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 정덕현 저
    • 서교책방
    • 2026년 07월 15일
    10%19,800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24497074
    쪽수28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내 마음이 거기에 있다

    그 장면에 우리가 있다

     

    “〈폭삭 속았수다〉부터 〈모...싸〉까지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2004년 〈미안하다 사랑한다〉부터 2026년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까지, K-드라마가 전성기를 구가한 20년간 가장 많이 회자되고 인기 있었던 작품에서 신중하게 고른 명대사 60개를 담은 필사집이 출간되었다. 20여 년간 드라마 평론을 해온 국내 최고의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은 이 책에서, 소설보다 뜨겁고 시보다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 드라마 명대사를 큐레이션했다

     

    “남을 대할 땐 연애편지 쓰듯 했다.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 했다.”

    “누구의 인생이건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이 있다.”

    “나 싫어하는 놈들한테 내가 왜 잘해야 하는데?”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산다는 거, 별거 아니야. 항상 네가 먼저야.”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책에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사들이 가득하다. 읊조리기만 해도 머릿속에 장면이 자동 재생되는 명작 드라마를 한 권으로 만나고, 그중 가장 가름다운 문장들을 손으로 적으며 감성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은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가 유일하다.

     

    상처받은 마음을 안아주는 위로의 말, 무너진 마음을 일으켜 세우는 응원의 말, 누군가를 향한 간절한 마음을 쏟아내는 사랑의 말,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긴 통찰의 말……. 뭉클한 문장들을 한 글자씩 눌러 쓰며, 독자들은 지친 오늘을 위로받고 내일을 다시 살 힘을 얻을 것이다.

    목차

    [목 차]

    1. 시작저마다의 인생 앞에서

     

    신이 머물다 가는 순간 _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그건 매일의 기적이었네 _폭싹 속았수다

    조그만 호의만 있으면 _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_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오늘을 살기 _미지의 서울

    나의 20대는 _응답하라 1994

    예쁘게 필 때를 기다리며 _스타트업

    항상 네가 먼저야 _나의 아저씨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_미생

    완벽한 때는 건 없어 _골든타임

    너무 애쓰지 마 _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모난 돌이 더 예쁘다 _낭만닥터 김사부

    물음표 말고 느낌표 _질투의 화신

    내 인생을 초라하게 만든 건 _그 해 우리는

    사는 건 뒤통수를 맞는 거라고 _그들이 사는 세상

    선택할 수 있는 단 하나 _성균관 스캔들

    내가 진짜 무서운 건 _나빌레라

    오늘을 사세요 _눈이 부시게

     

    2. 사랑행복한 기억을 모으는 일

     

    19. 달콤했던 기억들을 하나씩 까먹으면서 _눈물의 여왕

    20. 고마워요, 살아있어 줘서 _선재 업고 튀어

    21. 이제야 하늘이 보였다 _동백꽃 필 무렵

    22. 사랑했으므로 행복했다 _괜찮아 사랑이야

    23. 그냥 놀자, 나랑 _갯마을 차차차

    24. 폼나게 떠나 _내 이름은 김삼순

    25. 말 한마디에 담긴 체온 _응답하라 1988

    26. 금이 가면 좀 어때 _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7. 헤어졌다는 건 _사랑한다고 말해줘

    28. 슬픔에 맞서지 마세요 _태풍상사

    29. 해피엔딩은 없어요 _이 사랑 통역 되나요

    30. 기억이란 늘 제멋대로라 _연애시대

    31. 나에게 사랑은 _아일랜드

     

    3. 가족일상의 기적

     

    32. 낙서장 대하듯 _폭싹 속았수다

    33. 당신과 화해하고 싶었다는 걸 _우리들의 블루스

    34. 엄마, 매일을 화양연화로 살아 _슬기로운 의사생활2

    35.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땐 _웰컴 투 삼달리

    36. 사진을 찍는 건 _은중과 상연

    37. 그동안 수고했어_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38. 괜찮을 거란 말보다 _또 오해영

    39. 너는 정말 괜찮으냐고 _괜찮아 사랑이야

    40. 공감이 없다면 _무빙

    41. 다 가질 수는 없으니까 _프로듀사

    42. 버텨요. 부러지지 말고 _모범택시

    43.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_미안하다 사랑한다

    44. 좋아하는 거 막 좋아할걸 _어느 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4. 위로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야

     

    45. 다 살려고 싸우는 거잖아 _미지의 서울

    46. 내가 죽지 않고 사는 법 _나의 해방일지

    47. 행운 총량의 법칙 _그녀는 예뻤다

    48.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다면 _응답하라 1994

    49. 꿈 꾸기라도 해 _베토벤 바이러스

    50. 마음이 깊이 다치면_은애하는 도적님아

    51. 숨어서 하는 말은 힘이 없어서 _프로듀사

    52. 나를 속일 수 없는 시간 _러브미

    53. 헛스윙 한 번 했다고 _18어게인

    54. 네 마음, 아끼지 마 _호구의 사랑

    55. 지레 겁먹으면 _일타스캔들

    56. 행복은 지나치기 쉽다고_찬란한 너의 계절에

    57. 불행의 대가는 _나의 해리에게

    58. 당신과 함께라면 _킬미 힐미

    59. 네 탓 하지 마 _슬기로운 감빵생활

    60. 누군가 나를 발견해주기를 _로맨스는 별책부록


    [본 문]

    “청춘이 힘겨운 건 모르는 것들 투성이기 때문이다. 도무지 뭘로 채워야 할지 모를 빈칸들이 눈앞에 수두룩한 시험 시간 같다고나 할까. 돌아보면 그 빈칸들에 정답은 없었다. 하지만 왠지 누군가 정답지를 들고 채점할 것만 같은 공포, 그리고 남들과 다른 답을 쓰게 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으로, 20대는 늘 숨 막히는 시험 시간이었다.”

    _ 「드라마응답하라 1994’」 중에서

     

    봄날을 청춘에 비유하는 건, 저 순식간에 져버리는 벚꽃 같은 찬란함 때문이다. 너무나 짧고 또 처음 경험하는 것들 앞에서 청춘은 불안해 한다. 그래서 〈응답하라 1994〉의 빙그레(차선우)는 누군가 정답지를 들고 자신이 채운 빈칸을 채점할 것 같은 두려움에 방황한다. 하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 '초속 5센티미터'의 속도로, 봄도 청춘도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초속 5센티미터〉를 그리던 시절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단편영 화 극장 톨리우드에 자주 갔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서였는데 50석 좌석의 극장에서 혼자 보던 일이 잦았다고 했다. 지금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이지만, 50석도 채우지 못했던 시절의 그는 어떤 마음이었을까.

     

    2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상처 많고 몹시 불완전하던 그 시절의 작품이 눈부시다고 했다. 지금은 절대 만들 수도, 만들지도 않을 작품이라고. 그러니 빈칸 앞에 서 있는 청춘들이라면 뭐라도 써 넣길. 그것이 뭐든 눈부신 순간들이 될 테니까.

    _ 1. 시작-저마다의 인생 앞에서」 중에서

     

    금이 좀 가면 안 되는 거야? 꼭 흠이 없는 식탁에서만 밥을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야. 무엇이든 오래되다 보면 흠도 생기고 상처도 생겨. 완전무결한 관계는 없다고 생각해. 금이 가면 좀 어때. 상처 좀 주고받으면 또 어때.

    우린 다 완벽하지 않아. 그래서 서로한테 미안해야 될 일도 만들고 또 사과하고 다시 붙이고. 그러면서 사는 거야.

    _ 「드라마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중에서

     

    팬데믹이 오고서야 나는 알았다. 사람들은 서로 보이지 않는 선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그 선들이 애타게 서로를 당기며 만나려 했다는 것을. 숨을 나눌 수 없는 세상이 오자, 그 선이 끊어지고 그 사이에 건너기 힘든 금 같은 것들이 생겼다는 것을. 그래서 애써 마스크를 끼고서라도 그 선을 다시 잇고 금간 걸 이어 붙이려 안간힘을 썼다는 것을. 펜데믹 시기에도 봄은 왔지만, 우리 마음은 늘 겨울 한복판에 있었다. 마침 방영됐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그래서 팬데믹이 끝나면 다시 나누고 싶은 숨과 이어지고 싶은 선을 은유하는 제목의 드라마처럼 보였다. 그 안에는 정말, 상처 입어 끊어진 관계 속에서 마음의 겨울을 맞이한 가녀린 존재들이 보여주는 따뜻함이 있었다. 차가움과 차가움이 만나고, 슬픔과 슬픔이 만나 만들어내는 따뜻함.

    _ 2. 사랑-행복한 기억을 모으는 일」 중에서

     

    대나무는 너무 올곧아 큰 바람에 금방 부러지지만 풀은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다시 일어납니다.

    대나무처럼 하시더라도 마음은 풀처럼 일어나십시오. 버티세요. 부러지지 말고.

    _ 「드라마모범택시」 중에서

     

    아버지의 등은 결코 부러지지 않을 듯 단단하고 꼿꼿한 대나무같았다. 기억도 가물한 어린 시절 양장점을 하실 때는 거의 잠도 안 자고 서울과 시골을 오가며 옷 장사를 하셨고, 모은 돈으로 땅을 사서 여관을 할 때도 겨울밤이면 방마다 연탄을 가느라 잠을 설치셨다. 그래도 돈 버는 재미에, 그리고 그 돈으로 자식들 키우는 재미에 힘든 줄도 몰랐다고 하신다.

    아버지가 특히 더 힘들었던 건 그 대나무 같은 기질 때문이 아니었을까. 삶의 질곡과 위기 속에서 슬쩍 휘어지면 쉬웠을 텐데, 그저 꼿꼿하게 서서 버티려 했으니 그 허리는 끊어질 듯 아팠을 게다.

    아버지의 등은 이제 나이 들어 절로 구부러졌다. 애써 꼿꼿이 설 힘도 빠져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그 기질은 변하지 않았다. 이미 구부러진 허리로도 애써 꼿꼿이 서려 하신다. 그럴 땐 〈모범택시〉에 나온 대사처럼 말하고 싶어진다.

    _ 3. 가족-일상의 기적」 중에서

     

    내가 미술학원 다닐 때 물감이 아까워서 조금씩 썼거든. 그랬더니 어떻게 됐는지 알아? 중간에 굳어서 반도 못 쓰고 버렸어. 물감이랑 마음이랑 똑같아. 아끼지 마. 그러다 굳어버려.

    _ 「드라마호구의 사랑」 중에서

     

    그 누가 호구가 되고 싶을까. 우리는 호구가 되고 싶지도 않고 또 돼서도 안된다 생각한다. 어느새 삶이 주고받는 거래처럼 되었고, 그래서 늘 수지타산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주고받는 것도 마찬가지다. 조금이라도 내가 더 준 것 같으면 그건 호구가 된다. 사랑의 호구.

    하지만 〈호구의 사랑〉의 대사처럼 아까워서 아끼다 보면 마음은 단단히 굳어져 버리기 마련이다. 안 쓰는 만년필이 말라버리고, 창고에 쌓인 물건들에 녹이 슬듯, 아끼려고 안 쓰는 것들은 그래서 더 망가진다. 마음은 더더욱 그렇다. 마음을 쓰는 건 주는 만큼 돌려받아서가 아니라 주는 그 자체가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무 재지 말고, 호구될 걱정일랑 접어두고. 마음 써야 할 일에는 마음껏 꺼내어 쓰길. 설사 호구가 된다 해도 어쩌겠나. 삶이란 것이 늘 수지타산에 맞는 장사는 아니니.

    _ 4. 위로-살자고 하는 짓은 다 용감한 거야」 중에서

    추천사

    강풀 (<무빙>, <조명가게> 극본 작가 겸 만화가)

    만화를 아주 오래 그렸다. 비로소 어떤 한 장면을 그리고 싶어서 그 기나긴 연재를 시작하기도 하고 괴로운 마감의 나날을 견뎌내기도 했다. 드라마 극본 작가가 되었다. 어쩌면 비로소 어떤 대사를 쓰고 싶어서 그 기나긴 이야기를 써나갔던 것 같다. 그런 대사를 쓸 때는 아무도 없는 작업실에서 자꾸 뒤돌아보게 된다. 몰랐으면 하면서도 알아줬으면 하는 기분. 정덕현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으며 그걸 들킨 느낌이었다.

     

    박지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작가)

    드라마를 보다가 좋은 대사를 만나면 잠깐 멈춰서고 싶어진다. 한번 소리 내어 읊어보고 싶고 손으로 꾹꾹 눌러 써보고 싶어진다. 말 한 마디가 내 마음을 툭 건드려서 멈칫하게 되는 그 순간. 이 책에는 그런 순간들이 가득 담겼다.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을 읽어주는 작가 정덕현은 그런 아름다운 순간들을 우리의 일상 속으로 초대한다. 책장을 펼쳐 그가 건네는 초대장을 받아 볼 것을 권한다.

     

    박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작가)

    한 자 한 자 천천히 눌러 쓰며 위로와 평온의 시간을 맞으시길!

     

    이강 (<미지의 서울>, <오월의 청춘> 작가)

    열 마디 말보다 한 줄의 대사가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내 영혼의 한 조각을 드라마에서 발견할 때, 넘어져도 일어나는 주인공들처럼 다시금 용기를 내게 됩니다. 누구보다 드라마를 사랑하는 이가 가장 고운 말만 골라, 들꽃 말리듯 페이지마다 꾹꾹 눌러 담은 이 조각들이 당신께도 다정한 위로로 닿길 바랍니다.

     

    이우정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작가)

    단 몇 줄의 대사에서 이토록 공감되는 인생 이야기를 풀어 낼 수 있다니. 어떤 드라마보다도 더 공감되고 몰입하게 만드는 글이다. 팍팍한 현실에 지쳐 있다면 이 책 한 권을 들고 떠나보길 권한다. 순식간에 읽히고 어느 순간 위로받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임상춘 (<,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폭싹 속았수다> 작가)

    정덕현은 신데렐라 요정 대모가 호박으로 마차를 만들 듯, 드라마 속 순간을 현실 속 무지개로 만드는 작가들의 요정 대부다. 그가 모은 대사와 에세이를 읽노라면 마음은 절로 동그래지고, 귀에는 가만가만 마음을 둥글리는 응원가가 느껴진다. 간직하고 싶던 인생 드라마 속 순간들이 켜켜이 쌓여 있어, 페이지마다 책갈피를 꽂고 싶은 인생 에세이다.

    삶이 당신에게 신 귤을 주는 어느 날. 이 책이 고것을 또똣한 귤차로 만들어 주기를!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어려서부터 TV가 좋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렀다. 나는 아니라고 우겼다. 내가 좋아하는 게 바보상자라니. TV가 왜 좋은지, 드라마와 예능과 다큐가 왜 가치가 있는지 애써 찾아 글로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일을 계속 했고, 쓴 글들이 알려지면서 어느새 드라마, 예능, 영화 보고 음악 들으며 글 쓰고 방송하고 강연하는 일로 먹고살고 있다.
    대중문화가 가진 통속성이 때론 그 어떤 위인들의 철학만큼 우리네 삶에 영향을 미친다고 믿고, 그래서 드라마 한 편을 통해 나누는 수다와 주장들이 현실을 바꾸는 중요한 힘이라고 생각한다. 평론가로 불리며 어쩔 수 없이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걸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다.MBC 시청자 평가원, JTBC 시청자 위원으로 활동했고, 백상예술대상·대한민국예술상 심사위원이며 SBS 〈열린TV 시청자 세상〉, KBS 〈연예가중계〉와 〈비인칭 시점〉,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저서로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숨은 마흔 찾기》, 《다큐처럼 일하고 예능처럼 신나게》 등이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