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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세트(전3권)
- 장은호,이산화,이시우,유사본,해도연,지현상,사마란,엄성용,우명희,김보람,아소,배명은,유아인 외 저
- 황금가지
- 202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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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0528241 |
|---|---|
| 쪽수 | 105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세트 |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을 소개해 온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시리즈 전3권 세트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2006년부터 6권이 출간된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으로서, 2017년에 출간된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은 인기를 모으며 6쇄를 기록했으며, 수록작 「천장세」가 영화로 제작되어 2023년 싱가포르 국제 영화제 최고감독상, 국제평론가협회상 수상을 안기기도 하였다. 또한 수록작인 이산화 작가의 「증명된 사실」이 SNS에서 크게 주목받으며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었고, 배명은 작가의 「허수아비」는 웹툰으로도 제작되고 후속작 단행본이 출간되기도 하였다.
후속작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과 이번에 출간된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을 포함하여 전 3권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세트에는 SF, 판타지, 추리, 코스믹호러 등 장르를 넘나드는 29편의 공포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장은호, 우명희, 배명은, 이시우, 차삼동 등 장편소설로 이미 대중에 잘 알려진 작가에서부터, 신인 작가까지 한국 공포 문학의 다양한 현주소를 만나볼 수 있다.
[목 차]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수록작 줄거리
「허수아비」
김 피디는 지방으로 촬영차 보조스탭과 함께 가던 중 빗길 사고로 차가 고장이 나버린다. 깊은 밤이고 통화권 이탈 지역이라 난감한 상황에서 빗속에 웬 젊은 여자를 만나 기겁한다. 그녀는 자신의 딸이 강물에 휩쓸려 죽은 후, 미쳐 마을을 배회하고 있던 중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김 피디에게 논밭에 가득한 허수아비가 자기 딸을 데려간 거라며, 김 피디에게도 어서 이곳을 떠나라고 하는데.
「증명된 사실」
물리학자인 이남민 박사는 사후세계를 연구하는 사설 연구소에 취업한다. 첫 출근날, 유령의 존재는 이미 물리학적으로 증명되었으니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조사하라는 업무를 받는다. 그리고 유령을 본다는 차연주라는 십대 여자아이와 함께 연구를 시작하고, 지구상에 수십 수백 억 이상이 있어야 마땅한 유령들이 왜 그렇게 보기 힘든지를 조사하다 충격적인 결말에 도달한다.
「이화령」
자전거로 국토 종단 중이던 나는 한 자동차 운전자의 협박 때문에, 심야에 이화령 옛길을 통해 문경으로 넘어가려 한다. 그러나 아무도 없을 것 같던 이화령 옛길에 갑자기 뒤쪽에 다른 자전거 라이더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집요하게 뒤에서 속도를 맞춰 따라오는데.
「위탁관리」
술자리에서 슬래셔 무비에 대해 열변을 토하던 수현은 친구의 소개로 정밝음이라는 사내와 만나게 된다. 그런데 그와 술을 마신 후, 필름이 끊기고 아침에 복통에 시달린다. 이러한 현상은 기이하게도 정밝음을 만날 때마다 반복되고, 복통 끝에 화장실에서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들이 배설되는 걸 목격하고 기겁한다. 급기야 응급실에 실려가며 정밝음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품는다.
「그네」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나, 그러나 성욱이와 친하던 민재가 갑자기 행방불명된 후로 민재의 엄마가 집요하게 주변을 돌며 성욱이에게 민재의 행방을 캐묻는다. 극도의 불안함에 아이는 정서적 불안감을 느낀 듯, 보이지도 않는 민재를 만나 얘기를 나눴다고 하는데.
「천장세」
도시를 떠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세일즈맨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나'는 월세 세입자다. 그런데 이마저도 집주인이 어서 다른 집을 알아보라며 채근하는 통에 고민에 빠지고, 옛 친구의 조언에 따라 자신의 화장실에 월월세 세입자를 들인다. 덕분에 월세에서 쫓겨나는 건 피했지만, 월월세 세입자 부부의 기이한 행동에 점차 악몽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완벽한 죽음을 팝니다」
딸아이가 뺑소니로 식물인간이 된 상태에서 모든 걸 잃은 태호는 어느 날 '완벽한 죽음을 판다'는 명함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찾아간다. 그곳에서 만난 상담사는 태호가 곧 자살할 것이니 죽음에 대한 협상을 통해 딸아이의 병원비라도 마련하라는 제안을 한다. 그리고 곧 상담사가 평범한 인간이 아님을 눈치 채는데.
「이른 새벽의 울음소리」
아이의 육아를 전담했지만 돈을 벌어오는 아내의 폭력에 시달리던 '나'는 최근들어 집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기웃거리고 있어 불안하다. 얼마 전에 근처에서 영아가 납치되는 사건도 있었기에 극도로 조심하고 있던 중이다. 그 와중에 처제가 웬 낯선 남자랑 들이닥쳐 나를 제정신이 아니라고 몰아간다.
「고속버스」
내연녀를 만나러 왔다가 연락이 끊겨 허탕을 친 채 집으로 돌아가는 심야 고속버스에 몸을 실은 성식은 의문의 남자가 자기 옆에 앉는 바람에 불쾌함을 느낀다. 사람도 거의 타지 않은 버스였기에 굳이 자기 옆에 앉을 이유가 없는지라,다른 자리로 가 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남자는 성식의 이름을 부르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 도어」
재일교포인 와타나베를 접대하던 '나'는 그가 자기 집에 한번 들러보자는 제안에 흔쾌히 그를 따라 나선다. 그가 홀로 사는 저택에는 불이 꺼지지 않는 방 하나가 있는데, 거기엔 기묘한 그림 하나가 걸려 있다. 와타나베는 그 그림의 과거와 진실에 대해 들려주는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수록작
「점」
단칸방을 벗어나 임대 아파트로 이사온 신혼부부, 새집의 단꿈을 꾸기도 전에 아내의 눈에 보이는 창 밖의 이상한 남자 형상은 삶을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린다. 그리고 그 남자의 형상은 점차 집 안으로 들어서게 되고, 때를 같이 하여 집 안에 곰팡이가 번지기 시작한다.
「구조구석방원」
동기랑 가벼운 실랑이가 화근이 되어 일주일 동안 문을 잠그지 않고도 문제 없이 지낼 수 있다는 내기를 하게 된 나. 내기 규칙을 지키는지 감시하기 위해 비공개방송으로 집안을 촬영하게 되는데, 어째서인지 모르는 이들이 하나둘 방송 시청을 시작하고, 집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서성댄다.
「홍수」
갑자기 마을에 밀어닥친 홍수 때문에 은화는 간신히 옥상으로 피신한다. 그런데 거기엔 낯선 사내 하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어쩐지 이상한 소리를 떠들어대는 사내에게서 은화는 공포를 느끼게 되는데.
「상어」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손자인 장군이와 나는 할머니 집 유품을 정리하다가 어릴 적부터 출입을 제한한 뒤편 창고에까지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솨아아악 하는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고 호기심에 다가가는데.
「심해어」
운행중이던 지하철이 갑자기 멈춰 서고, 지하철 승객들은 졸지에 어둠 속에 묻히게 된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소리로만 상황을 파악하게 된 사람들은 점차 이상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공포의 ASMR」
기이한 ASMR에 대한 소문이 커뮤니티에 퍼지기 시작한다. 내용인즉, 선망하던 친구를 따라하며 SNS로 주목받기 시작한 여학생이, 누군가의 폭로로 인해 인기가 사그라들자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이었다.
「아기 황제」
왜구가 삼포를 노력하기 10년 전, 기리현이라는 곳에 데릴사위로 장가를 온 최계영은, 묘한 인상의 여인을 안사람으로 맞아들인다. 그리고 그는 밤마다 긴 목을 한 뱀 같은 여인을 만나는 악몽을 꾸게 되는데.
「할머니 이야기」
시골 마을의 큰아버지댁으로 전학을 간 나는, 그곳의 할머니 귀신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업어달라는 할머니에게 등을 내주었다가 죽음에 이르렀다는. 그런데 마침 어둑한 초저녁에 자신을 업어달라는 할머니를 만나고만다.
「처형 학자」
매번 승리한 전쟁에서 딱 포로 100명만을 확보한 후, 가장 잔혹하게 죽임당하는 방법을 고안한 한 명 빼고 모두 잔혹하게 죽임으로써 악명이 자자한 장군과 그 경연에서 9번이나 살아남은 남자. 그리고 10번째 경연이 시작되며 남자가 다시 장군을 만나는데.
「검은 책」
소희는 유리가 밉상이다. 유리가 전학온 이후로 모두의 관심이 자신에서 유리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심지어 연극제에서조차 주인공인 백설공주역을 빼앗기게 되고, 분한 마음을 달래지 못하는 와중에 문방구에서 눈앞에 나타난 '검은 책'에 매료된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저주를 걸 수 있다는 유혹에 저절로 손이 가는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셋째 밤 수록작 줄거리
「야!」
매일 밤 집 앞 가로등 밑에 나타나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 미친 여자 때문에 불면증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남편이 참다못해 밖으로 뛰쳐나간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구더기의 왕」
핵전쟁 후 화성에 정착한 인류의 거주구역 돔-7에서 정체불명의 곰팡이 생태계가 창궐하자,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투입된 용병 부대는 내부에서 대원들이 곰팡이에 먹혀 '버섯 인간'으로 변이하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는데.
「입춘 벽사문」
선비 홍안락은 과거 시험에 빨리 합격하기 위해 어머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흉산을 가로지르다 기괴한 마물들에게 쫓기게 된다. 한 젊은이가 나타나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그와 마을 주민들의 부탁으로 입춘 전야에 귀신을 쫓는 '벽사문'을 작성한다.
「괴담 - 방 탈출 카페 제작 중에 생긴 일」
방 탈출 카페 기획자인 '나'는 보육원 소재의 공포 테마를 제작하던 중 인부의 미스터리한 사고를 시작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는다. 주인공의 동선을 따라 곰 인형이 떨어지거나 밀폐된 방에 갇혀 기괴한 소리를 듣는 일이 반복되고, 급기야...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
직장 동료인 남녀가 칵테일 바에서 술값을 걸고 무서운 이야기 내기를 하던 중, 여자는 짝사랑하는 남자를 얻기 위해 타인들을 세뇌하는 '코코 포리고리'라는 저주성 주문을 수십 명에게 걸었다고 고백하는데.
「코스모노미콘의 추억」
고등학교 오컬트 동아리 부원들이 학교 괴담 장소를 비추면 귀신이 나타나는 증강현실 앱 'V콘'을 개발하지만, 앱이 점차 현실의 끔찍한 형상들을 비추기 시작하면서 부원 희연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진실은...
「호러 심청」
심청은 무능한 아버지 학규의 빚 때문에 잔혹한 선주 용호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고, 용호로부터 수조에 갇혀 익사 직전까지 가는 마술쇼 이벤트를 강요받으며 학대당하는 중에, 새어머니로부터 아버지의 섬뜩한 과거의 진실을 전해듣게 된다.
「우리 안에서」
건설 현장의 사고를 은폐하며 살아온 이기적인 작업반장 종윤은 젊은 인부 지운의 참혹한 추억사를 목격한 뒤, 어둡고 불길한 호텔 공사장 내부에 홀로 갇힌 채 깨어나게 되는데.
「달리 방법이 없었다」
은하연방을 위협하는 우주적 재앙인 ‘진공 거품’ 조사단에 자원한 영우는 동료들과 함께 거품의 중심부로 향하고, 이탈하거나 소멸하는 중에 영우만은 새로운 곳에 도달한다. 그곳의 진실은.

장은호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의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나 꿈틀거리는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작가는 현실 의사에서 멈추지 않고 소설을 쓰고, 싱어송라이터로 작사 작곡을 하고 있다. 소설가, 의사, 싱어송라이터. 공포문학작가모임 매드클럽을 창단하여 작품 할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포문학단편집 1~6권에 참여하였다.
이산화
SF 작가. 생물학의 경이와 신체 개념의 변형·확장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과학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위험한 경계선에 도전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로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세계를 그려낸다. 2018년 「증명된 사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0년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장르소설 플랫폼에 연재한 사이버펑크 수사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장편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밀수』, 소설집 『증명된 사실』, 듀나 작가와의 듀오 소설집 『짝꿍: 듀나×이산화』를 썼고, 다수의 공동 선집에 「뮤즈와의 조우」(『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재시작 버튼」(『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등의 단편을 수록했다.
이시우
바닷가 태생. 괴이한 것에 매료되어 ‘괴이학회’라는 호러 창작 그룹까지 만들었다. 주로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소설을 쓰지만, 정작 본인은 딥러닝 AI 회사에 출퇴근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다. 장편소설 『이계리 판타지아』, 『과외활동』, 『신입사원』, 『무명의 별』과 단편집 『넷이 있었다』를 출간했다. 극단적으로 길거나 짧은 제목의 단편들로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고 있으며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이화령」),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솔의눈 뽑아 마시다 자판기에 잡아먹힌 소년 아직도 학교에 있다」) 등이 대표작이다.
유사본
서울 출생. 어린 시절 학급문고에 꽂혀 있던 장르소설들과 PC통신 연재 게시판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며 장르소설 읽고 쓰기에 취미를 붙였다. 매 순간 키보드와 워드프로세서의 존재에 감사하는 악필. 서재가 있는 집을 꿈꾸며 오늘도 책과 블루레이 디스크와 게임 타이틀을 택배 박스 그대로 쌓는 중.
해도연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지구 가까이의 우주 공간을 지켜보고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작가입니다. 우주는 있는 그대로 멋지지만 이야기가 있으면 더 멋지다고 생각하며 글을 씁니다. 《진공 붕괴》, 《라스트 사피엔스》,《베르티아》,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의 책을 썼고, 앨프리드 베스터의 《파괴된 남자》, 《타이거! 타이거!》, 도미닉 페트먼과 유진 새커의 《슬픈 행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현상
1991년에 태어나 청주에서 자랐다. 책을 좋아해 서점에서 꽤 오래 근무했고, 뒤늦게 서울예대 극작과에서 공부했다. 2014년 제1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그날의 꿈」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공포와 SF 위주의 글을 쓰며 도서, 잡지, 웹진 등을 통해 이야기를 발표했다. 현재는 소설, 희곡, 대본, 시나리오, 웹소설 등 글로 이야기를 쓰는 분야는 모조리 건드려 보고 있다. ‘Pheno Story'라는 영상 제작 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도 참여했다.
사마란
장르불문,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한다.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밤』 중 「그네」, 『괴이한 미스터리-초자연편』 중 「챠밍 미용실」, 『여름의 시간』 중 「망자의 함」, 『오래된 신들이 섬에 내려오시니』 중 「영등」,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중 「뷰티풀 라이프」, 『고딕X호러X제주』 중 「라하밈」 등을 발표했다. 장편소설로는 『영혼을 단장해드립니다, 챠밍 미용실』을 썼다.
엄성용
공포 소설 창작 그룹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 7인 중 하나.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단편집에 참여했고, 장편 무협 소설 『무당 대사형』을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하여 225화로 완결했다. 브릿G×네이버 YAH! 문학 공모전 가작,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우수상, 제4회 대한민국 창작 소설 공모대전 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혐오스런 선데이 클럽』을 펴냈다.
우명희
한국공포문학단편선에 「들개」 「담쟁이 집」 「불귀」 「늪」 「헤븐」 수록. 환상문학웹진 거울 중단편선 「사라진 아내」 수록. ZA문학공모전 수상작품집 『크르르르』에 「해피랜드」 수록. 교보문고 전자책 미스터리노블 「나락」 「파라다이스」 출간. 네이버캐스트 오늘의 문학 「종점」 게재
김보람
2011년 황금가지 신체강탈자 문학공모전에서 SF스릴러 『미래도둑』으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제3회 네이버 킹오브판타지 공모전에서 장편 판타지 『환수의 소원』이 당선되어 네이버 오늘의 웹소설에 정식 연재했다. 『로제와 애송이 드래곤』, 『사이다입니다』를 발표하였다. 현재 웹소설을 집필 중이다.
아소
다독 다작의 꿈에 시달리는 사람. 장편 로맨스 판타지 『가시관과 환상향』, 『나를 살해한 구혼자』를 출간했다. 단편집 『곧 죽어도 등교』에서 「연기」를 수록하였다.
배명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호러에 빠짐. 괴이학회 창립멤버. 매드클럽 멤버. 〈울타리〉로 교보문고 제2회 MT 공포 테마공모전에 당선되었고, 〈폭풍의 집〉으로 제2회 브릿G 로맨스릴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수상한 한의원』, 중편소설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을 쓰고 앤솔러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괴이, 학원』 『귀신이 오는 밤』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앨리스 앤솔로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요괴사설』 등에 참여했다.
2019년 서울시나리오스쿨 수업에서 김지영 감독님이 “자신이 잘 아는 이야기를 써야 한다”라며 직업을 물으셨고, 한의원 간호조무사임을 얼결에 밝혔다. “그러면 한의원을 배경으로 써! 대신 다른 쓰고픈 걸 마음껏 써라!”라는 감독님의 말에 ‘좋아. 귀신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잔뜩 쓸 테야!’라고 마음먹고 글을 썼다. 이렇게 『수상한 한의원』이 태어났다.
유아인
인생의 2/3 동안 글을 썼다. 이제 3/4을 향해 달려가는 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인 『장미의 이름』 같은 글을 쓰는 것이 꿈이다.
배현
분지에서 태어나 웹소설을 쓰고 있다. 『노예병 크로스』, 『천마 하고 싶은 거 다 해』, 『전장의 패스파인더』 등을 발표했다. 좀비물과 전쟁물, 음모론을 좋아한다.
전사라
YAH! 문학상에서 「공포의 ASMR」로 우수상을 받았다. 밀리의 서재에 『가린동 꼭대기의 비밀』, 『실종여행』, 『로맨스 게임』을 연재하였다.
이규락
2018년 문예지 〈영향력〉으로 작품발표 시작. 〈어션 테일즈〉 〈이달의 장르소설〉 등의 문예지와 웹진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호러와 B급 SF 중심으로 소설을 발표 중이다. 브릿G 제7회 작가프로젝트에 선정. 경장편소설 《울트라 소시지 갓》을 썼다.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 《단편들,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글리치 엑스 마키나》 등에 단편소설을 실었다.
최정원
(연희)
심리 스릴러 소설을 주로 쓰고 있다. 작가는 사람들이 깊이 숨기고 싶어 하는 부분만을 골라 이야기를 쓰고 있다. 악한 내면 역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다. 작품 활동은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연희라는 작가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출간 작품으로는 「한국 공포 문학의 두 번째 밤 - 할머니 이야기」가 단편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행본으로는 소울푸드와 살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집 『레시피』가 있다.
효빈
1992년 서울 출생.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브릿G에서 「처형학자」외 8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차삼동
장르 소설 작가. TV에서 해 주던 「전설의 고향」 귀신 목소리만 들어도 질겁하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매일 공포 영화를 한 편씩 챙겨 보는 어른이 되어 그런 글을 직접 쓰게 되었다. 「록앤롤싱어」로 제6회 ZA문학상 우수상, 「검은 책」으로 YAH!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브릿G 무술년 맞이 ‘개’ 프로젝트에 단편 「보리」가 선정되었다. 2025년 출간 예정인 어린이 대상 공포 장편 소설을 준비 중이다.
일월명
1997년 2월생. 국어국문학과 졸. 구구단편서가 『내 유튜브 알고리즘 좀 이상해』에 「내 유튜브 알고리즘 이상해」, 「대공원」으로 참여, 구구단편서가 ONE에 단편 「골목 저편」을 발표했다.
클레이븐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했다. 중학교 국어 시간에 처음으로 단편소설 쓰기를 접한 이래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9년에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 우수 단편으로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뽑혀 필진이 되었다. 2021년 거울 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수록되었다. 후에 장편 소설 『FTL에 어서 오세요』를 출간하였다. 앤솔러지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에 참여하였고, 2023년 장편 소설 『록스타 로봇의 자살 분투기』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브릿G에서 중·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SF적 상상력과 코미디 혹은 호러를 뒤섞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괴상한 괴물들과 암담하고 기괴한 배경, 그 속에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리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배예람
앤솔러지 『대스타』에 「스타 이즈 본」을 수록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사단법인 한국괴물관리협회』, 『살인을 시작하겠습니다』, 『좀비즈 어웨이』, 에세이 『소름이 돋는다』 등을 펴냈다. 느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이야기를 쓰는 삶을 목표로 한다.
끔찍하고 잔인한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무섭고, 기괴하고, 피가 쏟아지고 내장이 너덜거리는 와중에도 울컥 눈물이 차오르는 이야기. 그런 이야기를 쓰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무악의 손님」 역시 그런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김아직
미스 마플과 브라운 신부를 좋아하고, 연례행사처럼 『장미의 이름』을 재독하는 미스터리 작가다.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으며, 「길로 길로 가다가」가 2025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녹슬지 않는 세계』 『먼지가 되어』 등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클리셰: 확장자들』 『그날,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골고루 먹고 가시게』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현재 조선 괴력난신, 중세 기담, 동물권 단편집을 준비중이다.
인스타그램 @kimyet_writer
트위터 @YetyetP
영선
어린 시절 훌륭한 창작자들이 만든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들 덕분에 큰 행복을 누렸다. 이제는 내가 경험했던 행복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소설을 쓰거나 게임을 만들고 있다. 「사랑의 질량 병기」라는 단편 소설을 썼고, 어린이들을 위한 TRPG(Table-top Role Playing Game)‘비밀열쇠 이야기놀이’를 만들었다.
현이랑
역시 최고의 음료는 레모네이드라고 생각하지만 작업할 때는 커피를 달고 사는 작가. 자기가 보고 싶은 걸 쓰지만 남들도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으며 주로 웹소설, 장르문학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 한국 신화 로맨스 판타지 『신바리전』, 용생구자 설화 바탕 로맨스 판타지 『좋아하는 용이 생겼어』, 현대 로맨스 『앙심』이 있으며 『레모네이드 할머니』가 2019 브릿G 올해의 작품 일반 부문에 선정되었다.
가진 집이라고는 매일 아침 머리 위에 짓는 까치집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집이 가지고 싶은 작가. 황금가지에서 장편소설 『레모네이드 할머니』를 출간하였고, 단편집 『곶자왈에서』에 「독」을 수록하였다.
이상준
소설을 비롯한 많은 형태의 작품 창작을, 그 중에서도 특히 SF와 호러 장르를 즐겨한다. 서사와 장르적 깊이를 모두 챙긴 장편 시리즈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최근에는 혼자서 인디게임 개발에 몰두 중.
창궁
SF, 미스터리, 그리고 코즈믹 호러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하고 많이 써서, 안 읽던 사람도, 읽던 사람도, 가볍게 즐기는 사람도, 심도 있게 즐기는 사람도 모두 각자 만족할 이야기들을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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