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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우리비명록 - 한국 근현대가 여기 있다(망우인문학총서 2)

    • 김영식, 한철수, 조운찬, 김금호 저
    • 파이돈
    • 20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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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규격 정보
    상품상세정보
    ISBN ISBN-13 : 9791199104785
    쪽수4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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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구성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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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역사 > 한국역사/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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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망우리공원 비문으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지금 망우역사문화공원이라 불리는 과거의 망우리공동묘지는 1933년에 열고 1973년에 닫았다. 따라서 망우리공원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거쳐 근대화와 산업화의 약진이 시작된 한국 사회의 가장 격동적인 시기가 마치 액자처럼 잘려 간직된 공간이다. 이 시대의 역사와 각계각층 인물의 삶과 죽음의 이야기는 다름아닌 비석에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애국지사의 비문에서 뜨거운 저항의 의지와 처절한 투쟁의 양상을 읽고, 근대의 새벽을 열어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각 분야 선구자의 비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확인하며, 시인이나 소설가, 화가 등 문화예술인의 비문에서 그들의 곡진한 삶과 더불어 작품 세계를 엿본다. 또한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 않은 서민의 비문에서는 격변의 시대를 온몸으로 겪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한, 바로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의 이야기를 듣는다.

     

    기록문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망우리비명록’

    책의 머리말을 쓴 김영식 저자에 따르면 망우리의 비석은 우리 근현대의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담은 문화의 총합체로서 아무리 짧아도 5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와 국가등록문화유산의 기본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도산 안창호나 시인 김영랑 등의 옛날 비석처럼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비석도 많거니와 땅에 묻혀 찾을 엄두가 나지 않는 비석도 있다. 따라서 김영식 저자는 머리말에서 이 책의 기획 의도를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많은 비석이 사라졌고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비석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종이보다 돌이 오래가기에 말을 돌에 새겨 전하는 것이지만, 망우리의 비석 자체가 하나둘 사라지는 지금, 우리는 비석에 새긴 글을 종이에 옮겨 그 시대의 이야기, 정신과 마음, 즉 한마디로 말해 우리 근현대의 풍경을 고이 간직하고자 한다. 돌만큼 종이나 디지털 자료가 오래 보존되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는 망우리 비문을 본서에 옮김으로써 종이로 만들어진 지비(紙碑)를 세운다.”

    목차

    [목 차]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그와 나 사이를 걷다 - 애국 및 독립지사의 비석

    1 강학린

    2 김기만

    3 김승민

    4 김진성

    5 문명훤

    6 문일평

    7 박찬익

    8 서광조

    9 서동일

    10 서병호

    11 안창호

    12 오기만

    13 오세창

    14 오재영

    15 유관순

    16 유상규

    17 이병홍

    18 이영학

    19 이탁

    20 한용운

    21 13도창의군탑

     

    2부 자네 소리 하게, 내 북을 치지 - 문학 및 예술인의 비석

    1 강소천

    2 계용묵

    3 김말봉

    4 김상용

    5 김영랑

    6 김이석

    7 박인환

    8 방정환

    9 이인성

    10 이중섭

    11 차중락

    12 최신복

    13 최학송

    14 함세덕

     

    3부 모든 삶은 누군가에게 기억된다 - 한국 근대 개척자의 비석

    1 국채표

    2 김분옥

    3 김호직

    4 명온공주 · 김현근

    5 박승빈

    6 박은혜

    7 박현식

    8 박희도

    9 설태희

    10 아사카와 다쿠미

    11 안봉익

    12 오긍선

    13 이경숙

    14 이영준

    15 장덕수

    16 장형두

    17 조봉암

    18 지석영

    19 차숙경

    20 최병석

    21 경서노고산천골취장비

    4부 그대 넋 우리와 함께 있으니 - 서민의 비석

    1 강창룡, 안화춘

    2 권영욱

    3 김규오

    4 김립분

    5 김찬일

    6 김화선

    7 류은경

    8 박동훈

    9 박은히

    10 박춘근, 임광춘

    11 박호열

    12 백윤진

    13 송원섭

    14 양천 허씨

    15 오순애

    16 오옥희

    17 원종재

    18 이귀희

    19 임용규

    20 정경성

    21 정윤옥

    22 조재희

    23 최철우

    24 해주 오씨

    25 현익


    [본 문]
      

    p. 67

    정인보가 문일평의 묘비문을 쓰게 된 것은 이러한 역사학의 동지로서 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인보가 쓴 ‘문호함 묘기’는 짧은 글이지만, 문일평의 사적을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다. 중요한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 역사가로서의 책임의식을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다.

     

    p. 113~114

    망우리공원의 비문에서 유명 인사들의 서체를 찾아 보는 일도 즐거움의 하나다. 안창호 비석 역시 오세창의 비 못지않게 내로라하는 서예가들이 참여했다. 도산 비석의 앞면 전서는 손재형이 쓰고, 좌우 후면은 원곡 김기승이 썼다. 서예에 일가견이 있던 오세창은 사람들이 글씨를 부탁하면 주저하지 않고 써 준 일로 유명하다. … 해방 후 반민특위 위원, 국회의원으로 활동한 이병홍의 묘비 글씨는 호방하기로 유명한 해공 신익희의 작품이며, 농학자이자 사회운동가인 유달영은 제자 이경숙의 비문을 짓고 글씨까지 썼다.

     

    p. 163

    소천이 고원보통학교에 다닐 때 여자 친구 순이가 있었다. 둘은 아주 가깝게 지냈다. 후에 동요 〈순이 무덤〉을 발표했으며, 이후 여러 작품에도 순이가 등장한다. 소천은 또한 시인 백석의 제자이자 친구였다.

     

    p. 173~174

    김말봉이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한 〈찔레꽃〉의 제목은 첫 번째 남편 전상범이 즐겨 부르던 일본 가곡 〈찔레꽃〉에서 따왔다. 남편이 이 노래를 부를 때 김말봉은 피아노 반주를 하곤 했다. 그런 남편이 1936년에 사망하고 이듬해 이 소설을 발표하게 되면서 추억 속의 노래를 소설의 제목으로 정한 것 이다. … 대중소설을 경멸하는 우리의 문학 풍토에서 대중성을 의식적으로 내세운 말봉은 그의 소설 주인공처럼 살았다.

     

    p. 209

    이인성의 대표작 중의 하나가 바로 〈해당화〉(1944)다. 많이 자라나 요즘에는 해마다 꽃을 피우고 있다. 묘 앞 상석은 팔레트 모양이다. 손가락을 넣는 구멍이 꽃을 꼽는 곳이다. 이렇듯 묘역은 고인을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로 가득한 곳이기에 어느 곳보다 고인의 체취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문화유산인 것이다.

     

    p. 214

    파리의 공동묘지에 있는 예술가의 묘 앞에는 생화가 끊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곳 ‘국민화가’의 비석에는 자원봉사단의 조화가 꽂혀 있을 뿐이다. 이조차 최근의 일이지 몇 년 전에는 아무것도 없어 필자는 찾아갈 때마다 근처의 야생화를 뜯어 꽂아드리곤 했다. 조각품에는 꽃을 꼽는 구멍도 마련되어 있다. 이중섭 화가는 당신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p. 265

    여러 공주 가운데 순조의 명온공주 사랑은 각별했던 것 같다. 장녀로서 총명하고 지혜로웠을 뿐 아니라 시집가서도 왕실의 법도를 잃지 않았으니, 아버지로서는 그만한 딸이 없었던 것이다. 순조는 딸의 부음을 들었을 때, 임금의 체통보다는 아버지의 정이 먼저 앞서 손수 제문을 지었다.

     

    p. 324

    우리의 역사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에 의해 지탱되어 가는 것이고 또 발전되어 갈 것이라고 하며 그 옛날에 망우리에 묘를 마련하고 비문을 남긴 유달영 박사의 판단은 옳았다. 비록 이경숙은 망우리의 다른 유명인처럼 사회에 뚜렷한 흔적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유달영 박사가 남겨준 비석으로 인해 우리는 평범하되 신앙의 힘으로 아름답게 살다간 한 여성의 삶을 생각하게 된다.

     

    p. 389

    손자가 어떻게 조모의 손에서 자랐는지 알 수 없다. 다만 조모가 손자까지 보게 된 나이를 대략 50대 중반으로 추정한다면, 손자 경섭은 1930년대 중반에서 40년대 초반 무렵 태어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그의 부모는 어떻게 된 것일까? 그가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부터 성장기까지를 살펴보면, 일제강점기, 분단과 6.25 전쟁 등 힘겨운 시절을 겪어야 했다. 만연했던 안타까운 현실 속에 경섭 부모의 부재도 섞여 있었으리라 짐작만 할 뿐이다.

     

    p. 402

    묘비 전면에 새겨진 ‘우리의 젊은 엄마’. 고인의 딸은 묘비를 통해 또 다른 형제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입양됐던 그녀가, 혈육인 언니 또는 동생과 상봉했는지도 알 수는 없다.

     

    p. 409

    “잘 터이니 깨우지 말우” 약속을 어긴다면 깨어날 수도 있다는, 어린 자식들을 두고 떠나는 한 맺힌 어미의 절규이다. 안타깝게도 박은히의 비석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70여 년이 지나 이제는 찾아볼 수 없는 비석. 지금도 어딘가에서 차가운 돌 위에 생생한 슬픔이 흐르고 있을 것이다. 무덤에 세워진 비문은 돌이 아닌 살점에 새겨 넣은, 지워지지 않을 문신과도 같다.

    추천사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

    “지난 20세기 한국 근현대사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

     

    땅은 인간의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곳이다. 1933년부터 1973년 사이에 서울 사람들이 죽으면 서울 동쪽 망우리 공동묘지에 많이 묻혔다. 이 책은 망우리 공동묘지를 직접 탐사하여 무덤 앞에 서 있는 비석들을 일일이 읽고 해설한 내용이다. … 실로 지난 20세기 한국 근현대사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고 할 수 있겠다.

     

    김창희 (언론인, 『가도 가도 왕십리』, 『오래된 서울』 저자))

    “자, 이제 볕이 좋은 날, 나의 비명을 찾으러 망우리로 가자”

     

    나날의 삶이 힘겹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느껴질 때면 망우리에 가 볼 일이다. 반세기 전 동결된 그곳 묘지에는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의 낯선 흔적만 있지 않다. 필경 내가 쓰게 될 비명(碑銘)이 거기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놀라운 일이다. 내가 얼마나 못난 남편이고 모자라는 아들인지, 동기간에 미처 배려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담박 알아챌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망우리 묘비들에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듣고 온 뒤엔 더는 무미건조한 인간으로 살지 않으리라는 점이다. 자, 이제 볕이 좋은 날, 나의 비명을 찾으러 망우리로 가자. 『망우리 비명록』을 들고서.

    출판사 서평

    모든 삶은 누군가에게 기억된다

    지금도 망우리공원에는 약 6,500기의 무덤이 남아 있다. 망우리공원에 묻혀 있는 역사적 인물을 예로 든다면, 1935년에 들어온 송촌 지석영이 가장 위의 선배이고 1973년에 들어온 조각가 권진규는 가장 아래의 후배이다. 예외적으로 최근 2024년에 시인 김영랑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다.

    책의 1부 〈그와 나 사이를 걷다〉에서는 강학린부터 문일평, 안창호, 오세창, 한용운, 13도창의군탑 등 애국지사 및 독립지사의 비문을 읽고 해설을 붙였다. 독립운동사에서 망우리공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1907년 결성되어 1908년 1월에 서울 진격 작전을 벌인 13도창의군을 기리는 탑이 있고, 3.1운동 33인 가운데 3인(한용운, 오세창, 박희도)이 종교별로 있다. 그 외 3.1운동에 참여한 분을 헤아리면 애국지사를 포함해 20인 이상에 이른다. 이미 애국지사 9인의 묘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2부 〈자네 소리하게, 내 북을 치지〉에서는 강소천부터 김말봉, 김영랑, 박인환, 함세덕 등 14명의 문학 및 예술인들의 비문과 해설을 실었다. 망우리공원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공간, 그리고 한국전쟁을 거친, 이름만 불러도 가슴 설레는 문학 및 예술계의 인물들이 다수 잠들어 있어 한국 근현대 예술의 스펙트럼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사회가 겪어온 격동과 혼란의 시대를 글과 그림, 연극과 노래로 증언한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근현대 예술사의 성좌(星座)를 방불케 한다.

    한편, 망우리공원 역사인물들이 살았던 시기는 개방과 개혁, 변혁이 한꺼번에 밀어닥친 혼돈과 소용돌이의 시기이면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각 분야에서 근대의 틀이 갖춰지던 시기이기도 하다. 3부 〈모든 삶은 누군가에게 기억된다〉는 대한민국 근대의 문을 열어젖히며 각자의 분야에서 선구자의 삶을 살아간 인물들의 이야기다. 이들은 대부분 해외 유학을 다녀왔으며, 그 경험을 살려 사회의 지도층 인사로 활동했다. 개척자의 삶을 살다보니, 이들의 이름 앞에는 ‘최초’, ‘초대’, ‘효시’, ‘선구’와 같은 수식어가 붙곤 한다. 선진 기상예측 시스템을 구축한 관상대장(기상청장) 국채표, 초대 여경국장 김분옥, 식품영양학의 토대를 마련한 ‘콩박사’ 김호직, 독창적인 국어 문법과 철자법을 제시한 박승빈, 유학 개혁 운동에 앞장선 설태희, 한국 의학과 근대 병원의 선구자 지석영과 오긍선, 새 정치의 꿈을 펼치지 못한 비운의 정치인 장덕수와 조봉암, 식물분류학의 선구자 장형두, 여권 신장에 앞장선 박은혜와 차숙경 등이 3부의 주인공들이다. 여기에 문화예술을 사랑했던 명온공주와 조선 왕가의 사위로 품격 있는 삶을 살아갔던 부마 김현근, 한국인보다 더 한국의 자연과 민속을 사랑했던 민예연구가 아사카와 다쿠미 역시 망우리 공원에 향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4부 〈그대 넋 우리와 함께 있으니〉에서는 망우리공원에 잠든 일반 서민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애환을 비문으로 읽는다. 비석 가득히 업적이 새겨 졌거나 자료가 풍부한 유명 인사들과 달리 서민의 비문을 소개하는 일은 쉽지 않다. 짧은 비명만으로 서민들의 생애를 추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4부의 집필을 맡은 김금호 저자(한국내셔널트러스트 사무처장)는 “다만 서민의 비문을 통해 무엇보다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죽음에 대한 인간의 슬픔을 드러내고 싶었고, 평범한 사람의 죽음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 … 죽음에 대한 원초적 슬픔과 사회적 의미 그리고 필자 개인이 가치를 부여한 묘비들로 구성”했음을 밝히고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김영식, 한철수, 조운찬, 김금호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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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심리학다크 사이드 프로젝트 | 어센딩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세네카 | 논픽션
    니체의 초월자프리드리히 니체 | 히읏
    쇼펜하우어 인생수업(30만 부 기념 개정증보판) - 한 번뿐인 삶 이렇게 살아라아르투어 쇼펜하우어 | 하이스트
    오디세이아(명화와 함께 읽는) - 국내 유일 명화 104점 수록 완역본(현대지성 클래식 65)호메로스 | 현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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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할수록 불행해지는 사람들 - 과도한 책임감과 인정 욕구에서 빠져나오는 불안 관리 플랜테리 콜 | 알에이치코리아
    여성과 문학-개정판김남석,배옥주,송명희,조민경,정진경,류진아 | 다산서림
    한 권에 끝내는 한글 맞춤법 - 원리로 쉽게 익히는 우리말 기본기장윤희(감수) | 리스컴
    변화에서 연결로 - 인문학적 변화연구와 연결이론의 소개(초연결사회연구소 총서 3)김덕삼 | 한국학술정보
    그거 사전 2 - 알아두면 쓸모 있고 읽다 보면 빠져드는 사물의 세계홍성윤 | 인플루엔셜
    자유의 권리 - 민주적 인륜성에 대하여(악셀 호네트 선집 4)악셀 호네트 | 사월의책
    사람을 읽는 힘 사기열전 - 2천 년 전 고전에서 배우는 70가지 인생 수업사마천(원작), 김태현 | 리텍콘텐츠
    훈민정음 해례본 사본세종대왕 이도 | 달아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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