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큰글자도서)(위픽)

    • 성해나 저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4월 25일
    5%19,00020,000
    적립금
    800원 (4%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7(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0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5910713
    쪽수136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우리가 잠깐 손님으로 왔다 가는 풍경에 영원히 머무는,
    열 번을 나고 죽는 동안에도 이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을 발표하며 한국문학의 가장 새롭고 신선한 빛으로 떠오른 성해나 작가의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한 걸음 한 걸음을 의심하며 내딛는 ‘숙제’ 재서와 한마디를 해도 비범해 보이는 ‘이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문 교수의 과제를 하러 경주로 떠난다. 경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지어진 지 이백 년 된 낡은 고택이었다. 집을 고쳐서 다시 쓰기를 원하는 의뢰인 권정연 씨의 의사와는 달리 두 사람의 의견은 “기둥이랑 보는 무너트리고 주요 구조부를 철근으로 재시공”하는 것, ‘재건’으로 기운다.
    목차

    [목 차]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작가의 말
    성해나 작가 인터뷰

    [본 문]

    원래 그렇게 에고가 약한가?
    무슨 뜻인지 한참 생각하고 있는데 문 교수가 다시 뜻 모를 말을 이었다.
    그게 건축하는 동안 도움이 될 것 같긴 한데, 발목도 잡을 것 같고…… 아무튼 이번 여름이 거기한테는 큰 숙제가 되겠어. (14p.)

    재서, 재서는 내 숙제예요.
    누군가의 숙제와 귀감. 시기심도 상대와 동등할 때에나 느낄 수 있을 텐데, 이본보다 늘 한 발, 아니 두 발은 더 늦다 보니 이제 시기는 옅어지고 무기력에 휩싸일 때가 더 많았다. (25~26p.)

    내 설계도가 시안에서 머물지 않고 결안이 되어 시공될 수 있을까. 평생 평면 속에서 못 벗어나는 건 아닐까. (45p.)

    이 자리에서 나는 ‘차경’을 배웠다. 경치를 빌린다는 뜻의 차경은 건축학과에서 ‘과제’ 다음으로 자주 쓰이는 단어 중 하나였다. 그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는데, 뭉게구름이 방향을 바꾸며 흘러가고, 나무는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고, 겨울에는 눈이 조용히 쌓이는 이 창가 자리에서 풍경은 소유가 아니라 잠시 빌리는 것이며 그 누림이 건축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50~51p.)

    비름이 말이야. 잡초지만 신통해. 영양분을 끌어모아서 농사를 돕거든. 땅에서 난 것들은 다 쓸모가 있어. 쓸모를 찾는 건 그 땅에 머무는 사람들이고. (75~76p.)

    사람의 수명을 백 년이라 가정할 때,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어야 비로소 천 년이 흐르는 셈입니다. 참으로 아득한 세월이지요? 이 탑은 그보다 더 긴 세월을 버텨주었어요. 흔들리기도 하고 기울어지기도 하면서요. 대견하지 않습니까? (88p.)

    허물고 새로 짓는 게 내 입장에서도 더 맘 편해요. 언젠간 이사하고 싶을 수도 있고, 팔고 싶을 수도 있으니까 기왕이면 새 집이 낫기도 하고요. 근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아요. 여기가 손볼 데는 많아도…… 우리 아빠가 지은 집이잖아요. (99p.) 

    출판사 서평

    우리가 잠깐 손님으로 왔다 가는 풍경에 영원히 머무는,
    열 번을 나고 죽는 동안에도 이어지는 것들에 대해서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을 발표하며 한국문학의 가장 새롭고 신선한 빛으로 떠오른 성해나 작가의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소설은 건축학과 4학년 ‘재서’와 ‘이본’의 시선을 통해 경주 산내면의 오래된 고택으로, 느긋한 경치를 빌려 잠깐 쉬었다 갈 수 있는 풍경으로 안내한다.
    방학을 맞이한 재서와 이본은 ‘문 교수’의 서머스쿨에 참가하게 된다. 문 교수는 캐드와 스케치업 같은 3D 프로그램이 일반화된 시대에 80~90년대에나 유행하던 연필 제도를 고집하는 사람이다. 한 학기 내내 등고선만 그린 재서는 뜻밖에도 이 수업에서 A플러스를 받는다. 최고점을 받고도 성적 이의서를 낼 만큼 자기 의심이 많고, 확신도 부족한 재서와는 달리 이본은 무엇이든 똑 부러지게 해내는 우등생이다. 한 걸음 한 걸음을 의심하며 내딛는 ‘숙제’ 재서와 한마디를 해도 비범해 보이는 ‘귀감’ 이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문 교수의 과제를 하러 경주로 떠난다.
    경주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건 지어진 지 이백 년 된 낡은 고택이었다. 두 번의 지진을 겪으며 무너졌던 지붕과 비효율적인 동선, 기둥과 보를 연결하는 접합부의 실금까지……. 집을 고쳐서 다시 쓰기를 원하는 의뢰인 권정연 씨의 의사와는 달리 두 사람의 의견은 “기둥이랑 보는 무너트리고 주요 구조부를 철근으로 재시공”(66쪽)하는 것, ‘재건’으로 기운다. 문 교수는 실측과 연필 제도를 권유했지만 시간에 쫓긴 재서와 이본은 고택의 기존 도면을 참고해 캐드로 옮긴 결과를 제출한다. 문 교수의 싸늘한 비판을 받고 그제야 고택이 놓인 풍경, 경주라는 도시를 찬찬히 둘러본다.
    소설은 한 채의 집을 지어 올리듯 꼼꼼하고 빈틈 없는 문장들로 ‘잠깐 들렀다 가는 손님’인 재서와 이본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운명처럼 살아가는 권정연 씨 모녀와 첨성대 길라잡이 할아버지, 마을 사람들까지 샅샅이 짚어낸다. 집 그 자체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빌려주고, “잘 살거라, 속으로 비는”(85쪽) ‘짓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

    위즈덤하우스는 2022년 11월부터 단편소설 연재 프로젝트 ‘위클리 픽션’을 통해 오늘 한국문학의 가장 다양한 모습, 가장 새로운 이야기를 일주일에 한 편씩 소개하고 있다. 구병모 〈파쇄〉,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안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최진영 〈오로라〉 등 1년 동안 50편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위픽 시리즈는 이렇게 연재를 마친 소설들을 순차적으로 출간하며, 이때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한데 묶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단 한 편’의 단편만으로 책을 구성하는 이례적인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 편 한 편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위픽은 소재나 형식 등 그 어떤 기준과 구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단 한 편의 이야기’라는 완결성에 주목한다. 소설가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 시인, 청소년문학 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소설을 통해 장르와 경계를 허물며 이야기의 가능성과 재미를 확장한다.
    시즌 1 50편에 이어 시즌 2는 더욱 새로운 작가와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시즌 2에는 강화길, 임선우, 단요, 정보라, 김보영, 이미상, 김화진, 정이현, 임솔아, 황정은 작가 등이 함께한다. 또한 시즌 2에는 작가 인터뷰를 수록하여 작품 안팎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1년 50가지 이야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펼쳐 보일 예정이다.


    ∥위픽 시리즈 소개∥

    위픽은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입니다. ‘단 한 편의 이야기’를 깊게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작은 조각이 당신의 세계를 넓혀줄 새로운 한 조각이 되기를, 작은 조각 하나하나가 모여 당신의 이야기가 되기를, 당신의 가슴에 깊이 새겨질 한 조각의 문학이 되기를 꿈꿉니다.
    한 조각의 문학, 위픽
    구병모 《파쇄》
    이희주 《마유미》
    윤자영 《할매 떡볶이 레시피》
    박소연 《북적대지만 은밀하게》
    김기창 《크리스마스이브의 방문객》
    이종산 《블루마블》
    곽재식 《우주 대전의 끝》
    김동식 《백 명 버튼》
    배예람 《물 밑에 계시리라》
    이소호 《나의 미치광이 이웃》
    오한기 《나의 즐거운 육아 일기》
    조예은 《만조를 기다리며》
    도진기 《애니》
    박솔뫼 《극동의 여자 친구들》
    정혜윤 《마음 편해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
    황모과 《10초는 영원히》
    김희선 《삼척, 불멸》
    최정화 《봇로스 리포트》
    정해연 《모델》
    정이담 《환생꽃》
    문지혁 《크리스마스 캐러셀》
    김목인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전건우 《앙심》
    최양선 《그림자 나비》
    이하진 《확률의 무덤》
    은모든 《감미롭고 간절한》
    이유리 《잠이 오나요》
    심너울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최현숙 《창신동 여자》
    연여름 《2학기 한정 도서부》
    서미애 《나의 여자 친구》
    김원영 《우리의 클라이밍》
    정지돈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이서수 《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
    이경희 《매듭 정리》
    송경아 《무지개나래 반려동물 납골당》
    현호정 《삼색도》
    김 현 《고유한 형태》
    김이환 《더 나은 인간》
    이민진 《무칭》
    안 담 《소녀는 따로 자란다》
    조현아 《밥줄광대놀음》
    김효인 《새로고침》
    전혜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김청귤 《제습기 다이어트》
    최의택 《논터널링》
    김유담 《스페이스 M》
    전삼혜 《나름에게 가는 길》
    최진영 《오로라》
    이혁진 《가장 완벽한 주행》
    강화길 《영희와 제임스》
    이문영 《루카스》
    현찬양 《인현왕후의 회빙환을 위하여》
    차현지 《다다른 날들》
    김성중 《두더지 인간》
    김서해 《라비우와 링과》
    임선우 《0000》
    듀 나 《바리》
    한유리 《불멸의 인절미》
    한정현 《사랑과 연합 0장》
    위수정 《칠면조가 숨어 있어》
    천희란 《작가의 말》
    정보라 《창문》
    이주란 《그때는》
    김보영 《헤픈 것이다》
    이주혜 《중국 앵무새가 있는 방》
    정대건 《부오니시모, 나폴리》
    김희재 《화성과 창의의 시도》
    단 요 《담장 너머 버베나》
    문보영 《어떤 새의 이름을 아는 슬픈 너》
    박서련 《몸몸》
    금정연 《모두 일요일이야》
    박이강 《잡 인터뷰》
    김나현 《예감의 우주》
    김화진 《개구리가 되고 싶어》
    권김현영 《수신인도 발신인도 아닌 씨씨》
    배명은 《계화의 여름》
    이두온 《돈 안 쓰면 죽는 병》
    김지연 《새해 연습》
    조우리 《사서 고생》
    예소연 《소란한 속삭임》
    이장욱 《초인의 세계》
    성해나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장진영 《김용호》
    이연숙 《아빠 소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폭우로 인한 거제·통영 지역 배송불가 안내 ('26년 8월 19일 09시 30분 기준)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