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다정한 위선자

    • 메리 쿠비카 저
    • 신솔잎 역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06월 20일
    10%17,10019,000
    적립금
    9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1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0965848
    쪽수45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외국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 전 세계 17개국 번역

    -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디 아더 미세스》, 《사라진 여자들》

    ‘스릴러의 여왕메리 쿠비카의 가장 서늘한 역작!

     

    전 세계 30개국 이상에 번역되어 500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한스릴러의 여왕메리 쿠비카의 신작 《다정한 위선자》가 출간되었다.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최고의 페이지 터너답게 이번 작품 역시 예측 불가능한 반전과 입체적인 캐릭터,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독자를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충격적인 결말까지 몰아붙인다. 《다정한 위선자》는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애플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오디오북’ 가운데 하나로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영화 같은 몰입감과 강렬한 반전으로할리우드가 가장 탐내는 시네마틱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은 전 세계 17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메리 쿠비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겉보기에는 평온하고 다정해 보이는 관계들 사이로 서서히 균열이 번져 가는 가운데, 《다정한 위선자》는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끝내 믿을 수 없게 만드는 불안과 공포를 집요하게 그려낸다. 메리 쿠비카 특유의 치밀한 심리 묘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는 독자를 끊임없는 의심 속으로 몰아넣고, 진실이라 믿었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충격적인 반전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1~29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본 문]

    브리짓은 잠시 가봐야겠다며 미닫이 유리문을 지나 환자에게 다가갔다. 그곳에 여전히 선 채로 나는 브리짓이 환자의 배 위에 놓인 두 손을 매만지고, 자신의 손을 그녀의 손 위에 잠깐 두는 모습을 지켜보며 다정함 같은 것을 느꼈다. 그녀는 환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물었다.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이 아가씨야.”

    그 순간에는 한 가지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그녀가 이토록 오래 숨이 붙어있다니 놀라운 일이라는 것 말이다.

    _ p.18

     

    냇의 반대편에 앉은 나는 냇이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코트를 벗고 의자 뒤에 걸쳐놓는 모습을 지켜봤다. 냇은 모임 내내 조용히 앉아있었다.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이야기를 듣기만 하는 그녀가 이해가 갔다.

    얼마 후 냇은 쓰고 있던 모자를 벗었다. 그녀가 손으로 머리를 빗어 넘기자 눈가가 드러났다. 그제야 이마 위쪽, 헤어라인 아래에 자리한 멍이 보였다.

    _ p.31-32

     

    “제 아내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

    부탁하는 그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선생님 말고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짐을 덜어내고 싶은 마음이나 솔직하게 털어놓고 싶은 심정은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그 상대가 나였을까? 왜 이런 이야기를 내게 하는 걸까?

    _ p.84-85

     

    나는 간호사 스테이션에 있는 루크 옆으로 다가갔다.

    “무슨 일이에요?” 대답을 듣기도 전에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경찰이 왜 온 거예요?”

    루크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 긴장감에 숨을 참았다. 그가 나를 바라보았다.

    “이제 와서 어쩌면 자살 시도가 아니었을 수도 있대요.”

    나는 몸을 뒤로 물렸다. 폐 안의 공기가 모두 빠져나간 것 같았다.

    _ p.147

     

    집으로 돌아가는 길, 레드라인 전철이 시카고 강 바닥을 가로지르는 좁은 터널을 지날 때였다. 강 아래를 지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면 폐쇄 공포증이 도져 숨이 막히거나 익사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최대한 딴생각을 하려 애썼다. 바로 그때, 문득 어떤 사실 하나가 머릿속을 스쳤다.

    잭슨 베킷은 불과 이틀 전에 런던에서 귀국했다. 업무차 런던에 있어야 했을 지난 주말, 그가 프로몬토리 포인트에서 친구를 만났을 리가 없었다. 말이 되지 않는 행적이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_ p.203

     

    “원하시면 이름을 남겨주세요. 왔다 가셨다고 베킷 부부께 말씀 전할게요. 많이 고마워하실…….”

    설명하던 내 목소리가 잦아들었다. 베킷 부부를 언급하자마자 그녀의 움직임이 멈췄기 때문이다. 두 다리를 곧게 편 채 가만히 서있으니 키가 몇 센티미터는 더 커보였다.

    여자는 눈을 가늘게 뜨며 깜빡였다.

    “그 사람들이…… 여기 와있어요?”

    낮게 깔린 목소리가 내 내면 깊숙한 곳을 긁는 것 같았다.

    _ p.251

    출판사 서평



    “목이 꺾이는 듯한 충격을 느꼈다.”_독자 리뷰 중에서
    완벽한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가장 영리하고 치밀한 시네마틱 스릴러!


    싱글맘이자 중환자실 간호사인 메건은 다리에서 철로로 뛰어내려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 ‘케이틀린’을 돌보게 된다. 단순한 자살 시도로 여겨졌던 사건은 “육교 위에 두 명이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오며 전면적인 범죄 수사로 번진다. 이상하리만치 환자의 비밀에 집착하며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던 메건은 어느 순간 자신이 결코 들여다봐서는 안 될 진실에 가까이 다가섰음을 깨닫는다. 병원 안에 감도는 기이한 긴장감, 동네에서 잇따라 벌어지는 연쇄 범죄, 우연히 재회한 고등학교 동창의 수상한 흔적까지. 주변을 에워싼 의심스러운 징후들은 메건을 점점 더 옥죄어 온다.

    평범하고 안정되어 보였던 메건의 삶은 이 정체불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숨겨진 거짓말과 뒤엉킨 관계 속에서 인물들은 서로를 의심하고, 독자 역시 누구의 말도 믿을 수 없는 미궁에 빠진다.

    메리 쿠비카는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 도사린 공포를 집요하게 파고들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날카로운 심리전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다. 그리고 모든 진실이 베일을 벗는 순간, 독자는 완전히 뒤바뀐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어떤 비밀은 사람을 무너뜨리고,
    어떤 죄는 끝까지 살아남는다.


    우리는 서로를 위한다는 이유로 사실을 감추고, 그 위에 또 다른 핑계를 덧씌운다. 하지만 그렇게 만들어진 위선은 결국 스스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채 무너져 내린다. 평온해 보이던 삶에 생긴 작은 틈은 서서히 번져 나가고, 끝내 가장 가까운 사람들마저 의심하게 만든다.

    《다정한 위선자》는 단순한 범죄와 반전을 넘어 우리가 얼마나 쉽게 불편한 현실을 도외시하며 살아가는지를 날카롭게 되묻는다. 누군가의 침묵이 또 다른 상처를 낳고, 감춰둔 선택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일상을 뒤흔드는 과정을 묵직하게 그려낸다. 또한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선의가 언제 자기기만으로 변하는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순간 위험한 공범이 될 수 있는지를 끈질기게 파고든다. 안전하다고 믿었던 공동체는 조금씩 균열을 드러내고, 그 틈새로 스며든 의심은 누구도 예외 없는 불안으로 번져 나간다.

    이 책을 읽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단 하나다. 진실은 잠시 외면할 수 있어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거짓 뒤로 숨을 수는 있지만, 그 거짓으로부터 영원히 도망칠 수는 없다.

    저자 소개
    저자 : 메리 쿠비카
    도서리뷰 (1)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포토 (1)
    사용자 평점
    5
    • miss***
    • 2026.06.2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심리스릴러이자 반전소설이라 어느 정도 추리를 잘 한다는 사람들도 뒤통수 맞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작부터 판을 깔아놓는다. 딸을 납치한 납치범의 전화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처음부터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게 만든다. 주인공은 이혼한 마흔살 싱글맘 메건. 중환자실 간호사로 20년 가까이 일해왔다. 초반의 주 이야기는 육교에서 철로로 뛰어내려 자살의심을 받는 혼수상태 환자 케이틀린에 대한 이야기다. 중환자실의 깨어나지 못하는 예쁘장한 삼십대 환자와 이상하게 그녀에게 마음이 쓰이는 주인공. 간호사는 선을 지켜야 하지만 주인공의 가족사에도 공감할 일이 있어서인지 더욱이 남의 일처럼 여겨지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나타난 케이틀린의 부모. 열심히 돌보는 것 같지만 뭔가 찝찝하다. 그러다 환자실에 나타난 느낌이 이상한 남자. 육교에 두 명이 있었다는 목격자가 나오면서 더욱 의심이 가는데...타살일까 자살일까? 범인은 누구일까? 게다가 최근 동네에서 혼자 사는 여자들만 노리는 폭행범은 잡히지 않고 피해자는 늘어간다. 딸과 단 둘이 사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도 위험하기에 걱정이 된다. 그리고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무슨 일인지 이마에 멍이 들어있다. 왠지 맞고 사는 것 같다. 전에 맞고 사는 환자를 돕지 못했다는 죄책감 같은 게 있어선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겠다. 배경은 시카고. 계절은 추운 겨울. 주변이 죄다 의문스럽고, 한참 사춘기딸은 말을 안듣고, 전남편에겐 여자친구가 생겼다. 같은 동료 간호사가 소개를 시켜줬었지만 딱히 만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는다. 협박 편지를 받았다. 의지할 곳 없는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야기. 그녀는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까? 딸을 지킬 수 있을까? 반전소설이라지만 뒤통수를 몇번을 맞는건지 아주 어질어질했다. 읽다가 다시 돌아가서 읽게 만드는 플롯! 빠르게 읽히는 가독성과 스피드, 지루할 틈이 없고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술술 읽히며 여운이 남는다. 추천책!

    더보기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