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퇴고하는 글쓰기 - 다정한 교열 고수의 문장 교정 비법서

    • 신수일 저
    • 소르북스
    • 2026년 06월 08일
    10%18,90021,000
    적립금
    1,0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21(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8,9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8174123
    쪽수29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문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AI와 맞춤법 검사기가 일상이 된 시대에도 왜 글을 다듬어 달라는 요청은 끊이지 않을까? 이 책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나다운 문장을 쓰게 하는 교정·교열 지침서다. 저자는 30여 년간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뿐 아니라 바르고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다듬는 방법을 알려준다. 단순히 정답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오류를 발견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준다. 이 책은 블로거, 유튜버, 직장인, 작가와 편집자 등 글을 쓰고 고치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문장을 잘 퇴고하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 차]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한국인이 자주 범하는 (어절 단위의)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교정 교열의 기준이 되는 어문 규정에 대해 설명했다. 2부에서는 한국어 문장의 기본 유형별로 문장 단위의 교정 교열 에 대해 다뤘다. 이 역시 한국인이 자주 범하는 오류 사례를 위주로 알기 쉽게 예문을 들어 기술했다. 3부에서는 문서의 종류별로 작업 후기를 실었다. , 수필, 소설, 논문, 전문 서적, 웹 콘텐츠, 시험문제 등을 작업하며 느낀 점과 실질적인 작업 노하우를 담았다.

     

     

    추천사라고 할 수 있는 수강 후기 · 9

    머리말 · 13

    들어가며 · 17

     

    1부 뭐니 뭐니 해도 어문 규정 23

    한글 맞춤법 27

    표준어 규정 85

    표준 발음법 116

    외래어 표기법 121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41

    문장 부호 145

     

     

    2부 비문非文은문장文章으로 157

    한국어 문장의 기본 유형 161

    자동사가 서술어일 때 164

    사동사가 서술어일 때 173

    형용사가 서술어일 때 180

    이다가 서술어일 때 186

    되다가 서술어일 때 191

    필수적 부사어를 필요로 하는 동사가 서술어일 때 193

    직접/간접 명령문의 구분 197

    직접/간접 인용 199

     

    3부 교열 작업 후기 219

    [] 시적 허용을 남용하지 말기를 221

    [동화] 감탄사와 의성어도 표준어가 있다고요? 229

    [수필] 작가의 의식 세계로 들어가서 교열하기 233

    [소설] 장편 판타지 소설 237

    [학습서] 영어 학습 교재 242

    [논문 1] 논문에서 반드시 검토해야 하는 것 3가지 247

    [논문 2] 출산 전후로 논문을 작성한 저자와 함께한 교열 과정 252

    [전문 서적 1] 디자인 관련 도서 264

    [전문 서적 2] 마라톤 같은 교열 작업 268

    [웹 콘텐츠] 홈페이지, 유튜브 자막 등 276

    [시험문제] 연금·폐쇄 합숙 교열 281

    맺는말 · 286

     

    [부록] 일부 명사 뒤에 붙여 쓰는 명사 · 288

    참고 문헌 · 295


    [본 문]

         글쓴이가 실수로든 몰라서든 어법에 맞지 않게 글을 쓰면 그 글을 읽는 독자는 불편함을 느낀다. 그 불편함은 글쓴이에 대한 실망이나 오해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글을 쓴 후에 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것이 필수이다. 이를 교정校訂, proofreading이라고 한다. 이러한 교정 작업은 독자를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다. p. 21

     

         파생어 ‘해님’을 ‘햇님’이 라고 적으면 틀린 것이다. []이 덧나서 [핸님]이라고 발음되니까 ‘햇님’이라고 쓰는 게 맞지 않냐고 우겨도 소용없다. 여기서 ‘-님’ 은 접사이고 접사가 붙은 단어는 파생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붙여서도 안 되고 [핸님]이라고 발음해서도 안 된다. 해님은 [해님]으로 발음해야 옳다.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수많은 ‘햇님어린이집’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p. 47

     

         여기서는 ‘바른’과 ‘말’을 띄어 써야 한다. ‘틀린 말’의 대립어로서 쓰였기 때문이다. “그건 한글 맞춤법 규정에 맞지 않는 말이야. 바른 말이 아니야.” 이런 의미로 쓰인 것이다. 그렇다면 붙여 쓴 ‘바른말’은 그 의미가 무엇일까? ‘이치에 맞는 말’을 뜻한다. “저 사람은 참 바른말을 잘해.”, “바른말만 하면 밉상 되기 십상이 다.”, “바른말을 할 용기가 없다.”처럼 쓰인다. 우리말의 바른 용법을 알려 주는 글에서 공교롭게도 ‘바른말’을 틀리게 쓴 것이다. p. 62

                                                        

         문제는 이렇게 조사 ‘의’를 []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화되다 보니 쓸 때도 ‘에’로 잘못 적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간판에도 버젓이 ‘의’를 ‘에’로 잘못 쓴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다. 영어로 “Today’s bread”라고 병기된 간판에 “오늘에 빵”이라고 커다랗게 적혀 있었다. 이는 “오늘의 빵”이라고 써야 한다. p. 119

     

         시를 교열할 때 비표준어나 비문법적 문장이 나와도 어느 정도는 유추하여 바로잡거나 메모로써 교열자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을 때도 있었고, 교열 자의 눈엔 오자와 탈자인 게 분명해 보이는데도 혹시나 이것도 시적 허용인가 싶어서 메모를 남기곤 했다. 몇 가지 사례를 소개 한다. [“꺅꺅 웃음 짓는다” 메모 ‘꺅꺅’은 사전에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몹시 놀라거나 죽게 될 때 잇따라 지르는 소리”라고 정의돼 있습니다. 정말 이런 의미로 쓰셨는지요?] p. 224

     

         ‘뜻밖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우아’를 쓴다. 준말은 ‘와’이다. 그런데 ‘우와’라고 쓰는 경우가 많다. ‘우와’는 아 직 표준어의 반열에 오르지 못했다. 사전에서 ‘우와’를 검색해 보 면 ‘청개구리雨蛙’라고 나온다. 감탄사로 알고 “우와!”라고 말할 때마다 사실은 “청개구리!”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런데 만일 ‘영어’로 놀람이나 기쁨을 표현하고 싶다면 “와우wow!”라고 적으면 된다. p. 229

     

         “잡아먹었다 뜻풀이에 ‘무언가를 집어서 먹었다’라는 뜻이 없네요. ᅲᅲ ‘잡아서 먹 었다’나 ‘딸기를 잡고 먹었다’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작가님이 의도한 바가 있을 것 같아서 고치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딸기 먹는 모습을 딸기를 잡아먹는 걸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편집자가 최종 결정을 어떻게 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수필은 그야말로 작가 고유의 글이므로 작가의 의도를 최대한 파악해서, 교열을 하더라도 작가의 의도가 잘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처럼 수필은 내용이 가볍고 재밌어서 교열하기가 쉬우면서도 한편으론 어려운 장르이다. p. 236

     

         교열한다고 해서 논문이 심사에 100% 통과된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논문은 내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용이 어느 정도 갖춰졌다면 문장이 깔끔하게 다듬어질수록 좋은 평가를 받 게 된다. 지금까지 논문 교열을 의뢰했던 이들이 모두 학위를 취득 한 것을 보면 오류 없는 문장이 신뢰를 더해 주는 데 일조했으리라 생각한다. pp. 247-248

    추천사

    오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까막눈이 갑자기 문자 세계에 눈 뜬 느낌이 들었어요. 짤막한 글이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이 짤막한 글을 쓰는 동안에도 띄어쓰기에 신경 쓰고 있답니다.) ,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예를 많이 들어 주셔서 수업 내용이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또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이 잘 틀리는 부분을 콕콕 짚어 주시는 걸 보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글을 교정 교열 하셨을지 내공이 느껴졌어요. 사전 활용법을 자세히 알려 주신 점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저는 병아 리 작가인 만큼 앞으로 책을 많이 낼 계획인데요, 오늘 강의해 주신 내용을 잘 적용하면 혼자 퇴고할 때 느꼈던 불안감을 많이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작가 J-

    이 강의 정말 추천합니다! 글쓰기에 관심 있으신 분께도, 출판 사에서 교정 교열 업무를 하시는 분께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추천드리고 싶은 이유가 정말 많아요. 몇 가지만 꼽자면, 우선 필수 적인 내용들 위주로 쏙쏙 뽑아 강의해 주십니다. 맞춤법과 띄어 쓰기, 자주 틀리는 표현뿐 아니라 비문이나 글 쓰는 습관까지 돌아 볼 수 있어요. 저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들 중에 잘못 알고 있었던 게 많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평소 글쓰기에서 좋지 않은 버릇도 짚어 주셔서 이번 기회에 다시 공부해서 꼭 고쳐야겠다고 마음먹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 자체도 좋지만 제가 직접 쓴 글을 윤문해 주셨는데 정말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예요! -현직 편집자 김○○-

    출판사 서평

    AI, 맞춤법 검사기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

    교정·교열 답안지

    AI가 글을 써주고 맞춤법 검사기가 문장을 고쳐주는 시대다. 과연 교정·교열 책이 필요할까? 고심 끝에 책을 펴냈다. AI가 유용하긴 해도 아직 완벽하진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요즘 AI가 작성한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달라는 요청을 받곤 한다.

    이 책이 AI 학습용으로 쓰일 수 있다면 그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p. 14

    저자는 오랫동안 현장에서 수많은 글을 고치며 깨달았다. 교정·교열은 문장을 바로잡는 일을 넘어 내용과 맥락, 글쓴이의 의도까지 살펴보는 작업이다. 이것이 바로 글의 마지막 감수자는 AI가 아니라 사람일 수밖에 없는 이유. 이 책은 독자에게 어문 규범만이 아니라 중 무엇이 좋을지,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알려준다. 매번 답을 찾아 헤매지 않게 스스로 답을 찾는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의 글을 헤아려 고치는 법을 알려준다.

    오랫동안 고생하며 책을 써 온 저자의 마음이 되어 정말 오류가 없는 책으로 세상에 나오기를 바라며 교열을 진행한다.” p. 273

    교정과 비슷한 듯하지만 교열은 글자나 글귀를 바로잡을 뿐 아니라 내용까지 검열하는 것이다.” p. 18

    소설부터 유튜브 자막까지

    읽히는글로 고치는 문장 처방전

    제가 유튜브를 시작했는데 점점 보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니 제가 작성하는 스크립트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교정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교정본을 받는 게 아니라 짧게 통화라도 하면서 조금씩 과외를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 278

    지금은 누구나 글을 쓰고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다. 브런치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SNS에 생각을 남기며 동영상을 제작한다. 그러면서 한번쯤은 고민한다.

    내 글, 정말 괜찮을까?’

    사소한 맞춤법 오류와 어딘지 어색한 문장은 글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린다. 저자는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글쓴이의 고민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출판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와 편집자, 블로거와 크리에이터, 보고서와 기획서를 작성하는 직장인까지, 이 책은 글로 소통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문장 처방전이다. 이에 편집자나 교정 교열사는 물론이고 글쓴이들이 장르별로 직접 글을 고칠 수 있도록 핵심 원리와 오류 예시, 원칙과 용례를 찾는 방법을 다뤘다.

    특히 이 책은 저자의 실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어려운 어문 규정을 나열하기보다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장르별 특성과 글의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더 좋은 문장으로 다듬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읽는 내내 마치 교열 고수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30년 문장 내공이 담긴

    교열 전문가의 손때 묻은 노트

    이 책의 시작은 저자가 오랫동안 지면紙面의혈투를경험하며직접정리한자료노트였다.그간수많은원고를검토하며기록해둔맞춤법,띄어쓰기,문장오류사례와해결방법을한권의책에담았다.책에실린사례는실제교정·교열현장에서채집한것이다.자주틀리는표현부터헷갈리는문장까지실무에서가장많이마주치는문제들을중점적으로다뤘다.또한국립국어원의『표준국어대사전』과 각종 전문 용어집 등 그동안 저자가 수없이 드나들며 답을 찾던 경로들도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책상 한쪽에 펼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실전 참고서다. 글을 쓰는 사람, 글을 다듬는 사람 곧 더 나은 문장을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신수일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5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포토 (4)
    사용자 평점
    5
    • YP500821***
    • 2026.06.25

    <결국 '나다운 글'만이 살아남는다, 셀프 교열로 완성하는 문장> ​평소 서점에서 글쓰기 책을 찾아보며 어떻게 해야 내 문장이 더 깔끔해질지 고민하셨던 분들께 이 교정·교열 실천 비법서를 꼭 소개하고 싶습니다. ​"결국 '나다운 글'만이 살아남는다." 이 명확하고 문장처럼, 내 글을 스스로 다듬어가는 가치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어문 규정부터 비문 교정, 생생한 교열 후기까지 총 3부에 걸쳐 퇴고의 실전을 명쾌하게 다룹니다. 흔히 겪는 오류들을 문법적 근거와 함께 짚어줍니다. 현장에서 작가들과 호흡한 기록이 담백하게 담겨 있습니다. 올바르게 나만의 고유한 문장을 찾아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 이 명쾌한 지침서를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su***
    • 2026.07.06

    "좋은 글은 한 번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퇴고를 통해 완성된다." 신수일 작가는 25년 넘게 우리말을 다듬어 온 교열 전문가다. '교열 전문가의 손때 묻은 노트를 공개합니다.'라는 문구만으로도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처음에는 국어 문법 참고서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중학생인 딸과 함께 문제를 풀고 설명을 읽으며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인 부분이 많았다. 나도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딸아이가 국어공부를 하면서 배웠던 내용, 궁금했던 내용이 많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나보다 더 집중해서 읽기도 하였다. 1부와 2부가 실용적인 글쓰기와 문법을 알려 주는 참고서라면, 3부는 작가의 실제 교열 경험을 담은 에세이처럼 읽혔다. 덕분에 더욱 생생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나도 시적 허용이라는 이름으로 비문법적인 표현을 무심코 쓰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은 맞춤법 검사기에만 의존하는 퇴고에서 벗어나, 내 글을 직접 읽고 다듬는 힘을 길러 준다. 문장을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다듬어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YP500831***
    • 2026.07.06

    언뜻 보기에 글쓰기 환경은 이전(적어도 10년 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다. 챗GPT와 제미나이에 글을 넣고 ‘전문가의 시점에서’, ‘평가자의 입장에서’라는 명령을 넣으면 순식간에 글이 나온다. 거기에 글자 수까지 지정하면 거의 손댈 필요가 없을 만큼 완벽해 보이는 결과물이 나온다. 좀 더 부지런하다면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고, 그래도 미진하면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대부분 해결된다. ‘이 시대에 과연 교정·교열 책이 필요할까?’ 이 질문은 저자가 가장 먼저, 가장 진지하게 고민했을 터였다. 하지만 “AI가 작성한 글을 자연스럽게 다듬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서 출간을 결심했다고 했다. 독자로서 든 생각은 “책을 내주어서 고맙습니다.”이다. 이 책의 차별점은 저자의 실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경직되어 있지 않아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틀린 사례와 이를 바로잡는 과정이 주는 은근한 유머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책을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동력이 된다. “교열 전문가의 손때 묻은 노트를 펼치고, 교열 고수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는 호사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가족관계론(김희연 외)김희연,김익균,이도경 | 동문사 교재
      북적거림의 학교 2 - 울타리를 넘어송도고등학교 | 하움출판사
      북한 주체문예론체계 연구김성수 | 역락
      이름들의 인문학 - 인류가 쌓아온 교양 속으로 떠나는 지식 여행박지욱 | 반니
      별의 순간 잡는 법(모든 이에게 3번 찾아온다는)박상운 | 밥북
      수학 수업이 달라지는 AI·에듀테크 활용법 - 수학 교사를 위한 실전 안내서신보미,박진환,주재은 | 경문사
      AI 시대,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대전환성민창,강정진,김혜련 외 8인 | 경문사
      사회복지현장실습(강영숙 외)강영숙,김기명,김홍록,이덕희,유주희,한현지 | 동문사 교재
      가족관계론(김희연 외)김희연,김익균,이도경 | 동문사 교재
      북적거림의 학교 2 - 울타리를 넘어송도고등학교 | 하움출판사
      북한 주체문예론체계 연구김성수 | 역락
      이름들의 인문학 - 인류가 쌓아온 교양 속으로 떠나는 지식 여행박지욱 | 반니
      별의 순간 잡는 법(모든 이에게 3번 찾아온다는)박상운 | 밥북
      수학 수업이 달라지는 AI·에듀테크 활용법 - 수학 교사를 위한 실전 안내서신보미,박진환,주재은 | 경문사
      AI 시대, 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대전환성민창,강정진,김혜련 외 8인 | 경문사
      사회복지현장실습(강영숙 외)강영숙,김기명,김홍록,이덕희,유주희,한현지 | 동문사 교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