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머리말 | 지출은 당신의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제1장 1,000만 장의 영수증에서 배운 진짜 성공의 법칙
부유층 전문 세무사가 본 부자의 네 가지 유형 | 우리의 롤 모델은 ‘사업가 유형’ | 부를 지키는 사람 vs. 부를 잃는 사람 | 지출은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하라 | 부자들의 여덟 가지 스톡 지출 | ‘파이낸셜 웰빙’이 의미하는 것 | ‘리치’가 아닌 ‘웰시’를 추구하라 |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미래를 바꾼다 |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라
제2장 부자들의 지출 철학을 이루는 8가지 행동 원칙
호기심과 도전 정신이 왕성하다 | 압도적인 행동력으로 목표를 이룬다 | 실패에 대한 내성과 유연성이 있다 | 장기적인 관점으로 더 큰 가능성을 본다 | 매사에 빈틈없는 태도로 신뢰를 쌓는다 | ‘당연한 것 이상’을 계속해서 해낸다 | 시간이 곧 자산이라고 여긴다 | 전문가에게 모든 걸 맡기지 않는다
제3장 배우는 사람일수록 부유한 사람이 된다
과거의 성공보다 지금의 도전이 중요한 사람들 | 당장 도움이 되지 않아도 책을 산다 | 가치 있는 정보에는 과감히 투자한다 |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행동하기 위해 뉴스를 본다 | 여행은 교양을 쌓는 최대의 투자 | 부자들의 일상에는 늘 예술이 있다 | 감성과 교양은 인생에 색채를 더한다 | 돈을 이해하는 것은 세상을 이해하는 것 | 금융지식과 영어는 부의 문턱을 넘는 필수 도구 | 해외 대학원에 다니는 자산가들이 많은 이유 | 현실의 목표와 내면의 성장 모두를 위한 배움 | ‘누구에게 배우느냐’도 중요하다 | 부자들은 왜 아침형일까? | 부유층이 다이어리를 즐겨 쓰는 이유 | 중요한 것은 ‘학력’이 아닌 ‘학습력’ | 베커의 인적 자본론에서 배우는 지출 전략
제4장 건강한 몸과 마음은 가장 큰 ‘인생 자산’
평생 현역으로 활동하기 위해서 | 수면은 모든 것을 다스린다 | 오래 걸을 수 있는 신발에 돈을 아끼지 마라 | 치료가 아닌 예방을 위해 병원을 찾는다 | 목욕은 최고의 웰니스 투자 | 출장에서 지친 몸은 마사지로 회복 | 첫인상은 치아 관리에서 시작된다 | 배움에의 투자는 인생 후반에 드러난다 |
‘YOU ARE WHAT YOU EAT’ | 한번 마음먹은 일은 ‘작심삼일’로 끝내지 않는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공백의 시간’을 마련하라 | 이동 시간은 머리를 비우는 시간 | 드러내지 않는 것이 곧 리스크 관리 | 유독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부자들 | 고급차를 타는 데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제5장 삶의 질을 결정하는 ‘관계’라는 자산
부자들의 제1계명, ‘신뢰’ | 인간관계를 위한 지출에는 돈을 아끼지 마라 | ‘입이 가벼운’ 부자는 없다 |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 지킬 것이 많으면 ‘자녀 하나’로는 불안하다 | 부자에게 상속세란? | 유학을 보내는 이유는 ‘영어’ 때문만이 아니다 | ‘인간성’을 키우는 보딩 스쿨 | 아이들은 부모의 돈 사용법을 보고 배운다 | 학원에 큰 성과를 바라지 않는다 | 부자들이 선택하는 인생의 파트너는?
제6장 부자들의 ‘돈 버는 돈 사용법’
부유층의 관심사는 자산 방어 | 기부는 내 가치관에 근거한 투자다 | 그들이 테슬라를 사들인 이유 | 전문가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한다 |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를 찾는 법 | 부자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본 투자의 자세 | 직장인들이 맨 처음 선택하는 부업은? | 자산가들은 해외 부동산을 산다 | 투자는 전문가의 손을 빌린다 | 부업, 창업을 할 때는 세금 대책부터 고민하라 | 직장인이 따라 하면 좋을 포트폴리오의 첫걸음 | 자산 형성과 보존을 위한 ‘대차대조표 사고법’ | 부자들은 ‘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부유층이 아니어도 ‘자산 목록’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 돈 문제가 없어야 선택의 자유가 있다
제7장 인생의 가치를 사는 소비
‘감성 있는 플로 지출’을 위한 여덟 가지 관점 | 명품과 패스트 패션을 자유자재로 | 계절에 충실하면 일상의 질이 달라진다 | 정말로 필요한가? 오래 쓸 수 있는가? | 부자들이 복권을 사지 않는 이유 | 낭비에도 감각이 필요하다
맺는말 | 작은 선택을 쌓아 만드는 나만의 풍요
[본 문]
“돈을 사용하는 방식이 보여 주는 것은 단순한 사치가 아니라 인생과 사업의 철학이 배어 나오는 선택이다. 부유층의 행동과 사고가 수많은 도전과 선택 끝에 마침내 습관으로 자리 잡은 것이라면 우리도 그 사고방식과 행동의 진수를 의식적으로 흉내 내 조금씩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흉내 내는 것은 단순한 선망이 아니다. 흉내 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학습법이다.”
_ 「제1장 1,000만 장의 영수증에서 배운 진짜 성공의 법칙」 중에서
“그들이 시간을 자산으로 여기는 습관은 전문가들의 세계에서 흔히 언급되는 타임 차지(time charge)와 비슷하다. 타임 차지란 변호사나 세무사 같은 전문가들이 시간당 단가로 보수를 청구하는 방식을 말한다. 전문가에게 ‘시간은 곧 가치’이듯이 부유층도 ‘시간은 곧 자산’으로 보고 자신의 시간을 언제 어떤 사람과 무엇에 투입할지 철저하게 검토해서 판단한다. 그래서 날마다 받는 메일도 중요도가 높으면 바로 답장한다. 반대로 중요도가 낮은 메일은 바로 답장하지 않는다. 결코 판단이 늦어서가 아니다. ‘지금 바로 답신하지 않는다’라는 판단을 그 자리에서 내렸기 때문이다.”
_ 「제2장 부자들의 지출 철학을 이루는 8가지 행동 원칙」 중에서
“정보는 양이 아닌 질이 중요하다.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돌멩이 같은 정보만 가득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오히려 양이 적어도 원리 원칙을 지켜 근거가 명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가치 있는 정보는 절대로 아무렇게나 굴러다니지 않는다. 부유층은 돈에 엄격하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아끼지 않고 사용한다. 정보는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영역이다. 어디에 돈과 시간을 투입하느냐에 따라 손에 넣을 수 있는 정보의 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_ 「제3장 배우는 사람일수록 부유한 사람이 된다」 중에서
“나의 고객 중 어떤 경영자는 매달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럴 때마다 영수증이 산처럼 쌓이는데, 거의 매번 호텔 스파나 전문 마사지 숍의 영수증이 포함되어 있다. (중략) 흥미로운 점은 이런 지출을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바람직한 상태로 만들어 다음 업무에 대비하는 자기 관리’다. 따라서 타당한 지출이라고 보는 것이다.”
_ 「제4장 건강한 몸과 마음은 가장 큰 ‘인생 자산’」 중에서
“가령 ‘··를 소개해 달라’고 구체적인 부탁을 받아도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 그리고 관련된 주변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인지 아닌지까지 헤아린다. 이처럼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모든 사람과 금세 친분을 맺기보다는 ‘신뢰의 연쇄’를 신중하게 이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평소 부유층이나 부유층 고객과 일하는 전문가들의 대화에서 이런 말이 종종 등장한다. ‘평판 리스크’(reputation risk), 즉 소개자 리스크라는 말이다. 누군가를 소개하는 경우는 물론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상대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부유층은 절대 그 말에 응하지 않는다.”
_ 「제5장 삶의 질을 결정하는 ‘관계’라는 자산」 중에서
“회사원과 부유층의 가장 큰 차이는 사고방식이다. 나는 ‘회사원 뇌’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이 내 일이냐 아니냐 하는 생각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회사원은 자기가 맡은 일에만 전념할 줄 아는 전문가로 회계 · 세무 · 재무 등 생활의 토대가 되는 돈에 관한 일(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세무 신고와 사회보험료 계산 등)은 모두 회사에 위탁한 채 살아간다. 언뜻 보기에는 ‘고마운 구조’로 보이지만 뒤집어 보면 내가 버는 돈의 원천이나 설계도를 이해할 기회가 한 번도 주어지지 않은 채 몇십 년이나 일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업가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이익이 나오면 세금이 발생하고, 자금이 부족하면 조달이 필요해지며, 돈이 마르면 사업은 끝이 난다. (중략) 회사원은 자기 업무에서 성과를 내는 것만 생각하지만 사업가는 애초에 그 일이 이익이 되는지, 지속 가능한지를 끊임없이 질문한다. 그리고 세금을 가장 통제하기 쉬운 경비로 여긴다.
_ 「제6장 부자들의 ‘돈 버는 돈 사용법’」 중에서
“그들은 ‘그저 운에 달린 이익’보다도 ‘자신의 의사와 판단으로 얻은 가치’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지출의 규모와 상관없이 날마다 하는 모든 선택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생각이다. 나 역시 지금까지 한번도 복권을 사 본 적이 없다. 만약 운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면 내 운을 그런 곳에 쓰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 운을 쓸 수 있다면 사람과의 만남이나 일과 관련된 중요한 결단, 건강과 날카로운 직감처럼 좀 더 인생의 본질과 관련이 있는 곳에 쓰고 싶다. 이는 많은 부유층을 만나면서 자연히 몸에 익은 것이기도 하다. 부유층은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 미래에 절대로 희망을 걸지 않는다. 그들은 오로지 자기 힘으로 판단하고 선택하고 현실로 만들어 가는 일에 가치를 둔다.”
_ 「제7장 인생의 가치를 사는 소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