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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60024869 |
|---|---|
| 쪽수 | 21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비즈니스
한국 증시의 다음 돈은
피지컬AI로 흐른다!
챗GPT 이후 한국 증시의 돈은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로 이동했다. HBM, 전력 인프라, 반도체 기판이 새롭게 주목받았고, 시장은 AI가 만들어낸 새로운 산업 지형에 빠르게 반응했다. 그런데 지금 또 하나의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신간 『주식시장의 돈은 피지컬AI로 흐른다』는 AI가 화면을 벗어나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지금, 한국 증시의 다음 돈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보여주는 투자서다. 피지컬AI는 생각하는 AI가 아니라 행동하는 AI다. 드론, 자율주행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처럼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움직이는 AI가 여기에 속한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한국 증시에서 어떤 기업과 공급망이 새롭게 부각되는지를 살펴본다. 단순한 로봇 테마가 아니라, 한국 증시의 새로운 주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자자의 시각에서 설명한다.
이 책은 피지컬AI를 기술 용어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왜 지금 피지컬AI가 주목받는지, 왜 로봇이 지능을 얻은 지금이 과거의 로봇 붐과 다른지, 왜 이 변화가 한국 기업에 기회가 되는지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젠슨 황이 피지컬AI 시대를 강조하고, 현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해 휴머노이드 전략을 강화하며, 삼성과 LG가 로봇과 AI 공장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하나의 투자 지도로 연결한다. 또한 아파트 머니의 증시 유입, ETF 자금의 대형주 집중, 대기업 체인으로의 수급 쏠림까지 함께 다룬다. 그래서 이 책은 로봇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피지컬AI 시대에 돈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읽는 책이다. 기업 하나만 보는 투자에서 벗어나 산업과 수급, 공급망을 함께 읽고 싶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한국 증시의 다음 사이클을 먼저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에서 새로운 주도주의 윤곽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목 차]
프롤로그 _ 피지컬AI가 한국 주도주의 새로운 축이 되다
1장 피지컬AI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뀌었다
1 AI가 화면을 벗어나 몸을 갖기 시작했다
2 왜 이번엔 다른가: 로봇이 지능을 얻었다
3 피지컬AI는 스마트폰 사이클의 어디쯤 있는가?
4 사람 쓰는 비용이 올라갈수록 로봇의 시대가 앞당겨진다
5 피지컬AI는 왜 거대한 공장 산업이 되는가?
6 왜 한국이 로봇의 ‘근육과 눈’에 강한가?
2장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7 왜 지금 대기업 체인인가?
8 엔비디아는 왜 한국을 주목하는가?
9 현대차그룹은 왜 피지컬AI의 중심에 섰는가?
10 LG는 왜 엔비디아와 손을 잡는가
11 삼성은 왜 다시 로봇에 베팅하는가?
12 네이버는 왜 AI 팩토리의 주인이 되려 하는가?
13 휴머노이드 시대, 공장이 데이터 광산이 된다
14 한국 대기업은 왜 로봇을 직접 만드는가?
15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3장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피지컬AI 수혜주
16 현대차 체인: 휴머노이드 제조
17 삼성 로봇 체인: 로봇 생태계
18 LG 로봇 체인: AI 공장 · 스마트공간
19 네이버: AI 팩토리와 소버린AI
20 두산로보틱스 · SK텔레콤: 엔비디아 생태계의 또 다른 축
21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체인
22 로봇의 눈과 AI 공장 체인
23 휴머노이드 시대, 진짜 수혜주는 누구인가?
에필로그 _ 지금 우리는 피지컬AI 사이클의 어디에 서 있는가?
부록 _ 피지컬AI 한국 공급망 ETF 투자 지도
[본 문]
젠슨 황이 말한 피지컬AI는 무엇인가? 챗GPT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AI가 화면 안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AI라면, 피지컬AI는 화면 밖으로 나와 물리적 세계에서 직접 행동하는 지능이다. 드론이 하늘을 날고,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고, 로봇팔이 공장에서 부품을 집는 것. 이 모든 것이 피지컬AI의 범주에 들어간다. 쉽게 말하자면, AI에게 몸을 주는 것이다.
그 몸의 형태 중 가장 진화한 것이 휴머노이드다. 두 팔과 두 다리, 직립 보행. 인간의 몸을 닮은 로봇. 그런데 왜 하필 인간의 형태인가? 인류가 수천 년간 만들어온 모든 공간과 도구가 인간의 몸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 손잡이의 높이, 계단의 폭, 작업대의 높이. 이 환경에 그대로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인간과 같은 몸을 가진 존재뿐이다. 피지컬AI가 AI에게 몸을 준다면, 휴머노이드는 그 몸 중에서 가장 인간에 가까운 몸이다. _<1장 피지컬AI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뀌었다> 중에서
전통적인 산업용 로봇은 정해진 동작을 반복하는 기계다. 용접 로봇은 항상 같은 위치에서 같은 각도로 같은 속도로 용접한다. 부품의 위치가 조금만 바뀌어도 멈춰버린다. 사람이 미리 프로그래밍한 경로를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이 수십 년 동안 로봇이 제조 현장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이유다. ‘제어된 환경, 반복적인 작업, 정해진 경로’라는 조건을 벗어나면 로봇은 무용지물이었다.
피지컬AI는 다르다. 피지컬AI는 카메라로 주변을 인식하고, AI로 상황을 판단하고, 그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 부품이 뒤집혀 있어도 인식해서 바로잡는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면 멈추거나 피한다. 처음 보는 물건도 상당 부분 인식하고 집을 수 있다. 프로그래밍된 경로가 아니라, 실시간 판단으로 움직인다는 것, 바로 이것이 기존 로봇과 피지컬AI의 결정적인 차이다. _<1장 피지컬AI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뀌었다> 중에서
피지컬AI 투자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다. 소프트웨어AI 투자 논리를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다. 엔비디아가 생성형 AI 시대의 최대 수혜주였으니 피지컬AI에서도 반도체가 전부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절반만 맞다.
물론 고성능 컴퓨팅은 중요하다. 로봇이 실시간으로 시각 정보를 처리하고 균형을 잡으며 다음 행동을 계획하려면 강력한 연산 능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피지컬AI는 결정적으로 한 단계가 더 필요하다. AI의 판단을 현실의 움직임으로 바꿔야 한다.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물리적인 힘으로 구현하지 못하면 ‘생각뿐인 로봇’에 불과하다. 그 역할을 하는 것이 액추에이터와 감속기, 즉 구동계다. _<1장 피지컬AI 시대, 돈의 흐름이 바뀌었다> 중에서
챗GPT 시대에는 AI 모델이 전부였다. 오픈AI가 이기느냐, 구글이 이기느냐, 메타가 이기느냐? 즉 뇌의 전쟁이었다. 그 전쟁에서 GPU를 공급한 엔비디아가 가장 많은 돈을 가져갔다. 어느 뇌가 이기든 GPU는 필요했기 때문이다.
피지컬AI 시대는 다르다. 뇌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뇌를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게 만들 몸이 필요하다. 구글 딥마인드의 Gemini Robotics, 엔비디아의 아이작(Isaac) GR00T, 오픈AI 기반 로봇 모델 등이 피지컬AI의 뇌라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는 그 뇌를 담는 몸이다. _<2장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중에서
자동차와 로봇은 겉모습은 다르지만, 제조의 본질은 완벽하게 일치한다. 둘 다 수천 개의 부품이 정밀하게 결합되는 복합 기계이며, 안전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특히 전동화가 진행될수록 모터·배터리·센서·제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진다는 점에서도 구조가 닮아 있다.
전기 모터, 배터리, 전력 제어 시스템, 센서, 통신 모듈 등 핵심 부품 상당수가 겹친다. 전기차를 만들면서 구축한 공급망이 로봇 공급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이미 검증된 생산 체계와 부품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현대차의 강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양산 능력이다. 자동차를 수백만 대 생산해온 기업은 부품 표준화, 품질 관리, 공급망 운영, 물류 최적화 경험을 갖고 있다. 로봇 산업이 대량 생산 단계로 진입하면 이 역량의 가치가 커진다. _<2장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중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챙기는 ‘미래 전략 리스트’에 로봇이 이름을 올렸다. 이것만으로도 삼성의 로봇 베팅이 일회성 투자가 아니라는 신호로 읽힌다. 삼성은 최고 의사결정자가 관심을 갖지 않는 사업을 그룹 차원의 역량을 동원해 밀어붙이는 기업이 아니다. 반도체에서 그랬고, 디스플레이에서 그랬고, 배터리에서 그랬다. 이번에는 로봇이다.
삼성의 로봇 역사는 짧지 않다. 2000년대부터 산업용 로봇 사업을 했고, 가정용 로봇 청소기 시장에도 진입했다. 그런데 매번 본업인 반도체와 스마트폰에 밀려 로봇은 부수적인 사업으로 머물렀다.
지금은 다르다. 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 지위 확보와 함께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고 미래 로봇 개발을 위한 기반 확보에 나섰다. 대표이사 직속 조직이라는 것은 이 사업이 삼성 내부에서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받았다는 의미다.
_<2장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 중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의 특성상 매출이 늘어도 한계비용은 거의 늘어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는 로봇 한 대가 늘어날 때마다 ‘비용은 0에 수렴하고, 수익은 무한대로 확장되는’ 마법을 부린다. 아틀라스 대수가 늘어날수록 소프트웨어 단위당 수익성이 올라가는 구조다. 하드웨어 부품 기업과 달리 규모가 커질수록 이익률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현대오토에버의 로봇 사업은 장기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사업 구조를 가질 수 있다.
로봇 운영 소프트웨어가 한번 공장 시스템과 통합되면 교체 비용이 크다. 몇 년간 쌓인 생산 데이터와 최적화 알고리즘이 그 소프트웨어 안에 내장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대오토에버의 락인 구조다. 아틀라스가 현대차 공장에 깔리는 속도가 빠를수록 이 락인의 두께도 함께 두꺼워진다. _<3장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피지컬AI 수혜주> 중에서
현대차 체인 네 종목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면 이렇다.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설계하고 판다. 현대모비스가 그 아틀라스의 핵심 관절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만든다. 현대오토에버가 공장에 투입된 아틀라스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현대위아가 아틀라스와 함께 작동하는 정밀 가공 장비와 로봇 부품을 만든다. 피지컬AI 산업의 가치사슬 전체가 현대차그룹 체인 안에서 돌아가는 구조다.
네 종목이 서로를 강화하는 구조라는 점도 중요하다. 현대차가 아틀라스를 많이 팔수록 현대모비스의 액추에이터 수주가 늘어나고, 현대오토에버의 소프트웨어 수요가 따라오고, 현대위아의 정밀 부품 공급도 확대된다. 현대차 체인은 ‘서로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의 고리’다. 하나가 뚫리면 체인 전체가 함께 달리는 구조다. _<3장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피지컬AI 수혜주> 중에서
삼성전자의 피지컬AI 포지션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다.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기업.’ 로봇이라는 거대한 하드웨어의 생명을 불어넣는 ‘지능의 심장부(Brain)’를 장악하겠다는 전략이다. 소프트웨어AI에서 엔비디아가 GPU로 그 역할을 했던 것처럼, 피지컬AI에서 삼성전자는 로봇의 두뇌에 해당하는 반도체와 로봇 플랫폼을 공급하는 위치를 노리고 있다.
두뇌 측면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역량이 직접 연결된다. 로봇이 실시간으로 시각 정보를 처리하고 다음 동작을 계획하려면 엣지에서 작동하는 고성능 저전력 AI 반도체가 필요하다.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보내고 받을 시간이 없다. 로봇의 몸 안에서 즉각적으로 연산해야 한다.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기반 AI 칩과 HBM 메모리가 바로 이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삼성전자는 GTC 2026에서 HBM4E를 최초 공개하며 엔비디아와 AI 동맹을 고도화했다. 엔비디아 플랫폼과의 협력이 소프트웨어AI를 넘어 피지컬AI 인프라로 확장되는 경로다. _<3장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피지컬AI 수혜주> 중에서
LG전자를 로봇 수혜주로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2017년부터 이어진 로봇 브랜드 ‘클로이’다. 하지만 LG전자 투자의 본질을 제대로 보려면 2026년 CES에서 공개된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클로이드’에 주목해야 한다. 바퀴형 이동 베이스 위에 두 팔과 손을 갖추고, 물건을 집고 가사를 돕는 이 AI 홈 로봇은 기존 서비스 로봇인 클로이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적 도약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LG전자를 이해하려면 현대차와 삼성과의 차이부터 봐야 한다. 현대차가 휴머노이드라는 몸을 만드는 기업이고, 삼성이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업이라면, LG전자는 로봇이 실제로 일할 공간을 만드는 기업에 가깝다. AI 공장, 스마트빌딩, 스마트호텔, 스마트홈 같은 공간 안에서 로봇·가전·공조·센서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될 때 LG전자의 강점이 드러난다. 휴머노이드 한 대를 파는 것이 아니라, 휴머노이드가 일하는 환경 전체를 공급하는 구조다. 이것이 LG전자가 피지컬AI에서 갖는 진짜 강점이다. _<3장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피지컬AI 수혜주> 중에서
한 권으로 정리한
한국형 피지컬AI 투자지도!
이 책은 피지컬AI 산업을 세 개의 흐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1장에서는 AI가 화면을 벗어나 몸을 갖기 시작한 이유와 피지컬AI가 왜 거대한 산업이 되는지를 다룬다. 기존 로봇과 피지컬AI의 차이, 휴머노이드가 주목받는 이유, 사람 쓰는 비용이 올라갈수록 로봇 도입이 앞당겨지는 구조를 설명한다. 2장에서는 한국형 휴머노이드 생태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왜 지금 대기업 체인인지, 엔비디아가 왜 한국을 주목하는지, 현대차·LG·삼성이 각각 어떤 방식으로 피지컬AI에 베팅하고 있는지를 정리한다. 3장에서는 현대차 체인, 삼성 로봇 체인, LG 로봇 체인, 네이버, 두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체인, 로봇의 눈과 AI 공장 체인까지 실제 투자자가 살펴봐야 할 수혜주 지도를 제시한다. 산업 안에서 각 기업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마지막에는 피지컬AI 한국 공급망 ETF 투자 지도도 담았다. 개별 종목 투자가 부담스러운 독자도 ETF를 통해 피지컬AI 테마에 접근할 수 있도록 대표 상품의 성격과 차이를 정리했다.
이 책은 피지컬AI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왜 지금 피지컬AI가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되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그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 이유를 투자자의 시각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 휴머노이드와 AI 공장, 자율주행, 로봇 부품 산업을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시장의 큰 흐름을 읽게 한다. 기술보다 산업을, 개별 종목보다 공급망을 먼저 이해하는 투자 습관도 자연스럽게 갖게 된다. 결국 미래의 주도주는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산업에서 탄생한다. 피지컬AI는 반도체와 전장, 센서, 감속기, 액추에이터는 물론 AI 공장과 데이터 플랫폼까지 함께 움직이는 거대한 제조업 혁명이다. 이 흐름을 먼저 읽는 투자자는 시장의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이 책은 한국 증시에서 다음 돈의 흐름을 먼저 읽고 싶은 투자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투자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경제학을 공부했고, 경제전문지에서 증권담당 기자로 일하며 반도체·자동차·로봇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해왔다. 기업의 발표 자료보다 현장의 숫자와 사람을 먼저 보는 것이 그의 취재 원칙이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산업의 구조 변화와 자본의 흐름을 쉽게 풀어내는 글을 쓰고 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산업과 자본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는지 추적하는 데 관심이 많다. 피지컬 AI는 단순한 로봇 산업이 아니라 제조업과 AI, 데이터센터와 전력이 만나는 거대한 산업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 변화가 한국 기업과 한국 증시에 어떤 기회를 만들 수 있는지 정리한 첫 번째 투자 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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