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으로 이동
    AD광고
    New사랑과 우정으로 빛나는 모험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AD광고
    New행복을 선택하는 삶의 태도불행에 몰두하지 않는다
    이 책의 태그
    • 베스트
    • 소득공제
    • 무료배송

    정사 삼국지 : 오지 1 - 배송지 주까지 완역한 결정판

    • 진수,배송지 저
    • 김영문 역
    • 글항아리
    • 2025년 12월 19일
    10%23,40026,000
    적립금
    1,300원 (5% 적립)
    추가 적립
    추가 적립 안내
    • 5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 10만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제외)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2,000원 이상이면 2,000원 추가적립

      정가제FREE(상품/사은품) 금액이 5,000원 이상이면 5,000원 추가적립

    결제혜택
    무이자 할부
    결제사 혜택
    쿠폰
    회원 가입 즉시 지급되는 적립금 과 등급별 다양한 회원 혜택 보기
    배송비
    무료  (해외배송의 경우 지역에 따라 상이)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논현동, 영풍빌딩)
    지금 택배 주문하면 9/28(월) 출고 가능
    택배보다 빠른, 나우드림
    23,400

    [네이버페이]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69094665
    쪽수600쪽
    크기기타 규격
    제품구성양장
    이 책이 속한 분야
    • 인문/역사 > 세계역사/지리
    관련 이벤트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 사은품

    『유치원 Wars 17』 출간 기념 포토카드 증정!

    2026.09.01 ~ 2026.09.28

    • 사은품

    9월 특별선물 《영풍문고 리유저블백》

    2026.09.01 ~ 2026.09.30

    • 사은품

    이달의 리뷰왕

    2026.01.01 ~ 2026.12.31

    • 사은품

    신규가입시 최대 10,800원

    2025.12.31 ~ 2026.12.31

    • 사은품

    『디그 잇3』 출간기념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2026.09.14 ~ 2026.10.02

    • 사은품

    2026 추석 프로모션 - 영롱한 보름달처럼 풍성한 추석 혜택🌕

    2026.09.09 ~ 2026.09.27

    책 소개

    국내 초역

    배송지 주 +『정사 삼국지』

    지난 1000년간 통용되었던진지배주陳志裴注

    그 모습 그대로 삼국지 독서의 새 장을 열다

    부록으로 『정사 삼국지 사전』 제작

    1) 32만 자 분량의 「배송지 주」 국내 최초 완역

    2) 위서魏書·촉서蜀書·오서吳書를 위지魏志·촉지蜀志·오지吳志로 바로잡다

    3) 방대한 분량의 『정사 삼국지 사전』 부록 제작

    4) 진수의 『삼국지』와 「배송지 주」 한자 원문을 최초로 교감하여 수록

    5) 배송지 주가 새롭게 밝혀낸 역사적 사실들로 독서의 재미 배가

    목차

    [목 차]
      

    46. 오지吳志1. 손파로토역전孫破虜討逆傳

    ―손견孫堅

    ―손책孫策

     

    47. 오지2. 오주전吳主傳

    ―손권孫權

     

    48. 오지3. 삼사주전三嗣主傳

    ―손량孫亮

    ―손휴孫休

    ―손호孫晧

     

    49. 오지4. 유요태사자사섭전劉繇太史慈士燮傳

    ―유요劉繇 [아들 유기子 基]

    ―태사자太史慈

    ―사섭士燮 [아들 사휘子 徽] [사일의 아들 사광壹子 匡]

     

    50. 오지5. 비빈전妃嬪傳

    ―손파로 오부인孫破虜吳夫人 [부인의 아우 오경夫人弟 景]

    ―오주 손권의 사부인吳主權謝夫人

    ―손권의 서부인權徐夫人 [서부인의 조부 서진祖父 眞] [서진의 아들 서곤眞子 琨]

    ―손권의 보부인權步夫人

    ―손권의 왕부인權王夫人

    ―손권의 왕부인權王夫人

    ―손권의 반부인權潘夫人

    ―손량의 전부인孫亮全夫人

    ―손휴의 주부인孫休朱夫人

    ―손화의 하희孫和何姬

    ―손호의 등부인孫晧滕夫人

     

    51. 오지6. 종실전宗室傳

    ―손정孫靜 [아들 손유, 손교, 손환子 瑜,,]

    ―손분孫賁 [아들 손린子 隣]

    ―손보孫輔

    ―손익孫翊

    ―감택闞澤

    ―손광孫匡

    ―손소孫韶

    ―손환孫桓

     

    52. 오지7. 장고제갈보전張顧諸葛步傳

    ―장소張昭 [아들 장승, 장휴子 承,] [아우의 아들 장분弟子 奮]

    ―고옹顧雍 [아들 고소子 邵] [고소의 아들 고담邵子 譚]

    ―제갈근諸葛瑾 [막내아들 제갈융少子 融]

    ―보즐步騭 [막내아들 보천少子 闡]

     

    53. 오지8. 장엄정감설전張嚴程闞薛傳

    ―장굉張紘 [아들 장현子 玄] [장현의 아들 장상玄子 尙]

    ―엄준嚴畯 [배현裴玄]

    ―정병程秉 [징숭徵崇] [당고唐固]

    ―설종薛綜 [아들 설후,설영子 珝,]

     

    54. 오지9. 주유노숙여몽전周瑜魯肅呂蒙傳

    ―주유周瑜

    ―노숙魯肅

    ―여몽呂蒙

     

    원문

    출판사 서평



    글항아리판 『정사 삼국지』(8)이 출간되었다. 이번 완역본의 의의는 국내 최초로 「배송지 주注」를 완역하고, 부록으로 『정사 삼국지 사전』을 덧붙여 완벽한 학술 번역을 추구했다는 데 있다. 번역본의 저본은 『흠정사고전서회요』 본 『삼국지』다. 이 판본은 역대 『삼국지 배송지주』 여러 판각본을 청나라 건륭 45, 관에서 교감하고 건륭제의 열람을 위해 정식으로 출간하여 자금성 이조당에 소장한 선본이다.

    이번 번역 작업의 관건은배송지 주였다. 독서의 편의를 위해 진수의 『삼국지』를 번역한 부분과 배송지 주를 번역한 부분을 구분해서 본문에 같이 배치했다. 「배송지 주」가 들어가야 할 부분에는 “○” 부호를 붙이고 각 단락 아래에 역시 “○” 부호를 붙여 주注 전체 문장을 번역하여 수록했다. 배송지가 교감이나 비평을 위해 자신의 견해를 밝힌 대목은 별도의 단락으로 구별하고 전체 문장을 고딕체로 처리했다.

    『삼국지』 원문의 각 권에는 열전의 주인공과 연관된 인물의 생애를 부기附記한 경우가 있다. 이 번역본에서는 부기한 인물의 성명을 “[ ]”로 묶어서 구별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위서」 「촉서」 「오서」를 모두 「위지」 「촉지」 「오지」로 표기했으며, 한자는 다르지만 우리말 발음이 같은 지명과 인명은 출현할 때마다 한자를 병기해 혼동을 피했다. 관직 명칭에는 대부분 별도로 각주를 달지 않고 이 번역본 마지막 권 『정사 삼국지 사전』에 삼국 관직의 종류와 품계를 대략 설명하여 종합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중국의 삼국을 통일한 왕조는 사마씨의 진나라다. 그 진나라 저작랑을 지낸 진수가 정사 『삼국지』를 쓴 것이 280~290년 무렵이다. 이후 진수의 『삼국지』는 『사기』 『한서』 『동관한기』와 함께4로 불리며 지식인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러나 진수의 『삼국지』는 필법이 지나치게 간결하고 근엄하여 삼국 역사의 진실한 면모와 다양한 자료를 빠뜨렸다는 지적을 받기 시작했다. 또 진수는 당시 진나라 관리였으므로 진나라에서 기피하는 관점이나 내용은 소홀하게 다루거나 아예 다루지 않았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이에 진수가 『삼국지』를 쓰고 약 140년 정도 지나서 남조 송나라 문제가 중서시랑 배송지에게 삼국의 서로 다른 기록을 채집하여 진수의 『삼국지』에 상세한 주석을 달라고 명을 내렸다.

    배송지는 어명을 받고 당시의 각종 기록을 종합하여 429년 무렵에 『삼국지』 원본에 맞먹는 분량의 방대한 주석을 완성했다. 이것이 유명한 『삼국지』 「배송지 주」다. 역대로 학자들은 배송지가 인용한 서적이 무려 230여 종에 이르고, 그중에는 지금 전해오지 않는 서적이 다수임을 입증했다. 또 최근에 연구자들은 치밀한 집계를 통해 『삼국지』 원문의 글자 수가 36만여 자, 「배송지 주」가 32만여 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냈다. 『수서』 「경적지」의 정사 항목에 이미 진수가 짓고, 배송지가 주를 단 『삼국지』 65권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이로써 「배송지 주」는 일찍부터 진수의 원문과 함께 읽혔음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의 독서계에는 「배송지 주」를 빼고 진수의 『삼국지』 원문만 번역한 판본이 2종 나와 있다. 소설 『삼국지연의』 번역이 만연한 현실 상황에서 진수의 원문을 번역한 것만으로도 정사 『삼국지』의 가치를 인정한 훌륭한 업적임을 부인할 수 없지만, 「배송지 주」가 빠진 번역은 결국 정사 『삼국지』의 면모와 가치를 절반밖에 제공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니게 된다. 「배송지 주」에 포함된 풍부한 사료의 내용과 가치를 아는 분들은 『삼국지』 원문만 옮긴 기존 번역에 짙은 아쉬움을 표시하며 하루빨리 「배송지 주」까지 포함한 정사 『삼국지』 완역본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한다고 언급하곤 했다.

     

    이미 역대 학자들이 지적한 바와 같이 진수의 『삼국지』 원문은 간결하고 근엄한 필치와 춘추필법에 가까운 엄격한 사관을 선보였지만, 진수가 처한 정치·사회적 상황 탓에 당시 권력자의 눈치를 보느라 응당 기록해야 할 역사 사실을 빠뜨린 경우가 많았다. 진수는 진나라에서 벼슬했기에, 진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정통으로 간주했고, 이 계보와 연관된 역사를 다룸에 있어서 위·진에 관한 긍정적인 사료를 많이 인용하고 부정적인 사료는 종종 도외시하곤 했다.

    조조가 중풍에 걸린 척 쓰러져서 자신의 숙부를 속인 행동이라든지, 낮잠을 제때 깨우지 않았다고 자신의 애첩을 죽인 일 등, 그의 간교함과 포악함을 드러내는 내용은 진수의 원문에 기록되지 않았으므로 「배송지 주」를 통해서만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진수는 위나라 고귀향공 조모가 당시 실권자 사마소의 전횡에 맞서 일으킨 비장한 거병의 진상을 밝히지 않고 “5월 기축일己丑日(7) 고귀향공이 세상을 떠나니 향년 20세였다라고만 기록한 후 태후의 입을 빌려 고귀향공이 대역무도한 패륜을 저질렀다고 언급했다. 고귀향공의 거병 진상도 「배송지 주」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데, 이 진상을 「배송지 주」에 기록하지 않았다면 고귀향공을 시해한 가충과 성제의 만행은 영원히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사라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이런 사례는 진수가 위·진 정통론을 고수하느라 일정 정도 역사의 진실에 눈감은 결과라고밖에 할 수 없다.

    또 우리 고대사에 관한 기록인 「위지·동이전」에도 배송지가 여러 대목에 자세한 주를 달아서 진수 『삼국지』 원문의 누락 부분을 보충했다. 그중에서도 부여의 동명 전설은 우리에게 고구려의 동명성왕 주몽 신화가 그것에서 연원했음을 밝혀주고 있으며, 동옥저의 민며느리 풍속도 「배송지 주」에 처음 기록된 역사적 사실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 몇 가지 사례만 보더라도 『삼국지』 원문의 부족한 점을 「배송지 주」가 보완하고 있으므로, 「배송지 주」를 제외하면 당시 역사적 진실에 다가서기 어려움이 분명하다.

     

    중국의 삼국을 둘러싼 정통성 시비도 「배송지 주」를 통해서 다양한 입장을 접할 수 있다. 지금까지 널리 유포된 견해에 따르면, 진수의 정사 『삼국지』는 한나라에서 위나라, 진나라로 이어진 역사를 정통으로 보았고, 나관중의 소설 『삼국지연의』는 한나라 유씨에서 촉한 유비로 이어지는 역사를 정통으로 보아왔다고 인정한다. 그리고 조위 정통론이 촉한 정통론으로 바뀌게 된 계기는 여진족 금나라에게 밀려 강남으로 쫓겨간 송나라 학자들이 국가의 기강을 세우기 위해 중화와 오랑캐를 분별한 환경이 그 배경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곤 한다.

    하지만 삼국 정통론과 연관된 여러 입장은 남송 시기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봐야 한다. 그중에서 위나라는 형식상 한나라로부터 선양을 받았으므로 당연히 위나라가 정통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촉한의 유비는 자신이 한나라의 종실이고, 국호도 한을 그대로 계승했기에 더욱 명확한 정통의식을 갖고 있었다. 강남의 오나라도 시대의 변화와 강남 민심의 지향에 근거하여 나름의 정통의식을 갖고 있었으며, 특히 손견이 후한의 도성인 낙양성 남쪽 견관정에서 한나라의 전국새를 얻은 이후에는 자신들만의 정통의식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배송지 주」에는 조조를 폄하하고 오나라를 존중한 『조만전』과 촉한 정통론을 분명하게 주장한 동진 습착치의 『한진춘추』를 자주 인용하고 있다. 소설 『삼국지연의』를 완성한 명나라 나관중은 「배송지 주」에 인용된 각국의 다양한 기록 중에서 촉한 정통론을 갖고 와서, 몽골족 원나라에서 한족 명나라로 넘어가는 시대 상황과 민심의 흐름에 부응한 듯하다.

    또 흔히 「배송지 주」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삼국지』에 주석을 붙이는 과정에서 배송지가 엄격한 원칙 없이 민간 자료를 잡다하게 모으기만 했다고 지적하곤 한다.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배송지는 「배송지 주」 전체에 걸쳐신 송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臣松之以爲” “신 송지가 살펴본 바는 이렇습니다臣松之案등의 단락을 따로 두어 진수의 원문 및 각종 인용 자료의 부정확성과 불합리성을 교감하여 바로잡았다. 배송지 자신도역사서에 기록된 말은 이미 윤색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앞서 서술한 기록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습니다. 게다가 후세의 작자들이 또 제 마음대로 고치는지라 사실에서 벗어남이 갈수록 더 심해지지 않겠습니까?”(『삼국지』 「무제기」)라고 하며 손성의 『위진춘추』 기록을 비판했다. 사관으로서 배송지가 견지한 이런 관점은 역대 유명한 사관인 사마천, 반고, 진수 등의 엄격함과 다르지 않다. 이런 비판적 입장에다 배송지는 다양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수록하여 역사의 진상을 여러 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진수가 쓴 『삼국지』 원문의 간결하면서도 다소 편협한 한계를 뛰어넘어 삼국 역사의 다양성과 생동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한 공로는 전적으로 「배송지 주」에 의해 이룩되었다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

     

    방대한 원문을 완역하고 『정사 삼국지 사전』 부록까지 엮어낸 것은 김영문 선생이다. 몇 년 전 그는 현전소설 삼국지최초의 텍스트인 『삼국지평화』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다른 디테일을 확인하고 과연 정사 『삼국지』에는 그것이 본래 어떤 양상으로 기록되어 있는지 그 원전을 탐색하곤 했다. 본격적으로 『삼국지평화』와 『삼국지연의』, 『삼국지』 「배송지 주」의 내용을 비교하여 읽으면서는 중국 삼국 역사의 진상을 새롭게 인식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삼국지평화』는 『삼국지연의』의 10분의 1에 불과하므로 완역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고, 오히려 그 작업 기간에 『삼국지』 「배송지 주」 읽기에 흠뻑 빠져 있었다.

    애초에 완역에 착수할 마음은 전혀 없었다고 역자는 밝힌다. 진수의 『삼국지』 원문만 해도 36만여 자이고, 「배송지 주」도 32만여 자에 달하므로 70만 자에 가까운 한문 고문古文을 완역해내려면 거의 모든 일을 전폐하고 장기간 번역에만 매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생계를 위해 다른 일을 하면서도 「배송지 주」 읽기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초등학교 때 『삼국지연의』를 처음 읽을 때와 비슷한 독서 홀릭 상태에 빠진 셈이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배송지 주」는 그에게소설보다 재미있는 정사로 인식되었고, 그 재미가 그의 마음을 통째로 사로잡았다. 그러던 2020년 어느 가을날 역자는 기어코 『삼국지』 원문과 「배송지 주」 전체를 완역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왜 그런 결심을 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이 그때투명한 햇살 아래 흩날리던 낙엽 때문이라고 대답하겠다라고 그는 말한다.

    저자 소개
    저자 : 진수,배송지
    도서리뷰
    이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리뷰를 남기고 다른 독자들과 함께 공유해보세요.

    구매(배송/수령완료)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적립금 300원을 드려요!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이 분야에서 요즘 뜨는 책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읽지 않는 사람들 - AI만 읽는 시대 퇴화하는 인간 지능에 관한 경고나오미 배런 | 웅진지식하우스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 충동에 사로잡힌 이들을 위한 처방전저드슨 브루어 | 알에이치코리아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 우리의 문명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접근바츨라프스밀 | 김영사
    팩트풀니스 - 50만 부 뉴에디션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 김영사
    AI가 나보다 일을 잘할 때 (교양 100그램 11)김대식,김혜연 | 창비
    지능 파산 - AI 시대 편리함에 갇혀 버린 사람들한소원 | 바다출판사
    진화의 가속도 - AI의 마음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진화하는가레이 커즈와일 | 촐라체
    문해내공 - AI 시대 생존을 넘어 품격을 만드는 국어력의 힘신종호,김윤정 | 상상스퀘어
    이 분야의 화제의 신간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인간을 위한 공간 -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조율하는 공간의 원칙다비데 루촌 | 포레스트북스
    메모의 문화사 - 다빈치 노트에서 디지털 메모장까지 안심하고 잊기 위해 적은 사적 기록의 역사(Philos 시리즈 53)헥토어 하르쾨터 | 아르테
    늙지 않는 미래 - 질병과 노화가 제어된 미래를 한 걸음 앞서 맞이하는 법니나 루게 | 삼호미디어
    숲문해력 : 숲에서 세상을 읽다 -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남효창 | 책이라는신화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사이토 다카시 | 부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인공지능이 결코 계산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이영환 | 앵글북스
    늙음의 레슨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우치다 타츠루 | 유유
    나이는 어떻게 힘이 되는가 - 과학과 철학이 증명하는 평생 현역의 원리박상철 | 시공사
    이 분야의 주간 베스트셀러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오뒷세이아 - 영원한 고전 철저한 고증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호메로스 | 을유문화사
    위버멘쉬 - 누구의 시선도 아닌 내 의지대로 살겠다는 선언프리드리히 니체 | RISE(떠오름)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손자병법 - 이겨놓고 싸우는 인생의 지혜 (현대지성 클래식 69)손자 | 현대지성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이 분야의 새로 나온 도서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조지프 루치 | 아고라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오사지마 마사오 | 딥앤와이드
    사회복지시설 행정실무(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제4판배은영 | 동문사 교재
    일본의 탄생 - 미의 네트워크가 만든 독특한 문명(현대의 고전 22)이케가미 에이코 | 글항아리
    세계와 다시 노래하기 - 페미니즘과 공통장의 정치(아우또노미아총서 92)실비아 페데리치 | 갈무리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담론과 실천 - 사람의 문학과 당의 문학 그 이중주이승희 | 지식과감성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멜라니 피그니터 | 서교책방
    합격하는 생기부 통하는 면접혜선쌤 | 학교도서관저널
    버려진 아이들의 집 피렌체의 인노첸티 - 르네상스와 함께 만개한 돌봄 혁명조지프 루치 | 아고라
    인생에 한 번은 동양철학오사지마 마사오 | 딥앤와이드
    사회복지시설 행정실무(사회복지사가 알아야 할)-제4판배은영 | 동문사 교재
    일본의 탄생 - 미의 네트워크가 만든 독특한 문명(현대의 고전 22)이케가미 에이코 | 글항아리
    세계와 다시 노래하기 - 페미니즘과 공통장의 정치(아우또노미아총서 92)실비아 페데리치 | 갈무리
    마오쩌둥 문예사상의 담론과 실천 - 사람의 문학과 당의 문학 그 이중주이승희 | 지식과감성
    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멜라니 피그니터 | 서교책방
    합격하는 생기부 통하는 면접혜선쌤 | 학교도서관저널
    교환/반품/환불
    반품/교환방법
    • 마이페이지 > 주문관리 > 주문/배송조회 > 주문조회 후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상품 문의 시 [1:1상담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9020)
    반품/교환 가능기간
    •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 단순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해외직배송 도서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 및 반품 시 도서판매가의 20% 수수료 부과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만화, 잡지, 수험서 및 문제집류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공지사항
    • [공지사항] [인터넷 영풍문고] 2026년 추석 연휴 배송 일정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하나은행 나라사랑카드 <전역 PACK 도서 리뷰 작성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9월 <이달의 작가>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8월 모두의 서가 이벤트 당첨자 판매금액 리워드 안내
    • [이벤트 당첨자 발표] 26년 8월 <리뷰왕을 찾아라> 이벤트 당첨자 안내
    공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