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경이롭고 치열한 생존 이야기극한 진화의 세계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나는 노래한다-이주혜 장편소설

    • 이주혜 저
    • 다람
    • 2026년 07월 10일
    10%16,20018,000
    적립금
    9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11(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6,2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3646175
    쪽수20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이 모든는 새로운당신이 되었다”  

     

    제 몫의 파도를 넘나들며

    서로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노래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자두』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섬세하고 예리한 언어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차곡차곡 다져온 소설가 이주혜가 등단 10년 만에 네 번째 장편소설 『나는 노래한다』를 펴냈다. 이 작품에서 그는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선명히 보여주며 자신의 목소리를 돌올하게 드러낸다. 삶에 들이닥친 변화의 순간, 자신의 운명과 지난 과거를 마주하는 세 인물을 통해 제 몫의 파도를 건너며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노래를 날카롭고도 의연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동네 재개발 소식에 폐업과 휴업의 갈림길에 선 할리헤어숍의할리와 로사네일살롱의로사잠시 쉽니다라는 안내문만 남긴 채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홋카이도로 두 번째 여행을 떠난다. 서로에게 거리를 두며 지켜온 두 사람의 우정은 여행길에서 드러나는 예기치 못한 과거 앞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아이누족 여성유키의 이야기가 일인칭 화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펼쳐지며 소설 전체에 깊이를 더한다.

     

    언어와 정체성, 마음의 경계에 선 인물들의 불안을 예리하게 포착해온 이주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특유의 섬세하고 단단한 문장으로 삶이 안기는제 몫의 파도를 건너는 이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시련 앞에서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구원에 이르는 인물들을 통해, 작가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풍랑과 그것을 함께 넘어서는 연대의 가능성을 조용히, 그러나 깊이 있게 보여준다. 한국소설의 새로운 감각을 선보이는 다람출판사의 신규 시리즈다람 소설선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목차

    [목 차]

    0

    할리

    유키

    로사

    0......1

    작가의 말

    [본 문]

    나는 유키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문장을 꼭꼭 씹어 흠향할 수 있었다. 단어 하나하나를 소중한 씨앗처럼 내 가슴에 심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말이 되어 나와주지 않았고 나는 다 좋다는 뜻으로 그저 고개를 한 번 크게 끄덕거렸다. 유키 주위로 석양이 흩뿌리는 분홍빛 방울이 소나기처럼 우수수 쏟아졌다. 빛의 방울이, 빛의 줄기가 유키를 휘감으며 떨어져 내렸다.

    _ p.91

     

    아이누 신의 노래는 전부로 시작한단다. ‘라는 신이 일인칭으로 들려주는 이야기야. 그러니까 우리가 그 노래를 부르는 순간는 올빼미고 범고래고 곰이지만 동시에 다행이라는 뜻의 유키, 너일수도 있고 눈이라는 뜻의 유키, 나일 수도 있으며 나의 유키에일 수도 있어. 노래하는 순간 우리는 그렇게 모두 하나의’, 동포, 우타리가 되는 거야.

    _ p.94

     

    다음 날부터 나는 교복을 뒤집어 입고 등교하기 시작했다. ‘우리 아이누는 죽으면 옷을 뒤집어 입고 관에 들어간다고 유키가 알려줬다. 이승과 저승은 모든 게 반대이므로 망자가 무사히 저승에 당도해 조상신을 만나려면 그곳의 법칙대로 옷을 뒤집어 입어야 한다고 했다. 뒤집힌 옷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표시했다. 유키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는 나는 이미 죽은 것과 다름이 없었다. 나는 이승에서 죽은 자가 되기로 했다. 그러면 유키가 저승에 가 있더라도 산 자로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다. 그렇게 이승과 저승을, 죽은 자와 산 자를 맞바꿀 수 있을 것이다.

    _ p.140

     

    아가, 누구나 제 몫의 파도를 넘나들며 산단다. 그러니 파도에 쓸려가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야지. 누구나 제 몫의 파도를 넘나들며 산다. 할머니의 그 말이 제겐 여전히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_ p.166

     

    당신에게도 이런 기억이 있지 않나요? 주변 사람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낯선 음식, 낯선 언어가 당신 몸 속 깊숙한 곳에 송곳니처럼 박혀서 가끔 조용히 반짝이고 있지는 않은가요? 평소에는 존재하는지도 모르다가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 찾아오면 순식간에 날카로워지거나 반대로 온순하게 침을 흘려대는 그런 송곳니가요.

    _ p.167

     

    이름도 정체도 모르는 그 아이를 제멋대로 허우의 아이와 겹쳐 보면서 가벼운 호의를 베풀고 혼자 흡족한 일박이 일을 보냈습니다. 단 하루의 시간여행을 경험하듯 그 시간을 누렸습니다. 그 아이가 부두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경찰이 오는 걸 알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검은 바다에 뛰어들었을 때 십수 년간 저 자신조차 철저히 속여온 어떤 기만을 선명하게 깨달았습니다. 저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호의와 친절 따위로는 한 사람의 삶을 조금도 구할 수 없다는 걸요. 저의 다정은 어떤 힘도 없다는 것을요.

    _ p.189

     

    출판사 서평

    “이 모든 ‘나’는 새로운 ‘당신’이 되었다”

    제 몫의 파도를 넘나들며
    서로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노래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으로 등단한 이래, 첫 장편소설 『자두』부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섬세하고 예리한 언어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차곡차곡 다져온 소설가 이주혜가 어느덧 등단 10년을 맞았다. 그리고 그는 네 번째 장편소설 『나는 노래한다』에 이르러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선명히 보여주며 그의 목소리를 돌올하게 드러낸다. 이주혜는 삶에 들이닥친 변화의 순간, 자신의 운명과 지난 과거를 마주하는 세 인물을 통해 제 몫의 파도를 건너며 서로를, 그리고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노래를 날카롭고도 의연한 목소리로 들려준다.

    일인칭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청춘의 성장기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가능성의 세계로 향하는 기적

    『나는 노래한다』의 이야기는 2025년 발표한 단편소설 「할리와 로사」에서 출발한다. 골목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할리헤어숍의 ‘할리’와 로사네일살롱의 ‘로사’의 짧은 전주 여행을 통해 두 인물의 매력을 접한 독자들은 이번 장편소설에서 둘의 두 번째 여행에 동행하게 된다. 별안간 동네가 재개발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접한 뒤, 폐업과 휴업의 갈림길에 선 두 사람은 “잠시 쉽니다”라고 쓴 안내문 한 장만을 내건 채 “0보다는 크고 1보다는 작은 어떤 가능성을 품고 있”(8면)는 임시 휴업에 돌입한다. 그리고 “한 번도 안 가본 곳”, “아는 사람이 없는 곳”(15면)으로 떠나기로 한다. 그렇게 홋카이도로 여행지를 정하고 준비하는 순간부터 서로의 과거는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도안 두 사람이 “상대방에게 사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도, 사적인 질문에 대답하는 것도” 피하며 지켜온 “적절한 거리와 적당한 낯섦”(32면) 은 예기치 못한 진실 앞에서 놀라운 반전으로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새로운 인물 ‘유키’는 단연 독자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을 빼어난 여성 인물로, 이주혜 작가는 일본 본토인들에게 핍박받아온 아이누족의 문화를 통해 정체성의 문제와 두 언어 사이의 감각을 깊게 파고든다. 또한 유키의 목소리를 빌려 위태롭고도 눈부신 청춘의 성장기를 일인칭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유키의 마음을 고스란히 옮기려면 모든 걸 바라볼 수 있는 삼인칭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했고, 얼마간은 삼인칭으로 이야기를 이어보았다. 그러나 유키의 입으로 아이누의 노래에 관해 서술하는 장면들을 쓰면서 내 생각이 틀렸음을 깨달았다. 아이누가 되고 싶었던 유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아이누 신요 한편이어야 했다. 그동안 쓴 문장을 모두 지우고 유키 챕터의 첫 문장을 다시 썼다.

    나는 노래한다.

    그렇게 나중에 소설 전체의 제목이 될 문장이 찾아와주었다. 여기서 ‘나’는 행운의 유키였고, 유키가 사랑한 눈의 유키였으며, 흰올빼미의 눈빛이고 치리 유키에의 생애이기도 했다. 문장이 이어지면서 이 모든 ‘나’는 새로운 ‘당신’이 되었다.(200~201면)

    경계에 선 사람들의 불안을 감지하는 시선
    갈수록 깊어지는 이주혜의 문장들

    『나는 노래한다』에는 수많은 경계인이 등장한다. 이주혜 작가는 그들 내면의 불안을 누구보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감지한다. 언뜻 보기에는 아무 흔들림이 없어 보이는 인물들조차 두 언어 사이에서, 여러 정체성 사이에서, 자신조차 헤아리기 어려운 두 마음 사이에서 저마다 분투하고 있다. 때로는 괴로움을 이겨내기 위해 위악을 부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주혜 작가는 살면서 예기치 않게 맞닥뜨리게 되는 시련의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그럼에도 우리는 이를 잘 통과해낼 수 있다고, 예의 단단한 손길과 더욱 깊어진 문장으로 우리를 조용히 위무한다. 우리가 겪어야 하는 “제 몫의 파도가 또 한 차례 가차 없이 몰려”(179면)들더라도 우리는 그 파도를 넘을 수 있다고, 풍랑에 휩쓸리지 않게 곁을 지켜주겠다고, 기꺼이 우리 삶의 “목격자이자 증인이 되어”(196면)줄 거라고.

    아가, 누구나 제 몫의 파도를 넘나들며 산단다. 그러니 파도에 쓸려가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길 빌어야지.(166면)

    할리는 어린 시절 할머니였는지 엄마였는지, 누군가 어린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주었던 것처럼 손을 뻗어 로사의 어깨를 토닥이기 시작했다. 로사가 놀랐는지 어깨를 움찔했다가 천천히 긴장을 풀었다. 할리는 오늘의 시름은 내일로 밀쳐두고 일단 자라고, 내일의 파도는 내일 넘기로 하고 우선 자자고 속삭였다. 한참 후에 로사의 어깨가 부드럽게 내려앉더니 거칠고도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할리는 비로소 마음을 놓고 남은 불면의 밤을 혼자 건너기 시작했다.(55~56면)


    다람 소설선

    다람출판사가 한국소설의 새로운 감각과 다채로운 결을 선보이는 소설 시리즈 ‘다람 소설선’을 런칭한다. 그 첫 작품으로 이주혜 소설가의 장편소설 『나는 노래한다』를 출간한다. ‘다람 소설선’은 한국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넓고 깊은 스펙트럼을 지향한다. 장르와 세대, 목소리의 경계를 넘어 지금 이 시대에서 가능한 새로운 이야기들을 소개하며, 익숙함과 낯섦이 교차하는 문학적 세계를 독자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주혜 『나는 노래한다』
    이서수 (예정)

    저자 소개
    저자 : 이주혜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