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

    • 오승욱 저
    • 다산초당
    • 2026년 06월 12일
    10%19,800원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30677552
    쪽수30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유튜브 구독자 29만 명, 누적 조회 5300만 뷰★

    연 2000여 명 상담 신청, 섭외 1순위!
    공간 디자이너 오승욱이 깨달은 25가지 공간의 지혜

    “생각도 취향도 다른 사람들이
    왜 남들과 똑같은 집에 살려고 할까?”

    MBC 〈구해줘! 홈즈〉, EBS 〈클래스-e〉의 강의로 대한민국 인테리어 트렌드를 뒤바꾼 ‘무아공간’ 오승욱 대표의 첫 단행본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연간 2000여 명이 상담을 신청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 디자이너로, 지난 20여 년간 의뢰인도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결핍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공간에 구현해 수많은 사람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이 책은 ‘나는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공간 인문학의 측면에서 집을 새롭게 해석한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과 고유한 취향, 가족 관계를 담아내는 그릇으로 집을 정의하는 이번 책은, 왜 공간을 바꾸기 전에 자신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지, 머물고 싶어지는 집의 특징은 무엇인지, 배치나 동선을 정리하는 것만으로 관계가 어떻게 바뀌는지 등 저자가 현장 건져 올린 생생한 통찰과 노하우가 페이지마다 펼쳐진다.
    집은 우리의 일상과 기억으로 가득 찬 안식처다.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성장과 변화를 경험한다. 유행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자기 삶의 형태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의미다.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쇼룸’에 지친 현대인들, 똑같은 구조의 아파트에서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지금 당장 공간과 삶을 변화시킬 지혜를 선사한다. 공간이 주는 안정감으로 삶의 중심을 회복하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가장 실용적이고도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 누구를 위한 집에서 살고 있는가?

     

    1장 나다운 공간의 기준

    모두가 다른데 왜 같은 집에 살까?

    한국에서 아파트를 짓는 이유

    직선과 무채색의 집

    보기에 멋진 집이 살기 좋은 집은 아니다

    내가 사는 공간은 내가 바꿀 수 있다

    오 소장의 한 수: 내 취향을 찾는 방법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

    사람이 집을 만들고, 집이 사람을 바꾼다

    현관: 사회적 나와 내밀한 내가 맞닿는 곳

    거실: 가족의 삶이 가장 많이 겹치는 곳

    주방: 기능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욕실: 가족의 갈등이 시작되는 곳

    침실: 가장 내밀한 회복의 공간

    자녀 방: 아이의 우주가 커가는 곳

    발코니: 집 안에서 사계절을 만끽하는 곳

    오 소장의 한 수: 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방법

     

    3장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

    집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한다

    1인 가구: 개성은 좁은 곳에서 빛을 발한다

    2인 가구: 가까울수록 중요한 각자의 자리

    다자녀 가구: 부모는 가족의 중심

    노인 가구: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반려동물: 서로의 안전을 위한 동선 설계

    반려식물: 자리를 내어줄 때 돌아오는 행복

    오 소장의 한 수: 가구를 고르는 기준

     

    4장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공간

    이 집에서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몰입: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삶의 밀도 높이기

    질서: 삶이 가벼워지는 정리 구조 만들기

    휴식: ‘쉼’을 넘어 ‘회복’을 위한 장치 만들기

    욕망: 욕망을 안전하게 수용하기

    오 소장의 한 수: 외향형 vs. 내향형의 집

     

    에필로그 - 나다운 집에서 행복은 저절로 반복된다

    [본 문]

    아파트는 그때부터 부와 성공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에 자신의 고생이 다 담겨 있었고, 아파트에 들어간 것만으로도 삶의 결실을 증명할 수 있는 시대였습니다. 도시에 번듯한 내 집, 아파트가 있다는 사실은 남들에게 내세울 만한 이력이 되었죠. 아파트는 이렇게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주거 형태, 즉 문화적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 「1장. 나다운 공간의 기준, ‘한국에서 아파트를 짓는 이유’」, 30~31쪽

    색은 공간의 온도를 바꾸고 우리의 생각과 행동까지 바꿉니다. 같은 구조의 거실이라도 베이지와 브라운을 쓰면 공간이 포근해집니다. 오래 머물게 되고, 대화도 부드러워지지요. 반대로 네이비나 차콜처럼 짙은 색을 쓰면 깊어집니다. 생각이 차분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편안해집니다. 그린 계열은 안정감을 줍니다. 숲에 들어온 듯 숨이 길어지고, 마음이 내려앉습니다. 색은 분위기만 바꾸는 게 아닙니다. ‘삶의 리듬’을 조정하는 장치가 됩니다.
    - 「1장. 나다운 공간의 기준, ‘직선과 무채색의 집’」, 47쪽

    취향은 사실 ‘효율’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선택을 합니다. 무엇을 입을지, 어떤 물건을 들일지, 누구와 시간을 보낼지. 기준이 없으면 매번 처음부터 고민해야 합니다. 반면 취향이 분명한 사람은 선택이 빠릅니다. 나에게 맞지 않는 것을 걸러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삶이 덜 흔들립니다.
    - 「오 소장의 한 수, ‘내 취향을 찾는 방법’」, 69쪽

    현관이라는 단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현(玄)은 어두울 현. 가장 깊은, 가장 근원적인 차원을 뜻합니다. 관(關)은 문이자 경계, 관문입니다. 두 글자가 합쳐진 현관은 바깥의 세계에서 가장 내밀한 나의 공간으로 들어오는, 일종의 ‘문턱’입니다. 물리적으로 보면 현관은 외부와 집을 연결하는 경계 공간입니다. 하지만 감각적으로 보면 이곳은 ‘사회적 나’와 ‘진짜 나’가 맞닿는 지점이 됩니다.
    -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 ‘현관: 사회적 나와 내밀한 내가 맞닿는 곳’」, 85~86쪽

    요즘은 이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제가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을 때도 그랬습니다. 저는 최소 70퍼센트가 TV를 소파가 정면으로 바라보는 배치를 선호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거의 반반이었습니다. TV가 없는 거실도 괜찮다고 대답한 분들이 절반 가까이 됐지요. 이제 더는 TV로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된 겁니다.
    -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 ‘거실: 가족의 삶이 가장 많이 겹치는 곳’」, 101쪽

    침실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문을 열었을 때의 첫인상입니다. 우리는 문을 열자마자 침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배치를 보면 무의식적으로 불편감을 느낍니다. 가장 무방비한 모습이 곧장 노출되는 느낌 때문이지요. 그래서 침대는 가능하다면 출입구에서 대각선 끝, 가장 안쪽에 두는 게 좋습니다. 식당이나 카페에 갔을 때 자연스럽게 출입구에서 가장 안쪽 자리를 찾듯이 사람은 누구나 내밀하고 조용한 자리를 선호하니까요.
    - 「2장. 생활 방식을 완성하는 공간, ‘침실: 가장 내밀한 회복의 공간’」, 137쪽

    관계의 원인은 공간보다 복잡하고 깊은 곳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믿습니다. 집은 사람이 만들지만, 반대로 집이 사람을 규정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배치만 바꿔도 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건 ‘기분이 좋아진다’ 정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공간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감정을 만들며, 감정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결국 관계의 물줄기는 ‘어디에 머무르고, 어디를 바라보게 하느냐’에서 시작될 때가 많습니다.
    - 「3장.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 ‘집은 관계의 방향을 결정한다’」, 168쪽

    펫테리어의 핵심은 결국 ‘구역 설정’에 있습니다. 어떤 문은 패널을 달아 자유롭게 드나들게 하고, 어떤 공간은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없게 만드는 것. 이 단순한 구분이 집의 안전과 평화를 만듭니다.
    - 「3장. 가족을 위한 새로운 공간, ‘반려동물: 서로의 안전을 위한 동선 설계’」, 230쪽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가지런히 두는 기술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정리는 한 사람의 내면 질서를 드러내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그 질서가 잘 잡힐수록 삶은 가벼워집니다.
    - 「4장.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공간, ‘질서: 삶이 가벼워지는 정리 구조 만들기’」, 265쪽

    멋진 인테리어와 좋은 자재는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편안한 삶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정서적 안정, 관계의 온도, 마음의 평화와 같은 비물질적인 요소가 함께 자리 잡아야 진정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관계의 긴장이 풀리고, 마음의 경계가 느슨해지는 순간. 그 순간을 허락하는 집이 결국 가장 편안한 집입니다. 마음이 편한 집을 이길 순 없습니다.
    - 「4장. 내일의 나를 만드는 공간, ‘휴식: ‘쉼’을 넘어 ‘회복’을 위한 장치 만들기’」, 283쪽

    출판사 서평



    “나를 닮은 집에 머물 때

    삶은 가벼워집니다”

     

    1인 가구부터 맞벌이 부부까지

    내향인부터 외향인까지

    나다운 집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법

     

    오늘날 집은 점점 더 편리해지고, 가장 최신의 기술과 접목하는 무대가 되었다.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것은 물론, 집 밖에서 원격으로 로봇 청소기와 식기 세척기를 작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집이 더 편리해지고 더 완벽해진다고 해서 삶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집에 돌아와도 긴장이 풀리지 않고, 쉬고 있어도 편안한 느낌을 받지 못해 TV나 휴대폰으로 도피하며 시간을 보낸 적이 있는가? 해야 할 일은 쌓여 있는데 집중은 되지 않고, 물건으로 가득 차 마음마저 어수선해지는가? 이와 같은 경험은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 혹은 ‘게을러서’가 아니라, 공간과 삶의 리듬이 어긋나 있는 데서 발생한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나는 나다운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공간 설계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대한민국 대표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공간 인문학의 관점에서 ‘나다운 집’이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는 인문 에세이다. MBC 〈구해줘! 홈즈〉, EBS 〈클래스-e〉, SBS 〈홈데렐라〉에 출연해 공간 디자인의 트렌드를 뒤바꾸고, 삼성, LG 등 유수 기업이 앞다투어 자문을 구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잘 맞는 집이야말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렇게 평수나 자재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 삶의 기준이 되는 공간을 완성하는 방법을 담아 첫 번째 책을 완성했다.

    공간에 얽힌 역사와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번 책은 공간의 기능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깥 세계와 내밀한 모습의 경계가 되어주는 현관, 과거의 ‘마당’처럼 관계를 모아주는 거실, 인권과 평등의 감수성이 반영된 주방, 가장 내밀한 회복의 공간인 침실 등의 해석은 지금 시대와 각자 생활 방식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넓혀준다.

     

     

    “나를 위한 공간을 찾는 일은

    삶의 기준을 세우는 일이다”

     

    집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발견한 공간의 비밀

     

    ‘집을 호텔처럼 꾸미는 법’,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 등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가득하고, 한편으로는 ‘브랜드’, ‘역세권’, ‘대단지’ 등의 기준에 따라 집의 가치와 등급을 매기곤 한다. 그렇게 ‘집’은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평가받는 장소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흔히 ‘좋은 집’이라 말하는 곳에 살더라도 그 집에 머무는 사람은 가구에 흠집이 날까 전전긍긍하고, 언젠가 떠날 집이라 생각해 잠만 자는 곳으로 여기곤 한다.

    집의 본질은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자 가장 내밀한 자신과 만나는 장소다. 따라서 집을 ‘가장 나답게’ 바꾸는 일은 자신이 누구인지 돌아보고는 일이고, 함께 사는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며, 더 나아가 삶에 몰입하고 충분히 휴식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나다운 공간을 찾아야 한다’라는 관점으로 집을 바라보기까지, 저자 또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 공간을 거쳐 왔다. ‘마음의 고향’으로 남아 있는 유년 시절의 마당 있는 집, 첫 독립의 기쁨과 슬픔이 가득했던 20대의 월세 12만 원짜리 3평 남짓한 자취방, 살아남기 위해 일과 삶이 뒤엉켜 존재했던 30대의 문래동 폐공장, 자신만의 공간 철학을 실현하고 있는 지금의 청담동 사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공간을 거치며 저자는 공간의 변화가 삶의 변화를 이끈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

    피부로 체감한 공간 경험, 20여 년 동안 축적된 실제 상담 사례, 시공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1인 가구, 2인 가구, 다자녀 가구, 노인 가구부터 반려 동·식물과 함께 사는 가구에 이르기까지 가족 구성원에 따라 어떻게 동선을 조율하고 가구를 배치해야 하는지를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방법으로 알려준다. ‘나중에 집 생기면’이라며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는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낭만을 즐기게 된 1인 가구, 잘못 얽힌 동선을 정리해 각자 방으로 흩어졌던 관계가 다시 회복된 다자녀 가구, 새로움을 좇기보다 몸이 익숙하고 편안하게 꾸민 노인 가구, 서로의 안전을 위해 동선과 경계를 다시 설정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 등의 사례는 자신에게 꼭 맞는 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이처럼 공간에는 당시의 고민과 욕망, 생활 리듬, 각자가 꿈꾸는 삶의 모습까지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다. 앞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모습으로 이끄는 것 또한 공간이다. 공간을 설계한다는 건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기도 하다.

     

     

    지금의 나에게 꼭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최소한의 생각

     

    *초판 한정 부록*

    ‘돈 쓰기 전에 먼저 보는

    나다운 집 진단 노트’ 수록

     

    흔히 집을 바꾼다고 하면 대대적인 시공이나 값비싼 가구를 사는 것을 떠올린다. 거창한 공사 없이는 해결할 수 없다고 지레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집을 이루는 공간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집에 머무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적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책은 비싼 돈 들이지 않고, 동선과 배치, 그 공간을 살아가는 사람을 정확하게 이해해 자신에게 꼭 맞는 공간을 찾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을 전한다. 또한 초판 도서 한정으로 자신이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 노트’ QR을 수록해 실용성을 더했다.

    자신의 공간에 대입해 상상해 볼 수 있는 풍부한 도면과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상담 사례는 본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장마다 마련된 ‘오 소장의 한 수’에서는 취향을 결정하는 4가지 기준, 실패하지 않는 가구 선택 기준표, 좁은 공간이 2배 넓어지는 효율적인 배치와 동선 정리 방법 등 전문가의 시선에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정리한 책의 실용적인 해법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삶을 방해하던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리듬에 맞춘 최적화된 환경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집을 고치는 일은 거창한 시공이 아니라, 나와 공간 사이의 정렬을 바로잡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일상이 가벼워지고 가족과의 대화가 살아나는 변화를 경험하며, 공간이 주는 안정감으로 삶이 변화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오승욱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포토 (1)
    사용자 평점
    5
    • miss***
    • 2026.06.29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완전한 인테리어책이라기보다 인문교양책인 이유는 아무래도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왜 우리는 나다운 집에서 살고 있지 않은지부터 시작해, 나다운 집에 살려면 결국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집을 원하는지를 알아야한다고 말한다. 결국 나 자신을 알고 기준을 알아야 그 위에 기능과 취향과 미적인 아름다움까지 쌓은 나를 닮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역사와 문화를 통해 이어진 한국의 주거공간의 변화와 더불어 공간별 변화까지 알 수 있는게 흥미로웠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비슷비슷한 집에서 비슷하게 꾸미고 사는지 이유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유행처럼 꾸며도 백반같은 집이 가장 좋은 집이란 대목에서 무릎을 탁! 기능이 없으면 불편하고 미학이 빠지만 단조롭고 감성적이지 않다. 기능과 미학의 공존이 필수지만 정체성이란 대들보 위에 함께 쌓아가야 하는게 나다운 공간을 만드는 필수조건이란 셈! 나를 맞아주는 현관, 가족이 소통하는 거실과 주방, 전쟁 없이 평화로운 화장실 등 시간에 의해 트렌드가 변했지만 가장 베스트는 나의 니즈와 기준에 맞는 공간과 가족이라면 가족과의 규칙이 있는 집이어야 한다는 점에 밑줄 쫙! 나에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방법들과 공간 활용법을 통해 왜 집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봐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사람이 사는 집이니까. 내가, 우리가 함께 매일 사는 집이니까. 사는 사람에게 맞춘 집이 되어야 함을, 그러려면 스스로의 니즈와 취향, 우선순위 등의 기준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신을 먼저 알아야 나다운 집을 만들 수 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트렌드나 미학만 쫓는 인테리어보다 나다움, 관계 중심 설계가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더보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집안일이 쉬워지는 장끼남 살림법(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장끼남(김진선) | 즐거운상상
    단 한 번의 삶(강물 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김영하 | 복복서가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의 떠나며 배우며 나누는 삶에 대하여한비야 | 중앙북스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 - 붙이고 놀며 배우는 강아지의 모든 것Pablo Zweig | 삼성출판사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오은영 | 김영사
    와인 바이블 출간 35주년 스페셜 에디션케빈즈렐리 | 한스미디어
    꼬마버스 타요 물감 색칠북 - 2023 리뉴얼키즈아이콘 편집부 | 키즈아이콘
    핑크퐁 아기상어 두들북-스프링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 더핑크퐁컴퍼니
    집안일이 쉬워지는 장끼남 살림법(즐거운 정리 수납 시리즈)장끼남(김진선) | 즐거운상상
    단 한 번의 삶(강물 에디션 활판인쇄 한정판)김영하 | 복복서가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의 떠나며 배우며 나누는 삶에 대하여한비야 | 중앙북스
    내 친구 강아지 스티커북 - 붙이고 놀며 배우는 강아지의 모든 것Pablo Zweig | 삼성출판사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오은영 | 김영사
    와인 바이블 출간 35주년 스페셜 에디션케빈즈렐리 | 한스미디어
    꼬마버스 타요 물감 색칠북 - 2023 리뉴얼키즈아이콘 편집부 | 키즈아이콘
    핑크퐁 아기상어 두들북-스프링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 더핑크퐁컴퍼니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