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Best Seller[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다정한 위로이벤트
    AD광고
    Best Seller별빛 가득 달콤한 시간별이 빛나는 고양이 마을 5
    이 책의 태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 - 박경수의 아침저널 앵커의 SNS 저널리즘 마포의 새 아침을 향한 길 위의 이야기

    • 박경수 저
    • 웰북
    • 2026년 03월 03일
    10%18,000원20,000
    적립금
    1,0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10/8(목)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8,0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86296714
    쪽수238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정치/사회 > 정치학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10월 특별선물 《미도리 북 스탬프》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도전! 리뷰왕

    2026.10.01 ~ 2026.10.31

    • 사은품

    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2026.09.28 ~ 2026.12.31

    책 소개

    마이크를 내려놓고 스튜디오를 나와

    길 위에서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간 SNS 저널리즘

     

    전직 방송앵커가 기록한 12.3 내란의 밤 전후, 그 격변의 시간들

     

    가장 개인적이면서 다분히 정치적이고, 무엇보다 역사적며 몹시 문화적으로 쓰여진,

    마포 사는 박경수 씨의 다이어리

     

    2023년 12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제22대 총선에 도전했던 박경수가 이번에는 지자체 선거에 나서며 신간 출간을 통해 출사표를 던진다. 2023년, 30여년간의 언론인 생활을 마무리하며 펴낸 첫번째 책 『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의 속편으로, 첫 책 출간 이후(2023년 12월~2026년 2월)의 활동기록을 담았다. 저자가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마포구의 구석구석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가운데 시사 이슈를 자신의 필터로 걸러내고 콘텐츠를 생산하여 SNS로 소통하는 일을 지속해왔다. 스튜디오의 마이크 대신 SNS에 목소리를 담고, 방송전파 대신 카*에 연결된 개인들에게 일일이 링크를 보내는 수고를 더하는 방식으로 2주에 한번씩은 꾸준히 글을 쓰고 배달하는 일을 혼자 해왔다. 책으로 엮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한 일은 아니었으나 지자체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콘텐츠가 SNS에 해온 기록이라는 판단하에 있는 그대로의 생생한 기록을 엮었다. 정치권 뉴스를 예리하게 분석하고 전망을 내놓으며 시민들 속에서 함께하는 박경수의 다양한 면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목차

    [목 차]

    오프닝_『아침저널, 박경수입니다』 2권을 펴내며

     

     

    1부 발돋움의 나날

    90일간의 레이스를 마무리하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마포를 찾은 이유

    그림으로 만난 북한산과 존재

    문 닫은 도화동 ‘주세풍 복집’

    ‘표현의 자유’를 생각하게 된 오늘

    역사를 간직한 마포의 교회들

    ‘가자전쟁 반전운동’에서 ‘68운동’을 떠올리며

    비도 기다려준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모하며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현충원을 찾은 어머니

    40년 전 책방 알서림에서의 잠재된 기억

    2년만에 마신 포트와인의 의미

    김훈 선생의 친필 사인을 받고서

    국민화가 이중섭이 기거했던 곳은 어디일까

    미국 대선의 변수는 ‘계승자의 딜레마’

    경의선숲길의 역사와 현직 단체장의 관견

    양화진에 묻힌 독립운동가 헐버트 박사

    파리올림픽 열기에도 묻히지 않는 ‘독립기념관장’ 논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옥중단시〉를 낭송하고

    한가위와 우리 할머니 오간난 여사

    9월의 금요일 밤을 빛낸 양화진 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가을운동회

    금강산 유람을 소망하며

     

     

    2부 내란의 밤을 지나

    정점에 다다른 김건희 리스크

    마포미래발전연구원을 열다

    우리나라 대선 변수도 ‘계승자의 딜레마’

    3천 명을 넘어선 대학교수 시국선언의 의미

    ‘무서울 정도로 난폭한 윤석열’⋯ 이재명 후보의 평 재소환

    100만 시민의 힘으로 윤석열 탄핵을

    작은 설 동지와 불가의 팥죽 보시

    도화동 작은 교회의 크리스마스 선물

    국가애도기간 맞은 을사년 1월 1일

    뒤늦게 읽은 『소년이 온다』, 윤석열 체포를 앞두고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유린한 윤석열 지지자들

    8년만에 만난 화천의 농민화가

    윤석열의 거짓말⋯ ‘검찰 개혁’부터 시종일관

    극우 정치인의 선동⋯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의 역기능

    국회 탄핵의 그날처럼 2백만 시민이 모여야 할 때

    판도라의 상자에도 희망은 남아 있어

    제주 4.3과 헌재 4.4. 선고⋯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서

    4월혁명 65주년에 찾은 수유리 민주묘지

    김대중과 이재명, 시련을 넘어 대통령으로

    부처님오신날과 마음의 평안함

    제21대 대통령선거는 이재명 후보의 특보로 뜁니다

    기초단체장 출신 첫 대통령 후보의 10년 전 인터뷰

    허성관 전 장관과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마미연 고문으로

    마포 둑방길과 얼음창고의 추억

     

     

    3부 새 아침을 찾아서

     

     

    윤석열 재구속⋯ 내란·외환죄 엄단의 재시작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도전하는 정청래 의원의 글을 읽고

    마포미래발전연구원, 광복 80주년 포럼

    마포와 소나무⋯ 도화동 주민설명회에 대한 단상

    마포와 임진각 그리고 석불사

    한가위를 앞두고 어린이와 어르신을 만나다

    10월에 함께한 마포구민 걷기대회

    10월 마지막 주의 화두는 투게더

    2026 민선9기 지방자치선거를 향하여

    “마포구청장 교체하겠다”⋯ 지방자치선거 출마선언

    민주당 마포(갑·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서

    윤석열 법정최고형 구형에 앞서 백범기념관을 찾아

    마포구청장 도전 1차 관문⋯ 민주당의 자격심사

    고 이해찬 총리께서 남긴 메시지는 공익

    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적격’ 통보

    2026 설 민심은 ‘이재명’, 마포의 희망은 ‘박경수’

     

    클로징_마포구민 여러분, 박경수입니다


    [본 문]

    지난 금요일 늦은 오후에 경의선숲길을 걸었어요. 공덕역에서부터 대흥역, 염리동, 서강대 앞을 거쳐 동교동, 연남동, 홍제천까지. 한 시간 남짓 걸었는데요. 폭염특보가 내려져서 그런지 시원한 녹음을 즐기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히거나, 그늘길을 걸으며 더위를 잊으려는 남녀노소 시민들. 홍대가 가까워질수록 젊은이와 외국인이 급격히 많아졌죠. 자타가 공인하는 글로벌한 마포의 명소가 된 지 오래예요. 시민들 모두가 부담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원인 것이죠. 굳이 특별한 명칭이 필요하거나 뭔가 상징물은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최근 논란이 컸던 마포구의 ‘전직 대통령 흉상’ 건립 계획은 좌초됐어요. 야당의 반발과 구민들의 부정적인 여론이 한몫을 한 것이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_60쪽

     

     

    합정동 한강변에는 역사 유적지가 두 군데 있는데, 하나는 ‘절두산 성지’이고 또 다른 하나는 ‘외국인 선교사 묘역’이에요. 우리 근현대의 족적이 오롯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지요. 지난 주말, 뜨겁고도 시원한 한강변을 걸어 외국인 선교사 묘역을 찾았어요. 이유는 구한말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 헐버트 박사를 추모하기 위한 것이었죠.._63쪽

     

     

    김대중 전 대통령을 기리는 추모평화음악회는 행복한예술재단이 주최하는데, 제가 참석하게 된 것은 지난해부터예요. 대학 선배이자 언론계 선배로 방송을 함께해 온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초청이 계기가 됐지요. 김 선배는 음악회를 기획하고 개최하며 진행까지 맡는 중심이라고 봐야죠. 그래서 아마도 제가 총선 출마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뭔가 힘을 주려고 하신 거 같아요. 1971년 4월 대선 후보였던 DJ의 연설문을 읽어달라고 하셨거든요.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 장충단 공원에 운집한 1백만 서울 시민들 앞에서 박정희 후보의 장기집권 야욕을 꿰뚫어 보며 정권교체를 호소하는 대목이었어요.._70~71쪽

     

     

    할머니에 대한 시 두 편은 십수 년 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를 생각나게 했어요. 할머니의 존함은 오간난. 1917년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 당시 남편을 여의고도 2남 2녀 자녀들을 잘 키워낸 대한민국의 할머니시죠. 손자 등 너머로 한글을 깨쳤지만 누구에게도 경우에 벗어난 일을 해본 적이 없는 분이었고요. 충북 보은에서 마포로 시집 와 돌아가실 때까지 90년을 마포에만 계셨어요._80쪽

     

     

    강변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을 줄은 상상을 못했어요. 더군다나 20년 가까이 수준 높은 연주가 계속돼 왔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었지요. 양화진 음악회 얘기예요. 9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밝힌 바이올린과 비올라 그리고 아코디언. 커튼쿨이 그치지 않았어요._82쪽

     

     

    우리 동네 파출소인 용강지구대 앞을 지나다가 한달 전 이 곳을 찾은 영부인의 생각이 궁금해졌습니다. 국민들의 매서운 시선을 느끼고 있었는지 어땠는지 말이죠._95쪽

     

     

    윤석열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돼야 하고 내란죄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국민들의 요구는 간명해졌다고 봐야 하지요. 어제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이를 반증하고 있잖아요.(...) 이제는 국회가 화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내일(7일)은 여의도와 광화문이 시민들로 가득할 거예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기대하며 저도 나갑니다,_113쪽

     

     

    지난 토요일에는 너무 안타까웠죠.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이 성립되지 못했으니까요. 시민들의 뜨거운 열망이 꺾이는 순간이었어요. 하지만 토요일인 내일(12월 14일 오후 4시)은 반드시 탄핵안이 가결돼야 합니다. (...) 8년 전 100만 명이 모인 광화문 집회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됐어요. 내일 모두가 손잡고 여의도로 모여야 합니다. 100만명이 모이면 윤석열은 탄핵됩니다._114쪽

     

     

    뒤늦게 한강 작가의 소설을 읽었어요. 지난해 일찌감치 탐독하고 싶었지만 이미 해를 넘긴 터라, 더 늦어서는 안 된다는 성마름이 컸지요. 노벨문학상 관계자가 추천한 『소년이 온다』. 선뜻 빌려준 지인의 도움으로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었어요. 더 이상 역사의 배반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윤석열의 조속한 체포를 기원하면서 말이죠._123쪽

     

     

    오늘(19일) 오후에 찾은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정면은 경찰 차벽으로 긴장감이 여전했어요. 인근 공원에도 바리케이트가 세워져 있었구요. 폭동의 상처는 후문쪽에 가보니 쉽게 볼 수 있었죠. 깨진 유리와 부서진 벽면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어요. 법원 창문을 통해 부서진 집기들을 치우는 내부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얼마나 심각할까 상상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윤석열의 롤모델이 트럼프라고 하는데요. 4년 전인 2021년 1월 미 의회에 난입한 극우 지지자들이 떠올랐어요._127쪽

     

     

    헌법재판소의 선고가 기약이 없네요.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료한 지 벌써 2주일. 과거 대통령 탄핵 심판사건의 선례를 뛰어넘었어요. 문제는 다음주에라도 선고 기일이 잡힐지 불투명하다는 점입니다. 당초 예상돼 온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 변화가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시민들이 매일 밤마다 경복궁 앞에 모이는 이유입니다. 지난해 12월 14일(토) 국회에서 윤석열을 탄핵하던 날처럼, 내일(15일 토요일)은 2백만 명 이상의 시민이 경복궁으로 나와야 합니다._139쪽

     

     

    올해는 광복 80주년, 을사늑약 120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인데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쟁취해 낸, 독재를 무너트린 우리 민족입니다. 위헌 위법한 비상계엄, 내란을 저지시킨 우리 시민들입니다. 판도라 상자에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그 희망을 절대 버리지 맙시다!_144쪽

     

     

    헌법재판소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파면하기까지 참 힘들었는데요. 이제는 대법원이 국민들을 힘들게 하네요.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후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이죠._154쪽

     

     

    제21대 대통령선거에는 내란을 종식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해야 하는 막중한 역사적 사명이 담겨 있지요. 후보간 지지율의 추이와 변화에 크게 주목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집단지성의 수준이 미국을 능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저는 올 대선에 담긴 또다른 의미에 방점을 찍고 싶은데요. 그것은 지방자치 부활 30년 만에 기초단체장 출신 정치인이 유력 후보로 대통령에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_162쪽

     

     

    요즘 마포에는 가로수로 심은 소나무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어요. 가든호텔 앞 귀빈로와 그 뒤편 삼개로에 기존 가로수 대신 소나무가 심어졌고 그 상당수가 죽어아고 있는 것이죠. 주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급기야 마포구는 감사에 착수했다고 하구요. 어제(15일) 도화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까지 열게 됐어요_188쪽

     

     

    11월을 보내면서 가장 인상적인 일은 두 가지. 마포미래발전연구원의 두 번째 포럼(11월 15일)을 개최한 것과 더불어민주당 민주아카데미 교육(11월 5일~19일)을 받은 것인데요. 둘의 공통 테마는 ‘지방자치’. 포럼 준비를 전후해 교육을 받은 셈인데, 솔직히 시너지 효과가 컸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민주당의 교육은 내년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저로서는 마포구청장 출마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네요._204쪽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예상은 됐지만, 특검이 제 할 일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젯밤 YTN 속보를 보면서 뿌듯하더라고요. 지난겨울 시민들의 투쟁이 헛되지 않았죠. 이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귀연 재판부의 몫입니다._214쪽

     

     

    병오년 설 인사는 마포의 지하철역에서 시작했어요. 연휴를 앞두고 분주해지던 목요일(12일) 아침 공덕역에서 시민들을 만났지요. 공덕역은 지하철 4개 노선이 지나는 마포의 메카잖아요. 수많은 시민들이 바쁘게 오가면서도 제 명함을 꼼꼼히 들여다보시더라고요._226쪽

     

     

    마포구민 여러분. 저는 ‘소통’과 ‘투명한 행정’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제 모습을 되찾고 싶습니다. 특히 ‘생활민주주의’와 ‘생활문화’를 지역사회에 안착시키고 싶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파고드는 유언비어는 물론 혐오와 차별, 역사 왜곡에 단호한 행정력이 필요하고, 교육과 토론을 통해 민주시민의식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 공공 플랫폼을 통해 문화 정보 등을 지원함으로써 구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지역 예술 생태계도 활성화해야 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원했던 문화강국을 위한 것입니다. 제 가슴에 담겨 있는 일단의 생각입니다. 구민 여러분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_235쪽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박경수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리바이어던의 귀환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이소지역종합연구원 학술총서)조영남 | 21세기북스
    소희의 세계 -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김소희 | 메디치미디어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리바이어던의 귀환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정치(이소지역종합연구원 학술총서)조영남 | 21세기북스
    소희의 세계 - 내 지역구는 지구입니다김소희 | 메디치미디어
    아픈 피부는 어디로 갔는가 - 치료와 시술이 뒤섞인 시대 의료의 권리와 책임을 다시 묻다알렉스 신 | 마음연결
    가자의 목소리 -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꺾이지 않는 마음 현장의 이야기모사브 아부 토하, 야라 하와리, 타레크 바코니, 히바 아부 나다, 메리 투르파 외, 파티마 부토, 소니아 팔레이로(엮음) | 돌베개
    판결의 온도 -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판결문의 재발견김가람 | 정한책방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경찰인사행정론(이황우 외)-제8판이황우,김진혁,임창호,박재풍 | 법문사
    부사관 인생 커리어를 설계하다!정진웅 | 하움출판사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2026)인사혁신처 | 진한엠앤비
    청렴과 부패의 심리학함혜현 | 박영사
    복합대전환시대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신각수 | 박영사
    정부는 왜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 분절된 정책 조직 책임을 다시 연결하는 정부개혁라영재 | 박영사
    중견국의 디지털 국가책략(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57)김상배,신승휴,김명하,이수연,최효민,알리나 쉬만스카,차지윤,최시현,김현수 | 사회평론아카데미
    광복 80년 한미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서울대학교통일학연구총서 66)김범수,이철순,손경호,이완범,마상윤,박태균,홍석률,박원곤,정일준,이기완,김석준,신성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경찰인사행정론(이황우 외)-제8판이황우,김진혁,임창호,박재풍 | 법문사
    부사관 인생 커리어를 설계하다!정진웅 | 하움출판사
    공무원보수 등의 업무지침(2026)인사혁신처 | 진한엠앤비
    청렴과 부패의 심리학함혜현 | 박영사
    복합대전환시대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한다신각수 | 박영사
    정부는 왜 다시 설계해야 하는가 - 분절된 정책 조직 책임을 다시 연결하는 정부개혁라영재 | 박영사
    중견국의 디지털 국가책략(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57)김상배,신승휴,김명하,이수연,최효민,알리나 쉬만스카,차지윤,최시현,김현수 | 사회평론아카데미
    광복 80년 한미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서울대학교통일학연구총서 66)김범수,이철순,손경호,이완범,마상윤,박태균,홍석률,박원곤,정일준,이기완,김석준,신성호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무라카미 하루키 『가호』 기대평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재레드 다이아몬드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리뷰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이벤트 당첨자 발표] 10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