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추천사 1 임 윤 택 박사 |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 선교학박사원 원장 1
추천사 2 차 신 정 박사 | AIC 성경신학원(1995-현재) 대표 5
추천사 3 김 충 렬 목사 | 전 장신대학교 성지연구원 이사장, 영세교회 원로목사 8
추천사 4 김 인 식 박사 |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 선교신학 교수, 킹덤월드미션 대표 11
추천사 5 김 의 원 박사 | 전 총신대학교 총장, 현 아태신학교교육연맹(ATEA) 대표 13
추천사 6 림 형 석 목사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3회 총회장, 전 평촌교회 담임목사 15
추천사 7 정 제 순 박사 | 아시아언어문화연구원 통합 원장, 전 성경번역선교사 17
추천사 8 이 재 환 선교사 | 전 감비아 선교사, 현 컴미션 대표, 요나선교학교 주강사 19
추천사 9 박 신 일 목사 |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설립 21
추천사 10 변 순 복 박사 | 백석대학교 은퇴교수(구약학), 에쯔하임대학교 구약학 교수 23
헌정 30
표 목록 35
그림 목록 36
약어 목록 37
감사의 말 39
개요 41
제1장 서론 45
1. 연구의 배경(Background of the Study) 45
2. 논지 진술( esis Statement) 54
3. 연구의 목적(Purpose of the Study) 55
4. 연구의 목표(Goals of the Study) 55
5. 연구의 중요성(Signi cance of the Study) 56
6. 연구의 핵심 주제(Central Research Issue) 59
7. 연구 질문(Research Questions) 60
8. 연구의 범위와 한계(Delimitations) 60
9. 용어의 정의(De nitions) 63
10. 연구의 가정(Assumptions) 77
11. 연구 방법론(Methodology) 82
12. 연구의 개관(Procedures) 86
13. 요약(Summary) 87
제2장 선행 연구 고찰 88
1. 선교학적 해석학과 원뉴맨(One-New-Man) 신학화 선행 연구 88
2. 메시아닉 유대주의(Messianic Judaism) 비교 이해 선행 연구 92
3.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의 특성과 본질 선행 연구 95
4.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의 총체적 회복 완성을 위한 선교학적 함의와 실천 과제들 선행 연구 98
5. 요약(Summary) 101
제3장 선교학적 해석학과 원뉴맨(One-New-Man)신학화 102
1. 해석학의 개념과 유래 103
2. 해석학의 종류 104
3. 선교학적 해석학(Missiological Hermeneutics)의 개념과 주요 선교학자들의 이론 비평 120
4. 원뉴맨신학화(One-New-Man eologizing) - 선교학적 해석학의 관점에서 153
5. 요약(Summary) 228
제4장 메시아닉 유대주의(Messianic Judaism) 비교 이해 231
1. 메시아닉 유대주의 주요 개념 이해 235
2. 메시아닉 유대주의(Messianic Judaism) 247
3. 메시아닉 유대주의 역사와 발달 과정 278
4. 메시아닉 유대주의와 원뉴맨신학의 관계성 307
5. 메시아닉 유대 공동체와 이방인 교회의 파트너십: 원뉴맨 교회를 향한 연합적 사명 310
6. 요약(Summary) 318
제5장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의 특성과 본질 321
1. 레슬리 뉴비긴이 시작한 선교적 교회론 322
2. 밴 엥겐(1948-)의 교회론 324
3. 연속성(Continuity)과 불연속성(Discontinuity) 관점에서 본 대체신학 비평 347
4. 이스라엘 회복적 관점과 총체적 회복신학 (Perspectives on Israel’s Restoration and Holistic Restoration eology) 365
5.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이 추구하는 새 관점들 387
6. 요약(Summary) 413
제6장 원뉴맨 선교적 교회론의 총체적 회복 완성을 위한 선교학적 함의와 실천 과제들 416
1. 초대 교회 원뉴맨 유산의 회복 416
2. 절기 준수의 문제와 상황화 및 총체적 회복주의 관점의 실천적 함의 439
3. 이사야 19장과 중동 지역 이슬람 권역의 총체적 회복 운동 447
4. 대체주의를 반(反)하는 계몽을 통한 총체적 회복주의 실천적 함의 452
5.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을 위한 메시아닉 유대 공동체들의 촉매적 역할 455
6. 이방인 교회를 위한 실천적 제안: 유대인과의 연합을 위한 메시아닉 비전의 구체화 458
7. 원뉴맨 선교적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적 선교 원리 463
8. 총체적 회복의 완성을 향한 원뉴맨 선교적 교회의 선교적 실천 과제 467
9. 이스라엘의 회복 사역을 실천하는 CWMI와 KWM의 사례 연구 485
10. 요약(Summary) 489
제7장 결론 492
1. 요약 492
2. 결론 495
3. 제언 496
참고 문헌 499
부록 2 정인순 작가 성전 꽃꽂이 작품 614
[본 문]
해석학(解釈学, Hermeneutics)이란 해석의 이론과 방법론이다. 특히, 성경 텍스트, 지혜문학 그리고 철학 텍스트를 해석하는 이론이며 방법론이다. 성경해석학을 포함하여 전통적인 해석학은 기록된 텍스트 특별히 문학, 종교 그리고 법의 분야에 있는 텍스트를 해석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옥스포드 영어사전』(Oxford English Dictionary)에서는 “해석학은, 특히 텍스트, 언어, 철학적 담론의 해석과 관련된 학문의 한 분야이다”라고 정의한다.-p.103
필자는 ‘원뉴맨’(One-New-Man)의 선교학적 해석학에 기초하여 이른바 “원뉴맨신학화”(One-New-Man eologizing)라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 접근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이라는 신학적 기초 위에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함께 참여하는 선교적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신학적 반영을 목적으로 한다.-p.153
이스라엘과 열방이 마지막 때에 하나(원뉴맨)가 되어 나온다는 개념에 관한 예슈아의 예측이 두 번 나온다. 피터 츠카히라(Peter Tsukahira)는 마태복음 23장 37-39절에 예루살렘에 있는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Baruch haba bashem Adonai)라고 외쳐서 초청해 드려야 하는 때가 첫 번째 예측이라고 말한다. 유대인들이 예슈아에게 돌아와야 한다. 이것은 아직도 열방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도전이 되는 구절이다.-p.192
‘히브리 크리스천’이라는 개념은 1800년대 초부터 1930년대까지의 히브리 기독교 안에서 사회 전반과, 특히 교회에서 유대주의와 메시아 신앙을 함께 표현하는 데 덜 개방적이었을 시기에 적절했던 과거의 접근방식으로 스턴은 인식한다. 유대인 방식으로 메시아 신앙을 표출하는 데 있어서 모든 가능성을 탐구하는 데는 개방적이었지만, 유대인의 정체성으로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독립적으로 유지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다고 말한다.-p.245
‘메시아닉 유대주의’와 ‘원뉴맨신학’의 관계성에서의 중요한 부분은 메시아닉 유대주의가 유대적 뿌리를 인정하지 않는 대체주의 신학에 동조하지 않고 구약과 신약의 연속성(continuity) 안에서 하나님 언약의 유효성을 통시적으로 견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메시아닉 유대주의 신학자 중에 어떤 사람들도 대체주의에 동조하지 않는다.-p.307
신학적으로 “원뉴맨 교회론”을 ‘선교적 교회론’으로 정립하기 위해서는 ‘유대성’(Jewishness)의 신학적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 재조명되어야 한다. 또한, 그동안 “토라”(Torah)를 단순히 ‘율법’(the Law)으로만 이해해서 구약 전체를 율법 중심의 책으로 간주한 이분법적 이해는 토라를 ‘은혜’의 반대 개념으로 오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단순화된 인식은 하나님의 본래적인 뜻과 토라(Torah)의 깊은 의미를 연결 짓는 데 실패했으며, 결국 신약에 나타난 바울 신학 역시 ‘율법과 은혜의 대립’이라는 틀 안에서만 해석되는 경향을 낳았다.-p.387
21세기 세계 교회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핵심 주제인 유대인과 이방인의 연합을 다시 주목해야 할 때에 이르렀다. 이러한 연합은 단순한 종교적 조화가 아닌 신약이 선포하는 ‘원뉴맨’(엡 2:15)으로의 통합이며,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이 각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되는 하나님의 총체적 구속사의 종결이다. 그 중심에 위치한 것이 바로 ‘메시아닉 유대 공동체’(Messianic Jewish Community)이다.-p.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