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다시 오고 싶은 나라 - K-컬처 시대 우리가 만드는 미래

    • 전형주 저
    • 새빛
    • 2026년 05월 02일
    10%17,10019,000
    적립금
    95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오늘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1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4885382
    쪽수24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예술일반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책 소개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문화는 보여주는 힘이 아니라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힘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가 현장에서 증명한

    다시 오고 싶은 나라의 조건

     

    K-컬처가 세계의 중심에 선 시대, 우리는 과연 무엇을 만들어내고 있는가.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한류의 성공을 설명하거나 문화산업의 성과를 나열하는 데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문화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에 남고, 도시를 기억하게 하며, 결국 한 나라의 이미지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깊은 성찰로 시작한다.

     

    저자는 문화 현장에서 정책과 기획, 시민과의 접점을 경험해온 실무자로서, 문화의 본질을 콘텐츠가 아니라 기억관계의 문제로 바라본다. 이 책을 쓴 이유 역시 여기에 있다. 문화는 이벤트처럼 소비되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삶 속에 스며들어 반복되고 축적되며 결국 선택을 바꾸는 힘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는 문화의 성패를 얼마나 많이 보여주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기억되었는가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한다.

     

    문화는 일상에서 시작되고, 도시를 만들며, 세계로 확장된다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장은 문화가 개인의 삶에서 시작해 도시, 국가, 그리고 세계로 확장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의 출발점을 일상으로 설정한다. 문화는 거창한 무대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하루의 끝에서 사람의 마음을 다독이는 작은 경험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공연장과 축제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모습을 통해 문화가 사람을 흥분시키기보다 정리시키는 힘을 지녔다고 강조한다. 하루를 견디게 하고 다시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 - 이것이 문화의 본질이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축제와 도시의 관계를 풀어낸다.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사람들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그 도시를 기억한다. 중요한 것은 콘텐츠의 규모가 아니라 그 경험이 사람에게 어떤 감정으로 남느냐이다.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K-컬처의 확장을 다룬다. 저자는 K-컬처가 세계로 뻗어나간 이유를 완성도가 아니라 감정의 정확성에서 찾는다. 한국인의 일상 속에서 반복되던 감정과 리듬이 자연스럽게 세계와 공감대를 형성했고, 그것이 산업을 넘어 신뢰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 정책과 공공의 역할을 짚는다. 문화는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정책적 기반이 필요하다. 다만 국가는 문화를 이끌기보다 옆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며, 통제가 아니라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관광과 문화의 본질을 재정의한다. 관광은 무엇을 보았는가보다는 어떤 기분이었는가의 문제이며, 결국 사람을 다시 오게 만드는 것은 콘텐츠가 아니라 관계와 기억이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 이야기에서는 문화강국의 조건을 제시한다. 문화강국은 제도나 정책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시민·현장·정책이 함께 만들어낸 선택의 누적이다. 결국 남는 것은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이며, 문화의 진짜 주인공 역시 시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던지는 질문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단순한 문화론이 아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어떤 문화를 만들고 있는가, 그리고 그 문화는 사람의 기억 속에 어떤 모습으로 남을 것인가.

     

    저자는 문화는 정답이 아니라 태도라고 말한다. 문화는 세상을 설명하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견디고 이해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문화는 화려한 결과보다 일상의 반복 속에서 완성된다.

     

    또한 이 책은 K-컬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 한류의 확산을 위해서는 콘텐츠 수출도 필요한 일이지만 진정한 확산은 감정과 관계의 방식이 세계인과 연결된 결과이며, 앞으로의 과제는 이를 어떻게 지속 가능한 구조로 만들 것인가에 있다.

     

    왜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책은 문화예술 종사자나 정책 담당자뿐 아니라 지역과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와 맞물려 지역문화와 축제, 관광, 그리고 K-컬처를 연결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문화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문화는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 남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이 쌓일 때, 비로소 한 나라가 다시 오고 싶은 나라가 된다.

     

    전형주 대표는 이 책을 통해 말한다.

    문화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하며, 사람의 마음에 남는 순간 비로소 국가의 경쟁력이 된다고.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답이다.

    목차

    [목 차]

    프롤로그 : 문화의 확장, 사람이 남는 나라를 만들다

     

    첫 번째 이야기. 문화는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

    1. 문화는 지친 순간에 기운을 줄 수 있다.

    2. 멀리 가야 특별할까? 가까워서 더 좋은 것들

    3. 시민이 주인공, 무대보다 중요한 무대 밖의 풍경

    4. 함께하는 공동체에서 우연이 반복되면, 그것은 문화가 된다

    5. 문화는 나를 지키는 기술이다

    6. K는 더 커진다. 그래서 다시 골목이다

     

    .

    두 번째 이야기. 축제는 도시를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기억한다

    1. 축제가 끝나도 도시는 오래 기억된다

    2. 왜 어떤 축제는 도시의 이름이 되는가?

    3. 우리는 왜 축제를 만들었는가?

    4. 관광은 콘텐츠가 아니라 관계다.

    5. 우리는 축제를 기다리며 서로를 다시 만나게 된다

    6. 지역 축제는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

     

     

    세 번째 이야기. 문화는 세계로 확장된다

    - K는 어떻게 세계의 언어가 되었는가?

    1. 세계는 왜 K-컬처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을까?

    2. 노래는 국경을 넘었고, 마음은 더 멀리 갔다

    3. 세계의 저녁 시간에 한국 드라마가 머물렀다

    4. 함께 먹는 맛, K-FOOD가 문화가 된 순간

    5. K는 유행이 아니라 태도다

     

    네 번째 이야기. 문화는 정책과 공공으로 지속된다

    - K를 지속시키는 선택들

     

    1. 문화는 혼자서 끝까지 갈 수 있을까?

    2. 지원은 간섭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3. 문화강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 정책은 숫자가 아니라 방향이다

    5. 지역은 왜 문화의 미래가 되는가?

    6. 사라지지 않는 문화를 위하여 공공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가 사는 건 한국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하루다

    1. 관광은 구경이 아니라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다

    -관계로 완성되는 여행의 힘

    2. K는 무대 밖에서 더 오래 빛난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남는 경험의 설계

    3. 축제는 하루지만 하루의 방식은 세계로 건너간다

    -사람들이 다시 모이는 도시의 공통점

    4. 브랜드는 홍보가 아니라 기억의 귀환이다

    -사람을 다시 부르는 도시의 조건

     

    여섯 번째 이야기. 문화강국은 제도가 아니라, 선택의 누적이다

    - 정책·현장·시민이 함께 만드는 마지막 공식

    1. 문화복지는 왜 국가의 기본 체력인가?

    -잘 사는 나라보다 오래 웃는 나라의 조건

    2. 국가는 문화를 끌고 가지 않고, 옆에서 밀어준다

    -문화강국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

    3. 문화강국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결국 남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이다

    4. 우리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이미 우리가 살아본 나라다

    -조용히 완성되는 문화강국의 얼굴

     

    에필로그

    부록


    [본 문]

    공연이 끝나고 불이 꺼진 뒤에도, 축제가 막을 내린 뒤에도 누군가의 마음에 조용히 남아 다음 선택을 바꾸는 힘이 문화의 현장에는 있다.”

    프롤로그중에서

     

    문화는 세상을 설명하는 해답이 아니라 세상을 견디고 이해하게 만드는 태도에 가깝다. 그래서 문화는 언제나 우리 삶의 곁에 머문다.”

    프롤로그중에서

     

    문화는 멀리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첫 번째 이야기. 문화는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중에서

     

    문화는 삶을 바꾸기보다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조정한다. 그래서 문화는 생활의 장식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안전망에 가깝다.”

    첫 번째 이야기. 문화는 언제나 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된다중에서

     

    축제는 사람을 모이게 하고, 머물게 하며, 다시 돌아오게 만든다. 도시가 스스로를 잊지 않기 위해 선택한 방식, 그것이 바로 축제이기도 하다.

    두 번째 이야기. 축제는 도시를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기억한다중에서

     

    축제는 새로움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변하지 않는 것을 분명히 남긴다. 바로 그 반복성이 다시 찾게 만드는 힘이 된다.“

    두 번째 이야기. 축제는 도시를 만들고, 사람은 도시를 기억한다중에서

     

    ”K-컬처의 힘은 규모가 아니라 방향에 있다. 더 크고 더 화려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사람답게 남는 것, 더 빠르게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더 오래 기억되는 것을 선택했기에 한국의 문화는 유행을 넘어 언어가 될 수 있었다.“

    세 번째 이야기. 문화는 세계로 확장된다중에서

     

    ”K-컬처는 이미 세계의 무대에 섰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무대 위에서 어떤 태도로 서 있을 것인가이다. 더 크고 더 화려해질 필요는 없다. 다만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사람의 삶 가까이에 머무는 것, 그 선택이 K를 오래가게 만들 것이다.“

    세 번째 이야기. 문화는 세계로 확장된다중에서

     

    문화는 일부의 성공으로 지속되지 않는다. 문화강국은 소수의 천재가 아니라 다수의 평범한 창작자가 오래 버틸 수 있을 때 만들어진다.“

    네 번째 이야기. 문화는 정책과 공공으로 지속된다중에서

     

    결국 지역은 문화 정책의 실험실이자 문화 전략의 완성지다. 여기서 작동하지 않는 전략은 어디에서도 오래 가지 못한다. 반대로 지역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문화는 언젠가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

    네 번째 이야기. 문화는 정책과 공공으로 지속된다중에서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우연히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반복된 선택의 결과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관계를 남기려는 정책 그리고 문화의 속도를 존중하는 도시여야 한다. 이 모든 것이 겹쳐질 때 관광은 구경을 넘어 관계가 된다. 그리고 그 관계는 국가의 신뢰로 확장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가 사는 건 한국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하루다중에서

     

    브랜드는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다만 매일의 선택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이름을 갖게 된다. K-컬처가 세계적으로 강력한 브랜드가 된 과정도 이와 닮아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세계가 사는 건 한국이 아니라 우리가 만든 하루다중에서

     

    문화복지를 국가의 기본 체력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분명하다. 체력은 평소에는 잘 느껴지지 않지만 위기의 순간에 차이를 만든다. 문화가 있는 사회는 흔들려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다.“

    여섯 번째 이야기. 문화강국은 제도가 아니라 선택의 누적이다중에서

     

    문화강국은 어느 날 갑자기 선언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대신 일상에서 조금씩 감각으로 인식된다. 사람들이 문화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설명하지 않아도 함께 웃을 수 있을 때 그 나라는 이미 다른 선택지를 갖게 된다. 경쟁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효율만으로 평가되지 않는 나라, 다시 오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나라가 된다.“

    여섯 번째 이야기. 문화강국은 제도가 아니라 선택의 누적이다중에서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이미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오늘 선택하는 문화의 방식 속에 지금도 조용히 만들어지고 있다.”

    에필로그중에서

    출판사 서평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가 현장에서 증명한

    다시 오고 싶은 나라의 조건

     

    이론이 아닌 현장, 구호가 아닌 실행으로 말하는 문화 전략

    지역에서 시작해 국가를 바꾸는 문화의 힘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가 던진 질문은 단순하지만 묵직하다. “사람들이 다시 오고 싶어 하는 나라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그의 책은 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국가 경쟁력의 본질을 문화에서 찾는다.

     

    저자는 경제 규모나 제도적 성취보다 더 근본적인 요소로 문화를 지목한다. 문화는 단순한 예술 향유의 영역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구성하고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는 것이다. 그는 문화가 곧 국가의 품격이라고 단언하며, 문화가 스며들지 않은 사회는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매력적인 국가가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특히 이 책은 지역문화의 역할을 강조한다. 획일적인 중앙 중심 문화 정책으로는 국가의 매력을 만들 수 없으며, 각 지역이 고유한 이야기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꽃피울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골목과 일상, 주민의 삶 속에서 문화가 작동할 때 사회는 생명력을 얻고, 사람들은 그 공간에 머물고 싶어 한다.

     

    문화 행정에 대한 시선도 새롭다. 저자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생산자가 아닌 촉진자로 재정의한다. 문화는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만큼, 문화재단과 공공기관은 예술가와 시민, 지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문화 생태계라는 개념으로 확장되며,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문화의 핵심이라는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의 강점은 문화를 감성적 가치에 머물게 하지 않고 사회 설계의 원리로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문화는 사람을 변화시키고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힘이며, 다양성과 존중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결론은 명확하다. “문화 없는 발전은 오래가지 않는다.” 다시 오고 싶은 나라는 경제적 풍요를 넘어, 문화가 일상에 살아 있고 사람을 연결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사회다. 그의 책은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지역과 공동체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문화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전형주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고요의 숲 -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북)조해너 배스포드 | 출판사클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송지현 | 리얼북스
    스윙 데이즈: 암호명 A 뮤지컬 대본집김희재, 박해림(각색) | 올댓스토리
    모스크바 천일야화 - 러시아 연극에 관한 노트권일 | 연극과인간
    AI 시대에 예술을 해도 될까요? - 한국과 미국 대학과 현장에서 보는 창작자의 내일정유진 | 부키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불화 - 망자를 위로하고 산 자를 다독인 불교 회화 이야기김소연 | 미술문화
    SF와 사회-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김치훈 | 긱
    밥보다 듀오재즈-재즈 듀오의 모든 것 악기 소리에 귀 기울이다김광현 | 책밥상
    고요의 숲 - 안티-스트레스 컬러링북(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북)조해너 배스포드 | 출판사클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송지현 | 리얼북스
    스윙 데이즈: 암호명 A 뮤지컬 대본집김희재, 박해림(각색) | 올댓스토리
    모스크바 천일야화 - 러시아 연극에 관한 노트권일 | 연극과인간
    AI 시대에 예술을 해도 될까요? - 한국과 미국 대학과 현장에서 보는 창작자의 내일정유진 | 부키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불화 - 망자를 위로하고 산 자를 다독인 불교 회화 이야기김소연 | 미술문화
    SF와 사회-미래를 읽는 8개의 렌즈김치훈 | 긱
    밥보다 듀오재즈-재즈 듀오의 모든 것 악기 소리에 귀 기울이다김광현 | 책밥상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오페라 인문학 1-말로 다 못할 때 사람은 노래한다박경준 | 카이로스북
    화가의 눈 손 마음 - 그림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여정에 관하여마틴 게이퍼드 | 에포크
    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조정은 | 이덴슬리벨
    네오 소울 기타 입문소에지마 토시키 | 삼호ETM
    한 컷의 순간 영원을 담다 - 백맹기 사진집백맹기 | 느티나무가있는풍경
    케이팝 인사이트 - 콘텐츠 대전환 시대 (제2판)박선민 | 북코리아
    기분좋은 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구술 한 권에 합격(2027)김종걸 | 시대에듀
    미술적 인간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문하연 | 동아엠앤비
    오페라 인문학 1-말로 다 못할 때 사람은 노래한다박경준 | 카이로스북
    화가의 눈 손 마음 - 그림이 만들어지는 신비로운 여정에 관하여마틴 게이퍼드 | 에포크
    유럽의 사계절을 그리다-수채화로 떠나는 유럽 여행조정은 | 이덴슬리벨
    네오 소울 기타 입문소에지마 토시키 | 삼호ETM
    한 컷의 순간 영원을 담다 - 백맹기 사진집백맹기 | 느티나무가있는풍경
    케이팝 인사이트 - 콘텐츠 대전환 시대 (제2판)박선민 | 북코리아
    기분좋은 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구술 한 권에 합격(2027)김종걸 | 시대에듀
    미술적 인간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국내 미술관 여행문하연 | 동아엠앤비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