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마음에 담긴 물이 잔잔해야 내가 보인다 - 강익중 화집

    • 강익중 저
    • 송송책방
    • 2022년 07월 07일
    10%23,40026,000
    적립금
    1,3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9(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3,4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0569446
    쪽수50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예술 > 미술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책 소개

    세계적 미술가 강익중의 38년 작품 인생을 담은 화집 출간

     

    강익중(1960~)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미술작가다. 1994년 미국 휘트니미술관에서 백남준과 함께 〈멀티플/다이얼로그〉 전을 열었고, 1997년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상을 받았다. 2016년 런던 템스강 페스티벌에 메인 작가로 초청돼 실향민들의 그림을 모아 만든 설치작품 〈집으로 가는 길〉을 템스강 위에 전시했다. 국내에는 2017년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한 〈내가 아는 것〉, 2013년 전라남도 순천만 국제정원에 설치한 〈꿈의 다리〉, 광화문 복원공사 2년간 가림막으로 설치한 작품 〈광화문에 뜬 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한 백남준과의 2인전 〈멀티플/다이얼로그∞전〉 등으로 널리 알려졌다.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4년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고학하던 시절, 강익중 작가는 시간이 부족해 아르바이트 하러 이동하는 시간에 틈틈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가로세로 3인치 캔버스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작업을 했다. 이때의 작업이 강익중 작가 고유의 스타일이 되었다. 그는 3인치 캔버스에 알록달록 한글을 새겨 설치하고, 전 세계 어린이들의 그림을 모아 다리를 잇고, 광화문 광장에 조각 그림을 이어붙인 설치 작품을 전시하고, 순박하고 넉넉한 달항아리를 그리고 빚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그냥, 익中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첫 출간된 강익중 화집 『마음에 담긴 물이 잔잔해야 내가 보인다』에는 강익중이 뉴욕으로 간 1984년 이후부터 2022년 현재까지 했던 주요 작품들의 이미지, 작업하는 모습과 작품 설치하는 현장을 담은 사진, 작가 인터뷰, 작업 노트 등 지난 38년 동안 작가의 작품과 삶이 들어있다. 1994년 미국 휘트니 미술관에서 백남준과 2인전 《멀티플/다이얼로그》를 할 때 사진처럼 역사에 남은 현장을 보여주는 사진도 있고, 작가의 가족 및 지인들과 찍은, 작가 개인의 역사에 의미 있는 사진도 있다. 강익중의 대표적 스타일인 ‘3인치 캔버스를 처음 그릴 때인 1985년 당시 작업하는 사진도 실려 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작품의 연결성 등은 염두에 두지 않고 재배치했다. 강익중 작가의 삶과 작품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셈이다. 따라서 500쪽짜리 이 책에는 목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만히 책장을 넘기다보면 배열에 어떤 흐름이 있음을 알게 된다. 3인치 작품 사진에서 여러 명의 인물로, 인물에서 구 형태의 작품들로 이어지다 강물이 되어 흐른다. 또한 여러 번 넘기다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된다. 백남준 선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보이기도 하고, '배가 고프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난다' 같은 〈내가 아는 것들〉 전시의 재미난 문구도 눈에 띈다. 먼지 가득한 작업실에서 목재를 자르는 작가도 보이고, 영국 런던 템스강에 띄운 거대하고 아름다운 설치 작품에 감탄하게 된다. 그 가운데 백미는 천진하고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강익중 시 모음이다.

     

    툭툭 꺼낸 듯, 서로 닮은 시와 미술작품

    강익중 작가는 스스로를 시인이라 부르지 않지만, 평생 시를 2700점 정도 썼을 정도로 시 쓰는 것을 좋아한다. 이미 2018년에 첫 시화집 《달항아리》를, 2019년에 두 번째 시화집 《사루비아》를 출간했다. 지난 5년 동안 작가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 2000여점을 공개했고, 그 중 101점을 이 책에 실었다. 영어로 쓰기도 하는데 이 책의 후반에는 영어로 쓴 시 30점도 실려 있다.

     

    시를 왜 쓰냐고 물으면 작가는 〈시〉라는 제목의 자작시로 답한다.

     

    나는 시를 새벽에 쓴다/꿈에 본 걸 쓰려고/나는 시를 낮에 쓴다/낮에 본 걸 쓰려고/나는 시를 늦은 밤에 쓴다/오늘 본 걸 쓰려고/나는 시를 쉰 넘어 쓴다/살며 본 걸 쓰려고/아니다/나는 시를 그냥 쓴다/나는 시를 아무 때나 쓴다/그림처럼/나는 생각없이 쓴다

     

    작가는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아내와 아들, 그리고 진돗개 두 마리와 함께 산다. 뉴요커들이 모두 그렇듯, 작가도 거의 매일 뉴욕 시내를 걸어 다닌다.

     

    매일 최소한 1만보 이상은 걸어요. 걸어 다닐 때, 문득 자연을 바라보았을 때, 시가 많이 떠오릅니다. 저녁에 샤워하고 가만히 쉬다가 떠오를 때도 있어요. 저는 시인과 화가가 아주 다른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시는 마음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니까요.”

     

    작가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시 그림 인생〉이라는 시(툭툭 나온 시가/좋다/짜고 짜낸 시보다/쓱쓱 그린 그림이/좋다/욕심이 숨은 그림보다/살살 사는 인생이/좋다/꽉 채운 인생보다)처럼, 강익중의 미술작품과 시는 안간힘을 쓰지 않고 툭툭 자연스럽게 만들어낸 듯한 매력이 있다. 이 책에서는 40년 가까이 이런 일관된 세계관으로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빛내고 있는 강익중 작가의 작품세계와 시가 얼마나 서로 닮아 있는지 감상할 수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강익중
    도서리뷰 (0)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공간 디자이너의 일-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최인애 | 꿈꾸는인생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송지현 | 리얼북스
    코지 데이즈: 아늑한 나날들(코코 와이오 컬러링북 시리즈)코코 와이오 | 유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 : 레코드 프로덕션 기법 나팔 녹음에서 DAW까지김윤철 | 밥북
    류이치 사카모토의 플레이리스트요시무라 에이이치 | 을유문화사
    마르타 아르헤리치 - 건반 위를 질주하는 전설의 피아니스트올리비에 벨라미 | 앤의서재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세계 6개 미술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그림 여행박혜성 | 아날로그
    경주기행 각본집김미조 | 북로그컴퍼니
    공간 디자이너의 일-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최인애 | 꿈꾸는인생
    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송지현 | 리얼북스
    코지 데이즈: 아늑한 나날들(코코 와이오 컬러링북 시리즈)코코 와이오 | 유나
    소리를 만드는 사람들 : 레코드 프로덕션 기법 나팔 녹음에서 DAW까지김윤철 | 밥북
    류이치 사카모토의 플레이리스트요시무라 에이이치 | 을유문화사
    마르타 아르헤리치 - 건반 위를 질주하는 전설의 피아니스트올리비에 벨라미 | 앤의서재
    어쨌든 미술관은 재밌다 -세계 6개 미술관에서 처음 시작하는 그림 여행박혜성 | 아날로그
    경주기행 각본집김미조 | 북로그컴퍼니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스타필드마켓 월계 문구복합매장 그랜드 오픈 🎊 이벤트 안내!
    • [공지사항] 2026년 9월 1일 개인정보 처리방침 개정 안내(3.개인정보 처리, 항목, 보유기간)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