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농담에 진심 - 우리에게는 서로를 우습게 위로할 권리가 있다(진심시리즈3)

    • 곽민지 저
    • 어크로스
    • 2026년 05월 18일
    10%12,60014,000
    적립금
    7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2,6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7742926
    쪽수1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수필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어크로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에세이 ‘진심’ 시리즈는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탐구하고 아껴온 대상에 관해 이야기한다. 오래된 애정과 축적된 경험 사이에서 한 가지를 깊이 생각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은 《농담에 진심》이다.
    웃긴 게 좋아서 예능을 만들고, 함께 웃고 싶어서 팟캐스트 〈비혼세〉를 시작한 저자 곽민지. 농담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웃긴 것으로 먹고살기까지 하는 사람이지만, 저자는 농담을 단지 ‘개인의 유머 감각’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그에게 농담은 생존의 기술이자 우정의 기술이다.
    도저히 견디기 힘든 날을 버티게 하고, 서로를 '우습게' 위로할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농담이기 때문이다.

    목차

    [목 차]

    웃다가 생각해보니 웃을 때가 아님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슈
    날 키운 건 패럴이 윌리엄스
    내 똥개의 대변인
    웃어, 웃으라고
    묻고 더블로 가
    안 웃겨서 죄송합니다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기획회의: 출생의 비밀
    겨울이었다
    나는 항상 한 발을 남겨두지
    귀여워, 향짱!
    왕따를 당했다
    A 님께서 회원님을 팔로우합니다
    가족이 죽은 마당에도
    에필로그

    [본 문]

    ‘너는 왜 늘 재미있어 보이면 꼭 해봐야 하느냐’는 말을, 살면서 참 많이 들었다. 회사를 그만둘 때도, 갑자기 아일랜드로 갈 때도, 방송작가 아카데미를 등록할 때도, 여행 가서 다른 사람들 집 소파를 전전하며 카우치서핑을 할 때도, 독립출판을 시작할 때도 그랬다. 늘 재미있는 것에 약하고, 웃긴 것에는 특히 약했다. 그래서 타인도 그럴 거라 생각하며 예민한 상황을 웃겨서 타개한 적도 있고, 가끔은 실패하기도 했다.
    _14쪽

    똥개란 무엇인가? 사랑한다는 것은 그를 이루는 요소와 그를 부르는 단어에 집착하게 되는 거란 걸, 나는 정원이를 통해 배웠다. 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를 사람들이 왜 똥개라 부르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_36쪽

    웃기지 않을 때 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권력이다. 당시 선배들에게는 그게 없었고 나에게도 없었다. 어떤 약자에게는 웃는 행위보다 웃지 않는 행위가 더 적극적인 액션이어서 거기까지 가기가 그렇게 어렵기도 한 것이다.
    _49쪽

    편집자님에게 지난 챕터 “안 웃겨서 죄송합니다”를 전송한 후 나는 이 책의 주제가 바뀌리라 희망을 걸었다. 편집자님은 내부에 글을 공유해도 되겠냐고 사려 깊게 물으신 후, 출판사 내에서 함께 검토를 마쳤다. 처절하게 써 내려간 글은 “이 고뇌의 기록이야말로 너무 웃기다”는 평을 받았고, 칭찬 감옥에 갇힌 나는 계속해서 시리즈를 완성하게 되었다.
    _71쪽

    소위 말하는 아저씨 개그, 부장님 개그의 두 축이 재미없음과 그럼에도 웃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라면 이날 주윤발이 보여준 ‘따거 개그’야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어르신 개그의 정수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통렬한 슬픔 속에 있는 홍콩인 당사자, 평생 얻어온 신뢰와 사랑으로 5만 명을 기립시키고 앉힐 수 있는 권위, 잠시나마 마음 놓고 웃을 수 있는 순간을 리드하는 노련함.
    _99쪽

    드라마의 깊은 감동이 사람들의 삶에 갖는 의미와 별개로, 어떤 사람들은 깊은 감동을 느낄 심연에 들어갈 만큼 건강하지 못하기도 하다. 어떤 고통과 슬픔을 대리 경험할 정도의 컨디션을 갖추지 못한 채 또 돌아오는 월요일로 빨려 들어가기도 한다. 즉각적인 도파민, 원초적인 웃음, 많이 고민하지 않아도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는 저맥락의 짧은 서사만 간신히 소화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웃긴 것만이 콧줄이고 산소마스크다. 그걸 해내는 희극인과 희극 제작진들은 사실상 중증외상센터의 응급의료인이나 마찬가지다. 양질의 식사, 재활, 장기적인 심리상담 단계로 넘어가는 것조차 꿈인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래서 나는 여전히 웃긴 게 가장 중요하다.
    _119~120쪽

    출판사 서평



    [진심 시리즈]
    적당히가 불가능한 사람들의 전국 진심 자랑

    어크로스의 ‘진심’ 시리즈는 한 사람이 온 마음을 다해 탐구하고 아껴온 대상에 관한 에세이입니다. 취미와 직업 사이에서, 오래된 애정과 축적된 경험 사이에서 한 가지를 깊이 생각해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좋아함의 농도가 차곡차곡 쌓여 생긴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일, 돈, 시간, 그리고 트렌드라는 파도 속에서 우리는 어느덧 ‘적당히’의 기술을 익혔다. 정면 돌파하기보다 적당히 버티고, 깊게 파고들기보다 얕게 흩어지는 법을 배우며 나만의 색깔을 잃어간다. 하지만 여기,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한 사람들이 있다.
    누가 시켜서도, 돈이 되어서도 아니다. 그저 좋아서, 더 알고 싶어서, 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서 한 분야에 자신의 생을 깊숙이 밀어 넣은 이들. 어크로스 ‘진심’ 시리즈는 이렇듯 한 개인이 온 마음을 다해 아껴온 대상에 관한 뜨거운 기록이다.
    이 시리즈는 유명세나 화려한 성과를 좇지 않는다. 대신 취미와 직업, 애정과 경험의 경계에서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사람’만이 길어 올릴 수 있는 단단한 통찰을 전한다. 무언가를 지독하게 좋아해 본 사람의 세계는 한계 없이 확장된다는 점에서, 모두의 진심은 다르지만 또 닮았다. 마찰 있는 경험이 점점 사라지는 디지털의 시대, 저자들이 전하는 날것 그대로의 진심은 우리 안에 잠들어 있던 몰입의 감각을 깨우고, 다시 한번 뜨거워질 용기를 건넬 것이다.

    “우리에게는 서로를 우습게 위로할 권리가 있다”
    누적 3,000만 회 팟캐스터 비혼세,
    농담 없이는 건너갈 수 없는 시기에 관해 말하다

    우리는 누군가를 깎아내리는 농담에 익숙하다. 재미없고, 불편하고, 즐겁긴커녕 화가 나는 농담들. 외모를 조롱하거나 소수자를 혐오하는 말이 농담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기도 한다. 저자 곽민지는 그런 헛된 농담에 분노하면서도, 끝내 농담 자체에 대한 믿음은 포기하진 않는다. 복잡한 마음을 직면하기 어려운 순간조차 우리를 살아남게 만드는 것이 농담이니까 말이다.
    녹록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웃긴 말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가장 아끼는 농담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친구들과 나누는 일의 가치를 아는 당신이라면, 분명 이 책을 오래 곁에 두고 싶어질 것이다.

    웃기기는커녕 화가 나는 농담을 넘어,
    삶을 위로하는 애틋함으로 남은 농담들에 관하여

    때로 무례함을 솔직함으로 포장하듯, 어떤 사람들은 혐오를 농담으로 포장하기도 한다. 예능 작가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저자 곽민지는 농담이 만드는 웃음의 종류에 민감하다. 어떤 웃음은 비겁하고, 어떤 웃음은 위협적이다. 듣는 사람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 없이 만들어진 농담들은 헛헛하다. 혐오를 포장한 농담에 가장 먼저 분노하고, 좋아하는 농담은 100번 넘게 즐길 줄 아는 저자는 좋은 농담이란 개인의 능력이 아닌,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시간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런 농담만이 슬픔까지도 웃어넘길 수 있게 한다고 이야기한다.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서 그저 함께 웃고자 만든 팟캐스트가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넘었던 건 이런 농담에 대한 관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 아닐까. 농담을 비판하면서도 농담의 힘을 믿고, 삶의 이면을 알기에 삶의 밝은 면을 찾아낼 수 있는 저자의 문장은 우리에게 단단한 웃음을 준다. 이 농담들로 연결된 우리는 비로소, 서로를 ‘우습게 위로할’ 권리를 얻게 된다.

    저자 소개
    저자 : 곽민지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베스트 선정 리뷰
    사용자 평점
    5
    • dbfkd0***
    • 2026.05.31

    "개그콘서트 좋아하세요?" 그럼 이 책도 좋아하시겠네요. 장바구니에 넣어가세요.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장바구니에 넣는 건 무료거든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는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물론 한 달에 세 권 밖에 읽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었다. 작가님이 독자들이 웃느라 숨 넘어갈까봐 섬세하게 강도 조절까지 해주셨다. 일단, 첫 장부터 밑줄을 너무 많이 긋느라 완전 책이 울긋불긋해졌다. 나는 보통 공감가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댓글을 다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 탓이다. 계속 밑줄 긋고 난가,,? 난가,,? 완전 난데,,,? 나다,,,,! 하며 이 책 한 권을 들고다니며 지칠 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었다. 일단 이 부분 먼저 짚고 가자면 난 가벼운 책을 좋아한다. 가볍고 작아서 내 바리바리 보부상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첫 이야기는 작가님이 ADHD를 진단 받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나도 차차 진단을 받아가는 중이지만, 나도, 작가님도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재미추구력이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것만 좋아해서 지금까지 해낸 일도 많았을 거예요" 라는 민지님 의사선생님의 말에 이마를 탁! 짚었다. "그래! 나도 재밌는 거 하면서 내 꿈을 이뤄나가자." 라는 생각을 이번 달엔 노트 제본을 배우면서 저번 달에는 훌라 예약을 해두고 하고있다. 작가님 말처럼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늘 미치게 하는 충동이 지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내게 안겨줬다는 것이다.] - 『농담에 진심』 중에서 이 말이 정말 맞다. 나도 심장이 뛴다!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진단을 받아 약을 먹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 저점매수 필요하다!!! 곧 몇 쇄가 찍힐지 모른다!! 남들 웃기고 싶은 드립력 충분한 ADHD인들한테 추천!! 작가님의 농담에 공감할 수 있는 8090년생들한테 추천!! *본 서평은 어크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dbfkd0***
    • 2026.05.31

    "개그콘서트 좋아하세요?" 그럼 이 책도 좋아하시겠네요. 장바구니에 넣어가세요.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장바구니에 넣는 건 무료거든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는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물론 한 달에 세 권 밖에 읽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었다. 작가님이 독자들이 웃느라 숨 넘어갈까봐 섬세하게 강도 조절까지 해주셨다. 일단, 첫 장부터 밑줄을 너무 많이 긋느라 완전 책이 울긋불긋해졌다. 나는 보통 공감가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댓글을 다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 탓이다. 계속 밑줄 긋고 난가,,? 난가,,? 완전 난데,,,? 나다,,,,! 하며 이 책 한 권을 들고다니며 지칠 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었다. 일단 이 부분 먼저 짚고 가자면 난 가벼운 책을 좋아한다. 가볍고 작아서 내 바리바리 보부상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첫 이야기는 작가님이 ADHD를 진단 받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나도 차차 진단을 받아가는 중이지만, 나도, 작가님도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재미추구력이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것만 좋아해서 지금까지 해낸 일도 많았을 거예요" 라는 민지님 의사선생님의 말에 이마를 탁! 짚었다. "그래! 나도 재밌는 거 하면서 내 꿈을 이뤄나가자." 라는 생각을 이번 달엔 노트 제본을 배우면서 저번 달에는 훌라 예약을 해두고 하고있다. 작가님 말처럼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늘 미치게 하는 충동이 지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내게 안겨줬다는 것이다.] - 『농담에 진심』 중에서 이 말이 정말 맞다. 나도 심장이 뛴다!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진단을 받아 약을 먹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 저점매수 필요하다!!! 곧 몇 쇄가 찍힐지 모른다!! 남들 웃기고 싶은 드립력 충분한 ADHD인들한테 추천!! 작가님의 농담에 공감할 수 있는 8090년생들한테 추천!! *본 서평은 어크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더보기
    사용자 평점
    5
    • dbfkd0***
    • 2026.05.31

    "개그콘서트 좋아하세요?" 그럼 이 책도 좋아하시겠네요. 장바구니에 넣어가세요.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장바구니에 넣는 건 무료거든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는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물론 한 달에 세 권 밖에 읽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었다. 작가님이 독자들이 웃느라 숨 넘어갈까봐 섬세하게 강도 조절까지 해주셨다. 일단, 첫 장부터 밑줄을 너무 많이 긋느라 완전 책이 울긋불긋해졌다. 나는 보통 공감가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댓글을 다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 탓이다. 계속 밑줄 긋고 난가,,? 난가,,? 완전 난데,,,? 나다,,,,! 하며 이 책 한 권을 들고다니며 지칠 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었다. 일단 이 부분 먼저 짚고 가자면 난 가벼운 책을 좋아한다. 가볍고 작아서 내 바리바리 보부상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첫 이야기는 작가님이 ADHD를 진단 받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나도 차차 진단을 받아가는 중이지만, 나도, 작가님도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재미추구력이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것만 좋아해서 지금까지 해낸 일도 많았을 거예요" 라는 민지님 의사선생님의 말에 이마를 탁! 짚었다. "그래! 나도 재밌는 거 하면서 내 꿈을 이뤄나가자." 라는 생각을 이번 달엔 노트 제본을 배우면서 저번 달에는 훌라 예약을 해두고 하고있다. 작가님 말처럼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늘 미치게 하는 충동이 지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내게 안겨줬다는 것이다.] - 『농담에 진심』 중에서 이 말이 정말 맞다. 나도 심장이 뛴다!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진단을 받아 약을 먹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 저점매수 필요하다!!! 곧 몇 쇄가 찍힐지 모른다!! 남들 웃기고 싶은 드립력 충분한 ADHD인들한테 추천!! 작가님의 농담에 공감할 수 있는 8090년생들한테 추천!! *본 서평은 어크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더보기
    1 / 1
    포토 (1)
    사용자 평점
    5
    • dbfkd0***
    • 2026.05.31

    "개그콘서트 좋아하세요?" 그럼 이 책도 좋아하시겠네요. 장바구니에 넣어가세요. 부담은 가지지 마세요. 장바구니에 넣는 건 무료거든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는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물론 한 달에 세 권 밖에 읽지 않은 탓도 있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올해 들어서 읽은 책 중에 가장 재밌었다. 작가님이 독자들이 웃느라 숨 넘어갈까봐 섬세하게 강도 조절까지 해주셨다. 일단, 첫 장부터 밑줄을 너무 많이 긋느라 완전 책이 울긋불긋해졌다. 나는 보통 공감가는 부분에 밑줄을 긋고, 댓글을 다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던 탓이다. 계속 밑줄 긋고 난가,,? 난가,,? 완전 난데,,,? 나다,,,,! 하며 이 책 한 권을 들고다니며 지칠 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었다. 일단 이 부분 먼저 짚고 가자면 난 가벼운 책을 좋아한다. 가볍고 작아서 내 바리바리 보부상 가방에 쏙! 들어가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첫 이야기는 작가님이 ADHD를 진단 받은 이야기로 시작된다. 나도 차차 진단을 받아가는 중이지만, 나도, 작가님도 재미있는 걸 좋아하는 재미추구력이 높은 것이다. "재미있는 것만 좋아해서 지금까지 해낸 일도 많았을 거예요" 라는 민지님 의사선생님의 말에 이마를 탁! 짚었다. "그래! 나도 재밌는 거 하면서 내 꿈을 이뤄나가자." 라는 생각을 이번 달엔 노트 제본을 배우면서 저번 달에는 훌라 예약을 해두고 하고있다. 작가님 말처럼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나는 늘 미치게 하는 충동이 지금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내게 안겨줬다는 것이다.] - 『농담에 진심』 중에서 이 말이 정말 맞다. 나도 심장이 뛴다!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얼른 진단을 받아 약을 먹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 책! 저점매수 필요하다!!! 곧 몇 쇄가 찍힐지 모른다!! 남들 웃기고 싶은 드립력 충분한 ADHD인들한테 추천!! 작가님의 농담에 공감할 수 있는 8090년생들한테 추천!! *본 서평은 어크로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더보기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