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 베스트
    • 사은품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유혹하는 글쓰기(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 스티븐 킹의 창작론

    • 스티븐 킹 저
    • 김진준 역
    • 김영사
    • 2026년 03월 30일
    10%18,00020,000
    적립금
    1,0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8,0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3324901
    쪽수380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문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9월 HAPPY BIRTHDAY 생일책 🎉🎂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쇼생크 탈출》 《미저리》 《그것》의 원작자

    할리우드가 사랑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글쓰기 마스터클래스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출간! 스티븐 킹 특별 후기 수록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스티븐 킹의 유일무이한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가 새 표지와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직접 쓴 소설을 팔아 용돈벌이를 하던 어린아이에서 글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삼류 작가로, 그리고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치열하게 읽고 쓰며 살아온 경험과 그 과정에서 터득한 창작의 기술을 한 권에 담았다.

    25주년 기념판에는 스티븐 킹의 특별 후기와 아들 조나 힐과의 인터뷰 등 30여 쪽의 추가 원고를 수록하고, 번역 또한 새롭게 다듬었다. 스티븐 킹의 말처럼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야말로 기막히게 멋진 시대. 오랜 시간 글을 써왔지만 여전히 쓸 때마다 즐겁다고 고백하는 스티븐 킹. 그 즐거움을 독자 여러분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목 차]

    추천의 글

    머리말 하나

    머리말 둘

    머리말 셋

     

    이력서

    글쓰기란 무엇인가

     

    연장통

    창작론

    인생론: 후기를 대신하여

    그리고 한 걸음 더: 문 닫고, 문 열고

    그리고 두 걸음 더: 도서 목록

    그리고 세 걸음 더: 추가 도서 목록

    그리고 네 걸음 더: 마지막 도서 목록

     

    아버지 스티븐 킹을 위한 오디오북 녹음

    아버지 스티븐 킹과의 대화

    즐거움에 대하여: 개정판 후기를 대신하여

    옮긴이의 말

     
    [본 문]

    ㆍ에이미의 말이 옳았다. 문장에 대하여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물론 델릴로나 업다이크나 스타이런 같은 작가에게는 물어보지만 대중 소설가에게는 묻지 않는다. 그러나 나 같은 얼치기도 나름대로 문장에 대해 고민한다. 그리고 종이 위에 이야기를 풀어놓는 솜씨를 향상시키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이제부터 나는 내가 창작을 하게 된 과정, 지금 내가 창작에 대해 알고 있는 것들, 그리고 창작의 방법 등에 대하여 말해보려고 한다. 이것은 내 본업에 대한 책이며 문장에 대한 책이다._‘머리말 하나중에서

    ㆍ작가의 자질은 타고난다. 그러나 특별한 자질을 말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많은 사람이 적어도 조금씩은 문필가나 소설가의 재능을 가졌으며, 그 재능을 더욱 갈고닦아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_‘이력서중에서

    ㆍ내가 처음으로 두 건의 기사를 제출하던 그날, 굴드는 그 밖에도 흥미로운 조언을 해주었다. 글을 쓸 때는 문을 닫고 글을 고칠 때는 문을 열어라. 처음에는 나 자신만을 위한 글이지만 곧 바깥 세상으로 나간다는 뜻이었다. 일단 자기가 할 이야기의 내용을 알고 그것을 올바르게─어쨌든 자기 능력껏 올바르게─써놓으면 그때부터는 읽는 사람들의 몫이다._‘이력서중에서

    ㆍ수동태로 쓴 문장을 두 쪽쯤 읽고 나면 비명을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수동태는 나약하고 우회적일 뿐 아니라 종종 괴롭기까지 하다.

    ㆍ여러분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안다. 그렇다면 능동태로도 얼마든지 힘찬 글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전에도 글을 써보았다면 간단히 그가 말했다라고만 써도 독자들은 그가 어떤 식으로 말했는지─빠르게, 느리게, 즐겁게, 혹은 슬프게─알아차린다는 사실을 이미 안다. 여러분의 독자가 늪 속에서 허우적거린다면 마땅히 밧줄을 던져줘야 한다. 그러나 쓸데없이 30미터나 되는 강철 케이블을 던져 독자를 기절시킬 필요는 없다._‘연장통중에서

    ㆍ그럴듯한 상황만 있으면 플롯 따위는 의미를 잃고 만다. 그래도 아쉬울 게 없다. 가장 흥미진진한 상황은 대개 만약으로 시작되는 질문으로 표현할 수 있다.‘만약흡혈귀가 뉴잉글랜드의 작은 마을을 습격한다면? (살렘스 롯) ‘만약예전에 남편을 죽였다는 의심을 받았으나 무사히 풀려난 청소부가 억울하게 집주인을 죽였다는 의심을 받는다면? (돌로레스 클레이본) ‘만약젊은 엄마와 아들이 미친 개에게 쫓겨 고장난 자동차 안에 갇힌다면? (쿠조)

    이 상황은 모두 언젠가 머리에 떠올라 소설로 써냈다. 추리 소설 못지않게 복잡한 작품도 더러 있지만(이를테면 《돌로레스 클레이본》), 미리 플롯을 짜놓고 집필한 작품은 하나도 없다._‘창작론중에서

    ㆍ글쓰기의 목적은 돈을 벌거나 유명해지거나 데이트 상대를 구하거나 잠자리 파트너를 만나거나 친구를 사귀는 것이 아니다.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글쓰기는 마술과 같다. 창조적인 예술이 모두 그렇듯이, 생명수와도 같다. 이 물은 공짜다. 부디 실컷 마시고 허전한 속을 채우시기를._‘인생론중에서

    추천사

    ㆍ유일무이한 고전. _월스트리트저널

    ㆍ자전적 요소와 교훈적 훈계, 영감과 가르침은 매우 유쾌한 조합이다._워싱턴포스트

    ㆍ이 시대 가장 치열한 이야기꾼의 진화 과정을 멋지게 보여준다. _USA투데이

    ㆍ킹은 감각적인 작가이며 미시적 디테일의 대가다. 그는 기이한 것들을 보여주지만 언제나 현실의 맥락 속에서 보여준다._마거릿 애트우드

    ㆍ작가의 발전을 위한 최고의 실용적인 지침서. _발 맥더미드

    ㆍ《유혹하는 글쓰기》는 거대한 건물의 뒷문으로 독자를 곧장 이끌어 닫힌 문이 늘어선 긴 복도로 데려간 뒤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 해보라. 당신도 할 수 있다.”_도나 타트

    ㆍ그의 조언은 예리하고 실용적이며, 그의 경험담은 그의 작품을 계속 즐기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 글쓰기를 꿈꾼다면 시대를 초월하는 이 책부터 읽으라. _존 그리샴

    출판사 서평



    나는 이렇게 독자를 사로잡았다!”

    《쇼생크 탈출》 《미저리》 《그것》의 원작자

    할리우드가 사랑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글쓰기 마스터클래스

     

    25주년 기념 라이터스 에디션 출간!

    스티븐 킹 특별 후기 수록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스티븐 킹의 유일무이한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가 새 표지와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스티븐 킹은 1974년 첫 장편소설 《캐리》를 발표한 이후 《샤이닝》 《미저리》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그것》 등 110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써내며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의 작품들은 스티븐 킹 산업이라 불릴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며 천문학적인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43년 만에 영화로 만들어진 〈더 러닝 맨〉과 소설 세계관을 확장한 드라마 〈그것: 웰컴 투 데리〉까지, 스티븐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매년 영상화된다. 장르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은 이야기의 힘이 무엇인지를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증명해왔다.

    직접 쓴 소설을 팔아 용돈벌이를 하던 어린아이에서 글을 팔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삼류 작가로, 그리고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치열하게 읽고 쓰며 살아온 경험과 그 과정에서 터득한 창작의 기술을 한 권에 담은 《유혹하는 글쓰기》는 끝내 글쓰기를 놓지 않았던 한 인간의 기록이기도 하다. 스티븐 킹은 거절에 굴하지 않고 계속 소설을 투고했고, 몸이 멀쩡한 날에도, 열이 펄펄 끓는 날에도 글을 썼다. 차에 치여 죽을 고비를 넘긴 후에도 글을 쓰며 삶을 회복했다(그렇게 이 책이 탄생했다). 그것이 그의 즐거움이었기 때문이다.

    25주년 기념판에는 스티븐 킹의 특별 후기와 아들 조나 힐과의 인터뷰 등 30여 쪽의 추가 원고를 수록하고, 번역 또한 새롭게 다듬었다. 스티븐 킹의 말처럼 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지금이야말로 기막히게 멋진 시대. 오랜 시간 글을 써왔지만 여전히 쓸 때마다 즐겁다고 고백하는 스티븐 킹. 그 즐거움을 독자 여러분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이것은 내 본업에 대한 책이며 문장에 대한 책이다

    스티븐 킹의 경험과 연륜을 한 권에 담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뒤덮여 있다

    경험으로 터득한 문장 쓰기의 실질적인 방법

    글쓰기에 대한 책에는 대개 헛소리가 가득하다. 그래서 이 책은 오히려 짧다.”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스티븐 킹은 그의 소설처럼 속도감 있고 직설적인 문체로 글쓰기를 이야기한다. 소설의 목표는 정확한 문법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다. 독자를 따뜻이 맞이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가능하다면 독자를 유혹하여 자기가 소설을 읽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만드는 것이다. 스티븐 킹은 가상의 세계를 다룰 때조차도 생생하고 현실적인 글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플롯에 얽매이지 않는다. 강력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인물들이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이때 작가는 설계자가 아니라 관찰자다. 이런 식으로 예측 가능한 전개를 피하고, 독자가 결말을 끝까지 따라가게 만든다. 또한 이 세상에 아이디어 창고나 베스트셀러가 묻힌 보물섬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허공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소설가를 찾아오는 듯하다. 전에는 아무 상관도 없던 두 가지 일이 합쳐지면서 전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소설가가 해야 할 일은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땅속의 화석처럼 조심스럽게 발굴하는것이다.

    스티븐 킹은 매우 구체적인 문장 기술도 제시한다. 글을 쓸 때는 불필요한 부사를 제거하고, 수동태 대신 능동태를 사용하고, 서술·묘사·대화를 목적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부사로 뒤덮여 있다라는 그의 말은 작가들이 가장 널리 인용하는 글쓰기 원칙이다. 스티븐 킹은 독자들이 글을 이해하지 못할까 봐 잡다한 표현을 덧붙이는 일은 지양하고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자신 있게 쓰라고 강조한다.

    좋은 글을 쓰는 유일한 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이런 글을 쓰겠다” “이런 글은 절대 쓰지 않겠다”) 창작 과정에 친숙해진다. 그는 이 단순한 원칙을 구체적인 실행 전략으로 풀어낸다. 독서를 통해 문장의 리듬을 체득하고, 꾸준한 집필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확립할 것. 변덕스러운 뮤즈에게 날마다 아홉 시부터 정오까지, 또는 일곱 시부터 세 시까지 반드시 작업한다는 사실을 알릴 것. 다음으로, 아는 것에 대해 써야 한다. 자기가 좋아하고 잘 알고 있는 소재에 개인적인 체험을 섞어서 독특한 것으로 만들면 그 소설은 더 생동감 있고 흥미로워진다. 예를 들어, 미국 중하류층 출신인 스티븐 킹은 익히 들어온 욕과 상소리를 거침없이 소설에 넣는다. 체면을 차리느라 등장인물의 말을 막아서는 안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소설이라는 커다란 화석을 발굴한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유혹하는 글쓰기》가 작법서임에도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이유는 스티븐 킹이 자신의 작가로서의 성장 과정을 맛깔나게 풀어내기 때문이다. 스티븐 킹의 어머니는 꼬마 스티븐이 소설 한 편을 완성시킬 때마다 25센트 동전을 주었고, 그것은 스티븐 킹이 작가로서 번 최초의 돈이었다. 그렇게 작가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차가웠다. 영화를 소설화한 소년 스티븐 킹의 첫 베스트셀러 《함정과 진자》는 쓰레기 같은 글에 재능을 낭비한다는 선생님의 비판을 들어야 했고,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날아오는 거절 쪽지를 꽂아두는 못을 더 큰 것으로 바꿔야 할 정도로 오랜 무명 시기를 견뎠다.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학교와 세탁소를 전전하며 소설을 썼다. 아내 태비사와의 만남, 결혼과 아이들, 알코올 중독과 마약 중독에서의 회복, 첫 장편소설의 성공 이후 미국 최고의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스티븐 킹의 삶은 언제나 글쓰기와 함께했다.

    1999년 생명을 잃어버릴 뻔한 큰 교통사고로 스티븐 킹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을 깨닫는다. 자신이 글을 쓴 진짜 이유는 바로 자신이 글쓰기를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글쓰기가 곧 삶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그것이 삶을 되찾는 방법일 수도 있다. 이 책의 후반부를 쓸 때 그는 일은커녕 책상 앞에 제대로 앉기도 어려웠지만 지금 써야 한다는 마음의 목소리에 따랐고, 글쓰기는 예전에 그랬듯 이번에도 그가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었다.

     

    《유혹하는 글쓰기》는 단순히 문장력을 기르거나 쉽게 글을 쓰는 요령을 알려주는 실용서라고 넘겨버리기에는 너무나 깊은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작가가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라는 깊은 깨달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기 때문이다. 스티븐 킹은 이 책에서 자신의 시행착오를 돌아보며 독자를 격려하고, 시작할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그의 애정 어린 충고가 가득 담긴 《유혹하는 글쓰기》는 아직 쓰지 않은 사람에게는 용기를, 글을 쓰고 있는 사람에게는 독자를 유혹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스티븐 킹 (Stephen King)

    1947년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두 살 무렵에 아버지 도널드 에드윈 킹이 집을 나간 이후 어머니 넬리 루스 필스버리 킹 슬하에서 형과 함께 자랐다. 위스콘신주, 인디애나주, 코네티컷주를 전전하던 일가는 킹이 열한 살이 되었을 무렵 마침내 메인주 더럼에 정착했다.
    메인대학교 영문학과에 진학한 킹은 2학년 때부터 대학 신문에 매주 칼럼을 썼고, 학생 위원으로서 학내 정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전 운동을 지지하기도 했다. 대학 도서관에서 일하던 중 창작 워크숍에서 만난 태비사 스프루스와 졸업한 이듬해인 1971년 결혼했다. 이후 킹은 세탁소에서 일하다 햄프던 공립 고등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그러는 틈틈이 잡지에 단편소설을 기고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데뷔작 『캐리』로, 원래 중도에 포기하고 버린 원고를 아내 태비사가 쓰레기통에서 꺼내 읽은 후에 계속 쓰도록 조언한 결과 완성한 장편소설이다. 전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킹은 이후 『살렘스 롯』, 『샤이닝』, 『스탠드』 등의 대작을 연이어 출간했고, 특히 1986년에 출간한 『그것』은 모던 호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공포의 제왕’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인간의 심층적인 두려움을 자극하는 데 탁월한 작가로 알려졌지만, 공포뿐 아니라 SF, 판타지, 서스펜스를 넘나드는 방대한 작품 세계로 대중적 인기를 얻는 동시에 뛰어난 문학성을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이야기의 제왕’으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는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 시상식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세운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 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그 밖에도 브램 스토커 상, 영국환상문학상, 호러 길드 상, 로커스 상, 세계환상문학상 등 유수의 장르소설상을 여러 차례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처음으로 도전한 탐정 미스터리 『미스터 메르세데스』로 영미권 최고의 추리소설상인 에드거 상을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과시했다.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로도 잘 알려진 킹은 미국 소설가 중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영상화된 인물로도 손꼽힌다.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등이 영화사에 길이 남는 명작으로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매년 출간되는 신작들 역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광주5월 민주항쟁의 기록)(전면개정판)황석영,이재의,전용호 | 창비
    여자 주인공들 - 이것은 불멸의 이야기오자은 | 생각의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나를 살리기도 망치기도 하는 머릿속 독재자데이비드 이글먼 | RHK
    한국인의 기원박정재 | 바다출판사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여자에 관하여(수전 손택 더 텍스트)수전 손택 | 윌북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처음 읽는 서양 미술사:개정판 - 한 장씩 읽고 그리는 서양 미술 히스토리이케가미 히데히로 | 탐나는책
    나민애와 다시 읽는 고전 - 오늘을 위한 오래된 이야기의 힘(나의 두 번째 교과서 시즌 3)나민애 | 알에이치코리아
    문명 덕후의 시간 탐험 - 감추어진 서양 문명 이야기안계환 | 미래문화사
    독서모임을 오래 한 사람에게 생기는 일 - 그저 모여 책을 읽었을 뿐인데 세상을 얻었다김이경 | 유유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사라 카우프먼 | 서스테인
    고장 난 실행력 -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부터 계속 해내는 법까지신재현 | 유노북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 소통 불가능성의 인문학정희진 | 창비
    부처 인생수업 : 2500년 동안 내려온 삶의 지혜(인생수업 시리즈)부처, 김지민(엮음) | 하이스트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육의 온도 - AX 시대 아날로그 교육을 그리다최유현 | 마루비
    사고의 유희 - 마음과 패턴에 관한 메타마법적 주제들(Philos 시리즈50)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아르테
    하늬바람 속 까마귀 - 상황과 문학김승립 | 각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하수연 외)하수연,박원혁,백찬은,박영태 | 동문사 교재
    전투로 읽는 세계사 현대편 - 러일전쟁에서 러우전쟁까지 전장을 바꾼 50개의 순간(깊이갈이 아카이브 2)박희성 | 보다쓰다
    맹자와의 대화 - 현세에도 통하는 탁월한 사상가정의정 | 보고사
    사회복지정책론 - 영화로 이해하는 사회복지 이야기박현식 | 자유아카데미
    결국 태도가 삶의 품격을 만든다 - 삶의 품격을 만드는 15가지 태도정유희 | 보아스
    교육의 온도 - AX 시대 아날로그 교육을 그리다최유현 | 마루비
    사고의 유희 - 마음과 패턴에 관한 메타마법적 주제들(Philos 시리즈50)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아르테
    하늬바람 속 까마귀 - 상황과 문학김승립 | 각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하수연 외)하수연,박원혁,백찬은,박영태 | 동문사 교재
    전투로 읽는 세계사 현대편 - 러일전쟁에서 러우전쟁까지 전장을 바꾼 50개의 순간(깊이갈이 아카이브 2)박희성 | 보다쓰다
    맹자와의 대화 - 현세에도 통하는 탁월한 사상가정의정 | 보고사
    사회복지정책론 - 영화로 이해하는 사회복지 이야기박현식 | 자유아카데미
    결국 태도가 삶의 품격을 만든다 - 삶의 품격을 만드는 15가지 태도정유희 | 보아스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