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독도의 눈물-총성 없는 전쟁

    • 박희권 저
    • 21세기북스
    • 2026년 02월 27일
    10%17,01018,900
    적립금
    94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18(금)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7,01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73578397
    쪽수264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소설/에세이/시 > 국내소설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독도 문제는 감정에 치우친 분노가 아니라, 차가운 이성과 치밀한 논리로 무장해야 한다.
    국제법이라는 창과 방패를 들고, 역사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독도를 둘러싼 싸움은 총과 군함의 문제가 아니었다. 국제법 조항 하나, 외교 문장 몇 줄이 국가의 운명을 가를 수 있었다. 소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박희권 지음)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독도 외교전의 이면을 정면으로 파고든 정치·외교 스릴러다.

    교활한 일본의 덫
    이 작품은 2006년 실제 한·일 갈등 국면을 모티프로 한다. 일본은 해양 조사와 해저 지명 문제를 명분으로 독도 주변 해역에 접근하며 한국을 자극한다. 목적은 명확하다. 한국이 먼저 물리적 대응에 나서도록 유도한 뒤,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로 사건을 가져가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만드는 것. 소설 속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이 우리 배에 손을 대는 순간, 덫은 작동한다”고 단언한다.
    책은 독도 문제가 얼마나 치밀한 국제법 게임 위에 놓여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여론은 격앙되고, 정치권은 강경 대응을 외친다. 그러나 외교 현장의 실무자들은 다른 계산을 한다. 감정적 대응은 오히려 일본이 설계한 법적 프레임에 스스로 들어가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 박정도 조약국장은 이 충돌의 한가운데서 ‘대응’이 아닌 ‘설계’를 선택한다. 무력 충돌 없이도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그러나 실패하면 모든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선택이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이 인상적인 이유는 독도를 애국적 구호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소설에서 독도는 감정의 대상이 아니라, 국가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를 시험하는 존재다. 국제법, 관할권, 국제 여론, 국내 정치가 복잡하게 얽힌 구조 속에서 독도는 언제든 흔들릴 수 있는 영토임을 냉정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 작품은 “싸워서 이기는 법”보다 “싸우지 않고 지키는 법”을 묻는다. 외교적 승리는 환호 속에서 기록되지 않는다. 회의실에서의 몇 시간, 문장 하나의 선택, 국제기구에 먼저 제출된 문서 한 장이 결과를 바꾼다. 그래서 소설의 결말은 조용하다. 승리는 있었지만, 이름은 남지 않는다. 다만 독도는 지켜진다.

    외교 전장을 누비는 현장 경험 바탕
    저자 박희권은 오랜 외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교전의 논리와 심리를 소설이라는 형식 안에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독도의 눈물 - 총성 없는 전쟁』은 독도 문제를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독자에게, “정말 중요한 싸움은 어디에서 벌어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독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 소설은, 지금 이 시점에 더욱 읽힐 이유를 갖는다.
    목차

    [목 차]

    ■ 작가의 말
    프롤로그 한밤의 통화

    제1장 도쿄의 덫
    제2장 잘못된 이름(misnomer)
    제3장 미국의 촉수
    제4장 높아지는 파고
    제5장 국권 침탈의 역사
    제6장 하나님의 음성
    제7장 치밀한 일본의 협상술
    제8장 일본의 노림수
    제9장 양날의 칼, 관할권 배제선언
    제10장 벼랑 끝의 결단
    제11장 비극의 서막 -두 번의 변곡점
    제12장 진검승부 -창과 방패의 대결
    제13장 007작전 -대통령의 재가
    제14장 미국의 압박과 한일 협상
    제15장 유엔에서의 첩보전
    제16장 벗겨진 가면
    제17장 아내의 부상
    제18장 폭풍의 눈 - 대통령의 담화
    제19장 기점 문제의 발단
    제20장 거대한 벽 -장·차관의 반대
    제21장 대통령의 지시
    제22장 독도 기점 선언
    제23장 동료의 죽음

    에필로그 독도에 서다
    ■ 참고문헌

    [본 문]

    ■ 박 국장은 눈을 감았다. 끝났다. 아니, 이제야 겨우 방패 하나를 손에 쥐었다. 일본은 아직 모른다. 그들이 파놓은 함정의 뇌관을 한국 정부가 방금 제거했다는 사실을.전화를 끊은 박 국장은 다시 창밖을 보았다. 어둠 속에 잠긴 서울의 불빛들이 하나둘 흔들려 보였다.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었다. 전쟁의 서막은 며칠 전, 도쿄의 은밀한 회의에서 시작되었다. -본문 중에서

    ■ 만약 이 작전이 실패한다면, 만약 일본이 눈치채고 먼저 선수를 친다면, 독도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일본이 쳐놓은 ‘국제법의 덫’에 한국이 스스로 갇히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일본이 파놓은 함정의 핵심은 한국이 먼저 물리력을 사용하게 만드는 데 있었다. 그렇게 되면 일본은 피해자, 한국은 국제법 위반국이 된다. -본문 중에서

    ■ “한국 정부가 우리 탐사선의 진입을 저지할 경우, 해외 언론은 한일 간 분쟁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게 될 겁니다.”관방장관의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한국이 흥분해서 날뛸수록 국제 여론은 우리 편이 됩니다.”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가 천천히 덧붙였다.“한국이 우리 배에 손을 대는 순간, 덫은 작동합니다.”
    좌중이 술렁거렸다. 이보다 더 치밀한 계산은 없었다. -본문 중에서

    ■사토라는 사내가 짊어진 일장기의 무게와 박 국장 자신이 짊어진 태극기의 무게는 결코 다르지 않았다. 그가 창을 정교하게 세공할수록, 박 국장 또한 어떤 창도 뚫지 못할 난공불락의 방패를 벼려내야만 했다. 그것이 각자의 조국을 등에 업은 두 검투사가 서로에게 표할 수 있는 유일한 예우이자 꺾이지 않는 자존감의 표상이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저자 소개
    저자 : 박희권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김진명 작가 북토크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9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