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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 최신개정판: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들려주는 나를 위한 일을 찾는 법

    • 레이첼 백 저
    • 나비의활주로
    • 2026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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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24401026
    쪽수31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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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지방대를 나오고 스펙 없는 것이 스펙인 그녀는,
    어떻게 해외 취업의 여신이 될 수 있었을까?”
    꿈 하나 들고 겁 없이 도전한 레이첼의 느리지만 당당한 해외 취업 도전기
    한국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취업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수많은 청년이 우울감과 좌절감 속에 빠져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방황하고 있다. 그렇다면 완전히 새로운 곳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취업이라는 목표를 성취하고, 세계 여행이라는 낭만도 만끽하며 자신의 진정한 꿈을 찾아 나서는 도전, 바로 ‘해외 취업’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책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에는 스펙도 인맥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배경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해외 기업을 거쳐 캐나다 주 정부 기관 정착이라는 해외 취업 성공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남들이 정해놓은 속도에 매몰되지 않고 ‘방향’에 집중하며, 작은 무역회사부터 뉴욕과 호주를 거치는 치열한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특히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꿈의 높이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는 발상의 전환과, 어떤 시련 앞에서도 플랜 B를 준비하는 유연한 태도는 그녀를 ‘해외 취업의 여신’으로 만든 핵심 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한다.
    취업이라는 좁은 문 앞에서 자책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한국 밖에도 당신의 자리가 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해외 취업이 막연한 환상이 아니라 구체적인 전략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도달할 수 있는 현실임을 증명한다. 지금 당장 빛나지 않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결코 늦은 것이 아니니, 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당당히 첫발을 내딛기를 권한다.

    목차

    서문 산을 움직이는 건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행력이다 014
    프롤로그 똑똑한 사람들이 흉내 내지 못하는 삶이 있다 016

    Part1 Are you ready?
    해보자, 재미있겠다, 할 수 있다! 023
    두 개의 프로필 023
    무모하게 뛰어든 도전 026
    하길 잘했네 028
    후회 없는 선택이 진짜다 029
    내가 선택할 수 없다면 나를 선택한 곳으로 033
    영어가 쉬웠다고? 035
    우물 밖 신세계로 나오다 038
    인생에 필요 없는 경험이란 없다 038
    선택받은 곳에서 다시 시작할 용기 041
    우물 안 개구리 046
    내 생애 첫 해외여행 047
    우물 밖 신세계 050
    영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면 052
    Rachel’s secret tip
    해외 취업을 위한 경험 쌓기 056
    해외 취업에 나이 제한은 없다 059
    나만의 해외 취업 레시피 만들기 062

    Part2 최고의 선택이 아니면 최선을 선택하면 된다
    지구는 둥글다 067
    잡초로 클 수 있어 다행이다 067
    내 생애 첫 독립 070
    돈이 부족하면 용기와 진심은 더 크게 074
    지구 여행자, 레이첼 077
    회사를 면접 보라 080
    구직 면접, 많이 보는 게 능사다 080
    사회생활 이런 건가? 083
    모두를 이해시킬 수 없다면 결과로 이해시키자 087
    일은 나의 취미, 친구, 공부, 밥벌이다 089
    나의 인터뷰를 통과한 회사 092
    그래도 공부는 해야 한다 095
    해외 취업을 위한 스펙 그 이상의 실력 095
    사회생활에서 배운 것들 097
    꿈은 그대로 두세요 099
    고등학생 때 이만큼 공부했더라면 101
    버티고 나니 값진 시간들 103
    Rachel’s secret tip
    해외 취업, 무엇부터 준비할까? 106
    해외 취업을 위한 영어 수준 107
    해외 취업을 위한 비자 취득 방법 115

    Part3 글로벌 노마드, 레이첼의 심플 라이프
    나는 언젠가는 해외에서 살 사람이야 121
    뜻밖에 찾아온 기회 121
    해외 취업을 꿈꾸다 123
    호주 인턴십이 내게 준 것 126
    영문 이력서, 대체 뭐가 문제냐고 127
    전화 인터뷰가 뭐야? 129
    해외 취업, 면접부터 다르다 131
    면접을 통해 얻은 것들 133
    뉴욕! 내가 간다 136
    미국에서 인턴십 구하기, 생각보다 쉽다 136
    뉴욕에서 맨땅에 헤딩하기 141
    거리로 나가자 143
    뉴욕 패션 디스트릭트를 누비다 146
    미국에서 처음으로 돈을 벌다 148
    미국 취업으로 가는 길 151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 153
    드디어 첫 해외 취업 157
    될 때까지 도전 158
    한인 기업에 취업하다 162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165
    외국 생활 힘드셨죠? 170
    어느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가? 173
    Rachel’s secret tip
    해외 인턴십의 좋은 점 177
    좋은 유학원, 이주 컨설팅 고르기 180
    해외 체류 시 최소 초기자본 183
    외국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 184

    Part4 그곳이 어디든
    캐나다 이민의 꿈을 이루다 191
    4년 그리고 2개월이란 기다림 191
    오 마이 갓! 193
    드디어 랜딩 198
    세상에 만만한 것은 없다 201
    캐나다, 어느 회사로 취업해야 하나? 203
    캐나다에서 첫 합격 그리고 내가 잘하는 것 206
    느리더라도 가야 할 곳으로 가자 208
    야근할 수 있어요? 212
    이제는 대기업이다 216
    불공평한 인생에서 새로운 꿈을 찾다 216
    아이와 함께했던 감사한 시간들 219
    재취업에 도전 223
    내가 바라보는 곳이 나의 미래다 226
    레이첼 씨를 위한 한국어 통역원입니다 229
    나 영어 쫌 하는구나! 233
    육아와 사회활동 237
    대기업에서 공기업으로! 240
    캐나다 세 번째 취업 성공 240
    출근 전, 가장 큰 걱정이 무엇이었나요? 243
    기아 돕기 모금 행사 247
    Where are you from? How old are you? 253
    Rachel’s secret tip
    영문 이력서 어떻게 쓸까? 257
    면접 잘 보는 방법 259
    한국에는 없는 문화, 추천인 261

    Part5 인생을 여행처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노마드 인생을 꿈꾸다 267
    반 발짝만 가더라도 앞으로 가자 267
    대륙을 이동하며 살고 있는 사람,
    안나 269
    나라를 옮겨가며 사는 사람들 273
    행복한 노마드 인생 276
    나에게 맞는 노마드 찾기 279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83
    우리는 왜 떠나야 하는가? 283
    차별 없는 시선으로 286
    당신에게 성공이란 무엇입니까? 288
    난, 긍정이 체질이야 294
    어려움과 간절함을 통해 얻게 되는 수많은 것들 297
    Rachel’s secret tip
    해외 취업 후 힘들었던 점 302
    한국 회사와 외국 회사의 다른 점 303
    해외에서 느끼는 한국인의 경쟁력 307

    에필로그 10년 후의 나에게 308

    [본 문]

    이렇듯 무엇인가 시작하고자 할 때 일단 실행에 옮겨보면 좋은 것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그것을 계속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기게 된다. 둘째, 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란 것이 남지 않게 된다.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그다음 숙제이고 그때가 되어서 다시 고민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니 시작하기도 전에 이런저런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하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일단, 무엇이든 가능한 것부터 실행에 옮겨보자. _p.29

    어떤 회사에 다녔느냐보다 내가 어떤 일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느냐가 진짜 실력이다. 그리고 해외에서는 그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일했다면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한국 대기업에서의 경력이 이름을 알 수 없는 곳에서의 경력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실력이다. 그리고 그 실력을 커버레터, 이력서, 면접에서 얼마큼 잘 표현할 수 있느냐는 것도 또 다른 실력이 된다. _p.96

    한국에서만 교육을 받은 사람도 해외 취업 문을 두드려볼 수 있다는 것, 원어민만큼의 영어 실력까지는 안 될지라도 업무상 무리가 없고 의사 전달력과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해외 취업이라는 것은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는 것이다.
    물론, 나의 이야기가 호주 취업에서 낙방한 사람의 넋두리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나의 해외 취업에 대한 도전은 그게 끝이 아니었으므로 그때의 경험은 내 꿈을 향해 가는 과정이 되었다. 호주에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에서 도전해보지 않은 것에 대해 후회도 조금 남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해외 취업’이란 단어에 ‘가능성’이란 힘을 실어준 가치 있는 시간이었고 그 경험으로 인해, 미국과 캐나다에도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은 최고의 성과임이 분명하다. _p.135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공부하고 일한 한국 토종이다. 나는 완벽하게 영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일찌감치 포기했다. 남들보다 못하기에 늘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영어를 잘 못하기에 원어민보다 더 잘할 줄 아는 다른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당당하게 말하건대 그게 맞았다. 영어는 일을 잘할 수 있을 만큼만 하면 된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일을 하는 데 문제가 없을 만큼 말이다. 그럼 얼마만큼이 일을 하는 데 문제가 없을 만큼일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영어를 매우 잘해야만 영어권에서 해외 취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다르다. 회사만큼 좋은 영어 학교는 없다.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영어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실전에서 익히는 영어는 빠르게 향상될 수밖에 없다. 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 다른 것이 눈에 들어오겠는가? 일단 불부터 꺼야 한다. 그게 내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나 스스로를 그 상황에 일단 밀어넣는 것이다. _p.165

    나의 경우처럼 독립이민을 혼자 준비하는 사람들, 임시 랜딩하며 여행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 입국 장소를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 정착 비용을 환전해 가야 하나 캐나다 계좌로 보내놓아야 하나 걱정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으며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캐나다 대사관에서 받은 레터에 충실하면 아무 문제 없다는 것을 내가 몸으로 확인하지 않았는가? 모든 답은 대사관 이민국 사이트에 이민 메뉴에 가면 다 나와 있다. 다 읽고 숙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와 시간이 필요하기는 하다. 이민 컨설팅에 대행을 의뢰하면 보통 300만 원 정도 지불해야 하고, 스스로 하면 대사관에 보내는 수수료만 내면 된다. (그 당시 수수료는 60만 원 정도 했다.) 난 이런 과정도 영어 공부라고 생각한다. 돈도 절약하고 영어 공부도 하고! _p.200

    한국에서는 회사 떠나면 그 회사 사람들 다시 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외국은 절대 그렇지 않다. 특히 가장 최근에 근무했던 회사의 추천인이 가장 중요하다. 헤드헌터의 경우 고객사인 회사에 지원자를 보내기 전에 확인하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최종 면접이 끝나고 나면 추천인들에게 연락을 해서 그 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해본다. 이메일을 보내서 서류를 작성하게 하는 곳도 있고 전화로만 묻는 경우도 있다. 어떤 방법이 되었든 꼭 지나쳐가는 취업의 마지막 관문이 바로 추천인 체크 과정이다. 사회 경력이 없을 경우, 학교 교수, 선생님, 혹은 봉사활동을 했을 때 함께 일한 팀 리더, 동료 혹은 인턴십했을 때의 상사 등 어떤 분이라도 미리 만들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놓아야 한다. _p.263

    이렇게 ‘감사함’을 안다는 것은 스스로를 행복하게 성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도 있고 초라한 실패자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는 것 같다. ‘당신이 얼마큼의 감사함을 느끼고 있느냐’는 당신이 ‘얼마나 행복하게 성공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부모님, 친구, 동료, 주변의 상황 등등 감사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물질적으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해도 행복한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질 것이다.
    현재 당신은 무엇에 얼마만큼 감사하고 있는가? 공부할 수 있다는 것, 잘 수 있는 집과 매일 볼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 건강하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좋은 친구가 있다는 것,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너무도 감사한 일이 많이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_p.293~294

    출판사 서평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상세 이미지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이 전하는 속도가 아닌 방향의 미학

    우리는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하지만 한국 사회의 마라톤은 조금 이상하다.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출발해, 오직 하나의 결승점을 향해 전력 질주해야만 ‘성공’이라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실업계 고등학교, 지방대 편입, 부족한 스펙… 이러한 키워드들은 이 정해진 트랙 위에서 흔히 ‘뒤처진 자’의 표식으로 여겨지곤 한다. 그러나 책 『꼭 한국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의 저자 레이첵 백은 남들이 정해놓은 트랙을 과감히 이탈해 ‘지구 전체’를 자신의 운동장으로 삼았다.
    그녀의 이력은 화려한 금수저의 성공담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혹은 우리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지극히 평범한 출발선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남들이 갖지 못한 결정적인 무기가 있었다. 바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확고한 믿음이다. 저자는 똑똑한 사람들, 인맥과 스펙을 갖춘 이들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평범한 사람만의 인생’이 있다고 역설한다. 로또 같은 한 방의 역전이 아니라,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신의 꿈을 향해 근육을 키워온 과정은 독자들에게 단순한 위로를 넘어 실질적인 용기를 선사한다.
    이 책의 전반부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자기 내면의 소리’다. 첫 직장이었던 글로벌 크루즈 회사에서의 뼈아픈 경험 이후, 저자가 선택한 곳은 마을버스조차 잘 다니지 않는 서울 한구석의 작은 무역회사였다. 번듯한 대기업을 기대했던 가족들은 실망하며 그녀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들을 굳이 설득하려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다. 자신이 성장하고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타인의 시선은 더 이상 장애물이 되지 않음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 판단에 자신이 있다면 이해시키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저자의 말은,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정작 자신의 꿈을 잃고 방황하는 청년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한다.
    특히 “눈높이를 낮추는 것은 꿈의 높이를 낮추는 것이 아니다”라는 조언은 이 책의 백미다. 시작이 초라할지언정 그곳을 자신을 발탁한 ‘미래 발전성이 큰 회사’로 정의하는 관점의 전환은, 조건에 매몰되어 기회를 놓치곤 하는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이러한 태도는 결국 그녀를 뉴욕과 캐나다를 거쳐 캐나다 주 정부 기관 정착이라는 눈부신 성과로 인도한다.
    캐나다에서의 안정적인 삶에 안주할 법도 하지만, 레이첼은 다시 신발 끈을 조인다. 5년마다 대륙을 이동하며 사는 노마드들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그녀는 이제 15년 후의 미래를 설계한다. 남미의 바닷가에서 글을 쓰고, 한국에서 글로벌 라이프를 컨설팅하는 ‘지구 여행자’로서의 삶. 그녀에게 안정은 정체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위한 비축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인생의 굽이마다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터득한 ‘문턱 넘는 비법’들의 총합이다. 저자는 자신이 먼저 걸어온 길을 숨김없이 보여줌으로써, 한국이라는 좁은 틀 안에서 신음하는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눈을 돌리길 간절히 희망한다.
    “우리가 지금 올바른 방향을 향해 있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계속 걸어나가는 것이다.” 붓다의 가르침을 인용을 통해 저자가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얼마나 느리게 가고 있든, 당신만의 별을 향해 걷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지만 두려움에 머뭇거리는 모든 이들에게, 인생이라는 망망대해를 항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레이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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