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소득공제
    • 무료배송

    [POD]칭의와 성화. 무너진 당신을 일으키는 생명의 도가

    • 휘 오 저
    • 부크크
    • 2026년 08월 20일
    15,400
    적립금
    0원 (0%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매장 방문해서 직접 구매 가능
    15,400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12269201
    쪽수218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POD : 주문형 출판 (Publish on Demand)
    ※ 고객 주문 후 제작되는 도서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반품이 불가하며, 발송까지 영업일 기준 7일정도 소요됩니다.
    이 책이 속한 분야
    • 종교 > 기독교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프롤로그prologue
    오늘날 기독교가 세상 속에서 소금과 빛의 거룩한 직분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현상 이면에 자리한 근본 원인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중심에는 복음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칭의’와 ‘성화’에 대한 뼈아픈 무지와 오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선교 현장과 목회 상담실에서 참으로 다종다양한 영혼들을 마주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처 입고 지친 수많은 성도가 세상의 거센 풍파에 흔들리며 영적으로 탈진하는 모습을 무수히 목격했습니다.
    왜 이토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구원의 감격을 상실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갈까요? 저의 사역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 이유는 교리와 삶이 분리된 파편화된 구원론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로는 십자가의 은혜를 안다고 자부하지만, 실제 삶의 고난과 내면의 죄책감 앞에서는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까닭입니다. 이는 단단한 반석이 아닌 사상누각(沙上樓閣) 위에 신앙의 집을 지은 필연적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는 세상의 여타 종교와 궤를 달리합니다. 다른 종교들을 가만히 살펴보십시오. 그곳에는 스스로의 고행과 수양을 통해 구원에 이르려는 인본주의적 시도만 있을 뿐입니다. 단번에 죄를 씻어주는 완전한 용서나, 거룩하신 하나님과 부패한 인간 사이를 완벽하게 이어주는 중보자의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기독교만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주어지는 의롭다 하심과 거룩하게 하심이라는 이중 은혜를 온전히 품고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칭의와 성화라는 견고한 두 기둥 위에서 완성됩니다. ‘의롭다 하심’을 뜻하는 헬라어 디카이오시스(δικαίωσις)는 ‘법정에서 무죄를 선언하다’라는 뜻으로,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우리에게 전가되어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온전히 회복되는 구속사적 사건을 의미합니다. 또한 ‘거룩함’을 뜻하는 헬라어 하기아스모스(ἁγιασμός)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하여 바치다’라는 뜻으로, 성령의 내주하심 안에서 우리의 부패한 본성이 치유되고 그리스도의 찬란한 형상으로 빚어지는 생명력 넘치는 과정을 뜻합니다.
    칼뱅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 두 가지 은혜가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이중 은혜라고 역설했습니다. 앞서 인용한 고린도전서 1장 30절의 말씀은 이 위대한 진리를 명확히 확증해 줍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에게 '의로움'과 '거룩함'이 되셨다고 선포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어떠한 행위나 공로가 개입할 틈 없이,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구원의 서정이 완성된다는 장엄한 법정적 선언이자 실존적 약속입니다.
    제가 현장에서 상담하며 목격한 바에 따르면, 이 명확한 복음의 뼈대가 흔들릴 때 성도들의 내면은 심각한 병리적 현상을 겪게 됩니다. 칭의의 객관적 확신이 없는 이는 끊임없이 율법주의의 정죄감과 완벽주의에 짓눌려 자학합니다. 반대로 성화의 거룩한 부르심과 책임감을 망각한 이는, 값싼 은혜에 취해 영적 방종이라는 반율법주의의 수렁에 빠집니다. 그 결과, 진리의 풍성한 자유를 누리지 못한 채 영적 갈증에 시달리다, 결국 이단이나 타 종교의 거짓된 평안에 미혹되어 신앙을 버리는 안타까운 비극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담실 문을 두드리는 수많은 영혼의 기저에는 바로 이 복음의 결핍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심리적 위로나 인간적인 조언만으로는 부서진 자아를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 즉 나를 무조건적으로 의롭다 하시는 칭의의 은혜와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거룩하게 빚어 가시는 성화의 능력이 선포될 때 비로소 영혼이 소생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복음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따뜻한 숨결이자 생명의 능력인 까닭입니다.
    이러한 뼈아픈 시대적 현실 앞에서, 저는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한 학자이자 한 영혼을 가슴에 품고 우는 사역자로서 깊은 애통함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차가운 교리의 나열이나 지적 유희를 위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치열한 영적 전투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임상적 통찰이자, 성도들의 삶을 성경적 세계관으로 다시 세우기 위한 영적 청사진입니다.
    본 책은 총 5부 20장에 걸쳐 구속의 파노라마를 펼쳐냅니다. 창조와 타락을 통해 우리가 잃어버린 영광의 본질을 추적하고, 구약의 언약들 속에 감추어진 은혜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이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그리고 부활을 통해 성취된 객관적 구원의 영광을 조명합니다. 나아가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칭의와 성화를 누리는 신자의 실존적 삶을 다루며,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완성될 종말론적 영화에 이르기까지 구원의 거대한 경륜을 논리적이고도 따뜻하게 담아내려 애썼습니다.
    바빙크는 ‘개혁교의학’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본성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회복시킨다고 가르쳤습니다. 구원의 교리는 머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반드시 우리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 삶의 갱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사역자로서 감히 당부드립니다. 이 책을 읽으실 때 단순히 신학적 지식을 쌓는 데 만족하지 마시고, 각 장을 넘기실 때마다 성령께서 여러분의 상한 마음을 기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동료 순례자 여러분. 칭의와 성화는 우리를 얽매는 답답한 종교적 굴레가 아닙니다. 그것은 부서진 자아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죄의 질긴 사슬을 끊어내며, 마침내 우리를 흠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빚어내는 십자가의 위대한 두 가지 선물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칭의와 성화의 감격을 온전히 회복하시기를 빕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하늘의 소망을 품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힘 있고 담대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목차
    목차 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prologue 11
    제1부: 창조와 타락, 그리고 언약의 파기 16
    1장. 구속사와 이중 은혜: 파편화된 구원론을 넘어서 16
    2장. 창조와 행위 언약: 생명과 완전한 의를 향한 부르심 26
    3장. 타락과 정죄: 의와 거룩의 상실 36
    4장. 원시복음과 은혜 언약: 칭의와 성화의 첫 약속 44
    제2부: 구약 언약의 점진적 발전과 구속의 그림자 54
    5장. 아브라함 언약: 믿음으로 말미암는 칭의의 원형 54
    6장. 모세 언약과 율법: 정죄의 직분과 그리스도를 향한 몽학선생 62
    7장. 성막과 제사 제도: 피 흘림의 속죄와 제의적 정결 72
    8장. 새 언약과 성령의 내주: 마음에 새겨진 율법과 내적 갱신 83
    제3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성취 93
    9장. 마지막 아담의 성육신과 능동적 순종: 율법의 완성과 의의 전가 93
    10장. 십자가의 대속과 수동적 순종: 형벌의 심연에서 피어난 이중 전가의 기적 104

    11장. 새 창조의 첫 열매와 공적 선언: 부활과 그리스도의 칭의 114
    12장. 승천과 오순절 성령 강림: 구속의 성취와 영광스러운 적용 124
    제4부: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구원의 적용 134
    13장.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 이중 은혜의 샘 134
    14장. 칭의: 전가된 의와 무죄 선언 144
    15장. 확정적 성화: 죄의 지배를 끊어낸 생명의 선언 155
    16장. 점진적 성화: 일상의 영적 전투와 순종의 궤적 165
    17장. 칭의된 자의 삶: 율법주의와 반율법주의를 넘어서 175
    18장. 은혜의 방편: 말씀, 성례, 그리고 언약 공동체 186
    19장. 고난 속의 성화: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순례자 196
    20장. 영화(Glorification):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완전한 의와 거룩 206
    저자 소개
    저자 : 휘 오
    저자 휘 오는 학부에서 영어영문학과(B.A.), 대학원에서 교육학((M.Ed., 상담심리 전공)을 공부했고,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목사 안수 받았습니다. 이후 교육학 박사학위(Ph.D. in Education)를 취득했고, 캐나다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D.C.C)를 수료하였습니다.
    현재 모고히자로, 목회상담가로 사역하며, 헤세드중앙아시아선교모둠 책임디렉터로 섬기고 있습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