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프롤로그
엘리트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 · 11
1장 공간 유전자
캠퍼스의 위치가 당신의 10년 뒤 명함을 결정한다
안암의 섬과 신촌의 광장 · 19
신촌: 트렌드의 최전선이 강의실이다 · 22
안암: 고립된 섬, 그들만의 끈끈한 요새 · 24
홍대: 거리 자체가 크리에이티브 스쿨 · 26
피드백 루프: 강의실 밖에서 완성되는 크리에이티브 · 30
공간은 운명을 조각한다 · 32
2장 인프라 유전자
정문은 거짓말을 한다
정문은 거짓말을 한다 · 39
좋은 인프라는 학생의 하루를 끊기지 않게 한다 · 41
가장 중요한 공간은 중앙도서관이다 · 43
학생식당, 카페, 스터디룸: 사소해 보여도 다 구조다 · 45
기숙사는 단순한 숙소가 아니다 · 47
투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48
결국 인프라는 학생의 시간을 빚는다 · 50
3장 몰입 유전자
명문대는 ‘주말’에 판가름 난다
여긴 왜 주말에도 사람이 많아? · 55
토요일 오후 4시, 가장 정직한 온도계 · 57
주말 캠퍼스가 만드는 것들 · 59
몰입은 전염된다 · 61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진짜 차이 · 62
주말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64
명문대는 주말에 판가름 난다 · 65
4장 지거국 유전자
인서울이라는 환상보다 강한 것들
인서울 하위권과 지거국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 71
캠퍼스가 다르다 · 73
선배가 다르다 · 75
뭉치기가 다르다 · 76
서울 4년의 진짜 비용 · 78
지거국의 치명적 약점과 그 처방 · 80
간판이 아니라 환경을 사라 · 83
5장 서울 유전자
왜 모든 길은 서울로 향하는가
지방 고등학생들의 로망 · 89
서울이라는 도시 자체가 환경이다 · 90
대학도 부동산이다 · 92
기회의 밀도가 다르다 · 96
AI 시대에도 사람들은 왜 서울로 몰릴까 · 99
서울을 소비하는 사람, 서울을 활용하는 사람 · 101
6장 자부심 유전자
애교심은 어떻게 사람을 성장시키는가
욕하면서도 학교는 못 까게 하는 사람들 · 107
훌리건이 많은 학교의 공통점 · 110
애교심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 114
훌리건 문화의 진짜 정체 · 117
"탈출은 지능순이야" · 122
"우리 학교 최고야"라는 감각 · 124
자부심은 어떻게 자존감이 되는가 · 125
좋은 대학은 왜 굿즈까지 잘 팔릴까 · 126
공동체에 대한 애정이 인간을 밀어 올린다 · 128
7장 학과 유전자
같은 대학 안에서도 사람은 다른 방향으로 자란다
같은 정문을 통과하지만 · 135
전공은 지식보다 사고방식을 먼저 주입한다 · 136
학과 건물은 다른 행성이다 · 138
공대 유전자: 실패를 디버깅하는 사람들 · 139
문과대 유전자: 정답보다 맥락을 읽는 사람들 · 141
예체능 유전자: 자기 감각에 책임지는 사람들 · 143
사범대와 교대: 안정감의 문화 · 145
선배가 보여주는 미래가 다르다 · 147
전공보다 학과 문화가 더 오래 남는다 · 148
학과 선택이 곧 환경 선택이다 · 150
8장 언어 유전자
매일 듣는 단어가 당신의 천장을 결정한다
학교마다 자주 나오는 단어가 다르다 · 155
새내기 OT에서 이미 시작된다 · 158
에브리타임을 보면 학교가 보인다 · 159
"취업 준비"와 "창업 준비" 사이의 거리 · 161
현실적인 사람들의 위험성 · 163
술자리 대화 수준이 미래를 결정한다 · 166
야망은 전염된다 · 168
인간은 매일 듣는 언어의 크기만큼 사고한다 · 170
9장 경쟁 유전자
엘리트는 ‘불안’ 속에서 만들어진다
서울대생도 열등감을 느낀다 · 177
"나는 여기서 평범하다"는 충격 · 179
비교는 시험기간에만 일어나지 않는다 · 181
상위권 집단의 압박감 · 183
비교 지옥 속에서 무너지는 사람들 · 184
경쟁은 사람을 재설계한다 · 186
불안은 어떻게 연료가 되는가 · 188
왜 어떤 대학은 학생들을 계속 앞으로 밀어내는가 · 190
10장 관계 유전자
옆자리가 하루의 방향을 바꾼다
인간은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 · 197
"조금만 더 하다 가자" · 199
루틴은 번지고, 회피도 번진다 · 202
편한 사람과 나를 넓히는 사람 · 205
관계는 운명이 아니라 동선이다 · 208
좋은 관계는 나를 혼내지 않고 움직이게 한다 · 211
옆자리가 하루의 방향을 바꾼다 · 214
11장 동문 유전자
왜 대학 인맥은 평생 가는가
"진짜 친구는 고등학교 친구지" · 221
고등학교 친구가 멀어지는 진짜 이유 · 223
대학 친구가 오래가는 구조적 이유 · 226
학교 만족도가 관계의 수명을 바꾼다 · 228
함께 버틴 기억은 왜 자산이 되는가 · 231
동문 네트워크는 왜 실제 힘이 되는가 · 234
인간은 비슷한 속도로 가는 사람과 오래 간다 · 236
졸업 후 10년, 결국 갈라지는 것은 네트워크의 질이다 · 238
동문 유전자는 졸업장에 찍히는 것이 아니다 · 240
12장 AI 유전자
정보는 평등해졌지만, 결과는 아니었다
대학생들의 불안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 245
이미 대학은 AI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 249
교수들도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 252
같은 AI를 켜도 누구는 더 빨리 앞서간다 · 255
AI는 정말 모두에게 같은 도구인가 · 257
정보는 평등해졌지만, 결과는 아니었다 · 260
AI 이후 더 중요해진 것은 검증의 공동체다 · 262
결국 AI 시대의 대학은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 · 264
13장 복제 유전자
명문대를 가지 못해도, 시스템은 훔칠 수 있다
간판은 복제할 수 없지만, 시스템은 이식할 수 있다 · 271
첫 번째로 훔쳐야 할 것: 공간 · 273
두 번째로 훔쳐야 할 것: 사람 · 275
세 번째로 훔쳐야 할 것: 언어 · 277
네 번째로 훔쳐야 할 것: 기준 · 280
다섯 번째로 훔쳐야 할 것: 루틴 · 282
여섯 번째로 훔쳐야 할 것: AI 활용 방식 · 284
작은 설계가 사람을 바꾼다 · 287
하지만 훔칠 수 없는 것도 있다 · 289
결국 훔쳐야 하는 것은 명문대가 아니라, 명문대의 시스템이다 · 292
에필로그
대학 간판을 바꿀 수 없다면, 환경을 훔쳐라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