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춤추는 한국어-재외 한국어 교원이 톺아본 우리말의 멋과 맛

    • 김삼환 저
    • 나무발전소
    • 2026년 08월 02일
    10%15,30017,000
    적립금
    8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3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4294276
    쪽수26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세계가 한국어로 노래하는 시대, 우리말의 멋과 맛을 다시 만나다

     

    한국어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0266월 기준 세종학당은 세계 89개국 273개소로 확대됐으며, 2025년 온·오프라인 연간 수강생은 역대 최대인 239,020명을 기록했다. 세계 곳곳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어로 노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바야흐로 한국어 전성시대. 현재 진행 중인 BTS 월드투어 ‘ARIRANG’에서는 세계 각지의 관객들이 한국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스텐포드에서는아리랑떼창이 울려 퍼졌다. 한국어가 한국인만의 모국어를 넘어 세계인이 배우고 즐기는 언어가 된 것이다.

     

    『춤추는 한국어』는 시인이자 한국어 교원인 저자가 우즈베키스탄과 캄보디아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새롭게 발견한 우리말의 멋과 맛을 풀어낸 에세이다.

     

    1장은 우리가 무심코 쓰지만 한 번쯤 톺아볼 만한 낱말들을 불러내, 비슷한 말 사이에 숨어 있는 뜻과 어감의 차이를 살핀다. 2장은 시조 시인다운 감각으로 호감과 호의’, ‘비평과 비난’, ‘실마리와 돌파구같은 말의 결을 시의 형식과 리듬에 담았다. 3장은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언어와 문화를 나눈 730일의 소통 기록이다. 4장은 K컬처의 확산으로 높아진 한국어의 위상을 돌아보는 동시에, 그 인기를 떠받치고 있는 재외 한국어 교육 현장을 짚는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4

    1장 한국어의 속살을 만지며

    가뜬하다 14 만만하다

    볶다 18 덖다

    금식 21 단식

    수식어 24

    맑다 27 흐리다

    29

    한끗 32 모의고사

    투덜이 35 느림이

    흰소리 37

    앓이 39

    일머리 42 주변머리

    코앞이다 45

    흔하다 48 귀하다

    푹푹 50

    조언 53 간섭

    뿌듯하다 55

    불규칙 58

    머리를 식히다 60

    믄에이떼 62

    알은 체 65 아는 체

    소소하다 67

    입이 무겁다 70

    저미다 72 썰다

    자다 74 졸다

    날로 먹다 77

    들쭉날쭉 80

    83

    배려 86 고려

    주룩주룩 88

    내다 91 쏘다

    꼰대 94

    뉘엿뉘엿 97

    다지다 100

     

    2장 시로 쓰다듬은 우리말의 결

    마음 104 정신

    변신 107 변심

    물음 110 질문

    골목 112

    114

    117

    예민하다 119 까칠하다

    부치다 121 붙이다

    하소연 123 넋두리

    출처 125 근거

    탐지 127 탐사

    129

    토론 131 논쟁

    존경 133 존중

    경험 136 체험

    호감 139 호의

    애착 142 집착

    기록 145 흔적

    체격 148 체질

    도반 151 동행

    상실 154 분실

    산보 156 산책

    변명 159 해명

    염려 162 우려

    실마리 165 돌파구

    168

    내숭 171 시치미

    바래지다 173 흐려지다

    버티다 175 견디다

    그물 178 투망

    비평 181 비난

    이해 184 오해

    성찰 187 통찰

     

    3장 신비의 나라 캄보디아에서

    192 한국어 통역 체험과 석별의 정

    196 툭툭 기사 타라

    198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201 새와 밥동무

    204 기다리는 마음

    208 밍과 뿌

    211 케이팝 축제 경연

    214 쥐약을 놓든 쥐덫을 놓든

    218 바디체크 AI가 필요해

    221 직하하는 뙤약볕

    224 탁발하는 스님도 맨발

    226 한글날 기념 한국어 말하기 대회

    229 한국어로 시간과 숫자 표현하기

     

    4장 힘내라, 한국어!

    234 바람 불어 좋은 날

    238 아마와 어쩌면의 무게

    241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것은

    244 한 슬픔이 다른 슬픔에게

    247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250 어떤 다짐

    253 우연한 만남

    255 갑작스런 소집

    258 스님이 만든 밑반찬

    261 한국어 학습 현장에서

     

    에필로그 264



    [본 문]

    지구상에는수식어를 앞에 두는 언어도 있고 뒤에 두는 언어도 있으며, 그 배치 방식에 따라 표현의 맥락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런 차이가 언어 사용자의 감수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닐까? 내게는 이런 것들이 관심의 대상이고 연구 주제이다.. -24, 「수식어」 중에서

     

    동사나 형용사의 성격과 명사의 성격은 다르다. 명사가 정장을 차려입은 신사나 숙녀같이 젊잖고 엄숙한 성격이 있다고 한다면 동사, 형용사는 까불고 촐랑거리고 발랄한 가벼움을 나타낸다. 품사 중에 으뜸은 역시 명사이다. 모든 문장은 명사를 중심으로 다듬어진다. 명사가 제 위치를 먼저 찾은 다음에야 나머지 품사들이 자기 자리를 찾아간다.‘배를 앓았다배앓이를 했다또는 속을 끓였다속끓이를 했다는 어감의 차이가 있다.-40, 「앓이」 중에서

     

    캄보디아에서 3, 4, 5월은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시기다. 40도는 보통이고 한낮의 기온은 47~8도를 오르내린다. 낮의 불볕 더위에 데워진 벽돌집의 벽의 열은 선풍기에서 나오는 열풍을 주고받으며 밤까지 계속된다. 지난해에 한 번 경험했지만, 이 시기의 더위를 올해 어떻게 견뎌내느냐가 숙제다. 처음엔 몰랐으니 그렇다쳐도 이젠 상황이 어떨거라는 것을 다 알고 있으니, 생각만으로도 끔찍하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51, 「푹푹」 중에서

     

    불규칙한 바람을 따라 불규칙한 것들이 함께 들어온다. 이런 날은 하루에 한 번 규칙적으로 하는 물걸레질의 횟수를 불규칙적으로 늘려 닦아야 한다. 학생들이 배우는 문법은 규칙 동사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불규칙동사를 공부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우리들의 삶도 불규칙한 것들로 인해 더 많이 애태우고 더 많이 속을 끓이며 살아야 한다. -59, 「불규칙」 중에서

     

    호감은 말하지 않아도 눈치를 채고/호의는 말을 해도 오해할 때가 있다.//호감은 상대방이 중심인 느낌이고/호의는 내가 중심인 마음이다.//호감은 거절이나 사양을 할 수 없으나/호의는 거절이나 사양을 할 수 있다.//호감은 항상 호의를 동반하지만,/호의는 항상 호감과 함께하지는 않는다. -140, 「호감*호의」 중에서

     

    실마리는 궁리 끝에 풀고 나오는 첫머리이고,/돌파구는 막혀 있는 것을 부수고 나오는 강단이다.//실마리는 소프트웨어이고,/돌파구는 하드웨어이다.//실마리는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하려 하고,/돌파구는 문제를 힘으로 해결하려 한다.//실마리는 찾아 들어가는 것이고,/돌파구는 뛰고 넘어 나오는 것이다.-165, 「실마리*돌파구」 중에서

     

    누가 나를 비평하는 것은 영광이고/누가 나를 비난하는 것은 수치이다.//비평과 비난을 구분하는 것은 지혜이고/비평과 비난을 혼동하는 것은 무지이다.//비평하는 사람과는 친해지고/비난하는 사람과는 멀어진다.//비평은 주마가편이고/비난은 교각살우이다. -183, 「비평*비난」 중에서

     

    우리들의 삶은 늘 이렇게 예기치 않는 일들로 이루어진다. 양국 정부 발표로는 언제든지 휴전에 동의한다고 하지만 그 시간이 언제가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캄보디아 서쪽과 북쪽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이 위험지역이다.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학생들과 아쉬운 대로 인사를 나눴다. 차분하게 이별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모든 이별은 석별이다. 나는 한 사람씩, 학생 전원을 안아주었다.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한쪽에서 훌쩍거리는 학생도 있었다. -195, 「한국어 통역 체험과 석별의 정」 중에서

     

    매일 수업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질문도 많아지고 있다. ‘발이 넓다마음을 잡다는 어떤 뜻인지 물었다. 발의 넓이가 몇 센티미터쯤 되어야 넓은 것인가? 마음은 어떻게 생긴 물건이기에 잡는다는 것인가? 관용표현은 대체로 은유적이다. 겉으로 나타내는 것과 속에 담고 있는 뜻이 다르다.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이것은 이해의 영역일까, 표현의 영역일까? 배워서 아는 것과 아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말인 것 같다.-230, 「한국어로 시간과 숫자 표현하기」 중에서

     

    한국어 교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많은 대학의 어학당 강사들도 노동의 강도에 비해 저임금을 당연하게 여긴다. 사회단체나 지자체 부설 기관에서조차도 무료로 봉사해 줄 한국어 교원만 찾는다. 한국어를 저렴하게 배우고 가르치는, 무료로 배우고 가르치는 것만 선호한다면 배움의 깊이를 찾기가 점점 힘들어질 것이다. 한국어 교원의 정당한 권리를 찾자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학습 현장의 상황이 점차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63, 「한국어 학습 현장에서」 중에서

     

    추천사

    코이카 해외봉사단원으로 캄보디아 대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2년의 삶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 해외 체류기가 한국어 교재로서도 손색이 없다는 점이다. 시인으로서 언어를 바라보는 태도와 깊은 천착이 살아 있어, 무심히 쓰던 말들을 새롭게 느끼고 생각하게 한다.

    -박상천 / 시인, 한양대학교 명예교수

     

    캄보디아 국립 민쩨이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던 김삼환 선생님을 만났다. 이후 석불사와 대학은 업무협약을 맺고 장학금 지원과 한국문화 체험 연수 등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한국어를 가르치며 틈틈이 정리한 사유의 기록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길어 올린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생각들이 무척 돋보인다.

    -경륜 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석불사 주지

     

    그는 내가 아끼는 후배이자 든든한 예술적 동반자이다. 정년퇴직 후 그는 해외봉사의 길을 택했고, 이를 위해 한국어 교원에 도전했다. 이 책은 그가 캄보디아에서 2년간 머물며 한국어의 미묘하고 아름다운 말맛과 글맛을 시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다. 낯선 땅에서 사람과 언어를 만나며 길어 올린 따뜻한 시선이 참 반갑다. 부담 없이 읽히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유병용 / 사진가, 디지털사진연구소 사진티나 대표

    출판사 서평

    세계인이 배우는 한국어, 우리는 우리말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시인의 감각으로 쓰다듬은 우리말의 결, 한 끗 다르게! 다정하게!

    캄보디아 국립대학과 한국 종교단체 MOU 이끌어

     

    K팝과 드라마, 영화가 세계인의 일상으로 들어오면서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어의 투쟁』(이창용, 빨간소금, 2025)한국어 전성시대의 이면에서 한국어 교원의 노동 현실과 지위를 묻고, 『한국어 수업하는 법』(이지은, 유유, 2023)이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가르치는 교사의 현장을 보여주었다면, 『한글의 한 끗』(임가영, 정한책방, 2026)은 한국인도 무심코 지나쳤던 비슷한 말의 어감과 쓰임을 되짚는다.

    문지혁의 연작소설 『초급 한국어』, 『중급 한국어』, 『실전 한국어』 역시 낯선 사람의 눈으로 모국어를 다시 바라보게 한다. 모두 한국어 수업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위의 책들은 이름과 가족, 글쓰기와 문학, 삶과 정체성을 돌아보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한국어는 이제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우리 자신과 삶을 비추는 중요한 문화적 화두가 되고 있다.

     

    『춤추는 한국어』는 이러한 흐름 위에서 시인의 언어적 감각과 해외 한국어 교원의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가뜬하다거뜬하다’, ‘배려고려’, ‘알은체아는 체처럼 익숙해서 그 차이를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말들을 하나씩 불러낸다. 사전적 의미를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이 쓰이는 장면과 그 말을 사용하는 사람의 감정까지 들여다본다.

     

    말은 시인의 시적 사유에 이르러 더욱 경쾌하게 춤춘다. 서로 닮은 낱말을 마주 세우고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차이를 풀어내는 대목에서는 우리말 특유의 섬세한 결이 살아난다. 이어 캄보디아 학생들과 나눈 수업과 일상에서는 모국어로 알고 있는 것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준다. ‘발이 넓다에서 발은 얼마나 넓어야 하는지, ‘마음을 잡다에서 마음은 어떻게 잡을 수 있는지를 묻는 학생들의 질문은 한국인 독자에게도 익숙한 말을 낯설고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세계의 공연장에서 한국어 노래가 울려 퍼지고 한국어 학습자가 늘어나는 지금, 그 언어를 가르치는 현장의 삶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 저자는 코이카 파견 한국어 교원으로 캄보디아에 머물며 열악한 도시 기반과 긴 이동 시간, 예기치 않은 국경 분쟁과 안전 문제까지 감당해야 했던 경험을 가감 없이 기록한다. 이동에 14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위험지역이 확대되면서 학생들과 충분한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떠나야 했던 순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원들의 수고와 현장 현실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높아진 한국의 위상만큼 더 깊은 연결을 이끌어낸 미담도 전한다. 저자가 근무했던 국립 민쩨이대학교와 마포구 소재 석불사가 MOU를 맺어 매 학기 1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매년 두 명의 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문화 체험 연수를 돕고 있다.

     

    『춤추는 한국어』는 한국어 수업을 바탕으로 출발했지만, 어휘나 문법을 설명하는 데 목적을 둔 책은 아니다. 모국어의 세계에 살면서도 그 깊이를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인에게 건네는 다정한 우리말 교양서다. 책을 덮고 나면 무심코 내뱉던 낱말의 무게와 표정을 새삼 자각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한국어를 한 끗 다르게, 조금 더 정확하고 다정하게 쓰고 싶어진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삼환

    전남 강진 울바우에서 태어났다. 1991년 『한국시조』 신인상(시조), 1994년 월간 『현대시학』 () 추천을 받았다. 시조집으로 『적막을 줍는 새』,『비등점』,『왜가리 필법』, 『묵언의 힘』, 『그대의 낯선 언어를 물고 오는 비둘기 떼』 등 5권이 있고, 시집으로 『풍경인의 무늬여행』,『뿌리는 아직도 흙에 닿지 못하여』, 『일몰은 사막 끝에서 물음표를 남긴다』등 3권과 시선집 『막간』이 있다. 시사진집(사진 유병용/시 김삼환 공저)으로 『따뜻한 손』, 『우아한 반칙』 등 2권이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사랑은 내가 주어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가 있다.

    코이카 국제봉사단원으로 파견되어 우즈베키스탄의 서부 도시 누쿠스에 있는 카라칼팍국립대학교와 캄보디아 서북부 반띠민쩨이에 있는 민쩨이국립대학교에서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이메일 h3wan58@naver.com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