0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23(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36,9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6845413
    쪽수580쪽
    크기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거란의 지배를 받던 일개 변방 부족인 여진은 아골타의 리더 아래 조직을 정비하고 역량을 모아 가공할 전투력을 가진 집단으로 거듭나게 된다. 거란의 천경 4년인 1114년 겨우 2천의 기병으로 처음 궐기한 여진은 단 14년 만에 거란과 송이라고 하는 당시 세계 최강의 두 강대국을 연이어 멸망시키기에 이른다. 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력에 광활한 영토와 수많은 인구를 가진 강대국 송나라는 한순간에 무너지게 되었을까? 서몽신은 이러한 망국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 당시 직접 역사의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이 남긴 기록으로부터 첩문, 조서, 국서와 같은 공문서까지 다양한 문서를 수집하여 모두 150만 자에 달하는 망국사의 기록을 남겼다.
    본 역서는 중국과 일본 학자들도 손대지 못한 난해한 내용을 치밀하게 번역하고 상세한 각주를 통해 12세기 전후의 역사상을 복원한 역작으로 이를 통해 우리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목차

    [목 차]

    차례

     

    머리말

    해 제

    범례 : 요약

     

    제36권

    정강 1년(1126) 2월 5일 신축일~11일 정미일

     

    제37권

    정강 1년(1126) 2월 12일 무신일~15일 신해일

     

    제38권

    정강 1년(1126) 2월 15일 신해일

     

    제39권

    정강 1년(1126) 2월 16일 임자일~18일 갑인일

     

    제40권

    정강 1년(1126) 2월 18일 갑인일~22일 무오일

     

    제41권

    정강 1년(1126) 2월 22일 무오일~26일 임술일

     

    제42권

    정강 1년(1126) 2월 26일 임술일~3월 3일 기사일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동아시아를 하나로 아우르는 방대한 문화권을 이룩하는 데 크게 기여한 당조(唐朝)는 안사安史의 난 이후 번진(藩鎭)의 난립으로 약해지다가 황소(黃巢)의 난으로 치명타를 입고 주전충(朱全忠)의 후량(後梁)에게 망하게 되면서, 대륙은 오대십국의 분열기를 맞게 된다. 그 가운데 오대의 세 번째 왕조인 후진(後晉)의 석경당(石敬瑭)은 제위에 오르기 위해 거란의 도움을 받고자 현 북경(北京)과 대동(大同)을 중심으로 하는 연운 16주(燕雲十六州)를 거란에 할양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할양해 준 연운 16주는 이후 송조에게 가장 아픈 손가락이 되었다.
    오대십국의 분열상은 송조의 통일로 표면상 종결되었지만, 송의 국세는 당조만 못하였다. 북방의 거란이 막강한 군사력으로 압박하는 상황에 더해 서북부에 서하(西夏)가, 티베트에 토번(吐蕃)이, 운남에 대리(大理)가 새로 들어서면서 10세기 동아시아는 거란과 송의 남북 관계가 중심축으로 작동하고 동쪽의 고려와 서쪽의 서하가 횡축을 형성하며, 토번(吐蕃)과 대리(大理)가 또 다른 보조축을 형성한 보기 드문 다자간 각축전의 무대가 되
    었다.
    이런 복잡한 상황은 1005년 거란과 송이 전연(澶淵)의 맹약을 체결하면서 일단락되어 110여 년에 걸친 장기 평화라는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였다. 전연의 맹약은 거란에게는 물론 송조에게도 매우 긍정적인 외교적 성과물이었다. 장기적인 군사 외교적 안정이 송조 경제 발전의 기반이 되었고,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세폐 부담도 국방비의 규모에 비하면 결코 과중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합리적인 논증에도 불구하고 ‘전연체제’는 중화사상에 매몰된 송조 사대부에게 늘 굴욕적인 것으로 인식되었다. 세폐가 곧 조공일 수밖에 없다는 인식과 통일제국으로서의 영토적 불완전성을 공인했다는 점이 바로 그 핵심이었다.
    송의 통치자는 자기 왕조가 한과 당처럼 명실상부한 통일제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장성 이남의 영토를 온전히 장악하고, 북방 유목민에 대한 최소한의 군사적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군사적 열세가 현 장성 일대에 해당하는 연운 지역의 지리적 이점을 상실한 데 있고, 세폐는 그 지역을 포기한 데에 따른 결과물이라고 여겼다. 따라서 연운 지역 포기를 공식화한 전연체제의 극복이야말로 송조가 달성해야 할 최대의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이를 달성하려면 중문경무(重文輕武)를 표방한 ‘조종지법(祖宗之法)’을 손봐야 했고, 왕안석의 신법이 바로 그러한 도전이었다. 그러나 많은 논란 끝에 추진한 신법은 서하와의 전쟁에서 대패함으로써 무위로 돌아갔고, 신종(神宗)이 급서하자 이런 일련의 상황에 대한 책임을 둘러싼 내부 갈등은 커져만 갔다. 이런 상태에서 송조는 예상치 못한 금의 갑작스러운 흥기와 거란의 급속한 쇠퇴라는 상황을 맞이하면서 여진과의 동맹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이때 송조가 채택할 수 있는 방안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있었다.
    첫째는 거란을 도와 여진을 평정하고 우호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반대급부로 연운 16주 할양을 요구하는 것이다.
    둘째는 여진을 도와 거란을 멸하고 연운 16주를 취하는 등 거란의 옛 영토를 여진과 나누는 것이다.
    셋째는 거란과 여진을 공존시켜 북방 세력을 양분하여 송조가 상대적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물론 이 세 가지 선택지는 송조가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 군사력이 없었기에 실현성이 떨어지는 이론에 불과하나, 결과적으로 송조는 새로운 강적을 도와주는 최악의 선택지를 고르는 우를 범하였다. 이런 선택에는 송의 황제독재체제가 지닌 약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자신을 도교의 신으로 자처하는 등 현실 감각이 결여된 채 근거 없는 공명심과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에 매몰되었던 휘종(徽宗)은 금과 동맹을 체결하여 연운 지역을 회복함으로써 불세출의 대업적을 이루길 소망하였다. 부패에 물든 집권층 역시 휘종의 욕망에 부응하여 아전인수적인 정세분석을 제시하며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물론 송의 집권층은 자체 군사력이 취약하므로 연운 한인(漢人)의 내응이 필수이나 그들을 신뢰하기 힘들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급변하는 거란과 금의 관계를 방치할 경우, 연운 회복의 기회를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조바심과 대신들의 이기적인 공명심이 더해져 결국 송금동맹이 체결되었다.
    자체 역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제3자에 의지하여 거란을 멸망시키고 연운 지역을 점령한다는 송조의 전략은 사실상 국운을 건 한판의 도박과 다름없는 일이었다. 게다가 휘종을 비롯한 집권층은 거란과 금의 역량과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했고, 개인적 안위와 이익에만 연연하던 기회주의자들을 자신의 우호 세력이라고 간주하는 우를 범하였다. 이처럼 요행을 바라는 정책 결정자들과 기회주의자와의 결합에 더해 문제를 악화시킨 것은 송군의 전투역량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형편없었다는 점이다. 송군은 멸망을 눈앞에 둔 거란의 잔여 세력조차 제압하지 못하였다. 군사적 무기력은 송의 협상 카드를 전면 무력화하였으며, 힘의 불균형을 밑바탕에 깔고 맺어진 금과의 동맹은 송군의 거듭된 패배로 더욱 균형을 상실하였다.
    흠종(欽宗)은 전례 없는 국난을 맞아 시종 좌고우면하였으며, 보좌진 역시 상황을 반전시킬 역량을 갖추지 못한 채 상황이 악화될수록 고식책(姑息策)에 집착, 문제를 더욱더 악화시켰다. 원래 송의 관료는 과거를 통해서 선발된 가장 우수한 엘리트 집단이었으나, 휘종 대에 이르러 환관 세력과 결탁하며 보여 준 모습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형편없었다. 뛰어난 지적 수준과 극도로 저열한 인격의 부조화는 결국 송조를 절망적인 상황으로 이끌고 말았다.

    금의 예상치 못한 거병부터 거란의 멸망을 거쳐 송의 멸망까지 소요된 시간은 채 14년이 걸리지 않았다(1114~1127). 북아시아를 제패하고 있던 막강한 유목제국 거란과 1억 2천만의 인구를 지녔고 경제적으로 승승장구하던 강대국 송이 국가 형태조차 갖추지 못한 일개 부족에게 동시에 멸망당한 것은 세계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대 사건이다. 이에 혹자는 금의 굴기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종의 ‘영적 팽창’ 같은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역사의 미스터리라고 할 정도로 예상 밖의 사건이었던 거란과 북송의 멸망, 금의 흥기를 총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키가 바로 서몽신(徐夢莘)의 『삼조북맹회편』이다. 서몽신은 250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을 통해 여진과의 동맹 체결에 대한 논란, 전쟁의 진행 과정, 당시 인물에 대한 평가 등을 총체적으로 담아냈고, 여진 관련 초기 사료도 잘 보존하였다. 서몽신은 북벌론에 대하여 부정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었지만, 자신의 견해와 판단을 직접적으로 피력하는 대신 제3자의 말을 그대로 수록하여 독자에게 판단과 평가를 위임하는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전통을 견지하였다. 그 결과 『삼조북맹회편』에는 상반된 사료가 다량 수록되어 다소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료의 신뢰성은 높이 평가받는다. 한편 『삼조북맹회편』은 많은 화자의 말과 글을 그대로 인용하였으므로 그 안에 당시의 언어적 특성을 담은 어휘와 초기 백화(白話)의 형태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도 하다. 그래서 『삼조북맹회편』은 역사서임과 동시에 한어사(漢語史) 연구의 보고로 주목받기도 한다. 이런 점은 아래 「해제」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기로 한다.
    사가에게 있어 망국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작업은 없을 것이다. 서몽신은 자존심 상하는 교섭의 과정과 망국의 참담한 상황을 통해 당시 송조가 처했던 상황이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불가항력적인 것이 아니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서몽신은 제아무리 뛰어난 지식이 있더라도 정직성과 결단력이 결여되면, 그리고 이기심에 사로잡히면 얼마나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말해 준다. 아무리 많은 군대와 무기를 가지고 있더라도 용기와 희생이란 품성이 없이는 모든 것이 무용하다는 사실도 말해 준다. 특히 권력자가 유의해야 할 것이 바로 허위의식과 공명심에 매몰되는 것임도 거듭 강조한다.
    『삼조북맹회편』의 판각과 인쇄에 앞장선 허함도(許涵度)와 원조안(袁祖安) 등 청말의 학자들이 보여 준 지식인으로서의 태도 역시 서몽신에 못지않게 감동을 안겨 준다. 청말의 국난 속에서 오히려 굴욕의 역사를 반추함으로써 서구 열강의 침략에 맞설 수 있는 방략을 모색하였던 역사학자들의 치열함과 그 용기가 각별하기 때문이다.
    『삼조북맹회편』이 이처럼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판본조차 본격적으로 정리되지 못한 것은 한마디로 말해 너무 방대하고 난해하기 때문이다.
    난해한 이유는 크게 네 가지이다. 첫째는 책이 완성된 이래 600년 이상 필사본으로 전해지면서 여러 종류의 필사본이 출현하였다. 여러 필사본을 비교하면 더욱 합리적인 기록을 찾을 수도 있지만, 문장의 완결성이 떨어지거나 불완전한 묘사 등이 적지 않다. 둘째는 너무나 다양한 문체의 문서를 다루고 있다. 극도로 현학적이며 전고를 찾기 어려운 조서(詔書)류의 문장부터 당시 북방에서 통용된 이른바 한아언어(漢兒言語)의 문장까지 다양한 문체의 문서가 혼용되어 있다. 셋째는 여타 문헌에서 흔히 보이지 않는 지명·인명·관명을 비롯해 천문·지리·역법은 물론이고, 전투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과 사안이 포함되어 있다. 넷째는 수록된 사건이 여타 문헌에 등장하지 않거나 서로 다른 각도에서 기술되어 방증 자료를 찾기 어렵다는 점이다.
    우리 연구팀이 『삼조북맹회편』 연구를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9년 전이다. 2005년, 한어사(漢語史) 연구에서 『삼조북맹회편』이 지닌 중요성에 착안하여 박영록 교수가 국내외 한어사 연구자와 소규모 팀을 조직하여 “『삼조북맹회편』의 송대 언어 특징에 대한 기초연구”라는 제목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소규모 공동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된 것이 지난 19년간의 항해를 시작하게 된 출발점이었다. 2005년 12월 6일에 시작된 윤독회는 2021년 4월 17일까지 모두 155회가 진행되었고, 2021년 한국연구재단의 명저번역사업에 선정된 뒤로는 3년 동안 매주 줌 회의 방식을 통해 번역물을 공유하고 검토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사이에 송금원시대사 연구자, 중국어사 연구자, 중국문학 연구자 등 3개 영역에서 다양한 연구자들이 이 연구모임을 거쳐 갔는데, 1년 이상 참여한 연구자만도
    23명에 이른다.
    19년에 걸친 긴 항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를 저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국과 일본 학자들도 이루지 못한 『삼조북맹회편』의 판본 교열과 번역을 최초로 달성하려는 학문적 열정과 각별한 우정이 우리 연구팀에게 있기 때문이며, 한편으로는 우리에게 도움과 격려, 배려를 아끼지 않고 어려울 때마다 징검다리를 놓아 준 많은 동학(同學), 그리고 가족들의 배려 덕분이다. 250권 가운데 70권의 번역을 마친 지금, 우리가 가야 할 길이 아직 멀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역자 후기’를 쓸 수 있는 감격스러운 날을 꿈꾸며 감사의 말씀을 뒤로 미룬다.

    저자 소개
    저자 : 서몽신

    서몽신 (저자)
    (徐夢莘, 1126∼1207)
    남송 때의 사람으로 자(字)가 상로(商老)이며 강남서로(江南西路) 임강군(臨江軍) 청강현[淸江縣, 현 강서성 의춘시(宜春市) 장수시(樟樹市)] 출신이다.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어려서부터 경전과 사서, 소설에 이르기까지 탐독하였는데, 탁월한 암기력을 자랑하였다고 한다. 지방관을 역임하면서 현지 실정에 맞는 정책을 소신에 따라 추진하였으며 그로 인한 불이익을 기꺼이 감수한 인물이었다.
    서몽신은 『삼조북맹회편』 외에도 『북맹집보(北盟集補)』, 『회록(會錄)』, 『독서기망(讀書記忘)』 등의 저작이 있다고 하나 모두 실전(失傳)되고 현재는 『삼조북맹회편』만 전해지고 있다.

    유원준 (번역)
    (兪垣濬)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만 중국문화대학 사학과에서 송대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중국역사지리』, 『대학자치의 역사와 지향』(I·II), 역서로는 『중국문화의 시스템론적 해석』, 『이견지』(갑·을·병·정지) 등이 있으며 송사와 대학정책 관련 논문이 있다.

    박영록 (번역)
    (朴英綠)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한어사를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교통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불경, 선어록, 송대 사료, 원대 백화비와 법전 등의 문헌을 두루 다루고 있으며, 『송대방문(宋代榜文)』, 『《고려사》 몽원대 몽문직역체 한어 공독(公牘) 연구』 및 『원대 공문의 몽어직역문과 문언역 한어 비교』 등 다수의 논저와 역서가 있다.

    장미경 (번역)
    (張美卿)
    성균관대학교와 대만정치대학에서 중국 고전소설을 연구했으며,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국 고전문학 및 중국 문화를 가르쳐 왔으며, 최근에는 ‘서역행기’와 ‘사행록’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다. ‘중국 소화’와 ‘장서문화’에 관해 다수의 논저를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 『한문간찰―조상의 유산과 부채』, 『중국 고대 장서문화』, 『곤충인문학 서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상은 큰 웃음 집―소부(笑府)』, 『이야기로 보는 중국 기예』 등이 있다.

    김금남 (번역)
    (金金南)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중국 남경대학교 중문과에서 돈황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사고전서총목제요의 주해와 해설―사부와 집부』(1-8)(공역)가 있으며, 돈황문학과 관련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