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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 ISBN-13 : 9791198207715 |
|---|---|
| 쪽수 | 262쪽 |
| 크기 | 규격 외(152mm X 225mm, 신국판) |
| 제품구성 | 단행본 |
- 경제/자기계발 > 경제학
- 바닥을 굳게 다지며 상승 기회를 엿보는 암호화폐 이야기!
- 코인의 특징인 가격 변동을 두려워 말고 돈 버는 기회로 활용하기!
- 절대 잃지 않는 스플릿매매(분할매매) 투자 노하우, 실전 사례 소개!
이 책은 코인이 낯설거나 왠지 어렵고, 투자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한 종합 안내서입니다. 온라인에서 코인이 돌아가는 시스템, 기술적인 정보를 요약해서 담았으며 4,500만 개의 코인 중 어떤 녀석이 그나마 안전하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도 소개합니다. 코인 카테고리에 포함된 달러스테이블 정보도 무척 유익한 정보라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핵심은 가격 변동성이 큰 코인에 투자하는 방법인데, 믿기 힘들겠지만 ‘손실 없는 코인 투자!’ 방법을 제시합니다. 물론 저자의 전매특허인 분할매매(세븐스플릿) 전략을 활용한 투자 노하우를 코인 투자에 적용했습니다. 코인을 전략적으로 나누어 사고파는 비트스플릿 전략이 본 도서의 제목이기도 합니다.
‘저가매수-고가매도’라는, 가격 변화만 노린다면 손실의 늪에 빠지기 쉽습니다. 저점과 고점을 알려고 할수록 투자가 힘들어집니다. 계좌만 눈처럼 녹아내릴 뿐입니다. 분할매매(세븐스플릿)를 적용한 비트스플릿 코인 투자는 이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방법입니다. 변화 없이 늘 하던 대로 하면 새로울 게 없습니다. 잘해야 본전, 밑지는 일이 더 많습니다. 구체적인 전략 없이 남들 따라 무작정 하던 투자를 손에서 놓아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파는 투자를 실천하세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결론은 ‘코인 투자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입니다!
[목 차]
PREVIEW
비트스플릿으로 세븐스플릿하기!· 10
세븐스플릿에 대한 오해, 그리드 매매와 무엇이 다를까?· 13
절대 모방할 수 없는 투자 철학, 세븐스플릿의 가치·20
들어가는 글·28
01 고작 1,000원짜리 내기 골프 · 38
02 현실 자각 시간·41
03 눈앞의 현실은 알겠는데…·46
04 돈 버는 시기 Vs. 돈 쓰는 시기·51
05 현실과 가상의 공존기·54
06 암호화폐 핵심 기술, 블록체인 이야기·59
07 천사와 악당, 두 종류의 노드·64
08 노드의 채굴 메커니즘·67
09 세상을 뒤바꾼 사건, 믿었던 은행의 몰락·73
10 사토시 나카모토와 비트코인·76
11 블록체인은 신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12 블록체인, 이중 지불 이슈·83
13 비트코인에 최초의 가격을 매기다·87
14 비트코인 날개를 펼치고 훨훨 날다!· 90
15 비트코인 반감기와 채굴 보상, 가격 변화·94
16 비트코인 반감기와 희소성 이슈·99
17 블록체인의 두 길, 온체인과 오프체인·104
18 알트코인 비트코인과 무엇이 어떻게 달라?
19 지분증명(PoS), 알트코인의 합의 알고리즘
20 코인은 증권인가? 상품인가·114
21 대표적인 알트코인들·121
① 이더리움(ETH)
② 리플(XRP)
③ 솔라나(SOLANA)
④ 라이트코인(Litecoin) & 카르다노(Cardano)
⑤ 트론(TRX)
⑥ 밈코인(도지, 시바이누)
22 자산 가치? 가상화폐의 허와 실·140
23 그러니까 비트코인…·145
24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150
25 안전이 최대 강점, 달러 스테이블코인·154
26 안전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 157
27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Feat. 블록체인)· 160
28 변동성이 제공하는 수익 기회·164
29 테더에 투자한다고?· 168
30 기축통화, 달러 이야기·171
① 금본위제의 유행과 몰락
② 브레튼우즈 체제
③ 1971년 ‘닉슨 쇼크’
④ 달러 패권 유지에 올인하는 미국
⑤ 독일과 일본을 무릎 꿇린 일방적 합의
⑥ 달러 폭망 시나리오
31 기본 환율 변동성에 더해진 프리미엄 변동성·181
32 김치프리미엄과 역-김치프리미엄을 이해하자·187
① 수요와 공급의 언밸런스 현상
② 투자 과열 또는 투매 현상
③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국내 규제
④ 국내 코인 선물 시장의 부재
33 프리미엄 변동성을 활용한 코인 투자·194
34 선물 시장 누가, 왜 만들었나?· 199
35 선물 투자로 기대하는 세 가지 효과·204
① 위험 회피(헤지) 목적
② 레버리지(Leverage) 활용
③ 차익거래(아비트리지) 거래 기회
36 암호화폐 지갑 콜드 월렛 Vs. 핫 월렛·211
37 가상의 투자자 ‘자주’씨와 ‘가끔’씨 이야기·215
38 비트스플릿을 활용한 세븐스플릿(분할매매) 투자·220
39 흔들리는 투자 심리 분할매매로 극복·224
40 프로그램 검증은 끝났다!· 228
41 새로운 투자 가치 발견·232
42 어쩌다 비트코인 투자(Feat. 비트스플릿)· 236
43 보증금을 낸 사업자처럼… 확정 수익 노리기·242
44 월급만 믿으면 바보다·246
45 비트스플릿 100% 활용 가이드·251
46 비트스플릿 사용자가 자주 묻는 질문 FAQ· 254
나가는 글·259
[본 문]
** 실제로 필자가 일주일 동안 사용한 투자금은 약 2억~5억 원이었다. 가격이 오르면 분할 매도가 이루어져 현금 보유가 늘어나고, 반대로 가격이 내리면 분할 매수가 진행되어 현금 보유가 줄어드는 구조로 인해 투자금의 차이가 나타난다. 정확한 평균 투 자금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대략 4억 원으로 평균 500만 원씩 나누어 사고, 나누어 팔아 220억 원의 거래를 일으켰다. 투자금 대비 수익률 로 계산하면, 4억 원으로 467만 원을 벌었으니 1.2% 수익률이다. 아니 고작 1.2% 수익률? 실망하기엔 너무 이르다. 여기서 중요한 건 투자 기간이다. 일주일 만에 얻는 수익률이 1.2%니까 이를 1년으로 환산해 계산하면, 놀랍게도 누적 수익이 62.5%다. 물론 하락장에선 투자금이 더 들어가고, 가격 변동이 심할 땐 투자 횟수가 줄기도 할 테지만 이론적으로 60% 이상의 누적 수익이 만들어진다. 투자금 4억 원으로 2억 4,000만 원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일주일이 아닌, 지난 1년간의 코인 투자로 만든 누적 거래량과 수익을 확인해보았다. 1년 동안 약 3,000억 원어치 거래했고 누적 수익은 3억 원이었다. 이렇듯 원금 손실 없이 투자금의 회전율을 높여 돈을 버는 시스템! 그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가고자 한다. 투자 대상은 비트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다.
** 분할매수·분할매도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투자 기술이다. 그리고 그 기술을 완성해내는 건 다름 아닌 ‘내 마음을 다스리는 투자 철학’이다. 세븐스플릿은 단순히 계좌나 차수를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투자자의 불안을 나누고 확신을 더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장 정교한 투자 시스템보다 강력한 건 하락장에도 미소 지으며 ‘오늘의 수익’을 확정 짓는 여유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이 투자 시스템을 모방하고 복제할 순 있어도, 그 기술을 탄생시킨 ‘심장’은 절대 복제할 수 없다. 또 한 가지 생각은 10년 전 내가 고안하고 실천한 방법이 옳았다는 것이다. 대형 증권사 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그들의 거래 시스템에 세븐스플릿 기능을 추가한다는 건, 이미 그 자체만으로도 세븐스플릿 투자가 유용하고 검증되었다는 강력한 증거다. 세븐스플릿은 그런 증거를 발판으로 더 많은 투자자에게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가는 길‘을 안내할 것으로 믿는다. 복제한 시스템으로 투자할 순 있어도, 투자 철학 없이 투자에 성공하기는 어렵다!
** 정답 찾기에 성공한 노드는 ‘내가 정답을 찾았어!’라고 블록체인 에 참여한 전체 네트워크에 알린다. 그러면 다른 노드들이 그 정답을 검증한 후 ‘이 숫자가 맞아!’라고 확인한다. 모든 노드가 확인 내용에 동의하면 새 블록이 기존 블록체인에 연결되는데, 이렇게 연결된 블록은 위조나 변조가 불가능하다. 물론 내용도 바꿀 수 없다. 위 과정을 거쳐 문제를 가장 빨리 풀고 블록을 연결한 노드가 보상을 받는다. 일련의 과정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말하는 채굴이다. 찬찬히 읽으며 개념을 파악하자. 채굴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를 검증하고 안전하게 내용을 기록함과 동시에 새 암호화폐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과정이다. 수많은 노드가 경쟁을 벌여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안전성과 신뢰를 다져간다. 사람들은 궁금하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왜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을 2,100만 개로 설정했을까?
** 비트코인뿐 아니라 다른 암호화폐를 대하는 긍정적인 뉴스도 여럿 있다.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거듭난 두바이에선 암호화폐 결제가 일상적이라고 알려졌는데, 두바이 최고급 호텔과 대형 쇼핑몰에서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으로 결제 가능한 매장이 현재 40% 정도라고 한다. 명품이 즐비한 쁘렝땅 백화점에 입점한 인기 브랜드 중 약 30% 매장에서 비트코인과 테더로 결제할 수 있다. 이처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알트코인, 달러스테이블코인 확산 속도가 놀랍다. 솔직히 필자는 암호화폐, 비트코인 강세론자가 아니었다. 날개 달고 가격이 치솟는 비트코인이라지만, 투자가 꺼려졌다. 잃지 않는 투자, 안전한 투자가 최우선 목적이기 때문이다. 아래에서 다룰 테지 만, 테더에 투자하며 헤징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활용하는 정도였다. 비트코인과 관련 있는 몇몇 음모론을 믿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제하지도 않는다. 솔직한 심정이다. 앞으로 생각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도 최근까지는 그랬다. 다만, 최근 우리가 목격한 비트코인의 현재 가치,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을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가 자산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 그 판단은 투자자가 스스로 내려야 한다.
** 알트코인을 상품으로 봐야 할까?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큰 차이가 탈중앙화를 이루었는지에 대한 믿음이다.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보다 탈중앙화가 약한 편이다. 그리고 대중은 알트코인이 채택한 지분증명에 의문을 갖는다. 코인을 만든 회사, 또는 많은 지분을 확보한 몇몇 소수의 입김이 작용하진 않을까? 탈중앙화를 의심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알트코인 네트워크 환경은 코인의 가치를 왜곡하거나 변화시킬 누군가가 존재한다. 여기서 다시 증권의 개념을 소환하자. 증권은 ‘타인의 노력(기업의 경영과 관리 행위)을 활용해서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 자산’이라고 했다. 우리가 주목할 내용이 ‘타인의 관리 행위’다. 완벽한 독립성이나 탈중앙화를 이루었다고 보기 어려운 알트코인은 그래서 증권에 가깝다는 평가가 더 많다. 이해를 돕기 위한 긴 설명이 끝났다. 그간 알트코인의 성격을 두고 증권이다, 상품이다, 논란이 많았다. 이 불확실성을 일부나마 해소한 일이 리플 소송 결과다. 2025년 8월, 대중은 리플과 미 증권거래위원회 간 소송 결과에 주목했다. 양 측이 모든 항소를 포기하며 일단락된 모습인데, 미 법원의 판결은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중요한 법적 다툼으로 기록될 듯하다.
** 안전한 투자가 ‘투자 1원칙’인 사람이라면, 법정화폐(USD, EUR, JPY 등)와 연동되어 가격 변동 폭이 제한된 스테이블코인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1년 정도 비트스플릿을 활용해 테더를 분할매매 했다. 현물 달러 투자보다 수수료를 상당히 아낄 수 있었고. 투자 효율성 역시 뛰어났다. 특히 자동으로 사고팔기가 용이한 비트스플릿을 활용했더니, 예상대로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투자가 이루어졌다. 테더 파고 팔기를 반복해 큰 수익을 냈음은 물론이다. 글로벌 시총 1위 테더(USDT), 그리고 달러를 찍는 주체 미국의 지원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USDC(서클)는 법정화폐 달러와 1:1 가치로 패깅된 구조다. 따라서 현재 유통되어 거래 중인 코인 가운데 가장 안전한 암호화폐다. 겉만 디지털 암호화폐일 뿐 실상은 달러다. 우리 실생활에서 테더와 USDC가 결제 수단으로 널리 쓰이는 중인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사용처가 느는 추세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 달러는 폭망할까? 가능성이 없는 주장이 아니지만, 곰곰이 따져보자. 달러의 폭망보다 더 빠르게 가치를 잃고 망할 화폐가 세상엔 널렸다. 아르헨티나의 페소, 튀르키예의 리라, 아프리카의 주요 화폐인 프랑(Franc,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 서아프리카 8개 국 통화), 랜 드(Land, 남아공), 실링(Shilling, 탄자니아) 등은 대표적인 연화(軟貨)다. 이들 나라에선 자국 화폐보다 암호화폐를 더 찾고 더 많이 사용한다. 전쟁을 치르느라 자국 통화 기능을 상실한 우크라이나도 비트코인, 테더 덕을 톡톡히 봤다. 러-우 전쟁 초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 령은 스위프트 망이 파괴되어 전쟁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국제 사 회에 ‘암호화폐를 보내 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암호화폐를 투자 자산으로 여기는 대중이 늘고 달러 스테이블코 인의 출현과 확장세에 힘입어 미 달러 패권이 쉽사리 무너지지 않을 거라는 데 동의한다. 무조건 달러 폭락이나 코인의 가치 폭등을 장담해 말하긴 어렵다. 추정과 예측은 가상의 시나리오일 뿐이다. 현 상 황을 냉정히 진단하고 대응해야 한다. 여전히 달러가 기축통화인 점, 세계 경제가 달러로 움직이며, 수많은 암호화폐 거래가 달러와 동일한 가치를 지닌 테더와 서클로 움직인다는 게 진실이다.
** 비트스플릿으로 분할매매를 할 땐 마진과 역마진의 차이를 조절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마진과 역마진의 기준 역시 개인마다 다르다. 누구는 1원 마진이 적당할 테고, 어떤 사람은 최소 5원 마진이 족할 것이다. 또 각 스플릿 구간에 태우는 금액도 개인의 사정, 자금 규모에 따라 다를 수밖에 없다. 한 차수에 1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 참고로, 변동성을 많이 먹기 위해 가격 폭을 좁혀서 세팅할 경우, 회차당 넣는 투자금을 줄여야 한다. 작은 변동성 구간을 세팅해 간격마다 많은 돈을 넣으면 큰 자금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투자한 코인 가격이 오를 땐 수익이 나니까 상관없지만, 하락할 땐 투자금이 있어야 저가 매수로 대응할 수 있다. 분할매매 자금 세팅에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예시를 들자면 전체 투자금 중 가장 많은 변동성 구간에 40%를 넣고, 상방에 20%, 하방에 나머지 40% 자금을 세팅하는 것도 나름 괜찮은 전략이다.
** 분할매매의 두 번째 목적은 리스크 분산에 있다. 백짓장도 받들어야 낫다는 말처럼 위험을 나누어야 마음고생이 덜하다. 분할매매는 가장 유명한, 그리고 유용한 투자이건만 가장 홀대받는 투자이기도 하다. 앞서 변동성 이야기를 길게 소개한 바 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투자자가 예 측하는 방향대로 가격이 움직일 확률이 딱 50%다. 오르든 내리든 둘 중 하나다. 강력한 상승 흐름으로 보여서 들어가면 예측과 반대로 움직여 허탈해진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 가격은 기가 막히게 우리 생각과 반대로 움직이곤 한다. 그렇다. 시장은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역이란 점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 나의 예측이 빗나갈 확률이 50% 라면 그물을 위아래로 넓게 펼쳐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수익을 내는 전략으로 대응해야 한다. 결국, 분할매매는 기본적으로 누구도 알 수 없는 시장에서 예측이 아닌 대응을 하면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투자다. 비트스플릿이 그 기본에 충실한 투자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 테더 투자를 하면서 비트코인의 투자 가치를 발견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한마디로 필자의 테더, 비트코인 투자 이야기다. 필자는 수시로 테더 가격을 확인한다. 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 확인하는 일 에 낮밤이 따로 없다. 간혹 테더 가격이 폭등할 때도 있다. 이럴 땐 미리 사둔 테더 덕분에 큰 수익이 난다. 수익은 언제나 감사한 일이다. 이처럼 시세창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김프 상황에서 역프로 바뀌는 때가 종종 있다. 앞서 소개했듯 역프가 그리 흔한 상황은 아니 다. 필자는 역프가 발생하면 망설이지 않고 투자한다. 역프에선 잃지 않을 확률이 꽤 높다. 사놓고 가격이 오르기만을 기다리면 끝이다. 어느 날, 시세창으로 테더 가격을 확인하는 와중에 크게 관심이 없던 비트코인이 눈에 들어왔다.
** 실제로 필자는 비트스플릿을 활용한 분할매매(세븐스플릿)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보여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2026년 3월 22일부터 ‘비트코인 세븐스플릿 실전 공개 투자’를 시작했다. 투자금은 1억 원이다. 기본 전략은 총 10구간으로 나누어(스플릿) 한 구간마다 1,000만 원씩 세팅한 후, 3% 하락하면 추가 매수, 3% 상승하면 수익 실현하는 구조다. 2026년 6월 기준 7만 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는 비트코인이니까 현재 가격에서 30% 하락할 때까지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다. 물론 시장이 급변해 가격이 크게 요동칠 경우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스플릿 전략을 수정하며 대응할 계획이다. 비트스플릿으로 세븐스플릿 투자하는 걸 참고하고 싶은 분, 그리고 왠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1년간 진행하는 공개 투자를 참고하기 바란다. 그리고 필자는 무엇보다 공개 투자를 오픈하면서 세븐스플릿이 그리드 매매와 어떻게 다른지 직관적으로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 본문 중에서

한때 자산의 95% 이상을 잃고 실의에 빠졌다가 10년 만에 100억대의 자산을 일군 박성현 저자! 달러와 주식에 이어, 이번엔 코인 투자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과 공유한다. 돈 벌기, 경제적 자유 이루기, 부자로 살기 등의 화두는 사람들의 공통 관심사이기도 하다. 혹자는 빚을 내어 투자에 나서기도 하는데, 내심 돈 벌기에 진심, 절실함이 느껴진다. 그렇다면 코인 투자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코인의 특징인 가격 변동성을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까? 원금을 지키며 돈 버는 코인 투자가 가능할까?
코인 투자를 바라보는 세간의 두 가지 시각은 극단적이다. 매우 긍정적이거나, 거꾸로 무척 부정적이거나 둘 중 하나다.
- 눈에 안 보이는 온라인 시스템을 어떻게 믿고 투자해? 너무 위험하다!
- 탈중앙화라는 새 시대가 열렸다. 기술 혁명을 이끈 대표 주자에 투자하라!
둘 다 일리 있는 주장이다. 어느 한쪽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다. 코인 가격을 예측하거나 그 가치를 완벽하게 믿긴 어렵더라도 코인 가격의 특징인 병동성은 분명 수익의 기회다! 그 이야기를 좀 더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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