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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72071073 |
|---|---|
| 쪽수 | 11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소설/에세이/시 > 수필

- 연작가
- 2026.07.01
제목: 치매라는 비극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책 치매 3등급 판정을 받은 노모를 돌보는 사 남매의 이야기지만, 결코 우울하거나 무겁지 않습니다. 오히려 슬픔을 특유의 유머와 긍정으로 승화시키는 다정한 돌봄의 기록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특히 기억이 흩어지는 와중에도 옛 노래를 틀면 꾀꼬리처럼 또랑또랑하게 부르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온몸에 새겨진 '행복한 기억'만큼은 결코 늙지 않는다”는 책의 메시지가 뭉클하게 다가왔습니다. 베란다 화초처럼 자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너희가 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지극한 모성애, 그리고 어머니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식들이 유쾌하게 건네는 다정한 '하얀 거짓말' 일화들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듭니다.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늙어감의 의미와 지금 내 곁에 있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 치매 부모님을 돌보며 지쳐있거나, 존엄한 나이 듦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 leee***
- 2026.07.01
양선희 작가의- 행복한 기억은 늙지 않아-는 치매 엄마를 돌보는 사 남매의 이야기다 우울한 이야기 같지만 무겁지 않고 유머가 있으며 따뜻하다. 모든 부모를 둔 아들 딸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며 그녀의 지난한 이야기가 독자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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