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용산의 점쟁이들 - 권력과 주술의 위험한 동거

    • 김기승 저
    • 다산글방
    • 2026년 04월 13일
    10%14,400원16,000
    적립금
    8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6(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4,4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0783940
    쪽수24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정치/사회 > 정치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책 소개

    우리가 목격한 것은 정치드라마인가

    오컬트 블랙코미디인가?

     

    AI가 소설을 쓰고 로켓이 우주를 왕복하는 과학의 시대에, 우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참으로 기묘하고도 시대착오적인 풍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손가락 사이로 부적이나 주술적인 기호가 오버랩되는 이 부조리한 상황을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어느 날 갑자기 멀쩡하던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터를 옮기던 그 급박했던 봄날을 기억하는가?

    그때만 해도 우리는 그것이 단지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어느 검사 출신 대통령의 독특한 철학인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손바닥에 선명하게 새겨진 ‘王(왕)’ 자가 TV 화면에 클로즈업되었을 때, 그리고 선거 캠프 뒤편에서 “내가 웬만한 무당보다 낫다”라고 호언장담하던 배우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을 때, 우리는 이미 짐작했어야만 했다.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펼쳐진 것은 ‘오컬트 블랙코미디’에 지나지 않았음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크게 세 부류로 나뉜다.

    첫째, 학문적으로 접근한 사람들이다. 명리학을 순수하게 학문적 도구로 삼아, 개인의 심리 상담이나 자기 이해를 돕는 수준에서 활용한 이들이다. 이들은 국정에 개입하지 않았고, 권력을 탐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영역 안에서 조용히 활동했다.

    둘째, 풍수와 공간을 논한 사람들이다. 풍수지리학적 관점에서 조언을 한 이들이다. “이 방향이, 이 땅이 좋다”, “이 건물의 기운이 어떻다”는 식의 의견을 제시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이 국가 정책의 결정요인이 되어서는 안 되며, 최종 결정은 합리적 판단에 기초해야 한다.

    셋째, 신의 영역을 빌려 권력을 탐한 사람들이다. 이들이야말로 이 책의 진짜 주인공들이다. 그들은 “하늘의 뜻”, “신의 계시”, “용의 기운”을 운운하며 권력자의 귀에 속삭였다. 그들은 명리학이나 풍수를 학문적으로 탐구한 것이 아니라, 권력자의 불안과 욕망을 자극하는 도구로 활용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국가 시스템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영향력으로 정책을 좌지우지하려 했다. 이들은 명리학자가 아니라 권력의 주술사였다.

     

    이 책은 첫째와 둘째 부류를 비난하지 않는다. 하지만 셋째 부류, 신의 영역에서 타인의 영혼을 가지고 장난치고, 국가를 사적 믿음의 제물로 삼은 자들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그 실체를 밝힐 것이다.

     

    이 책, 『용산의 점쟁이들』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딱딱한 정치 평론을 늘어놓거나, 법전의 조항을 들이대며 탄핵의 법리를 따지는 지루한 내용은 없다. 그보다는 조금 더 흥미로운 작업이 진행된다.

    이 기이한 연극의 무대 뒤편에서 대본을 쓰고 연출을 지시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을 추적해 보이는 것이다.

    흔히 ‘비선(秘線)’이라 부르는 존재들. 하얀 수염을 길게 기르고 국정을 논하는 천공이나, 소가죽을 벗기는 굿판에 연루된 건진법사 같은 인물들이 단순히 가십거리로 소비되었다는 사실이 못내 안타깝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 그리고 경제 정책을 움직였던 실질적 ‘변수’로 작용하고 있었다는 강한 의심이 들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여 파헤치고자 하는 것은 이 무속적 세계관이 바다 건너 ‘일본’과 만나는 지점이다.

    우리는 종종 전 정부의 대일 외교를 보며 “왜 이렇게까지 굴욕적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곤 했다.

    국익을 내팽개치고, 독도 앞바다를 내어주며, 후쿠시마 오염수 앞에서도 짐짓 모른 척하는 태도는 상식적인 외교의 문법으로는 도저히 해석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만약, 이 모든 것이 합리적 판단이 아닌 어떤 ‘주술적 믿음’이나 일본 신화에 대한 기이한 동경, 혹은 액막이를 위한 제물로서 행해지는 것이었다면 어떨까?

     

    자, 이 책을 읽은 후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목차

    [목 차]

     

    들어가는 말: 오컬트가 된 통치

    1장 권력을 향한 영적 멘토들

    2장 예언된 정책과 우연을 가장한 필연들

    3장 손바닥 부적에서 학위논문까지, 그들만의 기이한 세계관

    4장 영적 사대주의와 일본 신화의 그림자

    5장 하늘의 뜻과 기운으로 결정된 국가의 비극들

    6장 전문가들이 본 김건희와 윤석열의 심연

    7장 시스템 회복과 사법적 판단

    출판사 서평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윤석열과 김건희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그 기묘한 인연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헤쳐 보인다.

    수집된 뉴스 조각들과 그들의 과거 행적, 논문에 박제된 무속적 신념,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마다 터져 나온 이해할 수 없는 발언들을 모아 하나의 거대한 ‘관계도’를 그려낸다.

    일종의 큐레이터라고 할 수 있는 저자는 흩어져 있을 때는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뉴스였던 것들이, 한자리에 모아놓고 순서대로 배열했을 때 얼마나 섬뜩한 그림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그 그림 속에서 누군가는 매국적 흔적을 발견할 것이고, 누군가는 국가 시스템이 사적인 믿음의 도구로 전락한 참담함을 목격하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저자는 이 모든 내용을 믿을지 말지는 전적으로 이 책을 읽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둔다.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팩트(Fact)라고 불리는 조각들을 모아 ‘합리적 의심’이라는 접착제로 붙여놓은 이 결과물을 보고 나면, 당신 또한 더 이상 ‘용산’을 예전과 같은 눈으로 바라보지는 못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김기승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리바이어던의 귀환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이소지역종합연구원 학술총서)조영남 | 21세기북스
    소희의 세계 -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김소희 | 메디치미디어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리바이어던의 귀환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이소지역종합연구원 학술총서)조영남 | 21세기북스
    소희의 세계 -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김소희 | 메디치미디어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