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 베스트
- 이벤트
- 소득공제
죽음의 에티켓:개정판 -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당신의 마지막에 관하여
- 롤란트 슐츠 저
- 노선정 역
- 스노우폭스북스
- 2026년 06월 24일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배송안내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91194966487 |
|---|---|
| 쪽수 | 326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책 소개

- gkssk1***
- 2026.07.06
삶에 대한 책이나, 죽음에 관한 철학책은 꽤 흔한데 이 책은 뻔한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단 진짜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특정 직업군이 아니면 사실 죽은 사람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의 과정을 샅샅이 묘사함으로써 죽음을 마주하게 합니다. 읽고 나서도 책의 묘사들이 잔상처럼 남습니다. 이 책의 제목이 에티켓인 이유는 몸이 아파서 죽음을 앞둔 사람의 마음을 잘 묘사해주기 때문에 우리가 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지만 나의 죽음에 대해서도 어떻게 다루어야하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에티켓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 같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렵지만, 결국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겪게 되는 과정입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삶은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공평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바라보게 만들며, 죽음을 이해하는 일이 결국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워 줍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더보기
- 엉이
- 2026.07.15

- chj19***
- 2026.07.15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이 순간, 당신의 법적 지위가 완전히 뒤바뀝니다"라는 문장이었다. 누군가의 죽음은 남겨진 이들에게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사적인 슬픔이지만, 그 순간을 경계로 국가와 의학의 관리를 받는 '법적인 시신'으로 재정의를 했다. 사후 강직을 확인하는 과학적 절차를 통해, 죽음마저도 제도의 틀 안에서 분류되고 판정되어야만 비로소 사회적으로 수용된다는 현실이 냉혹하게 느껴졌다. 죽음 앞에서는 그 어떤 위장도, 사회적 계급도 없이 오롯이 나만의 흉터와 고유한 특징으로만 드러난다.
더보기|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