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남북전쟁 300년 - 삼국 이후 수당 이전 고대사의 새로운 발견

    • 리숴 저
    • 정호준 역
    • 글항아리
    • 2026년 05월 26일
    10%43,20048,000
    적립금
    2,4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4(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43,2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9095402
    쪽수73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책 소개

    삼국시대보다 훨씬 역동적인 위진남북조 300

    그 수많은 전쟁의 실체를 완벽하게 파헤치다

     

    기마 활쏘기에서 충돌 전술로… 보병 군진의 전개와 등자의 발명

    남정南征과 북벌北伐 … 지리적 장벽과 통수권자의 결단전쟁이

    낳은 재정 체계 … 북방 민족의 정치적 전환과 한화漢化

     

    『상나라 정벌』을 통해 중국 고대사의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학계의 주목을 받고 일략 베스트셀러 저자로 떠오른 리숴가 남북조시대 전쟁사를 들고 돌아왔다. 상대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남북조 시기는 북방과 남방의 영토 전쟁 속에 수많은 나라들이 생겼다 스러지기를 반복한 치열한 전쟁의 시기였다. 저자는 이 시기 전쟁을 종합적으로 다룬 이 책에서 기병의 돌격 전술, 등자의 발명, 보병 방진의 메커니즘, 보급과 경제상황, 세금문제까지 거론하며 중국이 300년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통일 수·당 제국으로 나아간 중국 역사의 결정적 변곡점을 전쟁이라는 렌즈로 투사한다.

     

    ♦ 진짜 싸움법의 복원 ♦

    척계광의 『기효신서』부터 서양의 『갈리아 전기』까지 넘나들며,

    기록되지 않은 고대 보병과 기병의 실제 전투 방식을 지식고고학적으로 재구성한다.

     

    ♦ 지리가 바꾼 역사의 향방 ♦

    왜 북방 기병은 장강 앞에서 멈췄는가? 회하와 한수를 둘러싼 자연환경이

    어떻게 300년 할거 국면을 만들어냈는지 분석한다.

     

    ♦ 전쟁과 정권의 상관관계 ♦

    북방 유목민의 중원화와 남방 정권의 재정 위기가 어떻게 통일 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었는가? 전쟁은 단순한 무력 충돌이 아닌 정치·경제의 집약체임을 증명한다.

     

    ♦ 역사의 개연성과 우연성 ♦

    비수대전의 부견, 서진의 사마염 등 최고 통수권자의 의사와 우발적 사건이

    뒤바꾼 거시 역사의 전환점을 생생하게 추적한다.

    이 책은 전쟁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책이다. 진나라 통일 이후 분열·할거 국면이 가장 심각했던 위진남북조 시대에 초점을 맞추었다. 저자는 전쟁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호胡와 한漢의 종족 간 차이, 남북 지역의 차이 같은 특수한 배경 아래에서 진행된 전쟁의 몇 가지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를 진행했다. 이 문제들은 사마천司馬遷에서 사마광司馬光에 이르기까지 역사가들이 모두 중시하지 않았던 부분이다.

    이 책은 세 가지 관점을 취한다. 첫째, 병과(기병·보병 등)와 그 군사 장비 및 전술의 발전이 갖는 상관관계를 밝히는 것으로, 선진先秦 양한兩漢 시기의 전사戰史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간다. 둘째, 이 시기 남북 사이에서 발생한 몇 가지 표준적인 전쟁의 예를 통해 전략 문제와 전쟁 중의 각종 복잡한 요인(지리 환경, 군사 기술, 통솔 능력 등)의 영향을 분석했다. 셋째, 전쟁 자체와 각 행위 주체(정권)의 관계를 분석했는데, 여기엔 전비와 재정 문제, 정권 운용에 미친 전쟁의 영향 등에 대한 논의도 포함돼 있다.

    저자는 전한前漢의 위청衛靑과 곽거병霍去病이 만든 기병 돌격 전술이 흉노의 원거리 기병대에 맞서 근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게 만들어 전쟁의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고 보았다. 그리고 비장군飛將軍이광李廣의 비극은 기마 활쏘기에 뛰어났던 그의 장점이 지휘하던 군대의 단점을 보완하기에는 부족했고, 다만 흉노 앞에서 기껏해야 개인의 영웅주의적 색채를 보여줄 수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등자의 발명과 삭槊(긴 창)이 극戟을 대신한 것은 모두 기병 돌격전술의 작전 요구에 응한 것이었다고 했다. 또한 보병 방진方陣을 분석했는데, 양군이 대치하고 있을 때 함진陷陣의 의미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서 속 많은 애매한 기록의 의미를 간파해냈다.

    전쟁은 군사상의 문제만이 아니며, 실제 전쟁을 벌이는 양측의 정치·경제·외교·문화 등 내부의 문제가 겉으로 드러난 것이다. 때문에 전쟁과 정권의 관계를 논할 때에는 매우 복잡한 요인을 언급해야 한다. 저자는 이 방면에서 전쟁의 기술적인 측면을 뛰어넘으려고 시도했다.

    이 책의 제목 남북전쟁 300은 위진남북조 분열 시기에 벌어진 남북 정권 사이의 전쟁을 가리킨다. 그러나 위로 진한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또 다른 남북전쟁인 중원 왕조와 북방 유목민족 간의 전쟁도 포함한다. 병과와 전쟁 형태는 민족 관계에까지 이르게 되니 이 두 종류의 전쟁 형태에는 또한 모종의 유사성과 밀접한 연관이 존재하고 있다.

    동진東晉 16국부터 남북조가 끝날 때까지 중국은 근 300년간(317~589)의 남북 분열의 시기를 거쳤다. 삼국 분열 할거 시기까지 계산한다면 약 400년이 된다. 이것은 진나라의 통일 이후 중국 역사에서 가장 긴 분열의 시기였다. 그렇다면 남북 할거 국면의 형성 원인은 무엇이었는가? 분열 국면은 왜 300~400년 동안 지속되었는가? 또한 어떤 원인이 수나라의 재통일을 촉진했는가? 책에서는 세 편으로 나누어 각각의 관점에서 이 문제들을 탐구한다.

     

    보병진을 깨부수기 위한 충돌 전술의 뒷이야기

     

    1부는 보병과 기병 두 부분으로 나누어, 고대 보병과 기병의 작전 특징과 각종 세부 문제를 복원하고, 두 병과의 전투력이 서로 증감하는 관계를 밝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진 시기부터 수·당 교체기에 이르는 냉병기 시대의 육지 야전 기술과 병과 특징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기병은 북방 유목민의 주력 병과였기 때문에 북방 민족들도 중원 기병의 이러한 새로운 전술(육탄으로 맞서는 근접전)을 배우게 되었고, 마침내 흉노와 갈호羯胡 등이 서진 왕조를 몰아내고 중원을 차지했다. 기병 기술과 전술의 발전이 바로 이 역사적 변국變局을 형성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권력이 집중된 강력한 군사 체제 아래에서만 통수권자가 기병들에게 위험도 높은 충돌 전술을 강요할 수 있었기 때문에, 북방 민족이 이 전술을 채택하려면 기존 부족 연맹의 느슨한 정치 체제에서 벗어나 권력이 집중된 정치 체제를 수립해야 했다. 이것이 북방 민족이 서진을 멸망시키고 중원을 차지하여 16국과 북조 정권을 세우는 군사적·정치적 기초가 되었다. 후대의 요遼·금金·원元·청淸과 같은 북방 민족이 흥기해서 중원(혹은 중원의 일부분)을 차지하게 된 군사적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장강長江과 회하淮河를 알아야 남북조를 이해할 수 있다

     

    2부는 먼저 군사(자연) 지리 측면에 주목했다. 북방 민족이 중원을 정복하고도 오랫동안 강남의 한족 정권을 정복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남북 간의 자연 지리 환경의 차이 때문이었다. 회하淮河와 한수漢水 남쪽은 고온다습한 아열대 기후인데다가 강과 호수가 그물처럼 뒤덮고 있는 밀림 지형이었기 때문에 기병의 작전 효율이 제한적이었고, 게다가 장강長江이천연적인 요새 역할을 하는 등의 요인으로 북방의 정권들이 장강을 건너 중국을 통일하기가 어려웠다.

    반대로 기병이 부족했던 남방의 군대가 북벌할 때 역시 회하 북쪽의 자연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려웠다. 첫째, 운송에 이용할 가축이 부족했던 남방의 군대는 내륙 하천을 통한 운송에 의존했는데, 북방에는 하천이 드물었던 데다가 건기에 물이 부족할 때는 배가 통행하기 더욱 어려웠다. 둘째, 은폐할 곳 없이 평탄한 북방의 평원은 북방 기병들이 기동하기에 유리 했고 남방 보병들이 수세적인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 셋째, 북방의 겨울 강추위에 남방 병사들이 적응하기 어려웠으며, 결빙은 운송과 작전의 장애물이 되어 하천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

    첫째, 전쟁에 미친 정치문화적 요인을 고찰했다. 인류 사회의 계급·민족 간의 차이와 정권 대립은 모두 전쟁이 발발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3~6세기 남북전쟁에서는 이것들이 아주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정치체에서 서로 다른 집단 간의 이익 추구와 정신적인 추구가 전쟁의 발발 및 구체적인 작전 형식을 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차하게 삶을 추구하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동진 사족士族들의 풍조는 대북방 전쟁을 장기간에 걸친 교착 국면으로 몰고 갔다. 유유로 대표되는 북부北府의 군인 집단은 완전히 다른 정신 면모를 지니고 있었는데, 이것이 환온의 북벌과 유유의 북벌의 다른 결과를 초래했다. 이 밖에 정권의 조직 형태와 정치 패턴의 차이 역시 전쟁 동원의 정도와 전술 운용 수준의 차이를 가져와, 전쟁과 정치에서 다른 결과를 만들어냈다.

    둘째, 지리 환경적 요인이 전쟁 행위를 제약하는 것에 대해 고찰했다. 특히 남북 대치 상태에서 장강이 했던 지리적 장벽 역할과 진晉나라와 수나라가 통일 전쟁에서 장강이라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환온과 유유의 북벌에서는 어떻게 북방의 하천과 우기를 이용하고, 인공으로 운하를 파 군사 수송에 사용했는지를 자세히 살펴셋째, 통수권자의 의지와 능력이 가져온 역사 발전의 개연성과 불확실성에 대해 고찰했다. 전쟁 행위는 모두 상명하복의 지휘 원칙을 따라야 했기 때문에 최고 통수권자의 의지와 능력, 국면에 대한 판단이 전세에 근본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전략적 결전의 승부는 곧 정권의 흥망성쇠로 직접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것이 거시적 역사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소수의 의사 결정이 사회에 보편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경제, 문화, 제도 등을 다루는 전문적인 역사와 전쟁사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특징은 또한 역사 발전의 개연성과 불확정성을 가져온다. 역사 발전에 많은 영향을 준 중대한 전쟁의 승패는 종종 통수권자의 생각의 차이로 결정되었다.

    예를 들어 서진이 오나라를 멸망시킨 전쟁에서 진 무제武帝 사마염司馬炎이 임명한 각 전투 지역 지휘관의 의견이 통일되지 않았는데, 만약 사마염과 왕준王濬이 상황을 판단하는 데 조금이라도 주저했다면 오나라와의 전쟁이 중지되었을 것이고 남북 분열의 국면은 계속되었을 것이다.

    전진前秦이 동진을 멸망시키려던 전쟁에서 전진의 군대는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음에도 부견符堅이 비수淝水의 일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여 남북 분열의 국면이 지속되었다. 그래서 나는 중대한 전쟁의 전투 진행 과정을 탐구하면서 각종 결정론과 선험론의 제약에서 벗어나 전쟁 진행의 구체성과 당시 발생할 수 있었던 다양한 결과를 재현하려고 시도

    했다.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해야만 전쟁에서 통수권자가 의사 결정에서 뛰어났던 점이나 잘못되었던 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현재의 정책 결정 행위에 참고 자료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남북전쟁과 정권·민족·사회의 관계

     

    3부에서는 북위北魏 정권의 전환과 전쟁 모델의 변화, 남조의 재정과 정치가 전쟁과 맺는 관계를 포함하여 주로 남북조 시기의 전쟁과 정권·민족·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4~6세기의 오랜 대치 전쟁은 남·북방의 정권 형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이는 기병·보병·수병 등의 병과 구성, 병력과 전쟁물자 조달, 그리고 정권에서의 장수의 위치 등을 포함해 정권이 전쟁을 유지하는 형태 속에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북방 정권의 건립자는 대부분 유목민족 출신이었기 때문에(완전한 유목민이 아닌 저氐와 강羌 같은 서북 민족에게도 목축은 경제생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초기 정권 형태 역시 초원 부락제의 특징이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러나 북방 정권이 전선을 회하와 한수 유역으로 밀어붙이려면 반드시 보병을 주력으로 하는 안정적이면서 지속적인 추진 전략을 채택해야만 했다. 이것은 북방 민족 정권이 중원의 한족 지역에 대한 통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었고, 중원의 전쟁 방식과 자원을 이용해서 대남 전쟁을 지속해야 했으므로 북방 정권이 중원화中原化라는 변화를 실현해야 했다. 중원에 대한 효과적인 통제와 관리를 실현해야만 남방 정권에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북위의 도무제道武帝 탁발규拓跋珪가 막 후연後燕을 축출하고 중원의 주인이 되었을 때에는 여전히 기병을 위주로 하는 유목민족의 작전 방식을 채택하여 성을 공격하는 데에 서툴렀고, 탁발인 역시 농업 지역을 관리하는 데에 능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전쟁이 장기간 계속되어 하북河北의 도시와 농촌을 참혹하게 파괴했다. 이후 수십 년간 북위는 농업 지역을 관리하는 경험을 점점 축적했으며 보병의 수와 공성 기술이 향상되어 태무제太武帝 탁발도拓跋燾가 주변의 북연北燕, 하夏, 북량北凉 등의 정권을 물리칠 수 있었다. 수십 년 뒤 북위는 농업 지역 통치에 더욱 익숙해지자 산동山東과 하남河南 북부를 공격하여 점령했다. 효무제孝武帝의 개혁 이후 북위 정권은 거의 완전히 한화漢化되어 보병 위주의 병과로 바뀌었기 때문에 전선을 남쪽으로 확장하여 회하-한중漢中 일대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남북전쟁은 또한 남방의 정권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동진 시기에 군정 권력이 종종 고위 사족에 의해 분할되어 수차례에 걸쳐 장강 상·하류의 형주荊州와 양주揚州 양대 작전 구역에서 대립하게 만들었다. 이 내전은 북방과의 전쟁 국면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남조의 황권이 강화됨에 따라 사족 정치가 종결을 고하게 되자, 북방과의 전쟁에서 항상 위쪽의 어느 한 전쟁 지역을 기반으로 한 군인 세력(집단)이 형성되면서 남조의 왕조가 바뀌거나 황제의 자리가 바뀌기도 했다. 남조의 황권은 군인 세력과 시종일관 협력과 대립 사이에서 갈등했고, 군인 집단 또한 스스로의 공고화와 발전을 이룰 정치·문화적 토대를 찾지 못해 남조 사회의 군사 동원도 역시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북쪽의 수나라 정권에 의해 통일이 실현되었다.

     

    목차

    [목 차]

    서언

    머리말

     

    1부 기마 활쏘기, 충돌과 군진: ·기병 전술의 변화

     

    1장 초기 기병 전술 특징: 기마 활쏘기와 유격

    2장 한-흉노 전쟁과 기병 돌격 전술의 시작

    3장 기병 돌격 전술의 발전기(후한에서 서진까지)

    4장 기병의 등자 전술 혁명과 북방 민족의 정권의 변혁

    54~6세기 남북 정권의 기병 창설과 운용

    6장 고대 보병 군진의 전술 특징과 발전 과정

     

    2부 남정南征과 북벌北伐: 고전적인 전쟁 사례

     

    7장 동오의 장강 방어 작전과 서진의 오나라 정복 전쟁

    8장 진陳나라의 장강 방어 작전과 수나라의 진나라 정복 전쟁

    9장 전연에 대한 환온의 북벌

    10장 유유劉裕의 남연·후진 북벌

    결어: 지리적 환경이 결정적 요소는 아니다

     

    3부 성공적 전환과 누적된 어려움: 남북조의 전쟁과 정권

    11장 북위 개국 초기의 전쟁 유형

    12장 북위 중기의 전쟁

    13장 북위 정권 후기의 전쟁 유형

    14장 남조의 재정과 전쟁

    15장 남조 군인 세력과 황권

     

    후기 / 보충하는 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리숴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