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광고
AD광고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신용카드 무이자할부 안내
결제사 혜택 안내



배송안내
- 배송지역 선택
- 주소 검색
| 네이버페이 구매하기 | 찜하기 |
[네이버페이]
| ISBN | ISBN-13 : 9791169087216 |
|---|---|
| 쪽수 | 232쪽 |
| 크기 | 기타 규격 |
| 제품구성 | 단행본 |
- 인문/역사 > 교양사상
AI가 편리해질수록, AI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될수록 우리는 원래 잘 할 수 있었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는 ‘디스킬deskill(탈숙련)’의 늪에 빠지고 만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암산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이미 디스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I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디스킬을 야기한다. AI에게 의존하는 우리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잊게 된다.
이 책에서는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과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소개를 비롯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AI 시대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취향 지능’으로 무장하고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기른 우리에게,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목 차]
여는 글 AI 시대, 인간에게 남은 힘
1강 이제는 언어력이다
-퇴보하는 인간 지능
-탈숙련의 위험
-디스킬 제너레이션의 탄생?
-인지 질병의 시대, 무엇을 위한 속도와 정보와 효율인가
-언어력은 권력의 문제다
-AI에게 요약을 시키면 벌어지는 일
-생각을 멈춘 미래
-확장된 인문학
-‘융합형 인재’의 진짜 의미
-고급 독해력이 필요한 이유
-책이냐 동영상이냐
-독해력은 콘텐츠 생산 능력에 직결된다
-생각의 힘을 기르는 훈련, 글쓰기
-글쓰기와 인간의 보편 역량
-확장된 글쓰기 훈련
2강 AI를 제대로 이해하자
-질문을 잘한다는 것
-다양한 AI: 판별형 vs. 생성형
-AI의 환각
-AI 교육의 세 가지 요소
-AI가 가져올 교육의 변화
-AI가 대신할 수 없는 교실
-AI로 인해 벌어지는 능력 격차
-이제 신입은 어디에서 경력을 쌓아야 하는가?
-맨몸의 역량
3강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생각을 공유한다
-‘공동’으로 존재하는 인간
-집단으로 창의적인 종
-인간의 세 가지 측면: 학교, 도서관, 별난 개인
-니체와 인간의 고유함: 평가하기, 넘어서기, 용기
-니체와 ‘망치로 철학하기’
-AI에게 생각을 내어주면 되돌릴 수 없다
-기계에게 일을 맡기기 위한 조건
-디스킬링, 인간은 어떻게 밀려나는가
-다시 인간에 주목하다
-속도와 편리함을 넘어, 인간이 지켜야 할 것
-어떤 미래를 만들 것인가?
-창의력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AI와 인간의 차이: 예술
4강 언어력을 기르는 법
-AI의 등장으로 인간의 언어력은 퇴화할까?
-언어력 기르기 1단계: 독해력
■어떻게 읽을 것인가?
■독해력이 중요한 두 가지 이유
■독서 모임으로 언어력을 키우자
-언어력 기르기 2단계: 소통력
■창작의 기본, 글쓰기
■AI 작가는 인간을 능가할 수 있을까?
■AI는 글쓰기의 보조 도구일 뿐
■AI와 차별화된 글을 쓰려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라
-언어력 기르기 3단계: 협업력
■인간 촉매가 중요해진다
■리더 연습을 하자
-취향은 새로운 지능이다
■취향 지능의 시대가 왔다
■취향이 실리콘밸리를 삼키고 있다
■미학적 생태계가 중요해진 세상
■중요한 것을 골라내는 내적 일관성
■취향은 훈련으로 기를 수 있다
■주목을 끄는 힘, 스마트파워
■취향의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갈 것인가?
나가는 글 인간이라는 가치, 취향 지능
[본 문]
자신의 생각을 기계에게 의탁하면, 즉 인지 활동을 외주 주면 잘할 수 있던 능력이 퇴화하는 디스킬링, 즉 ‘탈숙련’ 현상이 벌어집니다. 할 줄 알던 기술skill이 사라지는 거예요. 할 수 있었던 일을 못하게 되는 탈숙련은 인지 활동을 내려놓는 현상인 ‘인지적 짐 덜기cognitive offloading’라고도 부릅니다. – 18p
그러나 언어력을 기르는 건 무엇보다도 노예로 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이 노예로 사는지조차 모르는 일이 없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의탁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서입니다.
언어력은 사치의 영역이 아닙니다. 언어력은 기본권의 문제입니다. – 36p
AI에게 모든 일과 판단을 의탁할 경우 이런 현상은 더 가속화될 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결과가 축적되면서 30년만 지나면 인류의 상당수가 아무 생각 없는 인간이 됩니다. 인구 구성 자체가 바뀌는 것이지요. 굉장히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결국 배우는 인간, 생각하는 인간, 언어력을 갖춘 인간이 신인류의 지배 계층이 될 것 같아요. – 42p
제가 진단하기에 오늘날의 언어는 이 자연어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세상을 읽고 세상에 무언가를 표현하는 수단인데 오늘날에는 그 수단이 확장되었으니까요.
오늘날 세상을 읽고 무언가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자연어뿐 아니라 수학, 자연과학, 기술, 디지털, 예술 등 다양한 형태의 언어를 이해해야 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확장된 언어로 쓰여 있습니다. – 45p
최근 AI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 배경에는 생성형 AI가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해오던 창작의 영역과 겹쳐 보이기 때문에 AI가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처럼 상상하게 되고요. 그 과정에서 막연한 공포가 생기는 것입니다. – 88p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생깁니다. AI가 두 사람의 능력을 동일하게 증강해주더라도 결과적으로 격차는 더 벌어진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3의 차이였던 것이 이제는 15의 차이가 됩니다. 즉 AI는 모두를 도와주지만, 역량이 높은 쪽을 훨씬 더 크게 도와주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AI는 시니어, 즉 경력직과 고참 인력의 능력을 더 강하게 증폭해준다는 뜻입니다. 주니어 역시 도움을 받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니어가 받는 증강 효과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 108p
클로바노트를 사용하면 인터뷰 내용을 몇 분 안에 텍스트로 정리할 수 있고, 이후에는 문장을 다듬는 작업만 하면 됩니다. 도구가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 셈입니다.
하지만 관건은 결국 기사를 잘 쓰는 능력, 기사 작성 능력입니다. 도구가 생산성을 높여주는 효과는 그 기자가 이미 기사를 잘 쓰는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만 제대로 발현됩니다. – 116p
AI의 도움을 받아서 작업을 해요. 정작 AI한테 일 시키는 사람의 능력은 발전하지 않아요. 비슷한 수준의 결과물은 나오는데, 본인이 성장하지 않으니까 결국은 퇴화해요. 능력을 쓰지 않으면 퇴화하게 마련이니까요. 디스킬링, 탈숙련인 거지요. – 135p
인간이 본래 추구해온 것은 속도와 편리함만이 아닙니다. 인간은 재미와 보람도 추구합니다. 일의 성과가 양적인 지표로 충족되고 나면 재미있고 보람 있는 경험을 원하게 됩니다. 이 지점은 기술이 대신해주기 어렵습니다. 특히 재미의 본질, 예술적 경험에서의 재미와 보람은 기술로 대체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 157p
인간의 글쓰기는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인간에게는 어떤 질문, 고민, 불편함, 혹은 설명하고 싶은 대상이 먼저 있고 그로부터 글쓰기가 시작됩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왜 말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말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요.
그래서 인간은 글을 쓰기 전에 오래 망설이고, 구조를 고민하고, 표현을 바꾸며 스스로를 점검합니다. 재미를 주고 싶은지, 설득하고 싶은지, 고통을 호소하고 싶은지와 같은 의도가 글의 출발점에 놓입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글을 읽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185p
‘어떻게’보다 ‘무엇’과 ‘왜’가 중요해진 시대로의 전환은 인류사에서도 중요한 터닝포인트입니다. 지금까지는 ‘무엇’을 ‘왜’ 하고 싶은지가 명확하다 해도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지 수단을 찾기 어려웠어요. 수단의 부재가 우리의 발목을 잡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이제 AI가 이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게 해줘요. 이제 ‘무엇’을 ‘왜’ 하고 싶은지만 분명해지면 실현할 기술적 수단이 마련된 셈입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취향이 문제인 것이지요. – 211p

“읽고, 쓰고, 이해하고, 질문하는 일.
이 오래된 인간 활동이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생존 자원이 될 것입니다.”
★★★AI 시대에 ‘디스킬 제너레이션’으로 남지 않으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AI의 발전으로 인류가 ‘디스킬(탈숙련)’되고 있는 지금,
대체 불가능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생존 언어력 수업’이 찾아온다!
AI가 편리해질수록, AI에게 많은 일을 맡기게 될수록 우리는 원래 잘 할 수 있었던 일들을 할 수 없게 되는 ‘디스킬deskill(탈숙련)’의 늪에 빠지고 만다. 친구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못하고 암산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는 이미 디스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I는 그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의 디스킬을 야기한다. AI에게 의존하는 우리의 뇌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법을 잊게 되며, 특히 뇌의 발달이 완료되지 않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그 영향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예시를 살펴보자. MIT 미디어랩이 2025년 진행한 연구 결과, 글쓰기를 할 때 챗GPT를 활용한 그룹은 뇌 활성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면 스스로 글쓰기를 한 그룹의 뇌는 매우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 실험의 놀라운 점은 다음 단계에서 드러난다. 두 그룹의 조건을 바꾸어 챗GPT를 활용했던 그룹은 혼자 힘으로 글을 쓰게 하고, 혼자 글을 썼던 그룹은 챗GPT를 활용하도록 한 것이다. 그 결과 혼자 글을 썼던 그룹은 챗GPT를 활용해 글을 써냈지만, 처음부터 챗GPT를 활용했던 그룹은 혼자 힘으로 글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술을 연마하지 않고 AI에 의존한 결과 ‘디스킬(탈숙련)’되고 만 것이다
인류 전체가 ‘디스킬 제너레이션’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우리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디스킬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빼앗기고, 인류 전체의 퇴화를 손 놓고 기다려야 할까? 물론 그렇지 않다. 우리가 엑셀이라는 도구를 통해 단순 계산이 아닌 더 고차원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듯이 AI를 도구로 활용한다면 인간은 더욱 본질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흔히 ‘언어력’이라고 하면 독해력을 포함하여 말하고 듣고 쓰는 능력을 떠올릴 것이다. 김재인 저자는 이에 더해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개념을 함께 소개한다.
확장된 언어력과 ‘취향 지능’을 무기로 대체 불가능한 인간이 되는 법
‘취향 지능’이란 수많은 콘텐츠와 기술이 넘쳐나는 시대에 진짜 가치 있는 것을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중요한 것을 고르는 ‘내적 일관성’”인 취향은 기술 수준이 발전할수록 더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다. 미국을 중심으로 “취향이 실리콘밸리를 삼키고 있다”라는 주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AI를 비롯한 각종 기술의 격전지인 실리콘밸리에서 ‘취향 지능’에 주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알아보자.
확장된 언어력과 취향 지능이라는 이 두 가지 능력에는 공통점이 있다. AI 시대 인간 역량의 본질이 되는 힘이라는 점, 그리고 AI에게 일을 맡기는 ‘딸깍’ 방식으로는 절대 기를 수 없는 능력이라는 점이다.
3초만에 글 한 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생성형 AI의 시대, 인간이 직접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저자는 요약, 번역, 글쓰기 같은 과업을 AI에게 맡겨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디스킬’되지 않기 위한, AI에게 대체되지 않기 위한 능력을 기르는 데 글쓰기만큼 도움이 되는 훈련은 없다는 것이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존 언어력 수업’
이 책은 막연히 ‘인문학’, ‘글쓰기’ ‘책 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가벼운 액션과 풍부한 예시가 가득하다. 교실에서, 강의실에서, 강연장에서 혹은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읽어보자. 실제 50명의 청중과 함께한 특별 강의의 내용을 글로 옮긴 이 책은 실제 강연을 듣듯 재미있게 술술 읽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기, 나만의 블로그에 글 써보기, 리더 역할 연습하기처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AI 시대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취향 지능’으로 무장하고 생각의 힘과 언어력을 기른 우리에게, AI는 더 이상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역량을 증폭해주는 소중한 도구다.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반품/교환방법 |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 반품/교환비용 |
|
| 반품/교환 불가 사유 |
|
| 상품 품절 |
|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