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절망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 비로소 서로에게 닿는 순간

    • 이유림 저
    • 미드나잇인
    • 2026년 08월 03일
    10%15,30017,000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나우드림 주문만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3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9573642
    쪽수300쪽
    크기B6(127mm X 188mm, 사륙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아무리 사랑해도 닿지 않던 너
    아무리 밀어내도 다시금 다가오던 선배.
    드디어 만난 인연, 그와의 사랑에서 깨닫는 것들.

    저자는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런 사랑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인식의 조건, 그녀가 겪어온 삶의 시간성까지 아울러 오토픽션(Autofiction)의 장르를 빌려 이야기하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가탁된 경우다. 저자의 의도는, 다른 누군가 비슷하게 겪었을 수도 있는 삶과 사랑이라는 일반성이다. 그로써 ‘나’의 기억은 ‘우리’의 경험론으로 확장된다.

    한 여자가 겪은 세 번의 사랑을 계절에 비유하고 있다. ‘너’였던 적도, ‘선배’였던 적도, ‘그’였던 적도 있는 입장에서 읽는다면, 한 남자가 겪은 세 번의 계절이기도 하다. 비슷한 절망을 겪은 이들의 공감대, 혹은 그 시절에 두고 온 낭만과 추억, 누구에게나 있었을 어느 지나간 날들에 피고 지던 사랑이야기. 그들 각자의 것이면서도 우리 모두의 것인, 한편으로 처절했고 한편으로는 애잔했던 청춘에 관한 회상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EPISODE 1. 이것은 사랑이었을까, 동경이었을까.

    EPISODE 2. 그게 사랑이든, 동경이든, 그 둘의 경계 어디쯤이든.

    EPISODE 3. 그 봄날의 수선화.

    EPISODE 4. 시리도록 차가운 봄날의 벚꽃.

    EPISODE 5.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고됐고, 애가 닳았다.

    EPISODE 6. 벚꽃의 시간은 끝났다.

    EPISODE 7. 벚꽃이 질 즈음이면, 어김없이 유채꽃이 핀다.

    EPISODE 8. 겹벚꽃은 어쩐지 늦게 찾아온 계절의 미련처럼 보였다.

    EPISODE 9. 겹벚꽃은 봄의 끝자락에.

    EPISODE 10. 봄과 여름의 그 경계.

    EPISODE 11. 여름이 오는 시작점에 등나무꽃이 핀다.

    EPISODE 12. 등나무꽃은, 어쩌면 시작에 불과했던 셈이었다.

    EPISODE 13. 나는 너를 체념했다.

    EPISODE 14. 다시, .

    EPISODE 15. 그는 화려한 벚나무 옆 눈에 띄지 않는 나무 같았다.

    EPISODE 16. 기억이란 확실한 듯하면서 모호한 구석이 있다.

    EPISODE 17. 유채색과 무채색.

    EPISODE 18. Give and take.

    EPISODE 19. 이제야 고백하게 되는 겹벚꽃 같은 마음.

    EPISODE 20. 그와의 연애는 마치 낯선 언어를 배우는 일 같았다.

    EPISODE 21. 이미, 다 저버린 것들. 그래서 찬란하지 못한 것들.

    EPISODE 22. 나는 사랑이란 말을 믿지 않는다.

    EPISODE 23. 나는 당신에게 어떤 존재야?

    EPISODE 24. 폭풍우 치는 깊고 깊은 어두운 여름밤.

    EPISODE 25. 별이 빛나는 밤에.

    EPISODE 26. 복잡해야만, 비로소 서로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

    EPISODE 27. 나의 끝은 너였고, 나의 시작점은 그였다.

     

    에필로그 | 절망 없는 사랑이 어디 있나, Ing

    작가의 말


    [본 문]

    너를 만나기 전,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그런 나에게 너는, 내가 누군가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들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알게 했다. 생각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마음을 나누다 끝내 가지고 싶어지는 것임을. 네게는 사랑이라는 말도 버거워 그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어 숨이 찼다. _ p6

     

    너에 대한 내 마음을 단순히 좋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사랑이라 하기엔 어렸고, 동경이라 하기엔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깊이 빠져들었다. 사람들이 종교에 빠져드는 데 이유가 없듯 나는 너를 만났고, 너라는 존재는 날아와 내 가슴 깊이 박혔다. _ p17

     

    아무리 슬퍼도, 아무리 괴로워도 시간은 흘러간다. 내 삶은 내 고통에 동조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할 뿐이었다. _ p39

     

    슬픔을 온전히 받아들이기엔 세상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았다. 사람 하나가 세상을 떠난다고 해서 그 흔적들이 저절로 정리되는 것은 아니었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였다. _ p49

     

    ‘삶은 고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어느 책에서 읽은 문장을 마음에 새겼다. 남겨진 사람은 어찌 되었든 또 살아가야 하니까. 팽팽하게 당겨져 끊어질 것만 같은 삶이라도 살아내기 위해 나는 무엇이라도 해야 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 택한 것이 독서였다. _ p95

     

    사람들 앞에서 괜찮은 것처럼,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나는 늘 밝게 웃으면서 농담을 건넸고, 아무리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면 버려지지 않을 수 있을 거라고, 더는 외로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믿었다. 사랑받고 싶었다. 그럴수록 더욱 불안해지고, 외로워졌다. _ p109

     

    기억이라는 건 언제나 그렇듯 확실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모호한 구석이 있다. 분명 그 순간엔 모든 게 선명했을 텐데,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바래고 기억의 조각들은 흐릿해진다. 지금 다시 꺼내보려 하면 어떤 것이 진짜였는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 _ p163

     

    기대가 커질수록 실망도 커졌고, 그 실망은 곧 내 잘못이 되었다. 모든 관계에서 차라리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편했다. 그 모든 불신은 어쩌면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세운 벽이었다. 믿지 않음으로써 내가 덜 다치길 바랐다. _ p213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죽고 싶을 때는 모든 이유가 죽을 이유가 되고, 살고 싶을 때는 모든 이유가 살고 싶은 이유가 된다. 이 말이 왜 그렇게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는지 알 것 같았다. _ p243

     

    알랭 드 보통의 책에서 읽었던 불안에 관한 구절이 스쳤다. 불안을 없애려 하지 말고, 그저 다루는 법을 익히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타인과의 비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때 비로소 불안은 희미해진다고 했다. _ p279 

     

    출판사 서평



    삶과 사랑은 비슷한 면이 있다. 매 순간 최선이었던 것 같은데, 그 결과가 최선은 아니라는 점에서도...
    차라리 덜 열렬히 사랑하고, 덜 열심히 살았다면 후회가 좀 덜 했을까? 그도 맘대로 되는 건 아닌 삶이고 사랑이 아니던가.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그것이 나의 삶이고, 나의 사랑이길...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것 같고, 많은 순간 좌절과 실망을 따돌리지 못하는 삶이더라도...
    사랑하지 않았던들 상처받지도 않았으리라. 그 절망의 깊이만큼으로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저자 소개
    저자 : 이유림

    李柔林

    의성어, 의태어를 좋아합니다.
    계절의 찰나를 좋아합니다.
    책과 여행을 좋아합니다.
    글 쓰는 걸 좋아합니다.
    잘 웃습니다.
    그리고 귀엽습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