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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호구 되는 투자상식 - 삶의 기반을 다지고 경제 보는 안목을 키우는 최소한의 투자상식 떠먹여드림
- 이현우 저
- 한스미디어
-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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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24272534 |
|---|---|
| 쪽수 | 304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경제일반
★★★ 누적판매 10만 부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왕초보들을 위한
세상을 읽고 내 지갑을 지키는 진짜 투자상식
많은 이들이 주식이나 부동산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머리를 싸매지만, 이제 투자는 더 이상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나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이 아니라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내 밥그릇을 지키고 세상의 문맥을 읽어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현대인의 필수 교양이다. 제대로 된 기본기 없이 시장에 뛰어들었다가는 손해를 보기 십상이지만, 기초적인 안목만 길러도 거시적인 정책 변화나 국제 정세가 내 지갑에 미칠 영향을 스스로 예측하고 방어할 수 있다. 결국 투자 공부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을 넘어 나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무기인 셈이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아온 이현우 저자가 이번에는 투자 지식이 전혀 없는 이들을 위해 나섰다. 이 책은 투자가 마냥 어렵고 위험하게만 느껴져 첫발조차 떼지 못했던 이들을 위해 집필되었다. 복잡하고 머리 아픈 자산 배분 공식이나 고난도의 기술적 분석을 늘어놓는 대신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는 핵심 개념들을 초보자의 시선에서 직관적이고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본문은 총 6장에 걸쳐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마주할 투자 개념들을 촘촘하게 설명하고 있다. 기본이 되는 예적금과 청약부터 시작해 주식, 펀드, ETF 등 대표적인 투자 상품의 메커니즘을 군더더기 없이 설명한다. 나아가 시장을 뒤흔드는 금리와 환율의 역학 관계, 자산의 방어벽이 되어줄 보험과 연금, 그리고 재테크의 중심축인 부동산까지 일상의 경제 활동을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만약 투자가 어렵게 느껴져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면 이 책을 통해 가볍게 투자상식부터 미리 다져볼 것을 권한다.
[목 차]
프롤로그 행복한 삶의 기반 다지기, 투자는 그렇게 상식이 된다
1장 시드머니를 위해 은행과 친해지자
01 투자의 걸음마, 월급통장
02 금융습관, 지출도 전략이다
03 굴릴수록 커지는 복리의 마법
04 예금과 적금, 선택의 시작
05 매일 이자를 받자, CMA통장
06 돌다리도 두드리자, 저축은행
07 실속 통장, 청약통장
08 신용이 돈이다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가치투자의 두 거장,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
2장 투자와 자본주의의 꽃, 주식
01 모든 투자의 기본, 주식
02 누가 주식으로 돈을 벌었을까?
03 주식 왕초보 탈출
04 저평가 우량주는 여기에!
05 앉아서 돈을 벌자, EPS와 배당
06 저평가를 찾아라, PBR·PER
07 안전과 현금이 곧 수익이다
08 대세 상승 타이밍을 잡아라
09 위기는 더욱 큰 기회다
10 호황 업종을 찾아 투자하자
11 주가의 블랙박스, 기술분석
12 주가는 먼저 움직인다
13 새내기 주식, 공모주
14 세계 제일 시장, 미국
15 개미와 주식시장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영국을 굴복시킨 투자자, 조지 소로스
3장 주식의 동생들, 펀드와 ETF
01 종합선물세트, 펀드
02 알면 쉬운 펀드 이름
03 투자 항공모함, 파생상품
04 초보자들을 위한 ETF
05 만 원이면 나도 건물주
06 미국 ETF로 글로벌 투자 시작하기
07 ETF 자산배분 전략
08 ETF 투자보다 중요한 관리
09 제2월급, 월배당 ETF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금융계의 인디애나 존스, 짐 로저스
4장 더 넓어진 투자의 세계
01 투자 나침반, 금리
02 투자의 방향, 환율
03 원금에 이자까지 받는 채권
04 알면 금이 되는 원자재
05 초고위험·초고수익 해외 선물
06 디지털 금에 도전하는 암호화폐
07 금융의 틈새시장, P2P
08 고수들의 연말정산과 절세
09 시장을 떠나면 보이는 것들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미스터 주식, 앙드레 코스톨라니
5장 행복의 안전장치, 보험과 연금
01 든든한 수비수, 보험
02 보험 선택 꿀팁
03 내 보험 안전할까
04 꼭 챙겨야 하는 보험 상식
05 자동차 보험을 알려줘!
06 자동차 보험을 줄여줘!
07 국민연금, 노후를 지켜줘!
08 여유로운 노후를 위하여
09 개인연금의 허와 실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생활밀착형 성장투자의 대가, 피터 린치
6장 내 집 마련의 꿈, 부동산
01 주거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자
02 부동산이 급등하고 폭락하는 이유
03 부동산 시장의 심판, 정부
04 부동산의 심장, PF
05 정확한 시세는 여기에!
06 아파트 면적 완전 정복
07 집값의 보조지표, 전세가
08 부동산 줍줍
09 돈이 되는 정보는 어디에?
10 모르면 돈 날리는 부동산 상식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 월가를 이긴 청소원
에필로그 어두운 밤길의 가로등과 같은 책
미주
[본 문]
투자통장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내 돈이 일하도록 만드는 통로입니다. 특히 수입의 50% 이상을 저축하거나 투자할 수 있다면 훨씬 안정적이고 빠르게 자산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제 투자통장을 준비했다면 나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공부하고 선택해보세요. 올바른 투자 습관이 자산 성장을 이끄는 힘이 됩니다.
_ 「1장 시드머니를 위해 은행과 친해지자」 중에서
하지만 주식에 모든 재산을 투자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주식을 전혀 하지 않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주식을 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은행과 증권사에서 파는 다양한 투자상품은 ‘주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식을 전혀 모르고 투자를 하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앞을 보지 못하고 걷는 것과 같습니다.
_ 「2장 투자와 자본주의의 꽃, 주식」 중에서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펀드를 잘게 쪼개서 주식시장에 상장해 일반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입니다. 은행이나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직접 거래되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합니다. 또 일반 주식처럼 1주 단위로 거래할 수 있어 소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고, 언제든지 매매가 가능하므로 환금성도 뛰어납니다. 적은 금액으로 펀드와 주식을 동시에 공부하고 싶은 초보 투자자에게 ETF는 아주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됩니다.
_ 「3장 주식의 동생들, 펀드와 ETF」 중에서
금융업은 수백 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운영되어 왔지만, 이 과정에서 금융위기는 수없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일상화는 금융의 풍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은행에 가지 않고 모바일로 송금하고,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금융(Finance)과 기술(Tech)의 결합은 핀테크(FinTech)라는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켰고, 기존 금융 질서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암호화폐, 그중에서도 비트코인입니다. 처음에는 투기성 자산으로 여겨졌지만, 시간이 흐르며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희소성과 거래의 투명성이라는 장점 덕분에 비트코인은 점차 ‘디지털 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_ 「4장 더 넓어진 투자의 세계」 중에서
연금저축(보험)은 납입한 보험료 중 연 600만 원을 한도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600만 원의 13.2~16.5%를 세액공제로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을 받을 때는 5.5~3.3%(나이가 들수록 감소)의 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보험료 5년 이상 납입,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을 연금으로 받는 조건으로 가입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연금보험은 연금을 받을 때 소득세를 내지 않고 이자에 대해서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연말정산에 세액공제 혜택은 없지만, 연금을 받을 때 세금을 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험료 5년 이상 납입, 연금을 받기 전까지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_ 「5장 행복의 안전장치, 보험과 연금」 중에서
전세가 비율이 매매가의 80~90%에 근접하면 시장 과열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시장이 곧 과열로 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전세 가격이 오르기 직전에 투자했던 사람들이 가장 많은 이익을 얻을 때입니다. 돈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없던 초보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저평가 지역을 찾기 위해 중심지보다는 외곽 지역에 투자합니다.
이 시기에는 실질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가격이 상승하지 않습니다.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아지면서 역효과 현상이 나타납니다. 외곽 지역부터 전세 물량이 소화되지 않고 전세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먼저 투자한 발 빠른 투자자가 자신의 몫을 챙겨 나가면 남아 있는 사람은 받아 갈 몫이 없는 것입니다.
_ 「6장 내 집 마련의 꿈, 부동산」 중에서
돈 버는 기술에서 이 시대의 새로운 교양으로,
일상을 지키고 세상을 굴리는 가장 쉬운 투자 공부
“투자는 요행을 바라는 행운이 아닙니다. 세상이라는 시스템이 더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자처하고, 그 대가로 정당한 수익을 공유받는 것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고, 내 행복의 기반을 더 단단하게 뿌리내리게 하는 건강한 경제활동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투자가 상식이 된 시대, 이제 투자는 돈 버는 기술을 넘어 이 시대의 새로운 교양이다. 단순히 돈을 몇 푼 더 버는 기술이 아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참여하고 내 일상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일이 되었다. 투자 상식을 모르면 ‘호구’가 되기 십상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개개인의 경제적 기반을 튼튼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중심축이기 때문이다.
투자에 대한 상식을 쌓으면 똑똑하게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주식, 채권, ETF 등 익숙하게 들어본 투자상품들 중 내 상황에 맞는 것을 스스로 골라낼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게 되면서 경제를 보는 눈이 넓어진다. 사소한 정책 변화나 국제정치의 패권 다툼이 산업별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아가 내 일상에는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예측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아직까지 투자를 위험하거나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쉬운 경제 입문서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 등을 집필하며 수많은 '경알못'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이현우 작가가 이번엔 '투자알못'들을 위해 나섰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주식, 펀드·ETF, 부동산 투자 등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재테크 분야들을 6장에 걸쳐 골고루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복잡한 방법보다는 기초적인 투자 상식이 부족한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직관적인 그림이 삽입되어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읽는 재미까지 더했다. 투자로 향하는 첫발을 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열정은 있지만 상식이 없는 초보자들에게
든든한 자산이 되어줄 단 한 권의 경제 입문서
투자의 세계에는 많은 상품들이 있다. “펀드랑 ETF는 뭐가 다른 거야?”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차이점이 뭐야?” 똑똑하게 투자하고 싶은데 알아가야 할 건 너무 많고 시간은 없다. 하나를 자세히 알기보다는 개괄적으로 들여보고 싶은데 그런 지식을 얻기가 쉽지 않다. 이처럼 드넓은 투자의 세계는 때로 어떤 것부터 어떻게 알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막막함을 준다. 누군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식들만 집어서 정리해 준다면 얼마나 편할까?
이 책은 투자초보자들을 위해 필수 상식들만 촘촘히 선정해 총 6장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처음 가입하는 금융상품일 예적금 청약 통장에 대해 다룬다. 2장과 3장에서는 주식, 펀드와 ETF에 대해 다룬다. 4장에서는 알면 투자의 세계가 더 넓어지는 금리와 환율, 투자 정보들을 설명한다. 5장에서는 재테크의 ‘수비’ 역할을 하는 보험과 연금을, 6장에서는 내 집 마련과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해 소개한다. 이를 통해 흩어져 있던 정보들을 한데 모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마다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등 ‘전설이 된 투자자들 이야기’를 수록해 방향을 잡지 못하는 투자초보자들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안정적인 투자는 탄탄한 기초 상식에서 나온다. 주식 시장에 발을 들이고 있으면서도 막상 기본적인 용어나 메커니즘조차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사소한 흔들림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투자 뼈대를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이 안내하는 시장의 기본 규칙을 차근차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길 권한다. 기초 상식을 견고하게 다지는 순간, 막연했던 두려움은 확신으로 바뀌고 비로소 나만의 건강한 투자 지도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법을 전공했지만, ‘회계사는 자본주의 파수꾼’이라는 말이 왠지 멋있게 들려 AICPA(미국 공인회계사)에 도전하여 성공했다. 대기업 회계팀에 취직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었지만, 어느 날 영혼 없는 거대자본이 무서워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고 2년 동안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쉽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쿠팡 일용직과 플랫폼 배달, 대리기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면서 진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직접 겪었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자본과 엘리트 중심의 시각을 벗어나 현실에 뿌리내린 경제와 부동산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자본가만 바라보는 엘리트들이 외면한 진짜 경제 현실을 다루는 저자의 유튜브 채널은 2,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볼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는 지금도 경제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이라는 사실을 글과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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