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의 그림책눈알이 쏙쏙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돈가스가 바다를 건너면-국경을 넘나든 음식으로 보는 한중일 세계사(우리학교 사회 읽는 시간)

    • 남원상 저
    • 우리학교
    • 2026년 06월 08일
    10%15,120원16,800
    적립금
    84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14(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5,12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7553898
    쪽수19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청소년 > 청소년교양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가호』 출간 기념 사은품 이벤트🎁

    2026.09.29 ~ 2026.10.31

    책 소개
    한중 관계는 언제나 복잡하고
    한일전은 이겨야 하지만
    음식만큼은 앙금 없이 맛있기만 하다면!

    양념치킨은 이름부터 ‘치킨’인데 어쩌다 한국 음식이 됐을까? 라멘과 라면은 서로 어떻게 달라진 걸까? 중국에서 만두라고 부르는 음식은 우리가 아는 만두가 아니라고? 역사를 훨씬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읽을 수 있는 소재가 바로 음식이다. 음식에 대한 남다른 식견으로 다양한 음식 교양서를 집필한 바 있는 저자 남원상이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음식 책을 썼다. 한중일 세 나라가 즐겨 먹는 음식 9가지를 뽑은 뒤, 각각의 음식이 어디에서 시작해 어떻게 각 나라로 퍼졌으며 각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즐기고 있는지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라면, 만두, 양념치킨, 돈가스, 냉면 등 책에서 다루는 9가지 음식은 청소년들도 즐겨 먹는 것이어서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 음식을 징검다리 삼아 “한중일이 공유하는 여러 음식의 유래를 구슬 꿰듯 알아가는 즐거움은 물론, 동아시아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추천사) 이 흥미로운 책을 만나 보자. 음식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 갈등과 편견의 벽을 넘어 동아시아 세 나라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맛깔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 차]

    들어가면서

     

    양념치킨

    미국 남부의 소울 푸드│미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전기 구이 통닭을 밀어낸 프라이드치킨│켄터키 치킨의 확산과 양념치킨의 등장│한류와 함께 떠오르다│얀뇨무 치킨의 불시착

    라면

    라미엔에서 시작된 라면의 역사│청나라의 몰락과 바다를 건너간 라미엔│라미엔에서 라멘이 되다│치킨 라멘의 성공│한국 최초의 라면│라미엔도, 라멘도, 라면도 밀가루로 만들어진다

    돈가스

    일본에서 온 돼지고기 코틀레트│일본의 근대화, 1200여 년 만의 육식│코틀레트+덴푸라=돈가스│아편 전쟁 후 중국에 들어온 슈니첼│대약진 운동과 문화 대혁명의 한복판에서│경양식 돈가스의 탄생

    탄탄면

    짊어지고 다니며 파는 즉석 면 요리│신해혁명의 혼돈 속에서│홍콩으로 간 탄탄면│일본으로 간 중국 요리사│단단미엔, 탄탄멘, 탄탄면

    단팥빵

    팡, 판, 빵│이것을 굽고 먹는 자, 죽음을 각오하라│전투 식량이었던 빵│서양 빵과 일본 단팥의 만남│달콤함 뒤에 숨은 침략의 쓰디쓴 맛│쫓겨나면서 남기고 간 ‘앙꼬빵’

    만두

    이름은 같은데 다 다른 먹거리?│솽화뎜에 솽화 사라 가고신덴│쌍화를 판 ‘회회 아비’의 정체│제사상에 올린 야만인의 머리│붉은 고기 대신 붉은 팥으로│교자의 다채로운 변신

    호떡

    오랑캐가 먹는 밀가루 떡│비단길 따라 중국에 건너온 후삥│호떡을 메고 인천에 온 중국인들│한국식 호떡의 탄생

    냉면

    한겨울 동치미에 말아 먹는 메밀국수│임금님 입맛을 사로잡은 음식│꿩김치 대신 MSG│사과를 올린 까만 냉면│평양+함흥+일본=모리오카 냉면

    두부

    늙지 아니하고 죽지도 아니하는 약│이것은 썰어 놓은 비계 같아 새롭구나│유과 주거니 두부 받거니│당나라 문물과 함께 바다를 건너오다│끌려간 조선인들이 빚은 것│한국 두부가 일으킨 맛의 한류

     

    나가면서

    참고문헌

    [본 문]

    젓가락이 그렇듯 삼국의 음식에도 언뜻 비슷한가 싶은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것이 꽤 있어요. 짜장면이 대표적입니다. 한국에서 중식 하면 곧장 떠오르는 짜장면은 중국 동북부의 자지앙미엔에서 유래했습니다. 하지만 자지앙미엔과 짜장면은 맛도 생김새도 사뭇 다릅니다. 짜장면은 달짝지근하고 새까만데, 자지앙미엔은 짭짤하면서 검붉은색을 띠어요. 양념도 고명도 달라서 정말 같은 음식이었던 게 맞나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_9쪽

    그렇다면 최초의 ‘치킨’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한국 전쟁 이후 미국 문화와 함께 한반도에 들어와 유행한 치킨도 처음에는 프라이드치킨이 아니었습니다. 물자가 턱없이 부족한 나라에서 튀김을 만들 만큼 넉넉한 양의 식용유를 구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요리했느냐. 구웠습니다. 꼬챙이에 꿰어 전기에서 나온 열로 구웠죠. 바로 전기 구이 통닭입니다. _23쪽

    돈카쓰의 ‘돈’은 돼지를 뜻하는 한자입니다. 주재료인 돼지고기를 가리켜요. ‘카쓰’는 프랑스어 ‘코틀레트’를 일본식으로 옮긴 ‘카쓰레쓰’를 줄인 말입니다. 코틀레트는 양이나 돼지, 소 등의 갈비 부위를 가리키는 단어고요. 요컨대 ‘돈카쓰’는 한자와 프랑스어의 합성어인 거죠. 여기까지 보면 하나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돈카쓰는 일본 전통 음식이 아니라, 서양에서 전해져 일본식으로 바뀐 요리라는 것. _61쪽

    중화요리점은 중국 음식을, 라멘집은 일본 음식을 파는 곳인데 어째서 둘 다 탄탄면을 파는 걸까요? 혹시 탄탄면은 짜장면처럼 원래는 중국 음식이었는데 일본식으로 바뀐 음식인 걸까요? 아니면 일본 음식이었는데 중국식으로 바뀐 음식? _83쪽

    호떡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식이 된 계기는 또 있습니다. 한국 전쟁 이후 한국의 식량난이 심각한 가운데, 미국이 원조 물자로 엄청난 양의 밀가루를 제공했거든요. 1960년대에 정부가 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잡곡과 밀가루 위주의 식사를 권하는 혼분식 장려 운동을 펼친 것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_151쪽

    추천사

    “4교시에 들려주면 학생들이 집중할 것 같은 이야기.”
    _이다솔(송우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중일 세계사를 재미있게 익히고 싶다면 바로 이 책.”
    _정현채(율정중학교 역사 교사)

    출판사 서평



    라면부터 돈가스, 양념치킨, 만두까지
    우리가 즐겨 먹는 9가지 음식으로 읽는
    흥미로운 동아시아 세계사

    한국, 중국, 일본은 비행기를 타고 한두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이웃 나라다. 국경을 맞댄 만큼 서로가 뒤엉켜 있는 역사적 관계도, 정치적 관계도 복잡하기 짝이 없다. 때로는 팽팽한 긴장을 유지하며 수출입을 거부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팡팡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앞에서 손을 맞잡고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국가 간 장벽이 아무리 굳건할지라도 음식 문제에서만큼은 다르다. 우리만 보아도 이삿날이면 짜장면을 먹고, 주말이면 돈가스와 카레를 먹으러 간다. 시험이 끝난 뒤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곳은 마라탕집이다. 우리의 일상적인 식탁 위 풍경은 한중일 구분 없이 화기애애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라면, 치킨, 돈가스, 냉면, 두부, 단팥빵, 만두 등은 한중일 세 나라에서 모두 즐겨 먹는 음식이다. 어느 한 나라에서 먹기 시작한 음식이 교역, 전쟁 등 여러 계기로 바다를 건너 전파되었고, 저자는 바로 이렇게 세 나라가 즐기는 음식 9가지를 골라 어떻게 이 음식들이 각 나라 식탁에 자리 잡게 되었는지 그 역사와 유래를 추적한다.

    그 과정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각 나라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이 얽혀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돈가스를 보면, 19세기 일본에 처음 들어왔을 당시 돈가스는 돼지고기가 아닌 송아지 고기 요리였다. 더 놀라운 건 다음인데, 고기에 고운 빵가루를 묻혀 튀기지 않고 ‘버터에’ 오랜 시간 ‘구워서’ 만든 요리였단다. 심지어 당시 일본은 육식이 허용되지 않던 시기였다. 하지만 서양의 무기와 기술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일본인들은 ‘서양인들을 따라 고기를 먹어야 힘이 세진다’는 주장에 따라 돈가스를 먹기 시작한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중일에서 ‘똑같은’ 돈가스를 먹는 것은 아니다. 독일 사람들을 따라 중국에 들어온 돈가스가 ‘상하이식 라장유’라는 시고 알싸한 맛의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 되었듯이, 일본에서 건너온 돈가스가 한국에서는 ‘일식 돈가스’와 ‘경양식 돈가스’로 나뉘어 자리 잡았듯이, 하나의 음식이 바다를 건너면 다른 음식이 탄생한다. 한국인이 중국이나 일본에 이민을 가면 그곳과 그곳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밖에 없듯이, 음식도 마찬가지다.

    『돈가스가 바다를 건너면』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라면, 만두, 양념치킨, 돈가스, 냉면 등 9가지 음식을 징검다리 삼아 “한중일이 공유하는 여러 음식의 유래를 구슬 꿰듯 알아가는 즐거움은 물론, 동아시아 세계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흥미로운 책”(추천사)을 만나 보자. 갈등과 편견의 벽을 넘어 동아시아 삼국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맛깔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남원상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