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자연과 동심의 세계 - 마음, 다시 아이가 되다

    • 정철화 저
    • 책과나무
    • 2026년 08월 05일
    10%16,20018,000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14(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6,2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7528292
    쪽수255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자연과 동심의 세계』는 산과 바다, 꽃과 나무, 별과 바람 속에서 삶의 순수한 빛을 길어 올린 수필집이다. 저자는 동해의 수평선과 설악산의 단풍, 베란다의 화초, 고향집 마당의 쑥 냄새, 손녀의 맑은 눈물까지 일상 가까이에 놓인 풍경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자연은 이 책에서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에게 겸손과 감사, 기다림과 절제를 가르치는 스승이다. 또한 부모님과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손녀와 나누는 천진한 순간들은 잃어버린 동심과 가족애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자연과 어린 마음이 어떻게 우리 삶을 맑게 씻어 주는지, 이 책은 소박하지만 깊은 문장으로 전한다.

    목차

    [목 차]

    서문

     

     

    1

    은혜로운 산

     

    설악산의 운해

    아버지의 별

    산에서 살고 싶다

    암벽을 오르다가

    그 산길을 걸으며

    구채골의 전설

    소나무의 수난

    해돋이를 바라보며

    행주산성과 한강의 노을

    설악산의 가을 풍경

     

    2

    바다의 추억

     

    은파(銀波)

    그 바다의 사계절

    먼동이 트는 수평선

    우연의 일치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

    동해의 석양

    경종(警鐘)의 꿈

    효성과 모성

    그 바다의 추억

    희망찬 바다

     

     

    3

    화초를 가꾸며

     

    즐거운 동행

    바다 위에 핀 수국

    석별의 정

    그 섬에 핀 여왕달리아

    비운의 화초

    향기의 힘

    쑥을 태우며

    효자 꽃

    짧은 만남 무정한 이별

    소중한 유산

     

     

    4

    동심의 세계

     

    초등학교와 당산나무

    진달래꽃과 호랑이

    피리와 동요

    춤추는 나무 그림자

    천사같이 착하고 공주처럼 예쁘게

    별이 초롱초롱한 밤에

    진주 같은 눈물

    황사 때문에

    동심(童心)의 수난

    청소와 할머니 생각

     

    5

    이런저런 이야기

     

    고추잠자리 떼의 퍼레이드

    되돌아온 동장군

    소나기와 쌍무지개

    그리움

    그 할머니의 단풍

    깊은 안목

    단풍과 가을비

    오키나와의 원혼(寃魂)

    잠 못 이루는 밤

    춤추는 나무

     

     

    맺음말





    [본 문]

    해가 중천에 이르자 운해가 더욱 곱게 빛난다. 흰 구름이 내 발목을 휘감고 돌아갈 때는 나도 구름 위로 걸어가는 듯하다. 아마도 지금의 내 모습을 멀리서 다른 사람이 보고 있다면 그도 신선을 보았다고 할지 모른다. 하기야 신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내 마음도 바로 신선이니까.

    ---p.17

     

    밤이 깊어 간다. 이미 마을에는 불빛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함께 온 친구는 아직도 은빛 물결에 넋을 팔고 있다. 달빛이 어스름해지자 비로소 낚싯줄을 걷어 올린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더니 느닷없이 은파(銀波)라고 부른다.

    은파가 누구야?”

    누군 누구야 네가 바로 은파지.”

    왠지 이름보다 듣기가 좋다. 은빛 밤바다 덕택에 새로운 아호(雅號)를 하나 얻었다.

    ---p.68

     

    태양이 꽤 높이 솟았다. 잔잔한 바다에 노을이 더욱 찬란하다. 화물선들이 은빛 물결을 가르며 왕래가 더욱 빈번하다. 수평선에서 뜨고 지는 비행기들도 그 수가 점점 늘어난다. 역동의 바다 희망찬 수평선이다.

    ---p.74

     

    오후가 되니 동남풍이 분다. 수국이 그 바람결을 반기며 가볍게 춤을 춘다. 고향의 바다와 창문 앞 수국이 눈에 어른거린다. 지금쯤 그 꽃들도 바닷바람을 즐기며 흥겹게 춤추고 있을 것이다. 고향과 모정의 세월이 그리워진다.

    ---p.119

     

    시나브로 밤이 깊어 간다. 별들이 더욱 초롱초롱하다. ‘반짝반짝빛으로 주고받는 정다운 이야기가 화기애애하다. 가끔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정하게 주고받는 속삭임도 들리는 듯해서 잠을 설친다.

    ---p.185

     

    율곡(栗谷) 이이(李珥) 선생은 선비의 온갖 행위 중에서 효제(孝悌)가 근본이고, 삼천 가지 죄목 중에서 불효가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옛날에는 자식들이 효도를 당연한 도리라 생각했다. 효성이 지극한 자식들은 부모가 돌아가신 후에도 베풀어 주신 은공을 못 잊어서 삼 년 동안 시묘(侍墓) 생활까지 했다.

    ---p.224

     

    출판사 서평

    자연이 건네는 위로, 동심이 되살리는 삶의 빛

    산과 바다, 꽃과 가족의 기억 속에서 다시 아이가 되는 시간

     

    『자연과 동심의 세계』는 산과 바다, 꽃과 나무, 별과 바람을 바라보며 삶의 근원을 되짚는 수필집이다. 저자는 거창한 사유보다 일상 가까이에 놓인 자연의 풍경을 통해 인간이 잃어버린 순수와 감사의 마음을 불러낸다. 설악산의 운해, 동해의 수평선, 베란다의 화초, 고향집 마당의 쑥 냄새, 손녀의 맑은 눈물까지 작품 속 장면들은 모두 하나의 정서로 이어진다. 그것은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이 곧 삶을 대하는 태도이며, 동심은 나이가 들어도 지켜야 할 인간의 본래 모습이라는 깨달음이다.

     

    자연은 가장 오래된 스승이다

    이 책에서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산은 생명의 근원이자 인성을 닦는 수련장이고, 바다는 꿈과 사색을 품은 세계이며, 꽃과 나무는 인간에게 사랑과 절제, 기다림의 의미를 가르치는 존재다. 저자는 설악산의 장엄한 운해와 가을 단풍, 동해의 일출과 은빛 밤바다, 수평선을 오가는 배와 비행기를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탄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 풍경 안에서 시간의 흐름, 삶의 유한함, 인간이 자연 앞에서 가져야 할 겸손을 읽어 낸다. 특히 화초를 가꾸는 대목들은 이 책의 정서를 가장 잘 보여 준다. 씨앗을 묻고 새싹을 기다리며, 물과 햇볕과 바람을 살피는 일은 곧 마음을 가꾸는 일이 된다. 지나친 보살핌이 화초를 해칠 수 있다는 경험에서는 중용의 지혜를, 피고 지는 꽃의 순리에서는 이별과 재회의 의미를 배운다. 이처럼 저자의 시선은 매우 섬세하다. 그는 꽃 한 송이, 단풍잎 하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의 움직임에서도 삶의 이치를 길어 올린다. 그래서 이 책의 자연 묘사는 단순한 감상문이 아니라, 오랜 세월 자연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 몸으로 익힌 인생론에 가깝다.

     

    동심과 가족의 기억이 빚어 내는 따뜻한 서사

    『자연과 동심의 세계』의 또 다른 축은 가족과 동심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고향,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 극진한 사랑을 베풀었던 할머니와 어머니, 그리고 손녀와 함께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의 마음이 어디에서 따뜻해지는지를 보여 준다. 별이 빛나는 밤이면 부모를 떠올리고, 청소를 하다가 할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듯하며, 꽃씨를 나누던 어머니의 마음을 이어받아 다시 화초를 가꾼다. 이 기억들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지탱하는 뿌리로 작용한다. 특히 손녀와 함께하는 장면들은 이 책의 제목이 왜 동심의 세계인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제비꽃을 감싸 쥐고 춥지 않느냐고 묻는 아이, 아픈 사람을 걱정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아이의 모습은 저자에게 인간 본성의 맑고 순한 빛을 확인하게 한다. 동시에 책은 동심이 훼손되는 현실에도 눈을 돌린다. 황사와 미세먼지, 방사능비, 사라지는 잠자리와 제비, 폐교 위기의 시골 학교 등은 자연과 아이들의 세계가 함께 위협받고 있음을 드러낸다. 이처럼 작품은 아름다운 추억에만 머물지 않고, 오늘의 삶이 잃어버린 것들을 조용히 돌아보게 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은 자연 예찬이자 가족 서사이며, 동시에 우리가 지켜야 할 순수에 대한 따뜻한 경고다.

     

    『자연과 동심의 세계』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살아온 감각을 되살리는 책이다. 저자는 자연을 통해 감사와 겸손을 배우고, 가족의 기억을 통해 사랑의 깊이를 확인하며, 어린아이의 마음을 통해 인간이 지켜야 할 순수함을 이야기한다. 문장은 소박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서는 깊고 넓다. 산과 바다, 꽃과 별, 바람과 손녀의 눈물이 한데 어우러져 독자의 마음을 천천히 맑게 씻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의 작은 풍경도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자연은 여전히 우리 곁에서 말을 걸고 있고, 동심은 아직 우리 마음 어딘가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있고, 동심은 아직 우리 마음 어딘가에서 조용히 빛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저자 소개
    저자 : 정철화

    1999년 창작수필에서 등단

    ()창작수필 문학회 회장()

    • 수필가 모임 시화산방 회장()

    • 한국문학협회 회원

    • 《월간 국회보》 20023월호 수필 게재

     

    저서

    • 『그 산길을 따라』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