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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0301435 |
|---|---|
| 쪽수 | 600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종교 > 불교
불교는 우리 민족의 역사 속에 큰 영향을 미쳤고, 그 가르침을 실현하고 있는 산사는 우리들 마음의 쉼터로 정화작용을 해 왔다.
장엄하면서도 예술혼이 깃든 소담한 산사를 찾아 전각, 석조물, 불구, 불화, 자연환경이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산에 얽힌 전설, 설화, 주변 환경에 대해 살펴보면. 산사가 간직하고 있는 가슴 뭉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와 산사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다.
2006년 처음 발족한 108 산사 순례기 도회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2006년 처음 발간한 후 23쇄를 발간한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개정판을 발간했다. 이번에 새로 개정판으로 발간된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는 그동안 순례한 108 산사순례기도회가 사찰을 찾아 기도한 순서에 맞춰 편집하였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순례하지 못한 사찰을 제외하고 새롭게 순례한 사찰을 추가하였으며 순례한 사찰의 일정도 정리하여 편집하였다. 그리고 사찰의 시와 사진도 바꾸었으며 지역별 사찰을 소개하는 지도도 넣어 새롭게 108 산사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2006년 도선사에서 한국 사찰로는 처음으로 부처님 진신지골사리를 모시고 친견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이 인연으로 108명의 순례단과 함께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중국 서안 법문사를 방문하였다. 당시에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라는 원고가 마무리되어 책을 발간하여 신행단체가 발족하게 되었다.
이후 108 산사 순례 기도회는 통도사를 시작으로 108 산사를 찾아 108 불공을 올리며 108 선행을 통해 108 공덕을 짓고, 108배 하며 108 번뇌를 소멸하고, 108 염주를 만들어 가는 인연공덕을 쌓아가는 모토로 108 산사순례를 시작하였다. 총가입 인원 1만 2천여 명 여명이 참여하여 1회 순례 동참 인원 5천여 명, 버스 108대(3일에 나누어), 순례 사찰 108곳을 9년 동안 순례를 하였다.
108 산사 순례 기도회원은 물론이고 친정 부모님을 모시고 다니시는 분, 시부모님이나 형제들이 같이 다니시는 분, 친구들 간에 우애롭게 다니시는 분, 가족끼리 다니시는 분, 부부나 연인, 타 종단, 수녀님, 계원들 모임, 교수나 전문가 집단 등 종파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불심과 정성으로 모인 순수 신행 단체로 발돋움 하였다.
108 산사 순례 기도회는 그동안 한국불교 신행 문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 함께 많은 진기록을 세우며 여법하고 안정된 항해를 계속하였고. 그동안 연인원 약 65만 명이 동참하였으며 7천여 대의 버스와 3천여 가마의 쌀 공양, 해당 사찰은 창건 이래 가장 많은 불자 운집 등 한국불교 신행 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기도 했다.
선묵 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순례 기도회는 108 산사를 찾아 108 참회를 하며 108 번뇌를 소멸하고 108 선행을 통해 108 염주를 만들어가는 인연 공덕을 쌓아가는 21세기 신행 문화를 선도해 가는 순수 신행 단체로 참선, 염불, 기도, 봉사를 통해 신심을 다지고 대 사회적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부처님의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사상을 바르게 실천하는 단체로 대사회적 활동을 하였다.
첫째, 우리들 마음의 고향 농촌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청량제와 같은 역할을 주고 있다. 순례 사찰에서 지역에서 수확된 농어촌 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에게는 좋은 우리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사찰은 지역에서 위상이 높이고 있다. 또한 108 산사 순례 기도 회원들은 값싼 우리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둘째, 지구촌은 한 가족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외국인 여성들이 한국 농어촌에 결혼해 가정을 이루는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을 기울여 한국인 양어머니와 인연 맺어 주기도 펼쳤다. 이는 한국에 시집온 외국인 여성들의 고향나드리에도 관심을 기울여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시키고 있다. 맨토가 된 양어머니와 딸은 서로 전화나 편지를 주고받으며 어려움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불교의 ‘옷깃만 스쳐도 지중한 인연’이라는 사상을 바르게 실천해 오고 있어 많은 단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셋째, 자연보호나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전북 부안 내소사에서 발대식을 가진 108 산사 순례 환경지킴이는 사찰 주변의 청소와 자연보호를 순례 사찰 주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주방세제 적게 쓰기, 손빨래하기 등의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러한 실천 운동은 전 회원들에게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말자는 뜻에서 환경 컵을 보시하여 항상 지참토록 하고 있다.
넷째,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에게 간식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교의 황금어장으로 불리는 군 포교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여 108 산사 순례 회원들에게 선묵혜자 스님은 “군 장병들은 모두 대한의 자녀들이며 조국의 미래를 이끌 동량들이니만큼 군 장병들이 좋아하는 초코파이를 1상자씩을 종교를 떠나 전 장병들에게 보시하자”라고 제안해 4,500만 개의 초코파이를 간식거리로 제공했다. 이 간식거리는 종교를 떠나 군 장병 모두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다섯째, 효는 백 가지 행실의 근본이고 만 가지 가르침의 근원이라는 모토로 108 효행상을 시상했다. 미풍양속이 사라지고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시대에 현대인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인간성과 도덕성 회복 운동이라며 지역 기관장과 사찰 주지 스님의 추천을 받아 108 산사 순례기도 때 108 효행상을 시상하여 123명에게 효행상을 시상하였다.
여섯째 108 선묵 장학금 지급과 108 약사여래 보시금 전달을 들 수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해당 지역 학교장과 지역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여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또한 가정이 어려워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108 약사여래 보시금을 전달하여 입원환자들에게는 병원비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는 보시금을 전달하여 불교의 자비 사상을 실천하고 있다. 108 선묵 장학금은 160명의 학생에게 지급하였으며, 108 약사여래 보시금은 80명에게 전달했다.
일곱째, 바른 신행 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정의로운 사회 정착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이 땅의 모든 중생이 부처님 본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 불자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바른 신행 실천 운동을 전개하였다. “바른 마음, 자비로운 실천, 아름다운 세상” 캐치프레이즈를 범 불교적인 운동을 넘어 국민 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나오는 보현보살(普賢菩薩)의 10대 행원에 기초하여 현대적 해설을 통하여 실천 지침을 정했다.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순례 순례기도회는 이렇듯 많은 사람들이 말로만 하는 구두선(口頭禪)이 아닌 몸으로 직접 실천하는 보살행을 펼쳤다.
이러한 108 산사 순례기 도회의 활동은 불자들의 신행 문화의 새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출가 수행자들이 행하여야 할 바른길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21세기는 문화 · 환경 · 복지의 시대임을 자각하고 불교의 사회화, 대중화,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러한 108 산사 순례기 도회의 활동은 21세기 한국불교 신행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전국에서 이를 벤치마킹한 사찰만도 50여 개에 이른다. 이후 불자들은 108 산사 순례기도회 회주이신 선묵혜자 스님이 주석하고 있는 수락산 도안사를 찾아 새롭게 108 산사 순례를 하고 싶다며 방법을 물었다. 이에 신묵혜자 스님은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를 순례한 순서에 따라 개정판을 발간하여 불자들이 스스로 108 산사를 찾아보는 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다, 108 산사 순례를 시작하려는 불자들은 도안사를 찾아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책을 받고 사찰 순례 후 사찰에서 낙관을 받아오면 108 산사 이름이 새겨진 108 염주를 보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개정된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는 한 생각 훌쩍 넘어 나를 깨우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산사를 찾고 싶어 하는 여유와 찾아가는 휴식을 줄 것이다. 불교의 새로운 면을 접하라고 소리치지 않고 강요하지 않는 언어를 통해 독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소박하지만 영혼을 밝혀주는 언어, 침묵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언어, 산사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주는 언어를 담았다.
또한 부처님의 정법이 전해 내려온 이후 한국불교의 과거를 볼 수 있고, 현재의 불교와 도량의 청정함을 느낄 수 있으며, 미래를 알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현장을 탐방하여 느낀 감정과 사실을 담아 불교와 산사를 이해하고 불교문화의 진수를 이해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006년 108 산사 순례 기도회를 구성하여 108 산사 순례를 마쳤으며 이번에 증보 개정된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는 108 산사 순례를 한 순서대로 다시 편집하여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바라건대 이번에 새로 개정하여 발간되는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책이 산사에서 울리는 풍경소리처럼 108 산사를 순례하는 사람들의 지친 영혼에 삶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불교나 산사를 새로운 면에서 접할 수 있는 좋은 필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목 차]
기도의 시 / 4
들어가며 / 7
통도사 / 17
해인사 / 24
송광사 / 31
도선사 / 36
경국사 / 43
관촉사 / 48
내소사 / 53
도갑사 / 60
신륵사 / 65
낙산사 / 70
봉정사 / 75
수덕사 / 81
봉암사 / 86
법흥사 / 94
보문사 / 100
조계사 / 105
봉녕사 / 110
마곡사 / 114
대흥사 / 119
선운사 / 124
동화사 / 131
월정사 / 137
직지사 / 143
선본사 / 148
백담사 / 152
화엄사 / 160
전등사 / 166
불암사 / 171
화계사 / 176
도리사 / 181
금산사 / 186
용주사 / 192
연곡사 / 199
고운사 / 203
정암사 / 209
불영사 / 216
범어사 / 221
구룡사 / 226
광덕사 / 230
용덕사 / 235
김 용사 / 240
백양사 / 246
향일암/ 251
기림사 / 256
완주 송광사 / 261
옥천사 / 266
동학사 / 271
파계사 / 277
무량사 / 282
법주사 / 286
부석사 / 290
삼화사 / 298
칠장사 / 302
봉은사 / 308
석남사 / 313
대승사 / 318
불국사 / 323
용문사 / 329
장곡사 / 334
은해사 / 338
희방사 / 344
천은사 / 348
용연사 / 352
봉선사 / 358
수도사 / 364
흥국사 / 369
쌍계사 / 374
각원사 / 381
신흥사 / 385
자재암 / 390
무위사 / 396
거조암 / 402
운문사 / 407
청암사 / 412
제주 관음사 / 418
보광사 / 423
관음사 / 429
갑 사 / 434
덕주사 / 439
보덕사 / 445
영국사 / 450
청평사 / 454
내장사 / 460
공림사 / 464
건봉사 / 470
대전사/ 474
신원사 / 479
표충사 / 484
운주사 / 490
분황사 / 498
현등사 / 501
상원사 / 505
금당사 / 511
내원사 / 515
보경사 / 519
개심사 / 525
안국사 / 530
실상사 / 536
청곡사 / 541
미륵 세계사 / 548
불갑사 / 557
보리암 / 563
연주암 / 568
봉정암 / 573
오어사 / 578
서산 부석사 / 583
각연사 / 589
도안사 / 595
[본 문]
※전생과 현생에 쌓인 내 안의 업장을 지웁니다.
간절함이 절실함으로 바뀌고
절실함이 내 마음속에 가득히 쌓입니다.
합장한 두 손이 세찬 바람에
얼어붙기도 하지만
때론 따듯한 바람이 머물기도 하는
이 기도의 순간만은 부처님
나에게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마음을 비우고 참회하여
선묵혜자 스님이 주신
한 알의 염주를 안고 집으로 돌아오면
그 염주 한 알에 모든 세상의 번뇌와 티끌이
모두 사라짐을 느낍니다. - P3, 「기도의 시」 중에서
※경상인의 젖줄 낙동강
만경창파 동해 끼고 하늘 높이 치솟아
기암괴석 노송(老松) 어우러진 영남의 알프스
『법화경』 설한 천축의 영축산 옮겨 놓은 듯
한없는 자비 가득한 불가(佛家)의 산.
영축산문 입구 여의주봉(如意珠峰)과 영지(靈池)
물줄기 모이는 곳엔 선자(扇子)바위
상봉에서 흘러내린 봉우리 절묘하게 멈추고
불 · 보살님 닮은 바위 병풍처럼 에워싸니
불지종가(佛之宗家) 가풍 살아 숨 쉬는 곳. - P 17, 통도사(通度寺, 양산 영축산) 중에서
※바닷가 벼랑 높은 곳
기도와 참회로
하루가 짧은 낙가봉에
망치소리 메아리치니
우리 모두 관음 되고
파랑새 되어
작복(作福) 할 날 오리라.
울창한 송림, 아늑한 토담
해수관음 포근한 미소
홍련암 파도소리
의상대 햇살
사바 비출 때
시련마저 축복으로 찬탄하리라.- P. 72, 낙산사(洛山寺, 양양 오봉산) 중에서
※범어문중 화합승가 선맥(禪脈) 이어가고
1600년 세월 부산 사람들의
든든한 바람막이 되어온 쉼터
번다한 일상사 내려놓으면
노송이 뿜어내는 상쾌한 솔향기에
몸도 마음도 반짝반짝 윤이 난다.
보제루 옆 대나무 잎 스치는 소리
대웅전 풍경소리와 어우러져
천년 고찰의 그윽함 더하고
불심 깊은 부산 불자들
머리만 아파도 찾아 합장하고
딸 시집 갈 때도 제일 먼저 찾는
삼세(三世) 도량 이시대의 정토. - P 224. 범어사(梵魚寺, 부산 금정산) 중에서
※예술가 손에 다듬어진 돌들
정성 깃들여 적절히 꾸며진 공간
무영탑(無影塔) 조성한 백제 예술가 아사달
애정을 자비(慈悲)로 승화시킨 아사녀
애달프고 장대한 역사의 숨결 살아 있다.
능라와 주옥으로 꾸민 성장미인盛裝美人 다보탑
수수하게 차린 담장미인(淡粧美人) 석가탑
돌 다듬어 만든 계단 작은 연못 누르듯
높고 낮은 누각들 연지(蓮池)에 아롱지네.
섬세하고 수려한 청운교
돌로 만든 무지개 백운교
화려하고 아름다운 칠보교
천상 계단 수미산 오르는 연화교
천재 예술가의 혼 곳곳에 서린 예술품. - P 324. 불국사(佛國寺, 경주 토함산) 중에서
※쉼 없는 촛불의 요동(搖動)
온 산 물들이는 염불의 향연(香煙)
푸르다 못해 눈이 아린 쪽빛 바다
세상사 천태만상 싣고
무심히 떠 있는 조각배
서쪽으로 노를 젓는다.
바위틈에 자라는 암차(巖茶)
그윽한 향기 머금은 감로수 되고
고운치마 두른 듯
눈부신 비경
낙락장송 산죽(山竹) 청청한 관음도량. - P 565. 보리암 (菩堤庵. 남해 금산) 중에서
※부처님 탄생성지 룸비니 동산에서
이운해 온 ‘평화의 불’ 시원 도량되어
자비 · 평화사상 알리는
평화기도 도량 도안사.
단정하고 수려한 7층 석탑
부처님 진신사리 품에 안고
108 산사 순례 역사 머금은
국내 유일의 보궁벽비(寶宮壁碑)
중생들의 발길 머물게 하고
속세에 있으면서 진계에 있는
법(度)의 언덕(岸) 청정도량(寺)이다. - P 597. 도안사(度岸寺, 서울 수락산) 중에서

스님은 14세 때 청담 대종사를 은사로 모시고 삼각산 도선사에서 출가, 통도사 강원에서 경학 연찬, 송광사 선방에서 수선 안거를 하였다. 삼각산 도선사 주지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과 사서실장, 소청심사위원장, 북부경찰서 경승 실장,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모임 동림회 회장, 청담학원 이사장, 혜명복지원 이사장, 풍경소리 대표를 역임했다. 불 교환경연대회의 공동대표, 한국문학 평화 포럼 이사, 불교 신문사 사장, 군종 특별교구장을 거쳐 현재 (사)108 산사 순례 기도회와 수락산 도안사 회주로 있으며 2023년 조계종 대종사 품계에 올랐다.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금관문화훈장, 필리핀 대통령 직속 고등교육위원회로부터 고등교육 문화 대상, 팔라우 정부로부터 교육 훈장, 네팔 정부로부터 평화 훈장과 공로 훈장,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문화 훈장 수상했다. 그 외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표창,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과 문화부 장관 표창, 대통령 표창 및 포장, 스님은 자작시 ‘파랑새’로 제5회 윤동주 문학상 대상,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 대상, 국위선양 세계평화 공헌 부문 최고 대상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선묵혜자 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 산사』, 『사람 노릇하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절에서 배우는 불교』, 『빈 연못에 바람이 울고 있다』, 『캄보디아』, 『산중 명상집』, 『평화의 불』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영원한 대자유』, 『마음 꽃다발』, 『마음으로 간직할 부처님 말씀 108』,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부처님 말씀 108가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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