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AD광고
    Best Seller소년 김구의 가슴 뜨거운 역사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8
    이 책의 태그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성경 왜곡의 역사

    • 바트 어만 저
    • 민경식 역
    • 갈라파고스
    • 2026년 01월 27일
    10%19,800원22,000
    적립금
    1,1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30(수)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19,800원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3482162
    쪽수372쪽
    크기A5(148mm X 210mm, 국판)
    제품구성단행본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교양사상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현대 가장 논쟁적인 성서학자 바트 어만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베스트셀러 『성경 왜곡의 역사』가 20년 만에 증보판으로 출간되었다. ‘신의 말씀’이 되기까지, 누가 어떤 의도를 품고 성서를 고쳤을까? 하나님이 그 말씀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성서의 원문이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간 손에 의해 수없이 변경되어왔다면 우리는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성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연구된 방대한 문화유산이자 강력한 교리로서 긴 세월 인간의 역사와 가치관을 좌우했다. 그런데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으로 쓰였다고 믿어온 현대 성서의 본문은 사실 원문이 아니며, 그 원문을 필사한 사본도 아니며, 그 사본의 사본도 아니다. 예수 사후 1세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필사자들과 편집자들이 때로는 고의적으로, 때로는 실수로 성서의 내용들을 바꿔 적어온 것이다.

     

    ‘본문비평학’이라는 다소 낯설지만 매력적인 학문의 정수가 담긴 이 책은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와 전승들을 사례로 들어, 전문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어려움 없이 ‘성서 사본들을 대조해 고대의 원문을 찾아내는’ 이야기에 크게 빠져들게 만든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처럼 유명한 일화들에 숨어 있는 반전을 파헤치거나, 오늘날의 성서가 있기까지 펼쳐진 학자들 간의 치열한 싸움, 원문 복원이라는 난제를 둘러싼 필사자들의 고군분투, ‘알렉산드리아 사본’이나 ‘시내 사본’ 등 유명한 고대 사본에 얽힌 역사를 들여다본다. 특히 이번 증보판에는 저자와의 Q&A, 독자들에게 전하는 조언, 유명한 고대 사본과 이문 소개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한층 깊이 있는 탐독이 가능하다.

     

    저자이자 신학자인 어만은 젊은 시절부터 ‘성서의 원문을 알 수 없다’는 문제와 ‘성서에는 오류가 하나도 없다’는 기존의 성서관에 큰 의문과 모순을 느끼고 연구에 매진해왔다. 이 책은 그가 자신의 고민과 탐구 내용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쓰였으며, 종교가 없는 독자라도 서구 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유서 깊은 책인 성서에 담긴 인간과 역사, 신앙의 복잡한 관계를 톺아보며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 차]

    -서문

     

    -1장 성서의 기원

    책의 종교로서의 유대교 | 책의 종교로서의 그리스도교 | 그리스도교 정경의 형성 과정 | 그리스도교 문서의 독자들 | 초기 그리스도교의 독서 방식, 낭독

     

    -2장 초기 그리스도교 필사자들

    그리스-로마 세계의 필사 방식 | 초기 그리스도교 세계에서의 필사 작업 | 초기 필사의 문제점들 | 본문 변개 | ‘원본문’ 회복의 난제들 | 구체적인 변개 사례 | 후대에 신약성서에 추가된 대목 | 결론

     

    -3장 신약성서 전승 과정: 편집, 사본, 이문에 대하여

    그리스도교의 전문 필사자들 | 불가타, 라틴어 성서 | 최초로 인쇄된 그리스어 신약성서 | 최초로 출간된 그리스어 신약성서 | 존 밀의 신약성서 본문비평장치 | 본문비평장치가 야기한 논쟁 | 우리에게 남은 과제 | 사본에 나타나는 다양한 변개 | 결론

     

    -4장 원본문을 찾아 나선 사람들: 본문비평 방법론과 새로운 발견

    리샤르 시몽 | 리처드 벤틀리 | 요한 알브레히트 벵엘 | 요한 J. 베트슈타인 | 칼 라흐만 | 티셴도르프 | 웨스트코트와 호트

     

    -5장 중요한 원본문들

    현대 본문비평 방법들 | 「마가복음」과 분노하는 예수 | 「누가복음」과 침착한 예수 | 「히브리서」와 버림받은 예수 | 결론

     

    -6장 교리적 요인에 의한 본문 변개

    사본 전승의 교리적 배경 | 양자론과의 논쟁 | 가현설과의 논쟁 | 분리주의와의 논쟁 | 결론

     

    -7장 사회적 요인에 의한 본문 변개

    여성들과 성서 본문 | 유대인과의 갈등과 관련된 본문 변개 | 적대적 이교도와의 논쟁

     

    -결론 | 성서는 지금도 변하고 있다: 필사자, 저자 그리고 독자

     

    -감사의 말

    -주

    -부록

    우리가 묻고 바트 어만이 답하다 | 『성경 왜곡의 역사』 독자들의 반응에 대해 | 유명한 사본들 | 원래 신약성서에 없었던 유명한 구절 10선

    -옮긴이의 말: 20년 만에 다시, 원전의 숨결을 따라


    [본 문]

    우리에게 있는 것은 나중에 만들어진 필사본들로, 대부분 천 년도 넘게 지난 훗날에 만들어진 것들이었다. 더군다나 완벽하게 정확한 필사본은 하나도 없다. 그 사본들을 만든 필사자들이 실수로 혹은 고의로 본문을 여기저기 변개했기 때문이다. 모든 필사자가 그랬다. 우리는 원본, 즉 성서 저자들의 자필 원고 속 영감의 말씀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 원고를 베끼고 베낀 오류투성이 사본들만 보유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성서란 하나님의 뜻이 깃든 것인데 우리에겐 없으니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성서 원본문(originals)의 내용을 밝히는 것이었다.

    _15쪽

     

    만일 성서를 그리스어(그리고 히브리어)로 연구할 때만 그 말씀의 의미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면, 고대어를 알지 못하는 대다수의 그리스도교인들은 하나님이 전하고자 하는 뜻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노릇이 아닌가? 아울러, 그렇다면 축자영감의 교리는 높은 지적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나 고대어를 배워 성서를 원문으로 읽으면서 연구할 여유가 있는 학자들만을 위한 교리가 되는 것은 아닌가? 대다수가 영어처럼 원어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언어로 옮겨진 다소 어색한 번역본만 접할 수 있다면, 그 말씀은 과연 하나님의 뜻으로 쓰였다고 말할 수 있는가?

    _18쪽

     

    스토리 교수는 내 논문 말미에 간단한 한 줄 평을 써놓았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한 줄이 나를 정통으로 꿰뚫고 지나갔다. “마가가 그냥 실수한 것이겠지.” 나는 논문에 기울인 그 많은 수고를 곰곰이 되새기면서 깊은 생각에 잠겼다. 문제를 해결하려고 꽤 교묘한 주해를 동원한 데다 해법이 약간 억지스럽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침내 나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음… 그래. 아마 마가가 실수를 한 게 맞을 거야.”

    _22쪽

     

    이제는 성서가 나에게 매우 인간적인 책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인 필사자들이 성서 본문을 베껴 쓰고 변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성서 본문을 ‘기록한’ 이들도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의 책인 셈이다. 성서는 서로 다른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장소와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사람이 기록한 책이다. 성서의 저자들 가운데 많은 이가 자신은 하나님의 뜻을 담아 기록한다고 느꼈겠지만, 그들은 각자 자신의 시각과 자신의 믿음과 자신의 견해와 자신의 필요와 자신의 소망과 자신의 이해와 자신의 신학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시각, 믿음, 견해, 필요, 소망, 이해, 신학은 그들이 하는 모든 말에 녹아 있었다.

    _25쪽

     

    나는 종종 이렇게 쓰인 범퍼 스티커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믿는다. 그렇다면 결론은 분명하다.” 나는 그 말에 이렇게 되묻게 된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전해주는 책이라고 당신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책이 사실 인간의 말을 담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성서가 낙태 문제라든지 여성 인권 문제, 동성애 문제나 종교적 패권주의 문제, 서구식 민주주의 문제 등 현대 사회의 여러 제반 문제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성서를 거짓된 우상 또는 전능한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떠받들지 않고,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성서가 우리의 삶을 이끄는 무오한 지침이 아니라는 데에는 명백한 이유들이 있다. 특히 지금까지 내가 지적해왔듯이, 학자이든 일반 독자이든, 우리는 성서의 원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조차 알 수 없다.

    _29쪽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다. 내가 알기로는, 이 책이 이런 목적으로 쓰인 최초의 책인 것 같다. 본문비평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지만, 필사자들이 성서를 어떻게 변개했으며,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낼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이 주제에 대해 30년 동안 고민해온 내 생각과 성서에 대한 가치관의 근본적인 변화를 겪은 이후 형성된 시각을 바탕으로 쓰였다. 신약성서가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었는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 어째서 어떤 경우에는 저자들이 처음 기록했던 문장이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 어떤 흥미로운 과정에서 다양한 이문이 생기게 되었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 철저한 학문적인 분석 방법을 사용해 어떻게 원본문을 복원할 수 있는지 관심이 있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_31쪽

     

    모든 면에 있어 성서는 서구 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우리는 성서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가? 성서를 원어로 읽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설령 읽더라도 실제 사본을 직접 읽어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여러 사본을 비교해 살펴보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성서의 원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 시리아어, 콥트어 등 고대 언어를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사본들을 연구하고, 신약성서의 저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썼는지 판단하는 일에 평생 매달려온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자면 누군가가 본문비평이라는 수고스러운 학문 분야에 뛰어들어, 서로 수천 곳에서 차이가 나는 방대한 사본들을 바탕으로 ‘원본문’을 재구성해온 것이다.

    _311쪽

     

    혹시 최근에 성서 해석과 관련해 논쟁한 일이 있다면 떠올려보라. 뜨거운 논쟁 중 갑자기 누군가가 일어나서 성서를 인용하며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데, “도대체 저 사람, 이 말씀으로 어떻게 저런 결론에 도달한 거야?” 하고 의아해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동성애, 교회 내의 여성 참여, 낙태, 이혼, 심지어 미국의 외교 정책 같은 문제를 둘러싼 논의 속에서 이런 장면을 쉽게 목격한다. 양측 모두 같은 성서, 심지어 어떤 때는 같은 구절을 근거로 저마다의 주장을 펼친다. 이런 현상은 어느 한쪽이 덜 지적이거나 더 고집스러워서 본문이 말하는 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신약성서가 단순히 어느 독자에게나 그 의미가 자명하게 드러나는 말씀들을 모아놓은 책에 불과하다고 볼 수는 없다.

    _323쪽

     

    본문의 뜻을 이해하려면 그 본문을 읽을 수밖에 없고, 본문을 읽으려면 그것을 마음속에서 다른 말로 표현하는 수밖에 없고, 그러려면 표현하기 위한 다른 말을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하고, 우리가 그런 다른 말을 가진 이유는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온갖 요소들 즉 욕구, 갈망, 필요, 바람, 신념, 관점, 세계관, 의견, 기호, 혐오 등으로 채워져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본문을 읽는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본문을 변개하는 행위이다.

    _323~324쪽

    추천사

    퍼블리셔스위클리

    흥미진진한 이야기, 신선하고 생생한 문체, 신약성서 본문의 복원이라는 난제에 대한 저자의 원숙한 통찰력은 독자들이 복음서나 바울서신을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선으로 읽게 할 것이다.

     

    제임스 로빈슨 (『예수의 복음The Gospel of Jesus』 저자)

    성서 사본을 옮긴 필사자들, 수천 개에 달하는 사본을 바탕으로 우수한 본문을 확립하려고 애쓴 학자들, 그 결과물을 토대로 오늘날 우리가 읽는 현대 성서를 만든 번역자들, 이 모든 사람에 대한 매혹적인 보고서다.

     

    달라스모닝뉴스

    성경의 무오성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든,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9주 연속 베스트셀러

    ★번역 개정과 저자와의 Q&A 최초 수록

    한층 깊이 있는 증보판으로 20년 만의 재탄생

     

    ● 신의 말씀이 되기까지,

    누가 어떤 의도를 품고 성서를 고쳤는가

    1500년의 치열한 논쟁과 왜곡이 엮어낸 역사적 산물이자

    ‘인간적인’ 책으로서의 성서 탄생기

     

    그리스도교는 태초부터 ‘책의 종교’였다. 예수의 제자들이 집필한 온갖 서신과 저술은 복음을 전하는 주요 수단이었고 후에 ‘신약성서’라는 정전이 되었다. 그리스도교인들은 성서라는 책에서 무엇을 믿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 배웠으며, 책을 통해 하나의 공동체로 결집했고, 박해를 받을 때 힘을 얻기도 했다. ‘신의 말씀’ 그 자체인 성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고, 연구되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문화유산이자 강력한 교리로서 긴 세월 인간의 역사와 가치관을 좌우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토록 거룩한 권위를 부여받은 성서의 원문은 현존하지 않는다. 그나마 현대에 남아 있는 사본들 대부분도 원문보다 수세기나 후에 만들어진 것들이며, 그 속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오류가 존재한다.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고대에는 필사자들이 손으로 한 자 한 자 베껴 책을 만들어야 했는데 그 고된 과정에서 글자를 빠트리거나 첨가하는 인간적인 실수를 범했기 때문이다. 후대의 필사자가 몇 세기 전의 ‘선배 필사자’의 오류를 고치려다가 거기에 또 오류를 덧붙이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잦았다. 한편, 기원후 2, 3세기에 생겨난 다양한 분파의 필사자들은 예수의 신성과 재림, 유대인과 이교도 배척, 당시의 낡은 여성관 등 교리적, 사회적 요인들을 두고 치열하게 논쟁하며 성서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고치곤 했다. 이런 식으로 천 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고대 지중해 세계를 비롯한 도처에서 무수히 많은 사본이 만들어지고 소실되었으며, 이 사본들 간의 차이는 한두 개가 아니라 수천, 수만 개에 달한다. 저자는 성서 속 단어보다 이문의 수가 더 많을 지경이라고 표현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종종 다루는 ‘간음 중에 붙잡힌 여자’ 이야기가 사실 후대에 추가된 내용이라면? 「마가복음」의 마지막 열두 절에서 여자들이 예수의 부활 소식을 제자들에게 전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면? 그 유명한 삼위일체 교리가 고대 사본들에는 실려 있지 않다면? 사본들의 편집자가 어느 내용이 원문에 더 가깝다고 판단하는지에 따라 성서의 해석도 완전히 달라졌으며, 오늘날에도 그 단어 하나하나를 근거로 수많은 교리가 선포되고 실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수세기 전부터 이 문제를 인지한 학자들은 격렬한 다툼과 논쟁을 벌여왔지만, 비종교인을 포함한 일반 성서 독자는 여전히 알기 쉽지 않다. 이 책은 성서는 왜 태초의 원문과 다른지, 필사자들은 어떤 의도를 품고 어떤 방식으로 성서를 고쳤는지, 누가 원문을 복원하는 무모한 일에 뛰어들었는지, 그들은 평생 어떤 노력을 쏟아왔는지 알고 싶은 모든 이를 위해 쓰였다. 성서를 “우리의 신앙과 삶과 미래에 대한 무오한 청사진으로 받들어 읽다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쓰인 인간적인 책으로” 바라볼 때야말로 이 고대 책에 얽힌 미스터리와 의문이 풀린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말씀을 전해주는 책이라고 당신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책이 사실 인간의 말을 담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성서가 낙태 문제라든지 여성 인권 문제, 동성애 문제나 종교적 패권주의 문제, 서구식 민주주의 문제 등 현대 사회의 여러 제반 문제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주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성서를 거짓된 우상 또는 전능한 하나님과 직접 소통하게 해주는 수단으로 떠받들지 않고, 우리 스스로 어떻게 살고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판단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_본문에서

     

     

    ● 원문 복원의 난제를 둘러싼 편집자들의 고군분투

    증보판으로 완성된 가장 친절한 본문비평 고전

     

    성서의 원문을 복원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다. 예를 들어, 과거의 많은 사본에는 뛰어난 여성 사도의 이름 “유니아”가 남성의 이름 “유니아스”로 바꾸어 적혀 있는데, 이는 실수로 인한 오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런 의도적인 변경은 보통 아주 신중하게 이루어졌기에 후대인이 발견하기 어렵고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학자들은 이런 난관을 뚫고 원문 복원이라는 난제를 헤쳐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을까? 성서 원문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성서 및 고전 문헌의 다양한 사본을 비판적으로 비교하고 분석하는 학문이 바로 ‘본문비평학’이다. 이 책은 누구나 본문비평의 세계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친절하고 흥미진진한 역사서이자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최초로 성서 여백에 사본들 간의 차이를 기록한 스테파누스, 30년간의 노고 끝에 3만 개의 차이를 발표한 존 밀, 열등한 ‘수용본문’에 의존하지 않는 사본을 펴낸 칼 라흐만, 기원이 같은 사본들끼리 묶는 계통 분류법을 마련한 웨스트코트와 호트 등, 다양한 학자가 사본의 우수성을 판단할 수 있는 본문비평 원칙들을 고안해냈다.

     

    먼저, 한 사본이 얼마나 원문에 가까운지 판단할 때 그 사본의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다른 사본들의 수를 고려해볼 수 있다. 그러나 다수의 사본이 뒷받침해주는 사본은 오직 한 지역에서 기원하고, 소수의 사본이 뒷받침해주는 사본은 많은 지역에서 기원한다면, 둘 중 어느 것이 더 우수할까? 또, 제작된 연대순으로도 사본의 우수성을 판단해볼 수 있다. 그런데 만약 5세기 사본이 4세기의 사본을 베꼈고, 8세기 사본이 3세기의 사본을 베꼈을 경우에는 어느 쪽이 더 우수할까? 앞뒤 구절의 맥락, 성서의 저자나 필사자의 문체와 신앙적 견해 등 내적 근거까지 고려해야 한다. 즉, 본문비평은 사본의 우수성을 여러 요소에 근거해 종합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까다롭고 힘겨운 작업이다.

     

    그럼에도 이 책의 저자는 퍼즐을 맞추고 증거를 찾아내는 색다른 탐정 작업과도 같은 본문비평을 “대단히 계몽적이고, 흥미롭고, 때로는 매우 짜릿하기까지” 하다고 설명한다. 방대한 사본 전승의 역사와 신의 말씀을 둘러싼 필사자들의 드라마와 논쟁을 파헤치고 추리하다 보면, 2천 년 전 탄생한 고대 책의 인간적인 면모가 고스란히 느껴지기 때문이다.

     

    “모든 면에 있어 성서는 서구 문명사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우리는 성서에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가? 성서를 원어로 읽어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설령 읽더라도 실제 사본을 직접 읽어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여러 사본을 비교해 살펴보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성서의 원래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스어, 히브리어, 라틴어, 시리아어, 콥트어 등 고대 언어를 배우는 수고를 아끼지 않으면서, 사본들을 연구하고, 신약성서의 저자들이 실제로 무엇을 썼는지 판단하는 일에 평생 매달려온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다시 말하자면 누군가가 본문비평이라는 수고스러운 학문 분야에 뛰어들어, 서로 수천 곳에서 차이가 나는 방대한 사본들을 바탕으로 ‘원본문’을 재구성해온 것이다.”_본문에서

     

     

    ● 성서의 변개는 현재진행형이다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걸작

     

    이 책은 학술적 차원에서 신학자들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쓰이지는 않았다. 다만 저자 자신조차 과거에 복음주의 성서관을 가졌기에 느꼈던 어려움을 그리스도교인 혹은 비종교인 독자와 솔직히 나누기 위해 쓰였다. 이는 종교를 두고 토론할 때 무리한 강요나 배척이 아니라 “각자가 생각하는 바를 가식 없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나누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견해와 맞닿아 있다.

     

    저자가 지난한 사본 연구를 통해 깨달은 바로는, 성서의 ‘본문 읽기’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해석을 포함한다. “본문의 고유한 의미라는 것은 본문에 내재하지 않으며, 본문은 결코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우리가 본문을 읽을 때 저마다 스스로의 언어로 의미를 재해석하듯이, 성서 필사자들 역시 성서를 자신만의 언어로 읽고 쓰며 후대에 전승해왔을 뿐이다. 읽기와 필사는 살아 있는 인간에 의해 행해지며 당연히 성서 역시 그렇게 만들어지고 전승되어온, 인간적인 책이다.

     

    “본문을 읽을 때 우리는 그 과정을 피할 수 없다. 본문의 뜻을 이해하려면 그 본문을 읽을 수밖에 없고, 본문을 읽으려면 그것을 마음속에서 다른 말로 표현하는 수밖에 없고, 그러려면 표현하기 위한 다른 말을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하고, 우리가 그런 다른 말을 가진 이유는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이며, 살아 있다는 것은 곧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온갖 요소들 즉 욕구, 갈망, 필요, 바람, 신념, 관점, 세계관, 의견, 기호, 혐오 등으로 채워져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본문을 읽는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본문을 변개하는 행위이다.”_본문에서

     

    이 책은 성서의 권위를 흔들기보다는, 성서 속에 담긴 인간과 역사 그리고 신앙의 복잡한 관계를 톺아보며 오늘날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증보판에는 저자와의 Q&A, 독자들에게 전하는 조언, 유명한 고대 사본과 이문 소개가 부록으로 실려 있어 한층 깊이 있는 탐독이 가능하다. 왜 개인적 위기 상황에서 흔히 종교를 찾게 될까? 일부 학자들은 왜 여전히 성서에 오류가 없다고 주장할까? 왜 성서의 무오성은 다른 모든 그리스도교 교리와 신앙의 성패를 가르는 근거로 여겨질까? 이 책과 함께하면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모든 독자는 나의 내면과 우리 사회에 스며 있는 종교적 현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바트 어만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회원 총 평점
    5 / 5
    전체 리뷰수 1
    5점
    100%
    4점
    0%
    3점
    0%
    2점
    0%
    1점
    0%
    사용자 평점
    5
    구매
    • 와구와구s
    • 2026.06.23

    우리가 성경에서 읽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제목부터 도발적이어서 끌렸다. 개신교 모태신앙인이자, 지금도 신에 대한 믿음이 있지만 한국 개신교회에 실망해 출석 교회는 없는 상태이기에 〈성경 왜곡의 역사〉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 무오설', 신앙 용어로는 '축자 영감설'에 대한 믿음이 대다수 교단에서 주요 교리로 여겨지는 한국 개신교에서 〈성경 왜곡의 역사〉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믿는 '성경'은 교리처럼 오류가 없고, 신의 영감으로 성경 기자와 필사자들이 쓴 책이 맞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저자 바트 어만(Bart Ehrman)은 성경은 원본문이 없고, 인쇄 역사의 발전 과정에서 약 15세기를 필사에 의해서만 전수된 환경을 고려한다면 '무오'는 '불가능'함을 이 책을 통해 논증한다. 저자는 신약 성경의 변개와 이문을 분류하고 어떤 식의 오해가 있는지 상세하게 서술했다. 역사적 사실과 이성적 지식을 고려한다면 저자의 지적과 주장에 깊이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동시에 이러한 문제의식이 종교와 신앙심이 만나 21세기에도 대다수 개신교 신자에게 전파되지 못하는 현실이 착잡한 기분을 느끼게 했다.  대한민국은 자생적으로 가톨릭이 전파됐으며, 1907년 평양 대부흥 운동을 통해 '부흥'의 역사가 단순히 교회를 믿는 신자가 느는 것이 아니라 삶이 바뀌고 과거를 회개해야 함을 배운 나라다. 하지만 현재 한국 개신교는 대형 교회의 정치적 영향력과 기득권은 유지하면서도, 비신자들에게는 배타성과 강요로 지탄받는 대표적 종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슬프게도 그 뿌리에는 '성경 무오설'에 근거한 근본주의 신앙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성경을 단순하게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해석하고 행동하는 개신교 신자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더불어 목사에 대한 권위를 존중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목사의 말을 신의 말로 이해하고 무조건적인 순종을 강요하는 독단적 의사결정 구조도 민주화되길 바란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EBS 30일 수학(2026)-2022 개정 교육과정EBS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개념완성 과학탐구영역 물리학(2026)-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픽미업 3헤르모드,조우네(각색) | 에이템포미디어
      EBS 매쓰 디렉터의 고1 수학 개념 끝장내기 공통수학 2 (2025) -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픽미업 2헤르모드,조우네(각색) | 에이템포미디어
      미적분 직관하기 1 - 눈으로 푸는 미분의 비밀박원균 | 휴머니스트
      EBS 50일 통합과학 2(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50일 통합과학 1 (2025) -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30일 수학(2026)-2022 개정 교육과정EBS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개념완성 과학탐구영역 물리학(2026)-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픽미업 3헤르모드,조우네(각색) | 에이템포미디어
      EBS 매쓰 디렉터의 고1 수학 개념 끝장내기 공통수학 2 (2025) -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픽미업 2헤르모드,조우네(각색) | 에이템포미디어
      미적분 직관하기 1 - 눈으로 푸는 미분의 비밀박원균 | 휴머니스트
      EBS 50일 통합과학 2(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EBS 50일 통합과학 1 (2025) - 2022 개정 교육과정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 한국교육방송공사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리더는 언제 차이를 만들어내는가 - 기업가 예언자 감독 그리고 왕재레드 다이아몬드 | 김영사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사서로운 독서 - 사서교사의 사적인 독서 에세이나현정 | 바른북스
      AI가 답할수록 공간은 질문한다 - AI 시대 사람을 배우게 하는 공간의 조건김재순 | 바른북스
      트랜스패런시 - 중국천하시대 한국 산업의 길김평희 | 바른북스
      한국 역사GIS - 시공간 데이터로 복원한 역사 공간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 앨피
      인간 이야기 신화소(서강인문정신 23)황윤정 | 서강대학교출판부
      빌런의 퍼스널컬러 - 색으로 보는 영화 속 빌런의 미학천영서 | 스피어인
      홍익인간 : 널리 이익을 주는 인간효암 김영태 | 어문학사
      민청련 두꺼비 열전 -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청년들의 삶과 투쟁권형택,김성환,임경석,조명자 | 시대의창출판사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추석 연휴 전국 지점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세종이마트점] 2026 추석 연휴 영업시간 안내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