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발간사 _ 김종훈 목사
편찬사 _ 박태겸 목사
축사 _ 김경수 목사
제1부╻역사적 뿌리를 내린 총회와 그 얼굴들
1장 _ 해외한인장로교회(KPCA)의 지나온 흔적과 찍힌 발자국
Ⅰ. 한인 이민의 시작과 미주한인장로회 희망의 아침
2장 _ KPCA를 반석 위에 세운 위대한 얼굴들
- 작고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Ⅰ. KPCA 교단을 태동하는 데 산파 역할을 한 김계용 목사
Ⅱ. 한국교회 찬송가의 아버지 박재훈 목사
Ⅲ. 문학인과 감동의 신사 문장선 목사
Ⅳ. 두려움이 없는 개척자 김재광 목사
제2부╻총회 헌법의 조직과 교단의 정체성 확립
1장 _ 총회 헌법과 조직의 과정 검증
Ⅰ. 헌법의 중요한 결정 과정
2장 _ 총회 정체성의 변천 과정과 미래
Ⅰ. 총회 교단검증위원회의 출범 배경
Ⅱ. 교단검증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교단의 정체성과 성장 변천 과정의 역사
Ⅲ. 앞으로 우리 교단이 나아갈 방향 제시
3장 _ 한국 기독교 역사 속에서의 KPCA 총회의 위치와 가치
Ⅰ. 한국 사회 속에서의 한국 기독교
Ⅱ. 한인 디아스포라 속에서의 해외한인장로회(KPCA)의 정체성과 가치
제3부╻신학교의 설립과 교육 현황과 미래 목회 비전
1장 _ 구 미주장로회신학대학(PTSA)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PU)의 역사와 미래
Ⅰ. 나성영락교회 캠퍼스 시대부터 위티어 캠퍼스 시대까지(1977~2001년)
Ⅱ. 위티어 캠퍼스 시대부터 산타페 스프링스 캠퍼스 시대로(2002년~현재)
Ⅲ. 본교와 미주 한인 이민 교계 및 사회를 잇는 다양한 활동
Ⅳ. 역대 총장과 이사장 명단과 재임 기간
2장 _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원)(NYPTS)
Ⅰ. 학장 인사말
Ⅱ. 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원)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Ⅲ. 2001~2010년 뉴욕장신 정착과 성장의 시기
Ⅳ. 2021~2025년(현재) 팬데믹 이후 뉴욕장신의 새로운 미래
Ⅴ. 현재 뉴욕장신의 가장 중요한 과제
Ⅵ. 뉴욕장신 역대 학장
Ⅶ. 뉴욕장신 역대 이사장
3장 _ 서북미장로회신학대학원(NWPTS)
Ⅰ. 서북미장로회신학대학원(이하 NWPTS)의 태동과 설립
Ⅱ. 제도적 정착과 성장
Ⅲ. 졸업과 성과
Ⅳ. 지도 체계의 발전
Ⅴ. 교육 이념과 학위 과정
Ⅵ. 현재의 주요 이슈
Ⅶ. 미래 비전
Ⅷ. 결론
4장 _ 일본선교신학원(JMTS)
Ⅰ. 일본선교신학원(JMTS)의 역사와 비전
Ⅱ. 일본선교신학원 설립 목적과 역대 학장
Ⅲ. 일본선교신학원 역사
Ⅳ. 일본선교신학원 비전과 핵심 가치
제4부╻차세대 EM 현황과 차세대 교육 비전
1장 _ EM 목회부
Ⅰ. Antioch All Nations Church in Upper Darby, PA
Ⅱ. Statement for Next Generation(KPCA GA 50th Anniversary)
2장 _ 차세대 목회
Ⅰ. 이민 1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Ⅱ. 변하지 않는 복음을,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Ⅲ. 한인 이민 교회 현실과 다음 세대 선교의 필요성
Ⅳ. 이민 교회 차세대 목회관: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의 사명과 미래
제5부╻지역노회의 현황과 노회의 확장 과정
1장 _ 대서양지역노회(Atlantic Zone)
Ⅰ. 뉴욕노회
Ⅱ. 뉴저지노회
Ⅲ. 동북노회
Ⅳ. 수도노회
Ⅴ. 중앙노회
Ⅵ. 중남미노회
Ⅶ. 캐나다동노회
Ⅷ. 유럽노회
2장 _ 태평양지역노회(Pacific Zone)
Ⅰ. 서노회
Ⅱ. 로스엔젤레스노회
Ⅲ. 서남노회
Ⅳ. 서중노회
Ⅴ. 서북노회
Ⅵ. 서북남노회
Ⅶ. 캐나다서노회
Ⅷ. 호주노회
Ⅸ. 뉴질랜드노회
Ⅹ. 일본노회
XI. KPCA 영어노회(The English Presbytery of KPCA)
제6부╻총회의 개혁과 발전
1장 _ 여성 안수에 대한 회고
Ⅰ. 교단의 여성 안수 발자취
Ⅱ. 나의 여성 사역 3개 부분
Ⅲ. 여성 사역을 위한 제안
2장 _ KPCA 50주년 희년 선교 방향 제언
Ⅰ. 선교 현실 진단 및 문제점
Ⅱ. 구조 및 정체성의 아쉬움
Ⅲ. 선교사와의 신뢰 결여 및 소통 필요
Ⅳ. 미래 전망과 대안
Ⅴ. 선교사 중심의 지원 및 신뢰 회복
Ⅵ. 맺는말
3장 _ 동성애 시대의 목회윤리, 총회의 방향과 미래에 대한 제언
Ⅰ. 시작하는 말
Ⅱ. 생명과 거룩의 윤리 - 동성애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의 길
Ⅲ. 성 문화 다양화 시대의 총회의 대책에 대한 제언 - 진리와 질서의 공적 교단
Ⅳ. 해외한인장로회의 동성애 시대 목회윤리의 미래 방향 - 거룩한 교회, 세대를 잇는 복음 공동체
Ⅴ. 마치는 말
제7부╻역대 총회장, 부총회장, 사무총장에 대한 조명과 소회
1장 _ 역대 총회장의 사역과 열매들
2장 _ 역대 부총회장의 사역과 열매들
3장 _ 역대 사무총장의 사역
제8부╻총회 장로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1장 _ 총회 장로연합회 33년의 역사와 미래의 비전
2장 _ 총회 여선교회연합회 사역의 꽃과 열매
부록
Ⅰ. 총회 파송 선교사 현황
Ⅱ. 제49회 총회 총대 명단
[본 문]
1976년 8월 9일 마침내 세 노회가 시카고 소재 시세로 한인장로교회에서 모여 최초의 한인 기독교의 독립교단인 ‘한인장로회 미주총회’를 창립하게 되었다. 총회 헌법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을 임시로 사용하기로 하고 총회 규칙 7장 26조를 시행법으로 채택하였고, 창립총회 총회장으로는 김계용 목사가 피선되었다. 이것은 KPCA 50년 후를 바라보는 역사적인 카이로스의 시간이 되었다. 세 분을 중심으로 한 세 노회의 연합은 삼위일체를 이루어 KPCA 교단의 뿌리를 내리는 든든한 터가 되었다.
제1부 _ 〈1장╻해외한인장로교회(KPCA)의 지나온 흔적과 찍힌 발자국〉 중에서
교단 50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해외 한인 디아스포라의 성장과 함께 교단은 성장해 왔다. 미주뿐 아니라 중남미, 호주, 뉴질랜드, 유럽, 일본으로 총회의 지경이 확대되었다. 또한 19개 노회, 420여 교회로 성장하였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요, 총회를 위해 헌신한 선배들의 기도와 헌신의 결과이다. 이제 100주년을 향해 나가는 교단의 과제는 본질에 충실한 총회, 교회가 되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을 지닌 교단, 예배와 말씀 중심의 교회, 세속화되어 가는 세계 속에서 본질에 충실한 교회가 되게 하는 일이다. 또한 디아스포라의 삶을 사는 성도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며 섬겨야 한다. 이를 통하여 교단이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복음적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는 일이다.
제2부 _ 〈2장╻총회 정체성의 변천 과정과 미래〉 중에서
한국에서 이민이 활발하던 시기, 한인 사회에는 수많은 교회가 세워졌다. 교회는 단순한 신앙 공동체를 넘어 이민자들의 정신적, 문화적 구심점 역할을 했다. 하지만 교회의 양적 성장은 곧 사역자 양성에 대한 절실한 요청으로 이어졌다. 한국 초기 신학교들의 역사처럼, 뉴욕장로회신학교도 이러한 시대적 요청 속에서 태어났다. 이미 고인이 된 여러 선배 목사의 눈물 어린 기도와 헌신, 물질적, 시간적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신학교가 존재한다. 그들의 헌신은 단순히 당대의 필요에 응답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세워질 교회와 다음 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귀한 씨앗이 되었다.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신학교와 사명 또한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3부 _ 〈2장╻뉴욕장로회신학대학교(원)(NYPTS)〉 중에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 자손이 땅의 티끌같이 되어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창 28:14)고 축복하셨다. 벧엘교회의 가장 큰 축복은 바로 1세대의 눈물 어린 기도와 헌신이 다음 세대의 질적, 양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팬데믹 중 2021년 완공된 ‘벧엘비전센터’는 그 결실이다. 이곳은 예배당일 뿐 아니라 스포츠, 문화 공연, 도서관, 카페, 기독교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다목적관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영적, 문화적 터전이 되고 있다.
특히 한국어 회중이 가장 선호하는 오전 10시 예배 시간을 영어 회중에게 내어준 결정은 다음 세대에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 결과 영어 회중은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며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했다. 한국어 회중과 영어 회중은 서로 신뢰하며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가고 있다.
4부 _ 〈2장╻차세대 목회〉 중에서
뉴욕노회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이동홍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니카라과 맛사야 지역에서 매년 대규모 전도 집회인 ‘마사야 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선교대회를 통해 수많은 결신자를 배출하며 또한 선교대회를 통해 지역 교회들이 부흥하는 계기를 맞고 있다. 선교대회는 단지 대규모 전도 집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회자 세미나, 교사 강습회, 개인 전도 사역, 중보 기도 사역, 의료 사역, 미용 사역, 검안 사역, 네일아트 사역, 어린이 사역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주일 오후에는 지역 교회에서 세례 훈련을 받은 성도들에게 직접 세례를 베푸는 연합세례식을 거행한다.
5부 _ 〈1장╻대서양지역노회(Atlantic Zone) - Ⅰ. 뉴욕노회〉 중에서
과거 본 교단이 출범할 당시에는 비록 작은 이민 교회들이 모인 교단이지만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교 지향적인 교단을 지향하며 출발했다. 50년의 세월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본 교단이 성장해 온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50주년 희년을 맞이하는 본 교단은 설립 초기의 초심과 정체성에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질문은 현재 본 교단이 가지고 있는 선교의 정책과 방향성을 살펴보면 너무도 분명한 답이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우리 교단의 선교 사역은 구조적, 관계적, 운영적 개선이 필요하다. 지금이 우리 교단의 정체성과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교단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하나님 나라 확장과 선교 지향적인 교단임을 명확히 할 때, 지금이 교단이 발전하는 기회가 될 줄 믿는다.
6부 _ 〈2장╻KPCA 50주년 희년 선교 방향 제언〉 중에서
최이열 목사는 KPCA 총회 창립 시 이병규 목사, 김영훈 목사와 함께 동노회 기초를 닦으신 분이다. 호성기 목사와 필라 지역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최이열 목사의 95회 생신을 맞아 축하 예배를 드렸다. 미주한인장로회 총회 설립 당시 동부 지역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프린스턴신학교 출신으로 뉴욕장신 학장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필라한인연합장로교회를 개척하여 한 교회에서 20년 근속한 목회자상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민 교회 목회자로 48년간 목회를 하였다. 특히 그는 미주 한인장로교회의 연합 운동에 힘썼으며, 2010년에는 지구촌세계선교교회(고석희 목사)에서 미국연합장로교 총회를 열고 새로운 교단을 창립하기도 했다. 그러므로 그는 1976년 해외한인장로회(KPCA) 창립, 2003년 예수교장로회 국제연합총회(UPCA) 창립, 2010년 미국연합장로교총회 창립으로 세 번의 교단 총회를 창립하였다.
7부 _ 〈1장╻KPCA 50주년 희년 선교 방향 제언 - 1. 제9대 총회장 최이열 목사〉 중에서
올해로 33년을 맞이한 장로연합회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지난 세월을 걸어왔다. 역대 회장과 임원, 선배 장로들의 헌신이 오늘의 연합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의 업적에 안주하지 않고 복음 안에서 세대와 문화를 넘어 하나 되는 사명적 교회를 세우는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아브라함처럼 조국을 떠나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며 믿음을 지켜 온 우리의 발자취는 하나님의 선교 역사 속에 기록된 은혜의 여정이며, 이제 연합회가 다시금 비전을 품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리가 되어야 함을 각오하고 실천할 때임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여기며 섬김의 자리로 돌아가 총회와 노회 지교회의 충성된 일꾼으로 거듭나는 50주년이 될 것을 약속한다.
“오직 복음으로 세대를 잇고, 문화를 넘어 하나 되어,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이 되는 교회”, 이것이 앞으로 장로연합회가 붙잡아야 할 소명이다.
8부 _ 〈1장╻총회 장로연합회 33년의 역사와 미래의 비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